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ㅈ ㅎ ㄷ 단어: 276개
-
하자하다
:
瑕疵하다
흠을 잡아 말하다. - 하잔하다 : 잔잔하고 한가롭다.
- 하장하다 : ‘화장하다’의 방언
-
하저하다
:
下箸하다
음식을 먹다. 젓가락을 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하전하다 : 1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공허한 느낌이 있다. 2 무엇을 잃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진 것같이 조금 서운한 느낌이 있다. 3 조금 느즈러져 안정감이 없다.
-
하제하다
:
下第하다
과거 시험에 응하였다가 떨어지다. -
하조하다
:
荷造하다
운송할 짐을 꾸리다. -
하졸하다
:
下拙하다
질이 낮고 졸렬하다. -
하종하다
:
1
下從하다
아내가 죽은 남편의 뒤를 좇아 자결하다. 2下種하다
씨를 뿌리다. 3下種하다
불보살이 중생의 마음에 성불의 씨를 뿌리다. 불법의 첫 연(緣)이다. ... (총 4개의 의미) -
하좌하다
:
夏坐하다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다. -
하직하다
:
1
下直하다
먼 길을 떠날 때 웃어른께 작별을 고하다. 2下直하다
서울을 떠나는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작별을 아뢰다. 3下直하다
무슨 일이 마지막이거나 무슨 일을 그만두다. ... (총 5개의 의미) -
한잔하다
:
한盞하다
간단하게 한 차례 차나 술 따위를 마시다. -
한적하다
:
1
閑寂하다
한가하고 고요하다. 2閑適하다
한가하고 매인 데가 없어 마음에 마땅하다. -
한전하다
:
寒戰하다
오한이 심하여 몸이 떨리다. -
한절하다
:
限節하다
한 마디 또는 한 구절씩 나누어서 한정하다. -
한정하다
:
1
限定하다
수량이나 범위 따위를 제한하여 정하다. 2限定하다
어떤 개념이나 범위를 명확히 하거나 범위를 확실히 하다. 사고의 대상이 되는 성질이나 한계를 확실히 정하여 그것에 관한 개념을 명확히 하는 일로, 개념의 외연을 좁히고 내포를 넓히는 일을 이른다. 3閑靜하다
오래도록 한가하고 평안하다. -
한제하다
:
限制하다
일정한 한도를 정하거나 그 한도를 넘지 못하게 막다. - 한즉하다 : ‘한적하다’의 방언
-
한증하다
:
汗蒸/汗烝하다
높은 온도로 몸을 덥게 하여 땀을 내어서 병을 다스리다. 물리 요법의 하나로 한다. -
한지하다
:
限地하다
지역을 제한하다. -
한직하다
:
限職하다
고려ㆍ조선 시대에,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벼슬아치를 서용(敍用)하다. 양반은 정일품, 기술관과 양반 서얼은 정삼품 당하관, 토관ㆍ향리는 정오품, 서리는 정칠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할증하다
:
割增하다
일정한 값에 얼마를 더하다. -
함재하다
:
艦載하다
군함에 싣다. -
합자하다
:
1
合字하다
둘 이상의 글자를 합하여 한 글자를 만들다. 2合資하다
기업을 경영하기 위하여 두 사람 이상이 자본을 한데 모으다. -
합작하다
:
1
合作하다
어떠한 것을 만들기 위하여 힘을 합하다. 2合作하다
일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함께 협력하다. 3合作하다
둘 이상의 기업이 함께 자금을 내어 기업을 경영하다. -
합장하다
:
1
合掌하다
두 손바닥을 합하여 마음이 한결같음을 나타내다. 본디 인도의 예법으로, 보통 두 손바닥과 열 손가락을 합한다. 밀교에서는 정혜 상응(定慧相應), 이지 불이(理智不二)를 나타낸다고 한다. 2合葬하다
여러 사람의 시체를 한 무덤에 묻다. 흔히 남편과 아내를 한 무덤에 묻는 일을 이른다. -
합저하다
:
合著하다
두 사람 이상이 힘을 합하여 저술하다. -
합적하다
:
合適하다
꼭 알맞다. -
합전하다
:
合戰하다
경기나 전투에서 서로 맞붙어 싸우다. -
합접하다
:
合椄하다
접붙이할 나무와 접가지가 비슷한 크기일 때 서로 비스듬히 깎아 맞붙이다. -
합제하다
:
1
合祭하다
여러 사람의 제사를 함께 지내다. 2合祭하다
한데 모아 놓고 일정한 날에 두루 어울려 제사를 지내다. -
합조하다
:
1
合調하다
라디오 수신기를 조정하여 방송국의 파장과 맞추다. 2合操하다
각 영문(營門)의 군사를 한데 모아 조련하다. -
합졸하다
:
合卒하다
장기에서, 졸을 가로 쓸어 옆으로 나란히 한데 모으다. -
합종하다
:
合從/合縱하다
굳게 맹세하여 서로 응하다. -
합좌하다
:
合坐하다
조선 시대에, 당상관이 모여 중대한 일을 의논하다. -
합주하다
:
合奏하다
두 가지 이상의 악기로 동시에 연주하다. -
합죽하다
:
1
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져 있다.
