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ㅅ ㄲ 단어: 19개
- 학산꽝 : ‘종지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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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꾼
:
1
閑散꾼하는 일 없이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2閑散꾼‘게으름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한성꽃
:
한性꽃‘단성화’의 북한어. - 한소끔 : 1 한 번 끓어오르는 모양. 2 일정한 정도로 한 차례 진행되는 모양. 3 ‘한숨’의 방언
- 함석꽃 : 놋쇠를 녹일 때에 도가니에서 나온 연기가 굴뚝 따위에 서려 엉겨 붙은 것. 약으로 쓴다.
- 함소꽃 : 목련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어린 가지에는 갈색 털이 있다. 5~6월에 연두색 꽃이 피는데 향기가 좋으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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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꾼
:
行商꾼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 -
행세꾼
:
1
行世꾼행세하기를 좋아하거나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行勢꾼권세를 잘 부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헤살꾼 : 남의 일에 짓궂게 훼방을 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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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꾼
:
好事꾼일을 벌이기를 좋아하거나 남의 일에 특별히 흥미를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호상꾼
:
護喪꾼장례에 참석하여 상여 뒤를 따라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호색꾼
:
好色꾼색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황새꽃 : ‘오랑캐꽃’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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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꾼
:
訓手꾼남이 두는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주는 사람. - 흔쇠꼽 : ‘헌쇠’의 방언
- 흔쇠꿉 : ‘헌쇠’의 방언
- 흙손끌 : 홈통의 바닥이나 벽돌 사이를 바르는 데 쓰는 끌. 흙손과 비슷한 모양인데 조금 작다.
- 한 손끝 : 태권도에서 사용하는 손 모양의 하나. 주먹을 쥔 상태에서 검지손가락을 펴고 엄지손가락을 가운뎃손가락 위로 붙인 모양이다. 검지손가락 끝으로 상대편의 눈을 공격할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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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끝
:
吸收끝엑스선의 연속 흡수 스펙트럼 또는 고체의 기초 흡수에서 장파장 쪽의 한계에 상당하는 부분. 엑스선 내지 빛의 에너지를 증가시킬 때 흡수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지점이다. 원자의 이온화 에너지에 대응하고, 전자가 차지하는 에너지 준위의 수만큼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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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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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배에서 내림.
- 사깡 : ‘소꿉질’의 방언
- 사깨 : ‘모임’의 방언
- 사껨 : ‘소꿉장난’의 방언
- 사꼰 : ‘우물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꼰’으로도 적는다.
- 사꽤 : ‘모임’의 방언
- 삯꾼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일꾼.
- 산꽃 : 살아 있는 화초에서 꺾은 진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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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山꾼: 등산을 즐겨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산꿀
山꿀: 산에 사는 벌이 친 꿀.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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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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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