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5개

  • 하간듸 : ‘여기저기’의 방언
  • 하건대 : 夏乾帶 여름철에 비가 많이 내리지 않고 건조한 지역.
  • 하굿둑 : 河口둑 바닷물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강어귀 부근에 쌓은 댐. 뱃길이나 용수를 위해 필요한 수위를 유지해 주며, 수산 자원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 하기도 : 下氣道 인후, 기관, 기관지, 허파를 포함하는 호흡기를 이르는 말.
  • 하깃돈 : ‘노자’의 방언
  • 학교당 : 學校當 낱낱의 학교.
  • 학군단 : 學軍團 ‘학생 군사 교육단’을 줄여 이르는 말.
  • 학급당 : 學級當 낱낱의 학급.
  • 학기당 : 學期當 낱낱의 학기.
  • 한가닥 : ‘한가락’의 방언
  • 한가득 : 꽉 차도록 가득.
  • 한간디 : ‘한군데’의 방언
  • 한갈등 : 閑葛藤 쓸데없는 글이나 말. 글이나 말은 우리의 마음을 속박하고 수행을 방해한다 하여 이른다.
  • 한계답 : 限界畓 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이 한계 지역에 있는 논.
  • 한고등 : ‘한고비’의 방언
  • 한곤디 : ‘한군데’의 방언
  • 한군데 : 어떤 일정한 곳.
  • 한기단 : 寒氣團 추운 지역에서 발생하여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기단. 일반적으로 기단 내의 대기 성층이 불안정하고, 적운형의 구름과 소나기형의 강수(降水)가 따른다.
  • 할갑다 : 낄 물건보다 낄 자리가 꼭 맞지 않고 조금 크다.
  • 할기다 : 눈동자를 옆으로 굴려 조금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 함경도 : 1 咸鏡道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咸鏡道 조선 시대에 둔 팔도의 하나. 중종 4년(1509)에 영안도를 고친 것으로, 고종 때 전국을 13도로 나눔에 따라 남북의 두 도로 나누었다.
  • 함길도 : 咸吉道 조선 시대에 둔 팔도의 하나. 태종 16년(1416)에 영길도를 고친 것인데, 성종 1년(1470)에 영안도(永安道)로 고쳤다가 중종 4년(1509)에 다시 함경도로 고쳤다.
  • 합기덕 : 合其德 천도교에서 종교적으로 수양하여 이를 수 있는 높은 경지. 최제우는 ≪동경대전≫에서 “군자(君子)의 덕은 그 기질(氣質)이 바르고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므로 천지(天地)와 더불어 그 덕을 합한다.”라고 하였다. 이는 천지와 그 덕이 일치된다는 것으로, 천도교에서는 노력을 통하여 이를 수 있다고 본다.
  • 합기도 : 合氣道 맨손이나 단도, 검, 창, 봉(棒) 따위를 써서 하는 호신술. 공격보다는 수비를 위주로 하며, 관절 지르기와 급소 지르기를 특기로 한다.
  • 항공대 : 航空隊 항공기를 주력으로 하여 편성한 부대.
  • 항공도 : 1 航空島 아주 넓은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항공기의 안전을 위하여 공해에 만든 발착장. 2 航空圖 항공기가 비행하는 데 쓰는 지도. 항공로, 비행 금지 구역, 비행장, 무선 항행 원조 시설 따위가 기재되어 있다.
  • 항공등 : 航空燈 야간이나 악천후 때에 공중 또는 지상에서 항공기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날개의 끝과 뒤에 달아 놓은 표지등.
  • 항구등 : 港口燈 밤에 항해하는 배들이 항구로 쉽게 찾아 들어올 수 있도록 항구의 어구에 설치하는 등불.
  • 해거드 : Haggard, Sir Henry Rider 헨리 라이더 해거드 경, 영국의 소설가(1856~1925). 남아프리카를 무대로 한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작품에 <솔로몬의 동굴>, <동굴의 여왕> 따위가 있다.
  • 해겁다 : ‘가볍다’의 방언
  • 해군닻 : 海軍닻 큰 군함에서 흔히 쓰는 갈고리가 두 가닥으로 된 닻.
