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2개 세 글자:297개 네 글자:179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25개 🤟모든 글자: 801개

  • 오골쪼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모양. ⇒규범 표기는 ‘오글쪼글’이다.
  • : (1)‘노골’의 북한어. (2)‘뒤통수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노골’이다.
  • 오르 : (1)자동적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 조그만 상자 속에서 쇠막대기의 바늘이 회전하며 음계판(音階板)에 닿아 음악이 연주된다.
  • 부유 늑 : (1)‘복장뼈’에 붙어 있지 않은, 11번과 12번의 양측 갈비뼈.
  • 흉상 : (1)경우에 따라 흉쇄관절의 인대에 생기는 작은 뼈.
  • : (1)뼈가 두드러져 나와 생긴 혹.
  • 상지 : (1)팔과 손을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리 : (1)석가모니나 성자의 유골. 후세에는 화장한 뒤에 나오는 구슬 모양의 것만 이른다.
  • 봉합 : (1)머리뼈의 봉합 사이에서 때에 따라 발견되는 작고 불규칙한 뼈.
  • 라스트 : (1)골프에서, 일 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치르는 경기.
  • : (1)육면체 또는 팔면체 모양의 황철석 조각. (2)언행이 매우 난폭하거나 주책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내전 중족 : (1)고정된 발의 기형. 보통 선천적으로 발생하며, 발의 앞부분이 발의 중심 가로 축에서 중앙선 쪽으로 휜다.
  • 귀관 연 : (1)귀관의 앞 안쪽 부분을 이루는 길이 약 2.5cm의 연골. 연골판 사이는 막으로 연결되어 있다.
  • : (1)‘냇가’의 방언
  • 나사 : (1)나사의 고랑이 진 부분.
  • 만곡부룡 : (1)배가 가로로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배 밑에 세로 방향으로 설치한 지느러미 모양의 판. ⇒남한 규범 표기는 ‘만곡부 용골’이다.
  • 과잉 : (1)같은 종류가 정상보다 더 많이 형성된 뼈. 분절로 배열된 척추뼈와 갈비뼈에서 일어난다.
  • : (1)‘숨뇌’의 북한어.
  • 방패 속 연 : (1)갓난아이의 후두에서, 방패 연골판이 만나는 자리에 있는 연골 조각.
  • 춘화노 : (1)봄에 피는 꽃과 늙은 사람의 뼈라는 뜻으로, 화려하고 든든해 보이나 오래가지 못할 사물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울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1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8~10월에 타원형 또는 난형의 작은 이삭이 5~10개씩 줄기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살가죽과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척추동물에서, 진피 내에서 생긴 뼈 모양 조직. 어류의 비늘이 그 예이다.
  • 방패 연 : (1)후두의 뼈대를 이루는 연골. 네모꼴의 좌우 판이 정중면에서 각을 이루며 만나 방패 모양을 이룬다. 만나는 각이 남자에게서 더 예각을 이루기 때문에 목 앞에서 더 두드러져 있다.
  • 요추 : (1)척추뼈 중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 (1)‘용골’의 북한어. (2)‘용골 돌기’의 북한어. (3)‘용골’의 북한어.
  • 동점 : (1)축구나 하키, 농구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 지고 있던 팀이 상대 팀의 점수와 같게 되는 골. 또는 그 득점.
  • : (1)까닭 없이 내는 성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왕골’의 방언 (3)‘개울’의 방언 (4)‘골짜기’의 방언
  • 내측 설상 : (1)발목뼈를 이루는 세 개의 설상골 가운데 가장 안쪽의 뼈. 뒤쪽의 발배뼈, 가쪽의 중간 설상골, 앞쪽의 첫째 발허리뼈, 둘째 발허리뼈와 관절을 이룬다.
  • 단독 : (1)농구ㆍ축구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 선수가 혼자서 공을 몰고 가서 차 넣거나 던져 넣어 점수를 얻는 골.
  • : (1)‘곤골하다’의 어근. (2)‘관골’의 원말.
  • 불고기버섯전 : (1)불고기와 버섯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대파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단파장 기압 : (1)전성성 저기압 발달에 부합하는 중간이나 상부 대류권 또는 성층권 하부에 있는 기압골. 이 기압골은 장파장보다 규모가 작고, 파장은 일일 평균 600마일로 동쪽을 향하여 이동한다.
  • 아웃컴 : (1)스포츠 심리학에서, 경기의 과정보다 결과에 집중하여 설정된 목표. 예를 들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인 경우를 들 수 있다.
  • 가로 : (1)‘횡곡’의 북한어.
  • 후두덮개 연 : (1)후두덮개의 내부에 있는, 탄력성이 풍부한 연골.
  • 기준 : (1)논밭을 갈 때에 처음에 갈아 놓고 기준으로 삼는 고랑.
  • 폭풍 : (1)축구에서, 공격수가 상대 팀 진영의 수비수들을 멋지게 뚫고 들어가 사정없이 몰아쳐 넣는 골.
