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2개

  • 하자시 : haza[八刺]shi 팔(八) 자 모양으로 엇갈리게 땀을 만드는 바느질법. 두 장의 천을 튼튼하게 붙일 수 있으며, 주로 깃의 모양을 고정하기 위해 심지를 부착시킬 때 사용한다.
  • 하잠수 : 下\uf204수 물질을 갓 배운 서툰 해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하수’로도 적는다.
  • 하전사 : 下戰士 사관과 병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하전수 : 荷電數 일정한 정수로 나타낸 전하량.
  • 하정사 : 賀正使 조선 시대에, 해마다 정월 초하룻날 새해를 축하하러 중국으로 가던 사신. 동지와 정월이 가까이 있으므로 동지사(冬至使)가 정조사를 겸하였다.
  • 하지상 : 下之上 품질에 따라 상ㆍ중ㆍ하로 등급을 매길 때에, 하등 가운데 윗길인 것.
  • 하지선 : 夏至線 북위 23도 27분의 위도를 연결한 선. 춘분에 적도에 있던 해가 점점 북으로 올라가 하지에 이 선을 통과하고, 다시 남으로 내려간다.
  • 학장실 : 學長室 학장이 사무를 보는 방.
  • 학제성 : 學際性 학문상의 연구가 다른 학문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성질.
  • 한자식 : 漢字式 한자의 음과 뜻에 따른 방식.
  • 한장석 : 韓章錫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32~1894). 자는 치수(穉綏)ㆍ치유(穉由). 호는 미산(眉山)ㆍ경향(經香). 유신환의 문인(門人)으로 당대의 문장가로 이름을 떨치었다. 저서에 ≪미산집≫이 있다.
  • 한적시 : 閑適詩 욕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사는 삶을 추구한 시. 백거이는 자신이 지은 시를 풍유시, 한적시, 감상시, 잡률시 네 종류로 구분했는데, 한적시에는 유유자적한 삶을 살고자 한 시 정신이 반영되어 있다.
  • 한전설 : 限田說 논밭의 개인 소유를 한정하자는 주장.
  • 한점심 : 한點心 끼니때가 지난 뒤에 간단히 먹는 점심.
  • 한정사 : 限定詞 명사 앞에 쓰여 한정의 뜻을 나타내는 품사. 영어에서는 관사, 지시 형용사, 수량 형용사 따위가 있다.
  • 한정성 : 1 限定性 수량이나 범위 따위를 제한하여 정하는 성질. 2 限定性 형식적 체계의 도식적 범주 가운데 하나로, 양에 있어서 독자적인 경계를 지니는 것으로 이해되는 특성. 예를 들어 가산 명사인 사과, 잠옷, 컵 따위는 개별화되고 셀 수 있는 실체를 지시하기 때문에 한정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시간 영역에서도 완료상을 문법적으로 나타내는 경우 한정적이라 할 수 있다.
  • 한정식 : 韓定食 전통적인 한식 식단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음식을 내는 정식.
  • 한종신 : 1 限終身 죽을 때까지로 한정함. 2 限終身 죽을 때까지.
  • 합자사 : 合資社 두 사람 또는 두 기관 이상이 자본을 한데 모아서 만든 회사.
  • 합자산 : 合資算 합자한 사업에서 생기는 이익 배당이나 손실 분담의 액수를 계산하는 일. 출자액만으로 산출하는 단합 자산과, 출자액 및 출자 기간에 의하여 산출하는 복합 자산이 있다.
  • 합작사 : 1 合作社 중국의 지역 협동조합. 국민당 정권 때에 시작하여 중화 인민 공화국 성립 후까지 발전하여 개인 경제를 사회주의 경제로 전환하는 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신용, 구매, 판매, 소비, 생산 따위의 부분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1958년에 인민공사에 흡수되었다. 2 合作社 개인의 생산 수단이나 자금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영 단위. 3 合作社 예전에, ‘협동조합’을 이르던 말. ... (총 4개의 의미)
  • 합작서 : 合作書 일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함께 협력하기로 서명한 문서.
  • 합장심 : 合掌心 남을 공경하는 자비스러운 마음.
  • 합정수 : 合呈手 향령무에서, 두 팔을 어깨와 수평이 되게 하고 장단을 따라 방울을 흔드는 춤사위.
  • 합종설 : 合從說 중국 전국 시대에, 소진이 주장한 외교 정책. 서쪽의 강국 진(秦)나라에 대항하기 위하여 남북으로 위치한 한ㆍ위ㆍ조ㆍ연ㆍ제ㆍ초의 여섯 나라가 동맹할 것을 주장하였다.
  • 합주실 : 合奏室 합주를 하기 위한 악기나 시설 따위가 마련된 곳.
  • 합죽선 : 合竹扇 얇게 깎은 겉대를 맞붙여서 살을 만든, 접었다 폈다 하게 된 부채.