  • 해급다 : ‘가볍다’의 방언
  • 해기둥 : 햇무리를 따라 나타나는 줄. 태양의 아래위에 퍼져 있으며 희고 약간 붉은빛을 띠는데, 대개 일출과 일몰 무렵에 관측된다.
  • 핵교당 : 핵교堂 ‘학교’의 방언
  • 핼기다 : ‘흘기다’의 방언
  • 햄겡도 : ‘함경도’의 방언
  • 허겁다 : 虛怯다 ‘허겁하다’의 북한어.
  • 허글다 : ‘허물다’의 방언
  • 헐겁다 : 1 낄 물건보다 낄 자리가 꼭 맞지 아니하고 크다. 2 가벼운 느낌이 들다. 3 ‘슬겁다’의 방언
  • 헐겋다 : ‘헐쑥하다’의 방언
  • 헐굽다 : ‘헐겁다’의 방언
  • 헐기다 : 1 ‘헐리다’의 방언 2 ‘흘기다’의 방언
  • 험궂다 : 險궂다 험하고 거칠다.
  • 헛군데 : 아무 보람이 없는 곳.
  • 헛글다 : ‘흐트러지다’의 옛말.
  • 헝겁다 : ‘홀가분하다’의 방언
  • 헤갑다 : ‘가볍다’의 방언
  • 헤겁다 : ‘가볍다’의 방언
  • 헤긋다 : ‘헤뜨리다’의 방언
  • 헤기다 : ‘지우다’의 방언
  • 헬기다 : ‘흘기다’의 방언
  • 헷기다 : ‘헷갈리다’의 방언
  • 헹가다 : ‘헹구다’의 방언
  • 헹광등 : 헹광燈 ‘형광등’의 방언
  • 헹구다 :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 헹굽다 : ‘헹구다’의 방언
  • 헹그다 : ‘헹구다’의 방언
  • 헹기다 :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규범 표기는 ‘헹구다’이다.
  • 혀기다 : 값을 매기다. 깎다.
  • 협검두 : 挾劍豆 콩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잎은 어긋나고 세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가 나와 엷은 홍자색 또는 흰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작두날 같은 콩꼬투리 속에 열 개가량의 씨가 들어 있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형광단 : 螢光團 어떤 형광성 물질의 형광을 내는 원인이 되는 원자단.
  • 형광등 : 1 螢光燈 진공 유리관 속에 수은과 아르곤을 넣고 안쪽 벽에 형광 물질을 바른 방전등. 2 螢光燈 둔하고 반응이 느린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호감도 : 好感度 좋게 여기는 감정의 정도.
  • 호공두 : 胡公頭 방상시가 쓰는 탈.
  • 호광등 : 弧光燈 아크 방전을 이용한 전등. 두 개의 탄소봉을 접촉하고 여기에 강한 전류를 통하면서 조금씩 떼면 불꽃이 그 사이를 날며 동시에 탄소봉은 백열화(白熱化)하여 강렬한 빛을 내게 된다. 서치라이트, 영사용 광원, 의료용 자외선등, 사진 제판용 광원 따위에 쓴다.
  • 호구다 : ‘휘다’의 방언
  • 호국단 : 1 護國團 나라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하여 뭉친 단체. 2 護國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사상 통일과 단체 훈련을 통하여 학생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국가에 헌신ㆍ봉사하게 할 목적으로 조직하였던 학생 단체.
  • 혹가다 : ‘가끔가다’의 방언
  • 혼계두 : 昏鷄頭 면마과에 속한 쇠고비의 생약명.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양혈에 효능이 있어 감기, 이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홀갑다 : ‘할갑다’의 방언
  • 홀구다 : 1 ‘호리다’의 방언 2 ‘홀리다’의 방언
  • 홀기다 : 1 ‘호리다’의 방언 2 ‘홀리다’의 방언 3 ‘흘기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홍경단 : 紅景丹 옛날 선단(仙丹)의 이름.
  • 홍공단 : 紅貢緞 붉은 빛깔의 공단.
