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텅스텐철석 : tungsten鐵石 철, 망가니즈, 텅스텐, 산소 따위로 이루어진 텅스텐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는 판(板)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흑갈색을 띤다. 페그마타이트 광상에서 나며, 텅스텐의 주요 광석으로 쓰인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22 개의 단어) 🌸
  • 타사 他事 : 다른 일. 또는 남의 일.
  • 타산 他山 : 다른 산. 또는 다른 사람 소유의 산.
  • 타살 他殺 : 남을 죽임.
  • 타상 打傷 :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타색 他色 : 다른 빛. 또는 다른 색.
  • 타생 他生 :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생기어 남.
  • 타서 他書 : 다른 책. 또는 남의 책.
  • 타석 他席 : 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타선 打線 : 야구에서, 타자 구성원의 짜임새를 이르는 말.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124 개의 단어) 🥝
  • 타책 他策 : 다른 계책이나 수단.
  • 타처 他處 : 다른 곳.
  • 타척 打擲 : 후려치거나 때림.
  • 타천 他薦 : 남이 추천함.
  • 타첩 妥帖/妥貼 : 일 따위를 탈 없이 순조롭게 끝냄.
  • 타초 打草 : 천초가 된 초지를 단청할 부재 면에 대고 백분 주머니로 두드려서 채색 윤곽을 나타내는 일.
  • 타촌 他村 : 다른 마을.
  • 타출 打出 : 철판 밑에 모형을 대고 두드려 그 모형과 같은 모양이 겉으로 나오게 함.
  • 타칭 他稱 : 다른 사람이 일컬어 주는 이름. 또는 다른 사람이 일컬어 줌.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