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ㄱ ㄷ ㄷ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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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개되다
:
打開되다
매우 어렵거나 막힌 일이 잘 처리되어 해결의 길이 열리다. -
타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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妥結되다
의견이 대립된 양편에서 서로 양보받아 일이 마무리되다. -
타기되다
:
唾棄되다
업신여겨지거나 아주 더럽게 여겨져 돌아보아지지 않고 버려지다. 침을 뱉듯이 버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탈각대다 : ‘탈가닥대다’의 준말.
- 탈강대다 : ‘탈가당대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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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고되다
:
脫稿되다
원고 쓰기가 끝나다. -
탈골되다
:
脫骨되다
관절을 구성하는 뼈마디, 연골, 인대 따위의 조직이 정상적인 운동 범위를 벗어나 위치가 바뀌게 되다. -
탈구되다
:
脫臼되다
관절을 구성하는 뼈마디, 연골, 인대 따위의 조직이 정상적인 운동 범위를 벗어나 위치가 바뀌게 되다. -
탈기되다
:
1
奪氣되다
놀라거나 겁에 질려 기운이 다 빠지게 되다. 2奪氣되다
몹시 지쳐서 기운이 빠지게 되다. -
탐구되다
:
1
探求되다
필요한 것이 조사되어 찾아내어지거나 얻어지다. 2探究되다
진리, 학문 따위가 파헤쳐져 깊이 연구되다. -
탕감되다
:
蕩減되다
빚이나 요금, 세금 따위의 물어야 할 것이 삭쳐지다. - 태각대다 : 수판알 따위를 자꾸 튕기다.
- 털걱대다 : ‘털거덕대다’의 준말.
- 털겅대다 : ‘털거덩대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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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구되다
:
討究되다
사물의 이치가 따져져 연구되다. -
통고되다
:
通告되다
서면(書面)이나 말로 소식이 전하여져 알려지다. -
통과되다
:
1
通過되다
검사, 시험, 심의 따위에서 해당 기준이나 조건에 맞아 인정되거나 합격하게 되다. 2通過되다
제출된 의견이나 요구 사항 따위가 담당 기관이나 회의에서 절차를 거쳐 받아들여지다. 3通過되다
장애물이나 난관 따위가 뚫려 지나가게 되다. -
통관되다
:
通貫되다
꿰뚫려 통하게 되다. -
통괄되다
:
統括되다
낱낱의 일이 한데 묶여서 잡히다. -
통금되다
:
痛禁되다
엄하게 금지되다. -
투고되다
:
投稿되다
의뢰를 받지 아니한 사람으로부터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어 달라는 원고가 쓰여 보내어지다. -
투과되다
:
1
透過되다
장애물에 빛이 비쳐지거나 액체가 스미면서 통과되다. 2透過되다
광선이 물질의 내부를 통과하게 되다. - 튀각대다 : 자꾸 튀기다.
- 튕게디다 : ‘퉁겨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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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간되다
:
特刊되다
특별히 간행되다. -
특감되다
:
特減되다
특별히 감해지다. -
특기되다
:
特記되다
특별히 다루어져 기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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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ㄱ
(총 31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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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
他家
: 다른 집. 또는 남의 집. -
타각
他覺
: 다른 사람이 알아봄. -
타갑
鼉甲
: ‘천산갑’의 껍질을 말린 것. 경폐나 어혈로 인한 징가, 나력과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쓴다. -
타개
打開
: 매우 어렵거나 막힌 일을 잘 처리하여 해결의 길을 엶. -
타거
拖去
: 이 핑계 저 핑계로 기한을 끌어 나감. -
타검
打檢
: 망치 따위로 두드려서 하는 검사. -
타겟
target
: 궁술이나 사격에 쓰는 과녁이나 표적. ⇒규범 표기는 ‘타깃’이다. -
타격
打擊
: 때려 침. -
타견
他見
: 다른 사람이 보는 바.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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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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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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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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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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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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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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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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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