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홀모습상 : 홀모습像 ‘단신상’의 북한어.
  • 화물수송 : 貨物輸送 수송하는 화물의 무게와 거리를 동시에 나타내는 양의 단위. 화물의 양에 수송 거리를 곱하여 계산한다. 단위는 톤킬로미터이다.
  • 화민성속 : 化民成俗 백성을 교화하여 아름다운 풍속을 만듦.
  • 황미솔새 : 黃眉솔새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새의 하나. 등은 파르스름하고 배는 노르스름하며 눈 위에 누런 빛깔의 줄이 있고 날개에는 뚜렷한 줄이 두 개 있다.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益鳥)이다.
  • 흥망성쇠 : 興亡盛衰 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 한문 소설 : 漢文小說 한문으로 쓰인 고전 소설. 중국 소설 문학과 밀접한 관련성을 나타냈던 형성 초기와는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중국식 규범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발전해 조선 후기에는 내용과 형식면에서 독자적 성격을 지니게 된다. 국문 소설의 출현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항만 시설 : 港灣施設 선박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고, 화물 및 사람이 배와 육지를 오르내리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시설.
  • 항문 수술 : 肛門手術 항문에 생긴 병을 치료하는 수술.
  • 해면 상승 : 海面上昇 지구의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해수면의 위치가 높아지는 일. 과거 백 년 사이 해수면의 높이가 약 10cm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 허무 사상 : 1 虛無思想 의료 치료의 효력을 불신하는 태도. 2 虛無思想 정신과학에서 허상이거나 존재하지 않는 모든 망상. 3 虛無思想 기성의 도덕, 법 질서, 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
  • 현미 수술 : 顯微手術 현미경을 이용하여 혈관이나 신경 등의 작은 가지를 연결하거나 기타 미세 구조를 수술하는 일.
  • 혈맥 상승 : 血脈相承 스승으로부터 제자에게 계속하여 법통을 전하여 내려감.
  • 형 명시식 : 型明示式 질의에 있어서 원하는 데이터의 조건을 표현하는 논리 표현.
  • 환면 상송 : 換面相訟 소송 당사자를 바꾸어서 다시 송사를 일으키던 일.
  • 회문 소수 : 回文素數 거꾸로 써도 자기 자신이 되는 소수. 예를 들어 131이나 313은 거꾸로 써도 자기 자신이 되므로 이 수에 해당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