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ㅈ ㅅ ㅇ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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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심원
:
한中心圓
같은 중심을 가지며 반지름이 다른 두 개 이상의 원. -
호작선연
:
好作仙緣
천도교에서, 신선이 될 연분을 잘 만드는 일. -
화장사위
:
化粧사위
줄타기에서, 줄 위에 걸터앉아 화장하는 시늉을 하는 동작. -
화장실용
:
化粧室用
화장실에서 쓰임. 또는 그런 것. -
회장석암
:
灰長石巖
회장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사장암. -
하제 사용
:
下劑使用
설사가 나게 하는 약을 사용하는 일. -
한자 성어
:
漢字成語
한자로 이루어진 말. 교훈이나 유래를 담고 있다. -
한정 승인
:
限定承認
상속인이 상속으로 인하여 얻은 재산의 한도 안에서 피상속인의 빚과 유언에 의하여 물려받은 유산 변제하는 상속을 승인하는 일. -
한지 수의
:
韓紙壽衣
한지로 만든 수의. -
해제 사유
:
解除事由
유효하게 성립된 계약을 당사자 중 어느 한쪽의 의사 표시에 따라, 계약을 처음부터 있지 않았던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기게 할 수 있는 사유. -
향정신 약
:
向精神藥
습관성 또는 중독성이 있어 인간의 정신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약제를 통틀어 이르는 말. 항정신병 약, 항불안 약, 항울약 따위의 정신 치료 약 외에 각성제, 환각제 따위가 있다. -
헤징 수요
:
hedging需要
무역 거래, 무역 외 거래, 자본 거래에 따르는 환 위험을 피하는 데에 필요한 선물환 수요. -
현지 산업
:
現地産業
수출 산업 또는 기반 산업을 통하여 확보된 수입이나 재원을 사용하여 지역 내부의 수요에 부응하며, 교육, 의료, 주택, 교통과 같은 사회 간접 자본의 공급을 담당하는 산업. -
협정 세율
:
協定稅率
조약에 의하여 특별히 정해진 관세율. -
확장 수용
:
擴張收用
공공의 이익이 되는 사업에서, 필요한 한도나 정도를 넘어서 수용하는 일. -
확정 수입
:
確定收入
공채, 연금, 저당, 급료 따위와 같이 정하여진 기간 내에서 확실히 얻을 수 있는 수입. -
회전 신용
:
回轉信用
은행이 차입자와 대출의 규모 및 기간을 약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차입자가 필요할 때마다 단기 어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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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ㅈ
(총 74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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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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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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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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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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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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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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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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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