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1개

  • 하장군 : 下將軍 신라 때에, 상장군 다음가던 무관 벼슬.
  • 하절기 : 夏節期 여름철 기간.
  • 하제근 : 下制筋 물건을 내려놓는 작용을 하는 근육.
  • 하조경 : 賀祚慶 발해의 사신(?~?). 724년 당에 파견되어 하정(賀正)하였고, 당으로부터 유격장군(游擊將軍)을 받았다.
  • 하조기 : ‘하현’의 방언
  • 하종가 : 下終價 증권 시장에서, 하루의 거래가 마감할 때의 개별 주식 가격이 하루에 내릴 수 있는 최고 한도까지 내려간 경우를 이르는 말.
  • 하종격 : 下縱隔 복장뼈각 그리고 넷째 등뼈와 다섯째 등뼈 사이 원반을 지나는 수평면 아래쪽의 세로칸 부분. 앞 세로칸, 중간 세로칸, 뒤 세로칸으로 나뉜다.
  • 하중계 : 1 荷重計 무게를 재는 데에 쓰는 계기. 2 荷重計 전기 신호에 작용하는 하중을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하중 검출 소자.
  • 하지골 : 下肢骨 다리를 이루는 뼈. 넙다리뼈, 정강이뼈, 종아리뼈가 있다.
  • 하지근 : 下肢筋 다리를 이루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하직근 : 下直筋 눈알을 움직이는 여섯 개의 안구 근육 가운데 하나. 눈알을 내리고 모으며, 아래 안쪽으로 돌리는 작용을 한다.
  • 학자금 : 學資金 공부하며 학문을 닦는 데에 드는 비용.
  • 학적과 : 學籍課 학교에서, 성명ㆍ생년월일ㆍ성별ㆍ주소ㆍ성적ㆍ입학ㆍ졸업ㆍ보호자 등 학생에 관한 기록을 관리하는 부서.
  • 학절구 : ‘돌확’의 방언
  • 학지광 : 學之光 1914년 도쿄(東京) 유학생 학우회에서 창간한 잡지. 처음 편집인 겸 발행인은 최팔용(崔八鏞)이었으며 논설, 논문, 시, 수필 따위의 다양한 장르의 글을 실었다.
  • 한장강 : Hanjiang[韓江]江 중국 화난(華南) 지방을 흐르는 강. 푸젠성(福建省) 창팅(長汀) 동쪽에서 시작하여 광둥성(廣東省) 동부를 지나 남중국해로 흘러들어 간다. 길이는 350km.
  • 한조금 : 한潮금 조수(潮水)가 가장 낮은 때를 이르는 말. 대개 매월 음력 7, 8일과 22, 23일에 있다.
  • 한조기 : 1 ‘조금’의 방언 2 ‘조금’의 방언
  • 한준겸 : 韓浚謙 조선 중기의 문신(1557~1627). 자는 익지(益之). 호는 유천(柳川). 광해군 때 오도(五道) 도원수로 북방 수비에 힘썼으며, 인조반정으로 딸이 왕후가 되어 서평 부원군(西平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유천유고≫가 있다.
  • 한줄금 : ‘한줄기’의 북한어.
  • 한줄기 : 1 한 번 세게 쏟아지는 소나기 따위의 빗줄기. 2 같은 계통.
  • 한중간 : 한中間 공간이나 시간, 상황 따위의 바로 가운데.
  • 한줴기 : ‘조금’의 방언
  • 한질금 : ‘한줄기’의 방언
  • 할증금 : 1 割增金 일정한 가격, 급료 따위에 여분을 더하여 주는 금액. 2 割增金 채권 따위를 상환할 때 추첨과 같은 방법으로 주는 여분의 금액.
  • 함재기 : 艦載機 항공 모함이나 기타 함선에 싣고 다니는 항공기.
  • 함주군 : 咸州郡 함경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 수륙 교통의 요충지이고 농산ㆍ축산ㆍ수산ㆍ광산 따위의 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본궁ㆍ의릉ㆍ정화릉ㆍ귀주사ㆍ진흥왕 순수비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함흥, 면적은 1,338.75㎢.
  • 함중교 : 含中敎 ‘통교’를 달리 이르는 말. 공(空)의 이치를 말하는 가운데에 중도(中道)의 이치를 포함하고 있는 종교라는 뜻이다.
