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ㅈ ㄷ 단어: 98개
- 하잖다 : ‘언짢다’의 방언
-
하조도
:
下鳥島전라남도 서남해 쪽, 진도군 조도면에 속하는 섬. 섬의 중앙에는 비교적 넓은 간척 평야가 조성되어 쌀, 보리, 고구마 따위의 산출량이 많다. 면적은 17.389㎢. -
하중도
:
河中島하천의 중간에 유속이 느려지거나 흐르는 방향이 바뀌면서 퇴적물이 쌓여 형성되는 섬. 주로 큰 강의 하구에 나타난다. - 하지다 : 베어서 단으로 묶은 벼나 조 따위를 동으로 쌓아 놓다.
-
하지대
:
下肢帶몸통과 다리를 연결하는 뼈. 좌우 한 쌍으로 된 두덩뼈, 궁둥뼈, 긴뼈로 되어 있다. -
한중단
:
1
汗中單‘중단’을 이르는 말. 2汗中單상복을 입지 아니하고 중단을 겉에 입었을 때 그 속에 입는 중단. -
함진도
:
含塵度먼지가 섞인 정도. -
합장단
:
合장단장구의 북편과 채편을 한꺼번에 치는 장단. -
합조단
:
合調團‘합동 조사단’을 줄여 이르는 말. -
합주단
:
合奏團두 사람 이상으로 조직한 합주 단체. -
합죽대
:
合竹대얇은 댓조각을 맞붙여서 만든 견지낚싯대. -
해저드
:
hazard골프에서, 코스 안에 설치한 모래밭ㆍ연못ㆍ웅덩이ㆍ개울 따위의 장애물. -
해적단
:
海賊團배를 타고 다니면서, 다른 배나 해안 지방을 습격하여 재물을 빼앗는 행위를 하는 무리. -
해적당
:
海賊黨인터넷 불법 다운로드를 옹호하는 정당. 유럽의 정치권에 2009년 진입 하기 시작한 해적당은, 인터넷 불법 다운로드 행위, 이른바 해적질을 옹호한다. - 해지다 : ‘해어지다’의 준말.
- 햇자두 : 당해에 새로 난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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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
:
行政圖전술적 상황과 관련된 행정에서의 여러 상황을 나타낸 그림. 보급 및 후송 시설의 위치, 낙오자나 포로의 집합 지점, 주요 보급로, 수송대의 숙영지 따위를 나타낸다. -
행정동
:
行政洞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행정의 편의를 위하여 구분한 행정 구역 단위. 인구가 많은 법정동을 여러 행정동으로 구분하여 행정을 보거나, 인구가 적은 여러 법정동을 아우르는 하나의 행정동을 두기도 한다. ‘신림동’은 법정동이고, ‘신림 1동’, ‘신림 2동’ 따위는 행정동이다. -
향주덕
:
向主德믿음, 소망, 사랑의 세 가지 덕. -
향지다
:
香지다‘향기롭다’의 방언 -
헐잡다
:
歇잡다셈 어림할 수효를 실제보다 낮게 어림잡다. - 험잡다 : ‘흠잡다’의 방언
- 헛잡다 : 잘못 잡다.
-
헛장담
:
헛壯談불확실하거나 불가능한 일을 확실하거나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헛짓다 : 보람 없이 논밭을 다루어 농사를 하다.
- 헛짚다 : 1 바닥을 바로 짚지 못하다. 2 상황을 잘못 짐작하다. 3 진맥 따위를 잘못 보다.
- 헤잡다 : ‘헤집다’의 방언
- 헤젓다 : 1 물 따위를 헤치며 움직이다. 2 음식 따위를 수저로 헤치며 젓다. 3 일 따위를 파헤치며 분란을 일으키다.
- 헤지다 : 1 ‘헤어지다’의 준말. 2 ‘헤어지다’의 준말. 3 ‘헤어지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헤집다 : 1 긁어 파서 뒤집어 흩다. 2 이리저리 젖히거나 뒤적이다. 3 걸리는 것을 이리저리 물리치다.
