초성 단어: 2개

  • 초후정화 : 初後庭花 국악 가곡의 하나. 가사와 곡이 전하지 않는다.
  • 축합 중합 : 縮合重合 단위체의 축합으로 고분자 화합물을 만드는 반응. 나일론, 폴리에틸렌 수지 따위의 생성 반응에 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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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5 개의 단어) 💘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총 747 개의 단어) 🍈
  • 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 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