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ㅈ ㄱ 단어: 2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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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군
:
下將軍
신라 때에, 상장군 다음가던 무관 벼슬. -
하절기
:
夏節期
여름철 기간. -
하제근
:
下制筋
물건을 내려놓는 작용을 하는 근육. -
하조경
:
賀祚慶
발해의 사신(?~?). 724년 당에 파견되어 하정(賀正)하였고, 당으로부터 유격장군(游擊將軍)을 받았다. - 하조기 : ‘하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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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가
:
下終價
증권 시장에서, 하루의 거래가 마감할 때의 개별 주식 가격이 하루에 내릴 수 있는 최고 한도까지 내려간 경우를 이르는 말. -
하종격
:
下縱隔
복장뼈각 그리고 넷째 등뼈와 다섯째 등뼈 사이 원반을 지나는 수평면 아래쪽의 세로칸 부분. 앞 세로칸, 중간 세로칸, 뒤 세로칸으로 나뉜다. -
하중계
:
1
荷重計
무게를 재는 데에 쓰는 계기. 2荷重計
전기 신호에 작용하는 하중을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하중 검출 소자. -
하지골
:
下肢骨
다리를 이루는 뼈. 넙다리뼈, 정강이뼈, 종아리뼈가 있다. -
하지근
:
下肢筋
다리를 이루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하직근
:
下直筋
눈알을 움직이는 여섯 개의 안구 근육 가운데 하나. 눈알을 내리고 모으며, 아래 안쪽으로 돌리는 작용을 한다. -
학자금
:
學資金
공부하며 학문을 닦는 데에 드는 비용. -
학적과
:
學籍課
학교에서, 성명ㆍ생년월일ㆍ성별ㆍ주소ㆍ성적ㆍ입학ㆍ졸업ㆍ보호자 등 학생에 관한 기록을 관리하는 부서. - 학절구 : ‘돌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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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광
:
學之光
1914년 도쿄(東京) 유학생 학우회에서 창간한 잡지. 처음 편집인 겸 발행인은 최팔용(崔八鏞)이었으며 논설, 논문, 시, 수필 따위의 다양한 장르의 글을 실었다. -
한장강
:
Hanjiang[韓江]江
중국 화난(華南) 지방을 흐르는 강. 푸젠성(福建省) 창팅(長汀) 동쪽에서 시작하여 광둥성(廣東省) 동부를 지나 남중국해로 흘러들어 간다. 길이는 350km. -
한조금
:
한潮금
조수(潮水)가 가장 낮은 때를 이르는 말. 대개 매월 음력 7, 8일과 22, 23일에 있다. - 한조기 : 1 ‘조금’의 방언 2 ‘조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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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겸
:
韓浚謙
조선 중기의 문신(1557~1627). 자는 익지(益之). 호는 유천(柳川). 광해군 때 오도(五道) 도원수로 북방 수비에 힘썼으며, 인조반정으로 딸이 왕후가 되어 서평 부원군(西平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유천유고≫가 있다. - 한줄금 : ‘한줄기’의 북한어.
