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ㅈ ㄴ 단어: 21개
-
하잠녜
:
下\uf204녜
물질을 갓 배운 서툰 해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하녜’로도 적는다. - 하장년 : ‘화냥년’의 방언
-
하종녀
:
下種女
신분이 낮거나 행실이 천한 여자. -
하중년
:
下中年
조선 세종 26년(1444)에 실시한 연분구등법의 여덟 번째 등급. 토지 1결당 여섯 말의 세액을 부과하였다. - 하지날 : ‘하짓날’의 북한어.
-
하짓날
:
夏至날
하지가 되는 날. - 한저녁 : 끼니때가 지난 뒤에 간단하게 차리는 저녁.
- 한진네 : ‘줄곧’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네’로도 적는다.
- 행저나 : ‘행여나’의 방언
- 호장년 : ‘화냥년’의 방언
-
화장난
:
火裝難
화장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화장장따위의 시설이 부족하여 납골 묘를 사용하거나 관리하는 데에 생기는 어려움. -
화전농
:
火田農
화전을 일구어 짓는 농사. 또는 그 농사를 짓는 사람. -
확장능
:
擴張能
확장하거나 팽창시키는 능력. -
황지네
:
黃지네
큰 지네의 하나. 몸은 2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고 마디마디에 한 쌍의 발이 있으며, 붉은빛을 띤 밤색 또는 누런빛을 띤 밤색이다. 그늘진 돌 밑이나 썩은 나무 밑에 산다. -
회전날
:
回轉날
로터리 경운기에서, 경운 쇄토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날. 작두 모양 날, ‘L’ 자 모양 날, 보통 모양 날이 많이 사용된다. -
회전능
:
回轉能
편광된 빛의 편광면을 회전시키는 물질의 능력. -
흑즙낭
:
黑汁囊
두족류가 특유의 먹물을 저장해 두는 먹물주머니. - 흑지날 : ‘보습’의 방언
- 흑짓날 : ‘보습’의 방언
- 흙장난 : 흙을 가지고 노는 장난.
- 홈 줄눈 : 수축줄눈의 한 종류로 콘크리트 슬래브 상부에 깊이 7cm 정도의 홈을 만들고 주입 줄눈재로 충전한 줄눈.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ㅈ
(총 747 개의 단어) 🐳
-
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
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
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
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
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