2
合竹하다
얇은 댓조각을 맞붙이다. -
합직하다
:
合直하다
큰일이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함께 숙직하다. -
합진하다
:
合陣하다
전투를 위하여 다른 군사의 진에 합세하여 진을 치다. -
합집하다
:
1
合執하다
예전에, 유산을 상속할 때 다른 상속권자의 몫까지 혼자 차지하다. 2合集하다
합쳐서 모이다. 또는 합쳐서 모으다. 3合集하다
논문이나 시, 소설 따위의 글을 엮어 모은 책을 다시 다른 책과 한데 모아 새로 책으로 내다. -
항쟁하다
:
抗爭하다
맞서 싸우다. -
항적하다
:
抗敵하다
적과 맞서다. -
항전하다
:
1
抗戰하다
적에 대항하여 싸우다. 2巷傳하다
항간에 전하다. -
항절하다
:
抗節하다
굽히지 아니하고 저항하다. -
항조하다
:
亢燥하다
지대가 높아 땅이 메마르다. -
항주하다
:
航走하다
배가 물 위를 달리다. -
항직하다
:
伉直하다
마음이 꼿꼿하고 곧다. -
항진하다
:
1
亢進하다
위세 좋게 뽐내고 나아가다. 2亢進하다
병세 따위가 심하여지다. 3亢進하다
기세나 기능 따위가 높아지다. ... (총 5개의 의미) -
해자하다
:
1
解字하다
한자의 자획을 나누거나 합하여 길흉을 점치다. 2解座▽하다
특별히 한 일 없이 공짜로 한턱 잘 얻어먹다. 3解座▽하다
서울 각 관아에 하인이나 구실아치가 새로 들어오면 전부터 있던 사람들에게 한턱내다. - 해작하다 : 외모나 몸가짐이 되바라지고 단정하지 못하다.
-
해장하다
:
1
海葬하다
바다에 장사 지내다. 2解酲▽하다
전날의 술기운을 풀다.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해장국 따위와 함께 술을 조금 마시다. - 해잴하다 : ‘낭비하다’의 방언
-
해적하다
:
害敵하다
적을 해치다. -
해절하다
:
該切하다
가장 적절하다. -
해정하다
:
1
楷正하다
글자의 획이 바르다. 2解停하다
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발행 정지 처분을 풀어 주다. 3解酲하다
‘해장하다’의 원말. -
해제하다
:
1
解制하다
안거(安居)를 마치다. 2解制하다
재계(齋戒)를 풀어 놓다. 3解除하다
설치하였거나 장비한 것 따위를 풀어 없애다. ... (총 9개의 의미) -
해조하다
:
解嘲하다
남의 조롱에 대하여 변명하다. - 해족하다 : 흐뭇한 태도로 귀엽게 살짝 한 번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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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죄하다
:
解罪하다
‘사죄하다’의 전 용어. - 해죽하다 : 1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한 번 웃다. 2 활갯짓을 가볍게 하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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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하다
:
解止하다
계약 당사자 한쪽의 의사 표시에 의하여 계약에 기초한 법률관계를 말소하다. -
해직하다
:
解職하다
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하다. -
핵정하다
:
劾情하다
일의 정상을 조사하여 따지다. -
핵주하다
:
劾奏하다
관원의 죄를 탄핵하여 임금이나 상관에게 아뢰다. -
행작하다
:
1
行作하다
행동이나 동작을 하다. 2行爵하다
술잔을 돌리다. -
행전하다
:
行錢하다
노름판에서 돈질을 하다. -
행주하다
:
1
行酒하다
잔에 술을 부어 돌리다. 2行廚하다
음식을 다른 곳으로 옮기다. -
행직하다
:
行直하다
성질이 굳세고 꼿꼿하다. -
행진하다
:
1
行陣하다
군대가 대열을 지어 먼 거리를 이동하다. 2行進하다
줄을 지어 앞으로 나아가다. -
향전하다
:
香奠하다
상가(喪家)에 돈이나 물품을 부조로 보내다. -