- 한줄기 : 1 한 번 세게 쏟아지는 소나기 따위의 빗줄기. 2 같은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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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
한中間
공간이나 시간, 상황 따위의 바로 가운데. - 한줴기 : ‘조금’의 방언
- 한질금 : ‘한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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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증금
:
1
割增金
일정한 가격, 급료 따위에 여분을 더하여 주는 금액. 2割增金
채권 따위를 상환할 때 추첨과 같은 방법으로 주는 여분의 금액. -
함재기
:
艦載機
항공 모함이나 기타 함선에 싣고 다니는 항공기. -
함주군
:
咸州郡
함경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 수륙 교통의 요충지이고 농산ㆍ축산ㆍ수산ㆍ광산 따위의 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본궁ㆍ의릉ㆍ정화릉ㆍ귀주사ㆍ진흥왕 순수비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함흥, 면적은 1,338.75㎢. -
함중교
:
含中敎
‘통교’를 달리 이르는 말. 공(空)의 이치를 말하는 가운데에 중도(中道)의 이치를 포함하고 있는 종교라는 뜻이다. - 함지굽 : 함지의 밑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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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기
:
合條機
물레를 돌려 실을 뽑으려고 만들어 놓은 솜방망이를 합치고 토리에 감아 작은 솜판을 만드는 방직 기계. ‘꼬치모음기’로 다듬음. -
합주곡
:
合奏曲
두 가지 이상의 악기로 동시에 연주하도록 작곡한 곡. -
합중국
:
合衆國
둘 이상의 국가나 주가 독립된 법 체계와 제도를 유지하면서 하나의 주권 밑에 연합하여 대외적으로 단일한 외교권을 행사하는 국가 형태. -
항장강
:
抗張強
목재를 양방향에서 잡아당기는 외부의 힘에 목재가 저항하는 강도. -
항적각
:
航跡角
기준 방향을 0°로 한 향적 추정값. -
항전강
:
抗剪強
목재에 전단력을 가할 때 전단 파괴가 일어나는 최대 응력. -
항전기
:
抗戰期
적에 대항하여 싸우는 시기. -
항정국
:
巷庭局
고려 시대에, 왕명을 전달하거나 왕이 쓰는 붓과 벼루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항정군
:
恒定軍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한 일꾼. -
항진균
:
抗眞菌
곰팡이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곰팡이를 박멸하는 작용. - 해장결 : 해장을 할 무렵이란 뜻으로, 이른 아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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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
解酲▽국
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 - 해재기 : ‘나문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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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곡
:
海底谷
바다 밑에 생긴 골짜기. -
해전고
:
1
解典庫
고려 시대에, 직물과 피혁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8년(1369)에 둔 보원 해전고에 부설하였다. 2解典庫
조선 태조 때에, 전당(典當)의 일을 맡아보던 곳. -
해정국
:
解酲국
‘해장국’의 원말. -
해제권
:
解除權
계약 당사자의 한쪽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권리. 계약에 의하여 발생하는 약정 해제권과 법률 규정에 의하여 발생하는 법정 해제권이 있다. -
해죄경
:
解罪經
‘사죄경’의 전 용어. -
해중금
:
海中金
육십갑자의 갑자(甲子)ㆍ을축(乙丑)에 붙이는 납음(納音). 자(子)는 북방의 푸른 바다이고 축(丑)은 금(金)의 무덤이니, 바닷속 깊이 묻혀 있는 금이라는 뜻이다. -
해지권
:
解止權
계약 당사자의 한쪽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 약정 해지권과 법정 해지권이 있다. -
해지금
:
解止金
계약을 체결할 때에 그 계약을 해제할 권리를 갖는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주는 돈. 해지금을 준 자는 그 돈을 포기함으로써, 받은 자는 그 배액(倍額)을 상환함으로써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 해지기 : ‘일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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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자기
:
核磁氣
원자핵이 나타내는 자기적 현상 및 그 근원인 자기 모멘트. -
핵제거
:
核除去
‘제핵’의 북한어. -
핵직구
:
核直球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매우 직설적으로 말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행장기
:
行狀記
일생의 행적을 적은 기록. -
행정가
:
1
行政家
정치나 사무를 행하는 사람. 2行政家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사 관리 담당자를 이르는 말. -
행정과
:
杏正果
푸른 살구의 껍질을 벗겨 소금에 절인 다음, 물에 담가서 시고 짠 맛을 뺀 뒤 꿀이나 설탕에 조린 정과. -
행정관
:
1
行政官
국가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모든 관리. 2行政官
외무 공무원의 대외 직명의 하나. 외무 행정직에 속하는 직위로 6급, 7급이다. -
행정구
:
行政區
행정 기관의 권한이 미치는 범위의 일정한 구역. 특별시, 광역시, 도, 군, 읍, 면 따위이다. -
행정권
:
行政權
삼권(三權)의 하나. 국가가 통치권을 바탕으로 일반 행정을 펴는 권능(權能)이다. - 행줏감 : 행주로 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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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지관
:
行止管
물이 빠질 구멍이 없어서 머물러 있게 되어 수질이 나빠질 수 있는 막다른 배수관. -
행진가
:
行進歌
행진할 때 부르기 위하여 만든 노래. -
행진곡
:
行進曲
행진할 때에 쓰는 반주용 음악. -
향진격
:
向進格
문장 안에서, 체언이 향하여 나아가는 방향을 나타내는 격. -
허전감
:
허전感