  • 함지굽 : 함지의 밑굽.
  • 합조기 : 合條機 물레를 돌려 실을 뽑으려고 만들어 놓은 솜방망이를 합치고 토리에 감아 작은 솜판을 만드는 방직 기계. ‘꼬치모음기’로 다듬음.
  • 합주곡 : 合奏曲 두 가지 이상의 악기로 동시에 연주하도록 작곡한 곡.
  • 합중국 : 合衆國 둘 이상의 국가나 주가 독립된 법 체계와 제도를 유지하면서 하나의 주권 밑에 연합하여 대외적으로 단일한 외교권을 행사하는 국가 형태.
  • 항장강 : 抗張強 목재를 양방향에서 잡아당기는 외부의 힘에 목재가 저항하는 강도.
  • 항적각 : 航跡角 기준 방향을 0°로 한 향적 추정값.
  • 항전강 : 抗剪強 목재에 전단력을 가할 때 전단 파괴가 일어나는 최대 응력.
  • 항전기 : 抗戰期 적에 대항하여 싸우는 시기.
  • 항정국 : 巷庭局 고려 시대에, 왕명을 전달하거나 왕이 쓰는 붓과 벼루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항정군 : 恒定軍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한 일꾼.
  • 항진균 : 抗眞菌 곰팡이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곰팡이를 박멸하는 작용.
  • 해장결 : 해장을 할 무렵이란 뜻으로, 이른 아침을 이르는 말
  • 해장국 : 解酲▽국 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
  • 해재기 : ‘나문재’의 방언
  • 해저곡 : 海底谷 바다 밑에 생긴 골짜기.
  • 해전고 : 1 解典庫 고려 시대에, 직물과 피혁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8년(1369)에 둔 보원 해전고에 부설하였다. 2 解典庫 조선 태조 때에, 전당(典當)의 일을 맡아보던 곳.
  • 해정국 : 解酲국 ‘해장국’의 원말.
  • 해제권 : 解除權 계약 당사자의 한쪽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권리. 계약에 의하여 발생하는 약정 해제권과 법률 규정에 의하여 발생하는 법정 해제권이 있다.
  • 해죄경 : 解罪經 ‘사죄경’의 전 용어.
  • 해중금 : 海中金 육십갑자의 갑자(甲子)ㆍ을축(乙丑)에 붙이는 납음(納音). 자(子)는 북방의 푸른 바다이고 축(丑)은 금(金)의 무덤이니, 바닷속 깊이 묻혀 있는 금이라는 뜻이다.
  • 해지권 : 解止權 계약 당사자의 한쪽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 약정 해지권과 법정 해지권이 있다.
  • 해지금 : 解止金 계약을 체결할 때에 그 계약을 해제할 권리를 갖는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주는 돈. 해지금을 준 자는 그 돈을 포기함으로써, 받은 자는 그 배액(倍額)을 상환함으로써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 해지기 : ‘일몰’의 북한어.
  • 핵자기 : 核磁氣 원자핵이 나타내는 자기적 현상 및 그 근원인 자기 모멘트.
  • 핵제거 : 核除去 ‘제핵’의 북한어.
  • 핵직구 : 核直球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매우 직설적으로 말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행장기 : 行狀記 일생의 행적을 적은 기록.
  • 행정가 : 1 行政家 정치나 사무를 행하는 사람. 2 行政家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사 관리 담당자를 이르는 말.
  • 행정과 : 杏正果 푸른 살구의 껍질을 벗겨 소금에 절인 다음, 물에 담가서 시고 짠 맛을 뺀 뒤 꿀이나 설탕에 조린 정과.
  • 행정관 : 1 行政官 국가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모든 관리. 2 行政官 외무 공무원의 대외 직명의 하나. 외무 행정직에 속하는 직위로 6급, 7급이다.
  • 행정구 : 行政區 행정 기관의 권한이 미치는 범위의 일정한 구역. 특별시, 광역시, 도, 군, 읍, 면 따위이다.
  • 행정권 : 行政權 삼권(三權)의 하나. 국가가 통치권을 바탕으로 일반 행정을 펴는 권능(權能)이다.
  • 행줏감 : 행주로 쓸 감.
  • 행지관 : 行止管 물이 빠질 구멍이 없어서 머물러 있게 되어 수질이 나빠질 수 있는 막다른 배수관.
