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ㅁ ㅊ 단어: 40개
-
하마차
:
1
荷馬車
짐을 싣는 마차. ⇒규범 표기는 ‘짐마차’이다. 2荷馬車
‘짐마차’의 북한어. -
하마찰
:
下馬札
말에서 내릴 것을 알리는 표찰. - 하무차 : ‘혼자’의 방언
- 하문차 : ‘혼자’의 방언
-
하물차
:
하물車
‘화물차’의 방언 - 하므차 : 1 ‘혼자’의 방언 2 ‘혼자’의 방언
-
한문체
:
漢文體
한문의 문체. - 한밑천 : 한몫할 만한 밑천이란 뜻으로, 일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만한 돈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 할미춤 : 할미탈을 쓰고 추는 춤. 한 손에 부채를, 다른 한 손에는 방울을 들고, 궁둥이를 좌우로 심하게 흔들어대면서 제자리에서 맴돌거나 갈지자(之)로 움직인다.
-
해마층
:
海馬層
해마에서 신경 세포체와 신경 섬유가 이루는 네 층. -
해면철
:
海綿鐵
철광석과 목탄을 섞어 높은 온도로 가열한 다음, 환원하여 얻은 철. 모양이 불규칙하고 다공질이며, 단련하면 연철(鍊鐵)이 되므로 고급 강철의 원료로 쓴다. -
해면체
:
海綿體
남녀 생식 기관인 음경(陰莖)이나 음핵(陰核)에서 해면 모양 구조의 발기(勃起) 조직. 신경 계통의 작용으로 내부에 혈액이 충만하면 커지고 딱딱해진다. -
해모충
:
海毛蟲
‘노란풀양목갯지렁이’의 북한어. - 햇멸치 : 당해에 새로 잡은 멸치.
-
허물체
:
虛物體
광선이 거울이나 렌즈에 반사되어 수렴할 때, 원래의 광선이 출발한 지점이 한 점으로 모이지 않고 그 반대 방향으로 연장하였을 때 수렴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물체.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으며, 광선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하였으나 하나의 상을 구성하는 경우에 가정된다. -
헌물체
:
헌物體
‘헌것’의 방언 -
혁명촌
:
革命村
혁명화한 마을. -
현미차
:
玄米차
현미를 넣고 끓인 차. -
현미침
:
顯微針
현미경 조작에 사용되는 작은 침. -
호마초
:
胡麻酢
식초의 하나. 참깨나 검은깨를 쪄서 빻은 다음 여기에 간장, 소금, 설탕 따위를 섞어 만든다. -
호모초
:
護謨草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노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서울, 인천, 평남 온창, 함남 함흥 등지에 분포한다. - 호무차 : ‘혼자’의 방언
- 호문차 : ‘혼자’의 방언
-
호미초
:
호미草
‘딱지꽃’의 북한어. - 홀매침 : ‘매듭’의 방언
-
홍모칠
:
紅毛七
매자나뭇과에 속한 꿩의다리아재비의 생약명. 뿌리줄기와 뿌리를 약용하며 거풍, 활혈에 효능이 있어 생리 불순, 관절염, 편도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화물차
:
貨物車
화물을 실어 나르는 자동차, 기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화물창
:
貨物艙
선박 안에 마련된, 화물을 싣는 창고. -
환매채
:
還買債
증권 회사가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일정한 가격으로 도로 사들인다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 -
환문총
:
環紋塚
무덤 칸의 벽에 고리 모양의 둥근 무늬를 그린 무덤. -
활막초
:
滑膜鞘
섬유막과 윤활막으로 이루어진 힘줄집 가운데 윤활막으로 이루어진 집. -
황마차
:
幌馬車
비바람, 먼지, 햇볕 따위를 막기 위하여 포장을 둘러친 마차. -
회망초
:
灰芒硝
황산 나트륨, 황산 칼슘, 석고, 진흙 따위로 구성된 광물. -
회맹축
:
會盟軸
임금과 공신들 사이에 회맹을 한 사실과 공신들의 이름ㆍ직위를 함께 적은 기록. -
회무침
:
膾무침
생선 따위의 회에 갖은양념과 채소를 넣어 무친 음식. -
후미차
:
後尾車
자전거 뒤에 달거나 사람이 끄는, 바퀴가 둘 달린 작은 수레. - 흙뭉치 : 흙이 뭉쳐 굳은 덩이.
- 히메치 : 홍메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납작하며, 배는 연한 적색에 회색을 띠고 등 쪽에는 검은 갈색 가로띠가 몇 줄 있으며 비늘은 빗비늘이다. 한국 남해와 일본의 서쪽 바다 등지에 분포한다.
-
형 명칭
:
型名稱
계기가 적용되는 회로의 처리와 특정한 단말 처리를 나타내는 문자와 숫자를 포함한 명칭. 동일한 명칭이 모든 제조자의 동등한 계기에 이용된다. -
흙 멀칭
:
흙mulching
고운 흙으로 토양의 표면을 덮거나, 작물이 자라는 도중에 중경하여 멀칭을 한 것과 같은 상태로 만드는 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ㅁ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