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9개

  • 하차설 : 下車說 어떤 일을 그만두거나 어떤 직에서 물러난다고 떠도는 소문.
  • 하천상 : 河川相 하천의 전반적 특성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유속 및 유량, 하도의 형상과 그 변화, 토사 유송 능력, 유수의 작용으로 운반되는 토사량, 침식과 퇴적의 평형 관계 따위가 포함된다.
  • 하천수 : 河川水 하천에 흐르는 물.
  • 학칙상 : 學則上 학칙에 관한 측면.
  • 한착손 : ‘외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손’으로도 적는다.
  • 한천수 : 寒泉水 찬물이 솟는 샘의 물.
  • 함축성 : 含蓄性 말이나 글이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성질.
  • 함치성 : 含齒性 치아를 가지고 있거나 함유하고 있는 성질.
  • 합창시 : 合唱詩 여러 사람이 함께 읊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창작한 시.
  • 해채소 : 해菜蔬 그해에 새로 난 채소.
  • 해체시 : 解體詩 해체주의를 따르는 시.
  • 해칭선 : hatching線 가는 선을 같은 간격으로 세밀하게 그은 선. 도면에서 대상의 단면을 이해하기 쉽도록 빗금을 그어 표시한다.
  • 행차소 : 行次所 웃어른이 행차하여 머무르는 곳.
  • 행초서 : 行草書 행서와 초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향착성 : 向着性 생물의 고형물에 대한 주성(走性). 고체형에 접촉하려고 하는 성질을 이른다.
  • 향천사 : 香泉寺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에 있는 절. 수덕사의 말사(末寺)로, 약 1,400년 전에 건립한 고찰이다.
  • 향촉성 : 向觸性 덩굴성 식물의 줄기나 덩굴손처럼 식물체가 다른 물체에 닿을 때, 자극에 관계된 방향으로 굽어 자라는 성질.
  • 향취수 : 鄕吹手 조선 순조 때에, 수어청에 속하여 관악기를 불던 사람.
  • 허치슨 : Hutcheson, Francis 프랜시스 허치슨, 영국의 사상가(1694~1746). 계몽기의 사상가로, 인간이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는 이성이 아닌 도덕 감각에 있다고 주장하여 이후의 공리주의에 영향을 주었다. 저서에 ≪미(美)와 덕(德)의 관념의 기원≫ 따위가 있다.
  • 허친스 : Hutchins, Robert Maynard 로버트 메이너드 허친스, 미국의 교육가(1899~1977). 진정한 자유인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고전주의적 입장에서 당시 미국 교육계에 나타난 실용주의적 경향을 비판하였다. 저서에 ≪위대한 대화≫ 따위가 있다.
  • 허친슨 : Hutchinson, Sir Jonathan 조너선 허친슨 경, 영국의 의학자(1828~1913). ‘허친슨 삼 징후’와 같은 선천 매독의 징후를 밝히는 업적을 남겼다.
  • 헌책사 : 헌冊肆 헌책을 팔고 사는 가게.
  • 헌천수 : 獻天壽 염불도드리 초장 첫째 장단에서 스무째 장단에 해당하는 곳. ≪유예지(遊藝誌)≫에 전하며 보통 피리, 해금, 단소 또는 생황과 단소들의 작은 편성으로 연주된다.
  • 현충사 : 1 顯忠祠 충성스러운 절개를 추모ㆍ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사당. 2 顯忠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충청남도 아산시에 세운 사당. 조선 숙종 32년(1706)에 충청도 유생들이 건립하였으며, 1년 뒤에 사액(賜額)을 받았다.
  • 혈철소 : 血鐵素 헤모글로빈에 철을 함유하는 색소. 간, 지라, 신장의 상피 세포 따위의 조직에 들어 있다가 몸속에서 저장된 철의 일부로 다시 이용된다.
  • 혈청소 : 血靑素 연체동물이나 절지동물 따위의 혈장 속에 들어 있는 색소 단백질의 하나. 구리를 함유하며, 산소와 결합하여 산소를 운반하는 작용을 한다.
  • 협착성 : 狹窄性 어떤 관 또는 관의 구멍이 좁아지는 것과 관련된 성질.
  • 협찬사 : 協贊社 어떤 개인이나 일 따위에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는 회사.
  • 호총수 : 號銃手 군대 안에서 대포를 다루던 사람.
  • 호충살 : 互沖煞/呼沖煞 하관(下棺)할 때 꺼리는 귀신이 부리는 살.
  • 혼찻손 : ‘혼잣손’의 방언
  • 혼천설 : 渾天說 고대 중국의 우주 구조에 관한 대표적인 학설. 천동설의 하나로 우주를 달걀 모양에 견주어 하늘은 밖에서 노른자위인 땅을 싸고 있으면서 돌고, 껍데기의 겉에는 끝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기원전 4세기경에 비롯하여 후한(後漢)의 장형(張衡)이 체계화하였는데, 이 우주관에 기초하여 혼천의를 만들었다고 한다.
  • 혼첫손 : ‘혼잣손’의 방언
  • 홍차색 : 紅차色 홍차의 빛깔과 같은 진한 빨강.
  • 홍초삼 : 紅綃衫 종묘나 문묘 제향 때에, 댓돌 위에서 악장을 노래하는 사람이 입던 붉은 빛깔의 예복.
  • 홑축성 : 홑軸性 광축이 하나인 결정의 성질.
  • 화청소 : 花靑素 식물의 꽃, 잎, 열매 따위의 세포액 속에 들어 있어서 빨강, 파랑, 초록, 자주 따위의 빛깔을 나타내는 색소.