- 헷잡다 : ‘헛잡다’의 방언
- 혀지다 : ‘해어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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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도
:
現場渡매매 계약이 성립한 장소나 거래 상품의 소재지에서 상품을 인도하는 일. -
협조대
:
協助隊어떠한 사업을 협조하기 위하여 조직한 대오. -
협주단
:
協奏團다양한 음악과 무용 작품들을 창조하여 종합 공연을 위주로 하는 예술 단체. -
협죽도
:
夾竹桃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세 개씩 돌려나고 피침 모양인데 혁질이다. 7~8월에 붉은색, 흰색, 노란색의 꽃이 새 가지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관상용이며 인도,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남부 지방과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형제당
:
兄弟黨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실현하려는 같은 목적을 가진 계급적 형제인 공산당과 노동당을 이르는 말. -
호종단
:
胡宗旦고려 중기의 귀화인(?~?). 원래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태학에 들어가 상사생(上舍生)이 되었다가, 상선을 타고 고려에 들어와 예종의 총애를 받고 벼슬이 기거사인에까지 이르렀다. - 호지다 : 1 ‘호되다’의 방언 2 ‘오달지다’의 방언
-
혼잡도
:
混雜度도로 교통의 혼잡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도로 교통량의 교통 용량에 대한 비율로 나타낸다. -
혼전도
:
混戰度주로 경마에서, 여럿이 어지럽게 뒤섞여 승패를 가름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게 다투는 정도. -
홍자단
:
紅紫檀중국 원산의 장미과 낙엽 활엽 관목. 적자색 열매가 아름다워 관실 식물로 인기가 높다. 키는 1미터 정도이고 5~6월에 분홍색의 꽃이 피고, 8~9월에 적자색의 열매가 많이 열린다. 남부지방에서만 안전하게 월동되나 내건성이 강하다. 병충해에 약한 편이나 경계식재(境界植栽) 따위의 지피 식물로도 이용된다. 주로 삽목으로 번식하며 실생 및 휘묻이으로도 가능하다. -
홍정대
:
紅鞓帶붉은색의 가죽띠. - 홍질대 : ‘홍두깨’의 방언
- 홍짓대 : ‘홍두깨’의 방언
- 홑지다 : 1 복잡하지 아니하고 단순하다. 2 성격이 옹졸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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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
化粧臺화장할 때에 쓰는 기구. 보통 서랍과 거울이 달려 있으며 온갖 화장품을 올려놓거나 넣어 둔다. -
화장독
:
化粧毒화장품이 피부에 맞지 아니하여 살갗에 생기는 부작용. -
화적당
:
火賊黨조선 철종 때에 설치던 명화적의 무리. -
화접도
:
花蝶圖동양화에서, 꽃과 나비를 그린 그림. -
화조도
:
花鳥圖꽃과 새를 그린 그림. - 화지다 : ‘휘어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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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짓다
:
丸짓다약재를 환약으로 만들다. -
활주대
:
1
滑走臺비행장 활주로의 한쪽 끝을 비스듬히 만들어 항공기가 쉽게 이착륙할 수 있도록 만든 설비. 항공 모함의 위에도 설치한다. 2滑走臺배를 설계하여 만들 때에 선박을 떠받치는 틀의 상부를 이루는 물체를 이르는 말. 진수할 때에 선체와 함께 고정대 위를 활주한다. 3滑走臺스키에서, 미끄러져 내려갈 수 있도록 높이 만든 대. - 활짛다 : 활시위를 얹다.
- 황잡다 : 1 골패 따위에서 황을 잡다. 2 계획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뜻밖의 일로 낭패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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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당
:
皇帝黨중세 후기에, 이탈리아에서 로마 교황과 신성 로마 제국 황제가 대립할 때 황제를 지지한 당파. -
황줄돔
:
黃줄돔황줄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검은 회색이고 엷은 누런 회색의 폭이 좁은 가로띠가 몇 줄 있다. 희귀한 물고기로 한국 남부, 일본 중부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
황지단
:
黃jidan[鷄蛋]달걀노른자를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부쳐 잘게 썬 노란색 고명. - 회잡다 : ‘휘어잡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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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
:
會長團회장이나 부회장으로 이루어진 모임. -
회전단
:
回轉端건축, 구조물 따위의 끝부분을 받치는 지점. 앞뒤와 위아래로는 이동하지 못하나 회전 운동은 자유롭다. -
회전대
:
回轉臺돌아가는 틀이나 받침대. -
회전도
:
1
回轉度투자한 자금이 모두 걷히거나 구입한 상품이 모두 팔리는 정도. 2回轉度한 점이나 축 또는 어떤 물체를 중심으로 하여 그 둘레를 도는 정도. -
회전등
:
回轉燈회전 장치로 빛의 밝기를 조절하는 기구. 조광기의 회전으로 점차 빛이 증가하다가 절정에 달하면 다시 빛이 점차 감소하여 어두워진다. -
회절도
:
回折圖빛, 엑스선, 전자선, 중성자선 따위가 회절하여 만드는 명암의 상(像). -
횡절단
:
橫切斷사지의 종축에 수직으로 시행하는 절단. -
횡진대
:
橫進臺배를 묶어 배의 이물과 고물이 같이 물 위에 떨어지도록 진수할 때 쓰는 받침대. -
횡진동
:
橫振動봉의 축선 또는 판면에 수직 방향으로 흔들리는 진동. 세로 진동에 대한 상대적 표현으로, 기체 및 액체에서는 파동의 진행 방향에 수직으로 흔들리는 진동을 말한다. -
효자동
:
孝子童효성이 지극한 어린이. - 후젓다 : ‘휘젓다’의 방언
- 후지다 : 1 (속되게) 품질이나 성능이 다른 것에 비해 뒤떨어지다. 2 ‘휘지다’의 옛말. 3 ‘후비다’의 방언
- 후짗다 : ‘내쫓다’의 방언
- 훔지다 : 1 ‘훔치다’의 방언 2 ‘훔치다’의 방언
- 휘잡다 : ‘휘어잡다’의 방언
- 휘젓다 : 1 골고루 섞이도록 마구 젓다. 2 마구 뒤흔들어 어지럽게 만들다. 3 이리저리 심하게 흔들어 젓다. ... (총 4개의 의미)
- 휘즛다 : ‘휘젓다’의 방언
- 휘지다 : 1 무엇에 시달려 기운이 빠지고 쇠하여지다. 2 무서운 느낌이 들 정도로 고요하고 쓸쓸하다. ⇒규범 표기는 ‘휘휘하다’이다. 3 ‘휘어지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흉잡다 : 남의 잘못을 꼬집어서 들추어내다.
- 흐지다 : 1 ‘흩어지다’의 방언 2 ‘흐물흐물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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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잡다
:
欠잡다사람의 언행이나 사물에서 흠이 되는 점을 집어내다. -
흠지다
:
欠지다흠이 생기다. - 흥주닭 : 닭의 한 품종. 몸무게는 수컷이 4~5kg, 암컷이 2.5~3kg이며, 털빛은 붉거나 불그스름하다. 알은 한 해에 150~200개의 알을 낳는다. 추운 기후에 적응된 우리나라의 고유 품종이다.
- 희지다 : 무엇에 시달려 기운이 빠지고 쇠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휘지다’이다.
- 희짓다 : 남의 일에 방해가 되게 하다.
- 히젓다 : ‘휘젓다’의 방언
- 히지다 : 1 ‘헤어지다’의 방언 2 ‘헤지다’의 방언 3 ‘후비다’의 방언
- 히직다 : ‘헤적이다’의 방언
- 히짓다 : 남의 일에 방해가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희짓다’이다.
- 힘젓다 : 힘이 되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힘-’으로 나타난다.
- 힘주다 : 1 힘을 한곳으로 몰다. 2 말에 강조하는 뜻을 갖게 하다.
- 힘지다 : 1 힘이 있다. 2 힘이 들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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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지대
:
1
核地帶핵무기가 배치된 지대. 2核地帶가장 중요한 지역이나 경쟁이 심한 지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핵 진동
:
1
核振動분자에 존재하는 핵의 진동. 분자 전체를 다룰 때, 핵의 진동과 전자의 움직임을 따로 생각하여도 무방하다. 2核振動원자핵을 구성하는 핵자들 사이의 진동 상태. 변형된 핵이 나타내는 들뜬 상태의 한 형태이다. -
행 종단
:
行終端문서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파일에서 하나의 줄이 끝났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코드. -
현 진동
:
絃振動양쪽이 고정된 현에서 나타나는 파동. 여러 여러 떨기 방식으로 나타나는 정상파들의 합으로 나타난다. -
후진 등
:
後進燈후진 기어를 넣었을 때, 자동적으로 켜져 뒤에 있는 자동차에 후진을 알리는 등. 자동차의 뒤에 단 등이다. -
휨 진동
:
휨振動탄성 진동의 일종으로, 적당히 지지된 보에 하중이 작용할 때 보의 휨 강성에 의하여 복원력이 생겨 축선에 직각 방향으로 일어나는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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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ㅈ
(총 747 개의 단어) 🐳
-
하자
何者: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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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잔
HAZAN: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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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