  • 홍구다 : ‘깁다’의 방언
  • 홍귀달 : 洪貴達 조선 연산군 때의 문신(1438~1504). 자는 겸선(兼善). 호는 허백당(虛白堂)ㆍ함허정(涵虛亭). 1498년 무오사화 때에 왕의 실책을 10여 조목에 걸쳐 간(諫)하다가 미움을 사서 좌천되었으며, 갑자사화 때에 모함을 입어 처형되었다. 저서에 ≪허백정문집≫이 있다.
  • 홍그다 : ‘깁다’의 방언
  • 홍길동 : 洪吉童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신출귀몰하는 재주를 가진 의적의 우두머리이다.
  • 화경대 : 華鏡臺 저승의 입구에 있다는 거울. 지나는 사람의 생전의 행실을 그대로 비춘다고 한다.
  • 화고등 : 花鼓燈 중국 안휘 회하(淮河) 유역 20여 개 시와 현에서 성행하는 것으로, 가무와 악희(樂戲)가 결합한 대형 광장 공연 예술. 중국의 다른 지역에도 전승되기는 하지만 안휘성이 가장 연행 범위가 넓다.
  • 화골단 : 化骨丹 마편초과에 속한 누린내풀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 기침 해소에 효능이 있어 감기로 인한 두통, 해수, 백일해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환구단 : 圜丘壇 고려 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던 곳. 또는 제사를 드리던 단.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광무 원년(1897)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곳으로, 이곳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서울 조선 호텔 안에 일부가 남아 있다. 사적 제157호.
  • 활걷다 : 활을 쏠 준비로 활을 높이 들어 당기는 자세를 취하다.
  • 황금대 : 黃金臺 중국 베이징 부근에 있던 높은 대(臺). 전국 시대에 연나라의 소왕이 구축하여 그 건물 안에 천금(千金)을 두고 천하의 현자(賢者)를 불러들였다.
  • 황금도 : 黃金桃 복숭아의 하나. 익으면 껍질과 속살이 누렇게 되는데 과즙이 많고 맛이 달다.
  • 회견담 : 會見談 회견할 때에 주고받은 이야기.
  • 회고담 : 1 回顧談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2 懷古談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 회교도 : 回敎徒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회구담 : 懷舊談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 횡구다 : ‘헹구다’의 방언
  • 후기대 : 後期大 대학 입시에서, 후기에 정원을 모집하던 학사 일정. 또는 그런 대학.
  • 훌겁다 : 1 낄 물건보다 낄 자리가 꼭 맞지 아니하고 크다. ⇒규범 표기는 ‘헐겁다’이다. 2 ‘헐겁다’의 북한어. 3 가벼운 느낌이 들다. ⇒규범 표기는 ‘헐겁다’이다.
  • 훌구다 : ‘휘다’의 방언
  • 훌기다 : 1 ‘흘기다’의 방언 2 ‘쫓아내다’의 방언 3 ‘훔치다’의 방언
  • 훑기다 : ‘훑이다’의 방언
  • 휘감다 : 1 어떤 물체를 다른 물체에 휘둘러 감거나 친친 둘러 감다. 2 덩굴, 뱀 따위가 그 자체로 다른 물체를 마구 빙빙 두르다. 3 물줄기 따위가 어떤 주위를 빙 둘러 흐르다. ... (총 6개의 의미)
  • 휘그당 : Whig黨 17세기 후반 상공업 계급을 기반으로 성립한 영국 최초의 근대적 정당. 명예혁명 이후 토리당과 대립하면서 우위를 확보하고 정당 책임 내각제를 확립하였다.
  • 휭구다 : ‘헹구다’의 방언
  • 흐가다 : ‘하얗다’의 방언
  • 흐거다 : ‘하얗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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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47 개의 단어) 🌾
  • 하가 下架 : 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 하각 下刻 : 밑바닥을 깎거나 밑으로 깎음.
  • 하간 下間 : 법당이나 방장(方丈)에 들었을 때에, 자신의 왼쪽을 이르는 말.
  • 하갈 ←Hagar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계집종. 사라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브라함의 첩이 되어 이스마엘을 낳았다.
  • 하감 下疳 :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하객 賀客 : 축하하는 손님.
  • 하거 下去 : 위에서 아래로 내려감.
  • 하게 : 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