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1개
- 내악골 : (1)앞니뼈의 안쪽 부분.
- 재골 : (1)재주가 있어 보이는 생김새. 또는 그런 사람. (2)탕건을 겯고 나서 먹칠하고 마무리하는 일
- 머릿골 : (1)기름을 짤 때 떡판과 챗날을 끼는 틀. 기둥목 따위로 ‘井’ 자 모양으로 짠다. (2)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원기 연골 : (1)배아 발생에서 초기 단계에 있는 연골.
- 접형골 : (1)머리 양쪽에 걸쳐 있는 나비 모양의 뼈. 머리뼈 및 얼굴뼈의 각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 내룡골 : (1)‘내용골’의 북한어.
- 냄새골 : (1)뇌의 가장 앞 끝에 있는 주머니 모양의 돌기. 하등 척추동물에 잘 발달되어 있다.
- 완골 : (1)귀의 뒷부분에 약간 소복하게 나온 뼈. (2)사람의 손바닥의 손목 부분을 이루는 여덟 개의 짧은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위아래 두 줄로 네 개씩 있으며, 손배뼈, 반달뼈, 세모뼈, 콩알뼈, 큰마름뼈, 작은마름뼈, 알머리뼈, 갈고리뼈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원정 골 : (1)축구 경기에서, 원정 경기에서 넣은 골.
- 환추골 : (1)‘고리뼈’의 전 용어.
- 지붕골 : (1)지붕과 지붕이 마주 닿아 생기는 골짜기.
- 드골 : (1)샤를 앙드레 조제프 마리 드골, 프랑스의 군인ㆍ정치가(1890~1970). 제2차 세계 대전 때 런던에서 ‘자유 프랑스 전국 위원회’라는 망명 정부를 수립하여 본국의 대독(對獨) 레지스탕스를 지도하였다. 전후 프랑스 국민 연합을 조직하였으나 선거에 패하여 물러났다가, 1958년 알제리 전쟁의 위기에서 다시 수상이 되었다. 1959년에서 1969년까지 대통령을 지냈다.
- 설상골 : (1)발목뼈 가운데 안쪽 앞쪽에 있는 세 개의 쐐기 모양 뼈.
- 버섯두부전골 : (1)버섯과 두부를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미나리, 쇠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쇄신분골 : (1)몸을 부수고 뼈를 가루로 만든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몸이 부서지고 뼈가 가루로 됨.
- 강낭골 : (1)‘처마’의 방언
- 핏골 : (1)‘밭둑’의 방언
- 쇠고기전골 : (1)잘게 썬 쇠고기와 양념, 채소, 버섯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제일기 부골 : (1)뼈가 괴사되는 중에 주위 조직과 완전히 분리된 죽은 뼈의 조각.
- 목정골 : (1)소의 목덜미를 이루고 있는 뼈.
- 세로골 : (1)‘종곡’의 북한어.
- 원골 : (1)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
- 외골 : (1)한 줄기의 가르마.
- 둔골 : (1)둔한 몸.
- 닭전골 : (1)삶은 닭에 무, 양파, 버섯 따위를 넣어 끓인 음식. 흔히 여름에 먹는다.
- 두골 : (1)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사이골 : (1)대뇌 반구와 중간뇌 사이에 있는 부분. 셋째 뇌실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시상, 시상 하부, 시상 상부, 시상 후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잉카골 : (1)후두골의 가운데 부분을 가로지르는 봉합에 의해 위아래로 분할되어 있는 후두골의 특수한 형태적 변이. 페루의 잉카 유적에서 나온 사람의 뼈에서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신주골 : (1)콩팥이 뼈를 주관함. 콩팥의 정기가 골수를 생성하므로 콩팥과 뼈가 생리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늑골 : (1)가슴을 구성하는 뼈. 좌우 열두 쌍이 있는데, 위쪽 일곱 쌍은 척추뼈에서 몸의 양쪽으로 굽어 흉골에 붙고 아래쪽 다섯 쌍은 짧아 앞이 서로 떨어져 있으며, 흉부의 기관을 보호한다. (2)선체의 겉모양을 이루고 있는 늑골 모양의 골격.
- 파종 골 : (1)포장에 종자를 파종하기 위하여 만든 골.
- 청소골 : (1)가운데귀의 속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로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한다.
- 고실 소골 : (1)가운데귀의 속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로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한다.
