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ㅋ ㅁ ㅅ ㅇ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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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시아
:
camassia
백합과의 구근초.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5월에 흰색, 하늘색,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화단용으로 재배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주로 미국에 분포한다. - 코막셍이 : ‘코맹맹이’의 방언
- 코막숭이 : ‘코맹맹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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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밑수염
:
코밑鬚髥
코 아래에 난 수염. -
커머셜 월
:
commercial wall
제조업체에 의하여 규격화된 상세나 부품으로 구성된 커튼 월. -
코멥 사업
:
KOMEP事業
6ㆍ25 전쟁 중에 파괴된 된 광산을 합리적으로 개발하거나 개발을 촉진하고자 만들어진 기금 사업. -
콜맨 수염
:
Colman鬚髥
잘 손질된 ‘팔(八)’ 자 모양의 전형적인 신사의 수염. 미국 영화배우 콜먼의 수염 모양이다. ⇒규범 표기는 ‘콜먼 수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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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ㅋ
ㅁ
(총 7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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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
Kām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애욕의 신. 쾌락의 여신인 라티(Rati)의 남편으로, 활과 화살을 들고 뻐꾸기와 꿀벌 따위를 거느리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묘사된다. - 카만 : ‘가만’의 방언
- 카매 : ‘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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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CAMEL
: 금융 기관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기준. 자본 충실도, 자산의 질, 경영 체계, 수익성, 유동성을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금융 기관의 경영 실태를 평가한다. -
카뮈
Camus, Marcel
: 마르셀 카뮈, 프랑스의 영화감독(1912~1982). 조각과 그림에 종사하다가, 1945년에 영화계에 입문하여 <탁류(濁流)>, <흑인 오르페>, <열풍(熱風)>, <두 사람만의 아침> 따위를 감독하였다. -
카민
carmine
: 중남미 사막의 선인장에 기생하는 곤충인 깍지벌레의 암컷에서 뽑아 정제한 붉은 색소. 색소 성분은 카민산이다. -
칼만
Kalman, Tibor
: 티보르 칼만, 헝가리 태생의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ㆍ이론가(1949~1999). 1979년에 디자인 회사 앰 앤드 코를 설립하여 활동하였고, 이후 1990년부터 잡지 ≪컬러스(Colors)≫의 아트디렉션을 지냈다. - 칼맛 : 조개류의 하나. 껍데기는 모가 나지 않은 사각형이고 앞뒤가 뾰족하며 그 겉면은 불룩하고 윤기가 난다. 연안의 진흙 또는 진흙이 섞인 모래땅에서 사는데 살은 먹기도 한다.
- 칼매 : ‘할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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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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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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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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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카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칼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캄 : ‘고함’의 방언
- 캇 : ‘갓’의 방언
- 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캐 : ‘코’의 방언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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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