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ㄴ ㅉ ㅎ ㄷ 단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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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ㄴ
(총 211 개의 단어) 🎁
- 하나 :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 하낙 : ‘하나’의 방언
- 하날 : ‘하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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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河南
: 경기도 중앙에 있는 시. 1989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광주군의 동부읍과 서부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93.07㎢. -
하납
下納
: 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던 일. - 하낭 : ‘함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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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내
河內
: ‘하노이’의 음역어. - 하냠 : ‘할머니’의 방언
- 하냥 : ‘늘’의 방언
- 나찌 : 히틀러를 당수로 한 독일의 파시스트당. 1919년에 결성되어 반민주ㆍ반공산ㆍ반유대주의를 내세운 독일 민족 지상주의와 강력한 국가주의를 바탕으로 1933년에 정권을 잡고 독재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1939년 제이 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나 1945년에 패전과 함께 몰락하였다. ⇒규범 표기는 ‘나치’이다.
- 난짝 : 본디의 모양이 없어지게 아주 잘 빻아지거나 납작하게 눌린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ue285짝’으로도 적는다.
- 날짜 : 일정한 일을 하는 데 걸리는 날의 수.
- 날짱 : ‘날짱거리다’의 어근.
- 날찌 : 뱃간에 깔기 위하여 엮은 나뭇가지.
- 날찍 : 일한 결과로 생기는 이익.
- 남짝 : ‘남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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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南쪽
: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
남쭉
南쭉
: ‘남쪽’의 방언
- 짝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짤흑 : ‘진흙’의 방언
- 짤흙 : ‘찰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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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흐
tsekh
: ‘직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체흐’이다. - 쪽활 : 궁도에서, 활을 당길 때 활의 몸이 위나 아래로 쏠리어 화살이 잘 맞지 아니하는 자세.
- 찍하 : ‘조금 또는 꽤 그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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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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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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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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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