- 역전 골 : (1)축구나 하키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 지고 있던 팀이 그 형세를 뒤집어 상대 팀보다 앞서게 되는 득점.
- 편평골 : (1)뼈의 모양이 평평하고 비교적 얇은 뼈. 대개 두 층의 치밀뼈 사이에 해면뼈가 있고 그 사이에 골수가 차 있다.
- 소각 연골 : (1)후두의 모뿔 연골 꼭대기에 있는, 작은 뿔 모양의 연골.
- 녹골 : (1)사슴의 뼈. 고아서 보약으로 쓴다.
- 제이 골 : (1)신라 때에, 골품 가운데 왕족 이외의 모든 귀족을 이르던 말.
- 척추 간 연골 : (1)척추 사이에 존재하는 편평한 판상의 연골. 척추 간 원판이나 척추 연골, 추간 원판 따위가 해당한다.
- 빠진골 : (1)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
- 섬섬약골 : (1)가냘프고 여리며 약한 체질.
- 신경 두개골 : (1)뇌를 에워싼 두개골. 얼굴뼈와 구분된다.
- 접골 : (1)어긋나거나 부러진 뼈를 이어 맞춤.
- 밭단골 : (1)무당의 남편.
- 도킹 용골 : (1)배가 도킹하였을 때 선측부의 중량을 지탱할 목적으로 선저 양측에 앞뒤 방향으로 붙이는 받침목.
- 갯골 : (1)‘갯고랑’의 준말.
- 심심산골 : (1)깊고 깊은 산골.
- 오탁골 : (1)척추동물의 흉부를 형성하는 뼈의 하나. 위팔뼈 위쪽 끝의 앞부분에 있으며, 어깨뼈ㆍ빗장뼈와 함께 팔이음뼈를 구성한다. 양서류ㆍ파충류ㆍ조류에서 볼 수 있으며, 포유류에서는 퇴화되어 어깨뼈의 돌기가 되어 있다.
- 후속 골 : (1)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한 팀이 뒤를 이어 계속하여 넣은 골.
- 접형골 익상 연골 : (1)나비뼈 바닥 부위 한쪽의 태아성 연골 머리뼈의 연골. 발육에 의해 대부분의 나비뼈 큰날개가 형성된다.
- 거골 : (1)뼈를 발라낸다는 뜻으로, 소나 말 따위를 도살함. (2)발목뼈 가운데 가장 뒤의 위쪽에 있는 뼈. 정강뼈 및 종아리뼈와 발목 관절을 이룬다.
- 견골 : (1)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 욱음골 : (1)안으로 조금 우묵하게 짠 재목의 골.
- 늑경골 : (1)늑골 가운데 단단한 뼈로 이루어진 부분.
- 회첨골 : (1)처마가 ‘ㄱ’ 자 모양으로 꺾이어 굽은 곳의 지붕골.
- 사마골 : (1)죽은 말의 뼈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양골 : (1)엉뚱한 길 (2)나쁜 길
- 참바늘골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8cm 정도로 6~7월에 다갈색 꽃이 줄기 끝에 하나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경기, 전남의 완도, 제주에 분포한다.
- 단골 : (1)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곳. (2)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손님. (3)굿할 때마다 늘 정하여 놓고 불러 쓰는 무당. (4)지붕마루를 틀 때에 수키와 사이 기왓고랑에 막아 대는 반 동강의 기와. (5)도리에 얹는 서까래와 서까래 사이. (6)길이, 너비, 두께 따위가 비슷한 육면체 모양의 뼈. 손목뼈, 발목뼈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송이골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20cm이며, 잎은 흔적만 있다. 6~8월에 누런 흰색의 작은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늪이나 습지에 자라며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쇄골 : (1)뼈를 부숨. (2)가슴 위쪽 좌우에 있는 한 쌍의 뼈. ‘S’ 자 모양으로 안쪽은 복장뼈에, 바깥쪽은 어깨뼈와 관절을 이룬다.
- 사골 : (1)짐승, 특히 소의 네 다리뼈. 주로 몸을 보신하는 데 쓴다. (2)죽은 사람의 뼈. (3)뱀의 뼈. (4)코안의 천장에 있는 뼈. 코안의 위쪽 벽과 측면 벽, 코 중간 상부를 구성하는 복잡한 모양의 뼈로, 그 일부에 다수의 후각 신경이 지나는 작은 구멍이 벌집처럼 뚫려 있다.