  • 합중성 : 合中聲 합쳐지는 중성이라는 뜻으로, ≪훈민정음≫에서 ‘ㅘ’, ‘ㅝ’ 따위를 이르는 말.
  • 항자성 : 抗磁性 자성체가 아닌 물질과 자기 차폐에 따라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게 된 성질.
  • 항작사 : 航作司 ‘항공 작전 사령부’를 줄여 이르는 말.
  • 항장사 : 1 項壯士 항우 같은 장사라는 뜻으로, 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項壯士 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아니 하는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항정살 : 돼지 따위의 목덜미 부분의 살.
  • 항정선 : 1 航程線 항공기의 항로가 각 자오선과 동일한 각도로 교차하는 선. 2 航程線 배의 항로가 각 자오선과 동일한 각도로 교차하는 선.
  • 항주성 : 恒住性 가치나 의의 따위가 없어지지 아니하고 언제까지나 살아 있거나 남아 있는 성질.
  • 항진선 : 抗振線 주익이나 미익이 빠른 공기에 의하여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와이어. 비행 속도가 빨라질 경우 발생하기 때문에 와이어를 고정시킨 채로 비행한다.
  • 항진성 : 恒眞性 항상 참이 되는 논리적 성질.
  • 해장상 : 解酲▽床 해장술을 차린 상.
  • 해장술 : 解酲▽술 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마시는 술.
  • 해저산 : 海底山 주변의 해저와 분리되어 있는 해저의 산. 경사가 가파르고 모양은 대체로 원형이나 타원형이다. 대양저보다 900미터 이상 올라가 있다. 대부분 사화산이다.
  • 해저석 : 海底石 바다 밑의 암석.
  • 해저선 : 海底線 통신을 목적으로 하여 바닷속에 설치한 케이블.
  • 해적선 : 海賊船 배를 타고 다니면서, 다른 배나 해안 지방을 습격하여 재물을 빼앗는 해적의 배.
  • 해정상 : 解酲床 해장술을 차린 상.
  • 해정술 : 解酲술 ‘해장술’의 원말.
  • 해조사 : 諧嘲詞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출가하여 시집살이를 하는 여인들의 생활상을 읊은 내용으로, 모두 231구로 되어 있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해조수 : 蟹爪樹 수묵화에서 수목을 묘사하는 방법의 하나. 앙상한 나뭇가지를 게의 발처럼 보이도록 그린다.
  • 핵자수 : 核子數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 수와 중성자 수의 합.
  • 행장실 : 行裝室 행장 용품을 맡아 두는 곳.
  • 행재소 : 行在所 임금이 궁을 떠나 멀리 나들이할 때 머무르던 곳.
  • 행정사 : 行政士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행정 기관에 낼 서류, 주민의 권리ㆍ의무와 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 따위를 업으로 하는 사람.
  • 행정상 : 行政上 행정에 관한 측면.
  • 행정실 : 行政室 단체나 조직에서 행정 업무를 맡아보는 부서 또는 방.
  • 향자성 : 向磁性 자석의 영향하에서 일어나는 비운동성 유기물의 성장 반응.
  • 향전성 : 向電性 ‘굴전성’의 북한어.
  • 향지성 : 向地性 식물체가 중력이 작용하는 지하부 방향으로 굽는 성질. 원뿌리에서 볼 수 있다.
  • 허즉실 : 1 虛則實 겉보기에 허술하면 속이 충실함. 2 虛則實 허술한 전투태세를 보이지만 실제 무력은 강함. 또는 그렇다는 적정 판단. 아무 방비가 없는 듯한 곳에 복병이 있음을 이른다.
  • 허직선 : 虛直線 켤레 직선과의 교점인 실수상의 한 점만을 포함하는 직선.
  • 헌정사 : 憲政史 입헌 정치의 역사.
  • 헌정식 : 獻呈式 스승이나 윗분, 존경하는 사람에게 저술한 책이나 논문, 음반, 주요 건축물 따위를 바치는 의식.
  • 헌주상 : 獻酒床 환갑상 앞에 술과 술잔을 올려서 차려 놓은 상.
  • 헛장사 : 1 장사를 해서 아무런 이익을 남기지 못함. 또는 그 장사. 2 헛葬事 거짓으로 장사를 지냄. 또는 그 장사. 남의 땅에 뫼를 쓰려고 땅 임자를 떠보거나, 병자를 낫게 하기 위해서 지냈다.
  • 헛장선 : 헛長線 동바리 없이 땅바닥이나 콘크리트 바닥에 그냥 놓는 장선.
  • 헛준설 : 헛浚渫 파낸 모래나 암석 따위가 다시 쌓여 아무 보람도 없는 준설.
  • 헬조선 : hell朝鮮 지옥을 의미하는 ‘헬(hell)’과 우리나라를 의미하는 ‘조선’을 결합하여 만든 말로, 열심히 노력해도 살기가 어려운 한국 사회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현장성 : 現場性 일을 실제 진행하거나 작업하는 곳의 특성.
