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ㅈ ㅎ ㅈ ㅎ ㄷ 단어: 20개
- 하작하작하다 : 쌓인 물건을 조금씩 잇따라 들추어 헤치다.
- 하전하전하다 : 1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주 또는 계속 공허하다. 2 무엇을 잃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진 것같이 아주 또는 계속 서운하다. 3 느즈러져 아주 또는 계속 안정감이 없다. ... (총 4개의 의미)
- 합죽합죽하다 : 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진 사람이 입을 잇따라 움직이다.
- 해작해작하다 : 1 활개를 벌려 가벼이 저으며 걷다. 2 무엇을 찾으려고 조금씩 잇따라 들추거나 파서 헤치다. 3 탐탁하지 아니한 태도로 무엇을 조금씩 잇따라 깨작거리며 헤치다.
- 해족해족하다 : 흐뭇한 태도로 자꾸 귀엽게 살짝 웃다.
- 해죽해죽하다 : 1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귀엽게 살짝 웃다. 2 활갯짓을 가볍게 하며 걷다.
- 허적허적하다 : 쌓인 물건을 계속 함부로 들추어 헤치다.
- 허전허전하다 : 1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몹시 또는 계속 공허하다. 2 무엇을 잃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진 것같이 몹시 또는 계속 서운하다. 3 몹시 또는 계속 느즈러져 안정감이 없다. ... (총 4개의 의미)
- 허정허정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자꾸 비틀거리다.
- 헤적헤적하다 : 1 활개를 벌려 거벼이 저으며 걷다. 2 무엇을 찾으려고 잇따라 들추거나 파서 헤치다. 3 탐탁하지 아니한 태도로 무엇을 잇따라 께적거리며 헤치다.
- 헤죽헤죽하다 : 1 활갯짓을 거볍게 하며 걷다. 2 흐뭇한 태도로 자꾸 은근하게 슬쩍 웃다.
- 홉작홉작하다 : ‘호비작호비작하다’의 방언
- 휘적휘적하다 : 걸을 때에 두 팔을 몹시 자꾸 휘젓다.
- 휘전휘전하다 : 1 휘휘 자꾸 젓다. 2 쇠잔하여 후들후들 자꾸 떨다. 3 다리에 힘이 빠져 자꾸 쓰러질 듯하고 속이 빈 듯하다.
- 휘정휘정하다 : 1 물 따위를 자꾸 함부로 젓거나 하여 흐리게 하다. 2 분위기를 바꿔서 주위를 자꾸 설레게 하다. 3 충격이 커서 자신을 제대로 가누기 어려워하다.
- 휘줄휘줄하다 : 계속 휘젓고 다니면서 우쭐거리다.
- 흑죽학죽하다 : 일을 정성껏 하지 아니하고 되는대로 어름어름 넘기다.
- 흔전흔전하다 : 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다.
- 히죽해죽하다 : 흐뭇한 듯이 슬쩍슬쩍 자꾸 웃다.
- 히죽히죽하다 : 1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슬쩍 웃다. 2 활갯짓을 거볍고 크게 하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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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ㅈ
(총 74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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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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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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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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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