향진하다
:
向進하다
향하여 나아가다. -
허장하다
:
1
許葬하다
땅 주인이 시체의 매장을 허락하다. 2虛葬하다
오랫동안 생사를 모르거나 시체를 찾지 못하는 경우에 시체 없이 그 사람의 옷가지나 유품으로써 장례를 치르다. 3虛葬하다
거짓으로 장사를 지내다. 남의 땅에 뫼를 쓰려고 땅 임자를 떠보거나, 병자를 낫게 하기 위해서 지냈다. -
허적하다
:
虛寂하다
텅 비어 적적하다. - 허전하다 : 1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공허한 느낌이 있다. 2 무엇을 잃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진 것같이 서운한 느낌이 있다. 3 느즈러져 안정감이 없다. ... (총 4개의 의미)
- 허절하다 : ‘누추하다’의 방언
-
허접하다
:
1
허름하고 잡스럽다.
2
許接하다
도망친 죄수나 노비 등을 숨기어 묵게 하다. -
허정하다
:
1
겉으로 보기에는 알뜰한 듯하나 실속은 없다.
2
虛靜하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물에 마음이 움직이지 아니하는 상태에 있다. -
허제하다
:
許題하다
해당 관아에서 백성이 제출한 소장(訴狀)이나 원서에 대하여 판결, 명령 따위의 제사(題辭)로써 허가하다. -
허종하다
:
許從하다
귀양 가는 죄수의 식구가 따라가도록 허락하다. - 허줄하다 : 1 허기가 지고 출출하다. 2 차림새가 보잘것없고 초라하다. 3 물건이 헐고 너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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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자하다
:
獻資하다
자금, 자재 따위를 바치다. -
헌작하다
:
1
獻爵/獻酌하다
제사 때에, 술잔을 올리다. 2獻爵/獻酌하다
미사 때에, 포도주가 담긴 잔을 받들어 높이 올리다. -
헌정하다
:
獻呈하다
물품을 올리다. 주로 책 따위를 남에게 줄 때 쓴다. -
헌주하다
:
1
獻奏하다
신에게 주악을 올리다. 2獻酒하다
신이나 윗사람에게 술을 올리다. -
헌진하다
:
1
獻進하다
임금에게 바치다. 2獻進하다
물건을 삼가 올리다. -
헐장하다
:
歇杖하다
장형(杖刑)을 행할 때, 아프지 아니하도록 헐하게 매를 치다. -
험절하다
:
險絕하다
몹시 험하다. -
험조하다
:
險阻하다
지세가 가파르거나 험하여 막히거나 끊어져 있다. -
험준하다
:
險峻하다
지세가 험하며 높고 가파르다. -
험지하다
:
驗知하다
시험하여 알다. 또는 경험으로 알다. - 헛잡히다 : ‘헛잡다’의 피동사.
-
헛장하다
:
헛葬하다
‘허장하다’의 북한어. - 헛짓하다 : 헛되거나 쓸모없는 짓을 하다.
- 헝정하다 : ‘흥정하다’의 방언
- 헤작하다 : 틈이나 사이가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
- 헤적하다 : 틈이나 사이가 헤벌어져 있는 상태이다.
- 헤죽하다 : 1 거볍게 활갯짓을 하며 걷다. 2 흐뭇한 태도로 은근하게 슬쩍 한 번 웃다.
-
혁작하다
:
赫灼하다
빛이 나서 반짝반짝하다. -
혁장하다
:
鬩牆/鬩墻하다
형제 사이에 다투다. 집 안 담장에서의 싸움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혁쟁하다
:
鬩爭하다
원망하여 다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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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ㅈ
(총 747 개의 단어) 🕊
-
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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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