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큰아씨 : 주인집의 결혼한 맏딸이나 맏며느리를 하인이 이르는 말.
  • 큰악씨 : ‘큰아기’의 방언
  • 큰알씨 : ‘대포자’의 북한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5 개의 단어) 🐈
  • 카악 : 가래 따위를 뱉어 내려고 목청에 힘을 주며 내는 소리.
  • 카약 kayak : 좌석에 앉아 발을 앞으로 하고 노를 좌우로 번갈아 저어 빠르기를 겨루는 카누 경기. 1인조, 2인조, 4인조의 세 종목이 있다.
  • 카옌 Cayenne : 남아메리카 프랑스령(領) 기아나주(Guiana州)의 무역 항구 도시. 주도(州都)이다.
  • 카울 cowl : 차량 따위에서 앞창 및 계기판을 포함한 차체 전면 상부.
  • 카월 Cowell, Henry : 헨리 카월, 미국의 작곡가(1897~1965). 16개의 다른 리듬형을 정확히 연주할 수 있는 전기 리듬 악기인 리드미콘을 발명하였다. 작품에 <에올리언 하프>가 있다.
  • 카인 Cain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맏아들. 자기의 제물이 하나님 야훼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우 아벨의 제물이 받아들여지자, 이를 시기하여 동생을 돌로 쳐서 죽였다.
  • 칼이 : ‘칼날’의 방언
  • 캉암 kang癌 : 인도나 중국에서 기와를 굽는 가마나 화로에서 일하는 인부가 열에 의하여 자극을 받을 경우, 그들의 넙다리나 배의 피부에서 발생하는 암종.
  • 캐위 CAWI : 응답자들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질문에 응답하는 방식의 조사.
(총 112 개의 단어) 🐈
  • 아싸 ←outsider :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아싹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쎠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씨 : 아랫사람들이 젊은 부녀자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阿氏’로 적기도 한다.
  • 아씩 : ‘조금’의 방언
  • 알싸 : ‘알싸하다’의 어근.
  • 알쌈 :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알쏭 : ‘알쏭하다’의 어근.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