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ㅎ ㅊ ㅅ 단어: 2개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ㅎ
(총 157 개의 단어) 🕊
-
타하
駝荷
: 낙타에 실은 짐. -
타합
打合
: 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좋게 합의함. -
타행
他行
: 현재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 -
타향
他鄕
: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타현
打絃
: 거문고 연주에서, 거문고 줄을 술대로 쳐서 내는 소리. 합자(合字)의 왼쪽에 기호 ‘∨’을 찍어 나타낸다. -
타혈
唾血
: 침이나 가래에 섞여 나오는 피. -
타협
妥協
: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 -
타형
他形
: 다른 형태. -
타호
唾壺
: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
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