  • 행진가 : 行進歌 행진할 때 부르기 위하여 만든 노래.
  • 행진곡 : 行進曲 행진할 때에 쓰는 반주용 음악.
  • 향진격 : 向進格 문장 안에서, 체언이 향하여 나아가는 방향을 나타내는 격.
  • 허전감 : 허전感 허전한 느낌.
  • 허줏굿 : 무당이 되려고 할 때에 처음으로 신(神)을 맞아들이기 위하여 하는 굿.
  • 헌정국 : 憲政國 헌법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정치를 행하는 나라.
  • 헌조개 : 바닷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마르면 그 거죽의 꺼풀이 벗겨져 너슬너슬하게 된다.
  • 험전기 : 驗電器 전류, 전하, 전위 등의 유무를 검사하는 측정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직류용 각종 검류계, 각종 전위계, 교류용 각종 검류계, 검파기 따위가 있다.
  • 헛줄기 : 잎의 엽초가 나선형으로 중첩된 거짓 줄기. 바나나에서 볼 수 있다.
  • 헹제간 : 헹제間 ‘형제간’의 방언
  • 혀줄기 : ‘혓줄기’의 북한어.
  • 현장감 : 現場感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
  • 현장기 : 現場記 일이 생긴 그 자리 또는 일을 실제로 진행하거나 작업하는 그곳의 상황을 적은 기록.
  • 현재가 : 現在價 미래에 지불할 일정한 금액을 현재를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 지불하기로 되어 있는 금액에서 지불 날짜까지의 이자를 뺀다.
  • 현재권 : 現在權 현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부동산의 법적 권익.
  • 현조고 : 顯祖考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 현진건 : 玄鎭健 소설가(1900~1943). 호는 빙허(憑虛).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로 단편 소설을 개척하는 데 힘썼다. 작품에 <빈처>, <운수 좋은 날>, <B 사감과 러브레터> 따위가 있다.
  • 혈자궁 : 血子宮 자궁 내 출혈 또는 월경 피가 고여 있는 상태.
  • 혈전기 : 血戰記 생사를 가리지 아니하고 맹렬하게 싸운 전투에 대한 기록. 또는 그런 책.
  • 협정값 : 協定값 여러 사람의 합의 아래 어떤 양에 부여한 값.
  • 협종궁 : 夾鍾宮 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오는, 협종을 으뜸음으로 한 곡.
  • 협주곡 : 協奏曲 독주 악기와 관현악이 합주하면서 독주 악기의 기교를 충분히 발휘하도록 작곡한 소나타 형식의 악곡.
  • 혓줄기 : 혀의 밑동.
  • 형잡기 : 型잡기 가죽신 따위의 형태를 고정하는 작업이나 공정.
  • 형장가 : 刑杖歌 팔잡가의 하나. 판소리 <춘향가>에서, 춘향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혀 고생하는 대목을 따로 가져다 독립된 노래로 만든 것이다.
  • 형제간 : 兄弟間 형과 아우 사이.
  • 형제계 : 兄弟契 형제끼리 서로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받거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계.
  • 형제국 : 兄弟國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제궁 : 兄弟宮 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형제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형지기 : 形止記 어떤 일에 대하여 조사한 상황이나 전말을 적은 부책(簿冊).
  • 혜제고 : 惠濟庫 고려 시대에, 빈민 구제를 맡아보던 관아.
  • 혜지계 : 慧智界 밝은 슬기의 세계.
  • 호자굿 : 虎자굿 동해안 별신굿에서 행하는 굿의 하나. 범한테 물려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호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는 굿으로, 무당들이 범의 탈을 쓰고 나와 춤추고 논다.
  • 호장근 : 1 虎杖根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의 평남ㆍ함남 이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虎杖根 ‘호장근’의 뿌리. 해수, 황달, 담의 치료에 쓴다.
  • 호적계 : 戶籍係 일제 강점기에, 관청에서 호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호전가 : 好戰家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
  • 호전과 : 好戰果 전투나 경기 따위에서 올린 좋은 성과.
  • 호전국 : 好戰國 다른 나라와 갈등이 생기거나 이해관계가 있을 때 주로 전쟁을 통하여 해결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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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47 개의 단어) 🤟
  • 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 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