  • 화체설 : 化體說 성찬식 때 먹는 빵과 포도주가 순간적으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한다고 하는 학설. 1551년에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교의로 선포된 이후 로마 가톨릭교회가 인정하는 학설이다.
  • 환차손 : 換差損 환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 환율이 오르면 수입 회사가 손해를 보고, 환율이 내리면 수출 회사가 손해를 입는다.
  • 환축실 : 患畜室 질병이 있거나 상대적으로 약한 가축을 따로 분류하여 치료하는 방.
  • 활창식 : 활창式 인공적인 열을 이용하지 않고 태양열을 이용하여 온도를 유지하는 자연적인 모판의 윗부분의 설비에 활창대를 쓰는 방식. 비닐 안의 공간은 커지나 공간의 가운데가 높고 변두리는 낮기 때문에 모판 안의 온도 분포가 고르지 못하다.
  • 황철산 : 黃鐵山 평안북도 강계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24미터.
  • 황철석 : 黃鐵石 철과 황을 주성분으로 하는 황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흔히 덩이 모양이나 알갱이 모양을 이루고, 놋쇠 같은 엷은 누런빛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다.
  • 황첨서 : 黃籤書 황첨에 쓴 글.
  • 회청색 : 灰靑色 회색빛을 띤 파란색.
  • 회충산 : 蛔蟲散 배 속의 회충을 없애는 데 쓰는 가루약.
  • 횡침식 : 橫浸蝕 하천이 곡벽(谷壁)을 침식하여 하곡(河谷)을 넓히는 작용. 침식 방향에 따른 하천 침식 작용의 한 유형이다.
  • 후차성 : 後次性 차례에서 나중이 되는 성질.
  • 후천사 : 後天事 현실과는 상관이 없는 먼 뒷날의 일.
  • 후천설 : 1 後天說 모든 사상이나 사실은 모두 경험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라는 이론. 2 後天說 모든 도덕적 의식은 경험에서 생긴다는 윤리 이론.
  • 후천성 : 後天性 태어난 뒤에 여러 가지 경험이나 지식에 의하여 지니게 된 성질.
  • 후천수 : 後天數 오행설에서, 천간과 지지(地支)에 의하여 각각 배정한 수. 임(壬)ㆍ자(子)는 1, 정(丁)ㆍ사(巳)는 2, 갑(甲)ㆍ인(寅)은 3, 신(辛)ㆍ유(酉)는 4, 무(戊)ㆍ진(辰)ㆍ술(戌)은 5, 계(癸)ㆍ해(亥)는 6, 병(丙)ㆍ오(午)는 7, 을(乙)ㆍ묘(卯)는 8, 기(己)는 100, 축(丑)ㆍ미(未)는 10, 경(庚)ㆍ신(申)은 9를 이른다.
  • 후첨식 : 後添式 나중에 첨가하는 방식.
  • 후치사 : 後置詞 체언 따위의 실질 형태소를 포함하는 단어의 뒤에 놓여, 그 단어가 다른 단어와 맺는 관계를 표시하여 주는 말.
  • 훈척신 : 勳戚臣 훈신과 척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휘철석 : 輝鐵石 적철석의 하나. 결정면이 잘 발달하여 있고 구릿빛의 금속광택이 난다.
  • 흡착설 : 吸着說 원형질의 투과성을, 투과하고자 하는 물질이 원형질에 흡착하는 작용에 의한 것으로 설명하는 학설.
  • 흡착성 : 吸着性 고체의 표면에 기체나 액체의 분자ㆍ원자ㆍ이온이 달라붙는 성질.
  • 흡착수 : 吸着水 지표(地表) 가까이에 있는 흙 알갱이의 겉면을 싸고 도는 지하수.
  • 흡철석 : 吸鐵石 산화 철로 이루어진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결정 그대로 또는 덩어리 모양, 알갱이 모양, 층 모양을 이루어 난다.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고 광물 가운데 자성(磁性)이 가장 강하다. 중요한 제철 원료로 쓴다.
  • 흡촉수 : 吸觸手 원생동물문 흡관충류(吸管蟲類)에서 볼 수 있는 고유한 세포 기관. 1~100개 이상이 온몸에서 사방으로 돌출한다.
  • 흥천사 : 興天寺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절. 조선 태조 4년(1395) 신덕 왕후가 죽자 1396년 능지(陵地)를 정릉(貞陵)에 정하여 짓고 그 명복을 빌기 위하여 동쪽에 세운 절로, 조계종의 본사(本寺)로 삼았다. 그 후 여러 차례 소실된 절을 1794년에 지금의 위치에 창건하여 신흥사(新興寺)로 하였다가 고종 2년(1865)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흥취설 : 興趣說 중국 고대 시론 가운데 시가(詩歌) 창작에 대한 관점의 하나로, 작가의 감정이 분연히 환기된 이후에 시가를 창작해야 한다는 주장. 명분이나 도리, 사고 행위만으로 창작에 임해서는 안 되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림이 느껴질 때 예술적 직관에 호소하여 작품을 구상해야 한다는 창작 자세를 말한다.
  • 희천시 : 希天施 팔종시의 하나. 하늘에 나기를 바라며 남에게 물건을 주는 보시이다.
  • 희첨술 : 豨簽술 진득찰이나 털진득찰을 독한 술에 담가 3~4개월 동안 밀봉하여 만든 술.
  • 희초산 : 稀硝酸 물을 섞어 농도를 묽게 한 아세트산.
  • 하천 숲 : 河泉숲 하천 연안 구역 안의 식생과 토지.
  • 환 청산 : 換淸算 환어음을 발행하여 은행의 할인을 받는 일.
  • 활 철선 : 활鐵線 치열 부정을 교정하기 위해 치열궁에 대는 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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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5 개의 단어) ⭐
  • 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