허전한 느낌. - 허줏굿 : 무당이 되려고 할 때에 처음으로 신(神)을 맞아들이기 위하여 하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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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국
:
憲政國
헌법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정치를 행하는 나라. - 헌조개 : 바닷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마르면 그 거죽의 꺼풀이 벗겨져 너슬너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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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전기
:
驗電器
전류, 전하, 전위 등의 유무를 검사하는 측정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직류용 각종 검류계, 각종 전위계, 교류용 각종 검류계, 검파기 따위가 있다. - 헛줄기 : 잎의 엽초가 나선형으로 중첩된 거짓 줄기. 바나나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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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제간
:
헹제間
‘형제간’의 방언 - 혀줄기 : ‘혓줄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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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
現場感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 -
현장기
:
現場記
일이 생긴 그 자리 또는 일을 실제로 진행하거나 작업하는 그곳의 상황을 적은 기록. -
현재가
:
現在價
미래에 지불할 일정한 금액을 현재를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 지불하기로 되어 있는 금액에서 지불 날짜까지의 이자를 뺀다. -
현재권
:
現在權
현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부동산의 법적 권익. -
현조고
:
顯祖考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
현진건
:
玄鎭健
소설가(1900~1943). 호는 빙허(憑虛).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로 단편 소설을 개척하는 데 힘썼다. 작품에 <빈처>, <운수 좋은 날>, <B 사감과 러브레터> 따위가 있다. -
혈자궁
:
血子宮
자궁 내 출혈 또는 월경 피가 고여 있는 상태. -
혈전기
:
血戰記
생사를 가리지 아니하고 맹렬하게 싸운 전투에 대한 기록. 또는 그런 책. -
협정값
:
協定값
여러 사람의 합의 아래 어떤 양에 부여한 값. -
협종궁
:
夾鍾宮
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오는, 협종을 으뜸음으로 한 곡. -
협주곡
:
協奏曲
독주 악기와 관현악이 합주하면서 독주 악기의 기교를 충분히 발휘하도록 작곡한 소나타 형식의 악곡. - 혓줄기 : 혀의 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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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잡기
:
型잡기
가죽신 따위의 형태를 고정하는 작업이나 공정. -
형장가
:
刑杖歌
팔잡가의 하나. 판소리 <춘향가>에서, 춘향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혀 고생하는 대목을 따로 가져다 독립된 노래로 만든 것이다. -
형제간
:
兄弟間
형과 아우 사이. -
형제계
:
兄弟契
형제끼리 서로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받거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계. -
형제국
:
兄弟國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제궁
:
兄弟宮
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형제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형지기
:
形止記
어떤 일에 대하여 조사한 상황이나 전말을 적은 부책(簿冊). -
혜제고
:
惠濟庫
고려 시대에, 빈민 구제를 맡아보던 관아. -
혜지계
:
慧智界
밝은 슬기의 세계. -
호자굿
:
虎자굿
동해안 별신굿에서 행하는 굿의 하나. 범한테 물려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호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는 굿으로, 무당들이 범의 탈을 쓰고 나와 춤추고 논다. -
호장근
:
1
虎杖根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의 평남ㆍ함남 이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虎杖根
‘호장근’의 뿌리. 해수, 황달, 담의 치료에 쓴다. -
호적계
:
戶籍係
일제 강점기에, 관청에서 호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호전가
:
好戰家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 -
호전과
:
好戰果
전투나 경기 따위에서 올린 좋은 성과. -
호전국
:
好戰國
다른 나라와 갈등이 생기거나 이해관계가 있을 때 주로 전쟁을 통하여 해결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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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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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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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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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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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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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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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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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