- 모뿔 연골 : (1)후두를 형성하는 연골의 하나. 작은 삼각뿔 모양으로 짝을 이루며, 성대 및 성대 주위의 근육의 부착부가 된다. 성대의 운동에 관여한다.
- 육골 : (1)뼈와 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다시 살아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사람의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멀티 골 : (1)축구나 하키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 한 선수가 두 골 이상 넣는 일. 또는 그 골.
- 칼 돌기 연골 : (1)복장뼈의 아래쪽 끝부분. 연골로 되어 있다가 중년이 지나면서 뼈로 발달하는데 성인에게서도 연골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 덧코 연골 : (1)큰 콧방울 연골과 가쪽 코 연골 사이에 있는 다양한 크기의 작은 연골.
- 수근골 : (1)사람의 손바닥의 손목 부분을 이루는 여덟 개의 짧은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위아래 두 줄로 네 개씩 있으며, 손배뼈, 반달뼈, 세모뼈, 콩알뼈, 큰마름뼈, 작은마름뼈, 알머리뼈, 갈고리뼈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바늘골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4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퇴화하여 없다. 6~10월에 꽃줄기 끝에 작은 이삭이 하나씩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밭이나 들의 습한 땅에서 저절로 나는데 경기, 경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앞선골 : (1)‘선행곡’의 북한어.
- 산골 : (1)이황화 철, 산화 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황화 철강. 구리가 나는 곳에서 나는 푸른빛을 띤 누런색의 쇠붙이로, 어긋나거나 부러진 뼈를 이어 맞추는 데 쓴다. (2)외지고 으슥한 깊은 산속. (3)산과 산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 (4)유골 따위를 화장하여 그대로 땅에 묻거나 산이나 강, 바다 따위에 뿌리는 일.
- 빈한도골 : (1)가난하여 쓸쓸함이 골수까지 스며든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게 사는 것을 이르는 말.
- 효골 : (1)살이 다 문드러져 떨어진 뼈.
- 상층골 : (1)‘기압골’의 북한어.
- 용골 : (1)선박 바닥의 중앙을 받치는 길고 큰 재목. 이물에서 고물에 걸쳐 선체를 받치는 기능을 한다. (2)큰 포유류의 화석화된 뼈. 주로 탄산 칼슘으로 되어 있으며 한약재로서 진정 작용을 한다. (3)콩과 식물의 꽃에서 전방에 있는 꽃잎 두 개에 의해 만들어진 보트 모양의 구조. (4)조류의 발달된 가슴 근육과 연관된 가슴뼈에서 배 쪽 정중선에 융기된 부위.
- 물바늘골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고 모지며, 4~6개의 세로줄이 있다. 잎은 없고 6~8월에 긴 달걀 모양의 꽃이삭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의 습지에 나는데 강원, 경기,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송골 : (1)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하기도 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매’이다.
- 가쪽 반달 연골 : (1)정강뼈의 위쪽 관절 표면의 가쪽 면에 붙어 있는 초승달 모양의 무릎 관절 내 연골. 넙다리뼈와 정강뼈의 접촉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을 점유하고 있다.
- 꼽장골 : (1)가죽신 모양새의 하나. 앞부리가 번쩍 들리고 앞이 굽게 생겼다.
- 이등골 : (1)가운데귀 속에 있는 세 개의 귓속뼈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뼈. 귓구멍을 통하여 들어온 음파를 타원창에 전달한다.
- 미골 : (1)골패 노름의 하나. 두 사람이나 네 사람이 골패를 똑같이 나누어 가지고 앞 사람 패의 다음 끝 짝을 이어 대도록 한다. (2)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3)고라니의 뼈.
- 척추골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장거리 골 : (1)축구ㆍ농구 따위의 구기(球技) 경기에서, 먼 거리에서 공을 차거나 던져서 넣은 골.
- 소골 : (1)소의 골. (2)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cm, 편 날개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가슴까지 흰색이다. 머리와 목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무늬, 가슴과 배에는 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꽁지는 둥글다. 발가락까지 털로 덮이고 뒷머리에 작은 뿔털이 있다. 예로부터 사냥매로 길들여 쓰이고 높은 산의 숲속에 사는데 동남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3)고구려 때에 벼슬아치들이 머리에 쓰던, 고깔과 비슷한 모양의 절풍건.