  • 현재상 : 賢宰相 어진 재상.
  • 현재성 : 現在性 지금 이 자리 또는 이 시대에 실재하는 성질.
  • 현재세 : 現在世 지금 살아 있는 이 세상을 이르는 말.
  • 현저성 : 顯著性 발화할 때 지시체가 청자의 주의를 끌어들이는 정도. 신ㆍ구 정보를 분류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발화할 때 청자의 의식 속에 현저히 존재하는 것은 구정보이고, 화자의 말을 통해 청자의 의식 속에 소개되는 것은 신정보로 보았다.
  • 현전성 : 現前性 문자 그대로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 르페브르는 리듬 분석을 통해서만 시간성을 갖는 현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고, 하이데거는 현전을 물질적이나 추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의 존재 방식으로 보았다.
  • 현정석 : 玄精石 간수가 땅속에 스며 오래되어 이루어진 돌. 푸른 기가 도는 흰색을 띠며, 반듯하고 뾰족뾰족한 조각이 거북의 등딱지 같은 무늬로 이루어져 있다. 풍(風), 냉(冷), 사기(邪氣)를 다스리는 한약재로 쓰인다.
  • 현존성 : 現存性 지금 이 자리 또는 이 시대에 실제로 존재하는 성질.
  • 현주소 : 1 現住所 현재 살고 있는 곳의 주소. 2 現住所 현재의 상황, 처지, 실태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현지성 : 現地性 지층이 원래 생성된 위치에 그대로 있는 상태.
  • 혈적소 : 血赤素 지렁이의 혈액 내에 있는, 짙은 붉은색의 물질. 혈장에 포함되어 있다.
  • 혈전성 : 血栓性 피가 굳어서 덩어리가 되는 성질.
  • 협잡성 : 挾雜性 옳지 아니한 방법으로 남을 속이는 성질.
  • 협잡술 : 挾雜術 옳지 아니한 방법으로 남을 속이는 재주.
  • 협정서 : 1 協定書 행정부가 그 행정권에 속하는 사항에 관하여 다른 나라의 정부와 약정을 맺은 내용을 적은 문서. 2 協定書 서로 의논하여 결정한 내용을 적은 문서.
  • 협조심 : 協調心 힘을 합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는 마음.
  • 협주서 : 夾註書 본문 안에 주(註)를 넣은 책.
  • 호재성 : 1 好材性 좋은 재료가 되는 성질. 2 好材性 증권 거래에서, 시세 상승의 요인이 되는 조건의 성질.
  • 호적상 : 戶籍上 호적에 따름. 또는 그런 것.
  • 호적색 : 戶籍色 각 고을의 군아(郡衙)에서 호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호적수 : 1 好敵手 좋은 맞수. 또는 알맞은 상대. 2 胡笛手 예전에, 군중(軍中)에서 태평소를 불던 사람. 취타수의 하나이다.
  • 호전성 : 好戰性 싸우기를 좋아하는 경향이나 태도.
  • 호조세 : 好調勢 상황이나 형편 따위가 좋아지는 기세.
  • 호조식 : 戶調式 중국 서진의 무제가 발포한 세제에 관한 법령. 한 호에 명주 세 필, 목화 세 근을 바칠 것과 점전(占田), 과전(課田)에 대한 규정과 전객(佃客), 의식객(衣食客)에 대한 제한을 정하였다.
  • 호주산 : 濠洲産 호주에서 생산함. 또는 그런 물건.
  • 호중성 : 好中性 중성 색소에 물들기 쉬운 성질.
  • 호지성 : 好地性 토양에서 생식하며, 알레르기성 감염증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 따위의 진균류의 성질.
  • 호지슨 : Hodgson, Ralph 랠프 호지슨, 영국의 시인(1871~1962). 간결하고 암시적인 시구를 사용하여 맑은 시정을 노래하였으며, 시집에 ≪황소≫가 있다.
  • 혼자소 : 자기 혼자의 소유인 소.
  • 혼자속 : ‘혼잣속’의 북한어.
  • 혼자손 : ‘혼잣손’의 북한어.
  • 혼작식 : 混作式 생육 기간이 거의 같은 두 종류 이상의 작물을 동시에 한곳에서 심어 가꾸는 농사 방식.
  • 혼잡시 : 混雜時 차량의 통행이 많아 복잡한 시간. 혼잡의 정도를 파악하고 혼잡 비용을 산출하는 데 적용된다.
  • 혼잣속 : 저 혼자서 하는 속생각. 또는 저 혼자의 속마음.
  • 혼잣손 : 혼자서만 일을 하거나 살림을 꾸려 나가는 처지.
  • 혼재성 : 混在性 여러 사물이나 성질이 함께 뒤섞이어 있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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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47 개의 단어) 🦢
  • 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 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