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4개

  • 파절치 : 破節齒 외부의 직접적인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깨진 치아.
  • 파종철 : 播種철 곡식이나 채소 따위를 키우기 위하여 논밭에 씨를 뿌리는 때.
  • 파진찬 : 1 波珍飡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2 波珍飡 고려 초기에 둔, 아홉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 파짐치 : ‘파김치’의 방언
  • 판자촌 : 板子村 판잣집이 모여 있는 매우 가난한 동네.
  • 판중추 : 1 判中樞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2 判中樞 고려 시대에 둔, 중추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이품이다. 3 判中樞 조선 전기에 둔, 중추원의 으뜸 벼슬. 원래 정이품 벼슬이었다가 세조 12년에 종일품으로 올렸다.
  • 팔자춤 : 八字춤 꿀벌들이 근처에 꽃밭이 있다고 알릴 때 추는 춤.
  • 팔자침 : 八字鍼 안쪽 면에만 ‘八’ 자 모양의 실뜸이 나타나고 겉면에는 나타나지 않는 재봉뜸. 깃 가공에서 부풂과 곡면을 얻기 위하여 쓰며, 뜸의 방향은 45도 정도이며 뜸의 길이는 0.5~0.7cm이다.
  • 팔중창 : 八重唱 여덟 사람이 각각의 성부(聲部)를 맡아서 함께 부르는 노래.
  • 패자채 : 牌子債 조선 시대에, 형조에서 죄인의 볼기를 치는 사령인 패두나 한성부의 하례가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뇌물을 이르던 말.
  • 편지체 : 便紙體 ‘서간체’의 북한어.
  • 편직천 : 編織천 ‘편직물’의 북한어.
  • 평조청 : 平調청 시조를 부를 때 창자의 성역(聲域)에 따라 단소나 대금이 처음 내 주는 소리. 그 첫 음이 황종(黃鐘)으로 여성이 많이 쓴다.
  • 평준창 : 平準倉 중국 한나라 무제 때에 풍년에 물자를 저장하던 창고.
  • 평지천 : 平地泉 ‘지닝’의 전 이름.
  • 평직천 : 平織천 ‘평직물’의 북한어.
  • 폐전차 : 廢戰車 못 쓰게 되어 버려진 전차.
  • 포자체 : 胞子體 조류(藻類)나 고사리 따위의 세대 교번을 하는 식물에서 포자를 만들어 무성 생식을 하는 세대의 식물체. 양치류, 다시마의 식용하는 부분 따위가 있다.
  • 포자충 : 胞子蟲 포자충강의 원생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포자를 형성하여 번식하며, 누에ㆍ양ㆍ말ㆍ돼지ㆍ닭 따위에 기생한다.
  • 포접체 : 包接體 화합물 봉입체의 한 종류. 고분자의 입체 그물 모양 구조물에 다른 저분자 화합물이 들어 있다.
  • 표준채 : 標準채 ‘표준체’의 북한어.
  • 표준체 : 1 標準체 눈의 크기가 규격화된 체. 알갱이 재료의 굵기 정도를 판정하는 데에 쓴다. 2 標準體 과거 경험에 따른 통계를 기준으로 피보험체의 위험 정도를 수량화하였을 때, 평균적인 위험이어서 보험 가입 자격에 알맞은 피보험자.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에 해당한다.
  • 표준추 : 標準錘 요업용 고온계의 하나. 산화 알루미늄에 혼합물을 섞어 연화(軟化) 온도가 다른 여러 개의 삼각뿔이나 원뿔을 만들어 가마 안에 설치한 다음에, 그 연화 변형의 정도를 보고 그때의 온도를 재는 기구로, 1886년에 독일의 제게르가 고안하였다.
  • 표준치 : 標準値 일반적이거나 평균적인 값이나 수치.
  • 풋짐치 : ‘풋김치’의 방언
  • 풍저창 : 1 豐儲倉 고려 시대에, 중앙의 모든 경비(經費)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우창을 고친 것이다. 2 豐儲倉 조선 시대에, 중앙의 모든 경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고 뒤에 장흥고에 합하였다.
  • 풍적층 : 風積層 바람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와 흙이 쌓여 이루어진 지층.
  • 풍접초 : 風蝶草 풍접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잔털과 잔가시가 있다. 잎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잔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8~9월에 흰색 또는 붉은 자주색 꽃이 원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선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풍조창 : 風燥瘡 살갗이 몹시 가려운 피부병.
  • 피자취 : ‘핏자국’의 북한어.
  • 필종천 : 必從川 육지의 경사를 따라서 흐르는 하천.
  • 퍼지 칩 : fuzzy chip 퍼지 논리를 고속으로 구현하기 위하여 개발된 집적 회로.
  • 픽 장치 : pick裝置 컴퓨터 그래픽에서 스크린에 표시되는 정보를 골라 지정하는 장치. 광펜 따위가 있다.
  • 핀 접촉 : pin接觸 금속 핀으로 만든 전기 연결부 반쪽의 접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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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9 개의 단어) 🤞
  • 파자 破字 :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눔. ‘李’ 자를 분해하여 ‘木子’라 하는 따위이다.
  • 파장 把掌 : 조선 시대에, 납세자와 납세액을 양안(量案)에서 뽑아 다른 장부에 적던 일.
  • 파재 破材 : 파손되었거나 망가져 못 쓰게 된 재목.
  • 파쟁 派爭 : 파벌끼리의 다툼.
  • 파저 波底 : 물의 아래.
  • 파적 破寂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전 파煎 : 반죽한 밀가루에 길쭉길쭉하게 썬 파를 넣어 지진 전. 파 이외에도 고기, 조갯살, 굴 따위를 얹기도 한다.
  • 파절 把截 :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을 파수하여 경비함.
  • 파접 罷接 : 글을 짓거나 책을 읽는 모임을 마침.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