- 소능형골 : (1)여덟 개의 손목뼈 가운데 하나. 두 줄로 배열된 손목뼈 가운데 먼 쪽 줄에 있으며, 둘째 손허리뼈, 큰마름뼈, 손배뼈, 알머리뼈와 관절을 이룬다.
- 측두골 : (1)머리뼈 바닥과 옆면의 중간 부분에 있는 불규칙한 뼈. 뼈 속에 가운데귀와 속귀가 있으며 아래쪽은 아래턱뼈와 관절을 이룬다.
- 쐐기 골 : (1)더 이상 승부를 바꿀 수 없도록 결정짓는 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등골 : (1)등 한가운데로 길게 고랑이 진 곳. (2)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3)척주관 속에 있는 중추 신경 계통의 부분. 길이는 약 45cm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위쪽은 머리뼈안의 숨뇌로 이어지고 아래쪽 끝은 대개 둘째 허리뼈 높이에서 끝난다. (4)가운데귀 속에 있는 세 개의 귓속뼈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뼈. 귓구멍을 통하여 들어온 음파를 타원창에 전달한다.
- 횡구개골 : (1)익상골을 협골과 상악골에 연결하여 주는 두개골.
- 구둘골 : (1)‘방고래’의 방언
- 심골 : (1)마음과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깊은 마음속.
- 천골 : (1)가시연꽃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몸을 건강하게 하고 혈기를 왕성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약재로 쓴다. (2)자연적으로 구비된 풍채와 골격. (3)본래 타고난 성격이나 성품. (4)타고난 재능. (5)낮고 천하게 생긴 골격. (6)천하게 생긴 사람. (7)척추의 아래 끝부분에 있는 이등변 삼각형의 뼈. 외측면의 우묵한 곳에서 넙다리뼈와 연결된다.
- 수골 : (1)손가락 끝에서 손목까지의 뼈. 손목뼈, 손허리뼈, 손가락뼈로 이루어진다. (2)화장하고 남은 뼈를 거둠. (3)매장하기 위하여 흩어진 뼈를 주워 모음. (4)재주가 뛰어난 사람. (5)오래 살 수 있게 생긴 골격.
- 가운데골 : (1)사이뇌와 다리뇌 사이에 있는 뇌줄기의 부분. 뒤쪽에는 시각과 청각을 중계하는 신경핵이 있고, 앞쪽에는 대뇌 겉질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이 있으며, 그 사이에는 그 물체와 운동과 관련 있는 큰 신경핵이 있다.
- 환골 : (1)뼈대를 바꾸어 낀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3)도가(道家)에서, 인간이 속골(俗骨)을 선골(仙骨)로 바꾸어 몸에 털이 난다는 뜻으로, 신선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
- 유두골 : (1)여덟 개의 손목뼈 가운데 하나. 두 줄로 배열된 손목뼈에서 먼 쪽의 줄 중간에 있고 손목뼈에서 가장 크다.
- 과골 : (1)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
- 날개 견갑골 : (1)뒤 가슴벽에서 어깨뼈의 안쪽 모서리가 새의 날개처럼 뒤쪽으로 돌출한 상태. 어깨뼈를 앞쪽으로 당기는 앞톱니근에 분포하는 긴 가슴 신경이 마비되었을 때 가장 흔히 일어난다.
- 고인골 : (1)고고학의 유적 따위에서 발굴되는 인골 가운데 화석 인골보다는 오래되지 않은 인골.
- 검바늘골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없다. 7~10월에 꽃이 피며, 붉은 갈색의 작은 이삭은 달걀 모양이거나 피침 모양이고 열매는 누런 갈색의 수과(瘦果)이다. 바닷가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사할린, 북아메리카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
골로 시작하는 단어 (1,506개)
: 골, 골가랑, 골가랑골가랑, 골가랑골가랑하다, 골가랑하다, 골가루, 골가리, 골 가뭄, 골가지, 골각, 골각골각, 골각 공예, 골각기, 골각지, 골각촉, 골각품, 골간, 골간 거종 인대, 골간단, 골간단염, 골간막, 골간설 입방 인대, 골간설 중족 인대, 골간 신경, 골간 아클라시스, 골간염, 골간 이형성, 골간 인대, 골간적, 골간 절제술 ...
•
골로 시작하는 단어는 1,5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골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