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ㅅ ㄸ ㄴ ㅁ 단어: 1개
- 털쉬땅나무 : 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다섯 개의 골돌과(蓇葖果)이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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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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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ㅅ
(총 32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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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他事
: 다른 일. 또는 남의 일. -
타산
他山
: 다른 산. 또는 다른 사람 소유의 산. -
타살
他殺
: 남을 죽임. -
타상
打傷
: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타색
他色
: 다른 빛. 또는 다른 색. -
타생
他生
: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생기어 남. -
타서
他書
: 다른 책. 또는 남의 책. -
타석
他席
: 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타선
打線
: 야구에서, 타자 구성원의 짜임새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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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땅
satang
: 타이의 화폐 단위. 1사땅은 1밧의 100분의 1이다. - 사때 : ‘사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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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使道▽
: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뜻 : ‘사뜻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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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
山딸
: ‘산딸기’의 방언 - 산똥 : 배탈이 나서 먹은 것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나오는 똥.
- 산뜩 :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산뜻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살뜰 : ‘살뜰하다’의 어근.
- 따나 : ‘딴은’의 방언
- 따난 : ‘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e5난’으로도 적는다.
- 따는 : 남의 행위나 말을 긍정하여 그럴 듯도 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딴은’이다.
- 따니 : 돈치기의 하나. 동전을 벽에 힘껏 부딪치게 한 후, 동전이 벽에서 더 멀리 튀어나온 사람부터 돈이 떨어진 자리에 서서, 그 돈으로 다음 자리에 떨어진 돈을 맞혀서 따먹는다.
- 따님 :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 딴눈 : 다른 곳을 보는 눈.
- 딸내 : ‘딸내미’의 방언
- 딸네 : 결혼하여 분가한 딸이 사는 집. 또는 그런 딸의 가정.
- 딸년 : 자기의 딸이나 남의 딸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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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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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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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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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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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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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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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