  • : (1)신(神)이나 부처에게 거슬리는 일을 저질러 당하는 벌. ⇒규범 표기는 ‘지벌’이다. (2)팔뼈와 다리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손가락을 이루는 14개의 뼈. 각 마디는 둥근기둥 모양이며 뼈마디로 서로 이어졌고 끝의 것은 손허리뼈에 서로 맞닿아 있다. (4)발가락을 이루고 있는 14개의 뼈.
  • 강직 전 발 : (1)도살한 가축의 몸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뼈나 과도한 지방을 분리하여 식용할 수 있는 부분만 남기는 일.
  • 골수 : (1)조류의 암컷에서 대퇴골과 경골 따위의 골수강에 나타나는 특수한 뼈조직. 산란기가 되면 나타난다.
  • 내몽 : (1)몽골의 영역 가운데 고비 사막 남쪽의 옛 이름.
  • 엠티 네트 : (1)아이스하키에서, 골키퍼가 없는 빈 골대에 넣은 골.
  • : (1)골짜기의 깊은 속. (2)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
  • 세포성 연 : (1)많은 부분이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세포간질은 비교적 소량만 함유한 연골.
  • 접형 기저 : (1)태아의 나비뼈의 바닥 부위가 되는 뼈.
  • 페널티 : (1)축구ㆍ럭비 풋볼 따위에서, 페널티 킥으로 들어간 골.
  • 기관 연 : (1)기관의 뼈대를 이루는 고리 모양의 연골. 20개 정도인 연골은 기관 둘레의 약 2/3을 이루고 있으며 연골 사이는 결합 조직막으로 연결되어 있다.
  • 시어다 : (1)맛이 좋은 준치에 가시가 많다는 뜻으로, 좋은 면의 한편에는 좋지 못한 면이 있음을 이르는 말.
  • 깨골깨 : (1)‘개굴개굴’의 방언
  • : (1)죽은 뒤에 살이 썩어 없어지고 남은 뼈. (2)나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제정 러시아의 작가(1809~1852). 러시아의 비판적 리얼리즘 문학의 창시자로서, 주로 하급 관리의 비참한 생활이나 몰락한 지주 계급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작품에 희곡 <검찰관>, 소설 <외투>, <죽은 넋>, <코>, <광인 일기> 따위가 있다.
  • 피열 연 : (1)후두를 형성하는 연골의 하나. 작은 삼각뿔 모양으로 짝을 이루며, 성대 및 성대 주위의 근육의 부착부가 된다. 성대의 운동에 관여한다.
  • 노정 : (1)머리뼈 윗면의 뒤쪽 약 2/3를 이루는 네모꼴의 편평한 뼈. 양쪽 것은 정중면에서 톱니가 물리듯 연결되어 있다.
  • : (1)물건의 속이 두려빠져서 텅 빔. ⇒규범 표기는 ‘회공’이다. (2)중국 당나라 덕종 때의 부족 이름. 회흘(回紇)이 스스로 고쳐 부른 이름이다.
  • 뼈끝 연 : (1)성장기에 긴뼈에서 뼈의 몸과 뼈끝 사이에 있는 연골.
  • 망상 : (1)뼈의 구조 가운데 치밀한 조직보다 안쪽에 있는 조직. 구멍이 많이 있어 밀도가 낮다.
  • 소털 : (1)‘쇠털골’의 북한어.
  • : (1)점을 치는 데 쓰던 뼈나 뼈로 만든 도구. 짐승의 어깨뼈를 불로 지진 다음 거기에 새겨진 금을 보고 점괘를 보는 것과 거북의 껍데기나 짐승의 어깨뼈에 글자를 새겨 놓고 그것으로 점괘를 보는 것이 있다.
  • 막다른 골목[] : (1)더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모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고 바른 네모꼴이며, 잎은 없다.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천리 : (1)천리마의 뼈라는 뜻으로, 쓸 만한 인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털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3~10cm이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6~10월에 작은 꽃이삭이 줄기 끝에서 나와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논이나 습지에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결합 조직 : (1)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총중고 : (1)무덤 속의 마른 뼈라는 뜻으로, 몹시 여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죽은 송장이나 다름없는 무능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아주 길이 들어서 몸에 푹 밴 버릇. (2)치강 속에 가득 차 있는 부드럽고 연한 조직.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감각이 예민하다.
  • 안쪽 반달 연 : (1)무릎 관절 속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두 연골 가운데 안쪽의 연골. 이것은 섬유 연골이며 관절을 안정되게 하고 충격을 완화하는 기능을 한다.
  • 벼랑 : (1)벼랑과 벼랑 사이에 난 골짜기.
  • 상하악 : (1)상악골과 하악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세포 연 : (1)바탕질은 거의 없고 대부분 세포로 이루어진 연골. 배아의 연골에서 볼 수 있다.
  • 점액 연 : (1)점액과 같은 바탕질에 있는, 연한 연골 세포.
  • 외몽 : (1)몽골의 영역 가운데 고비 사막 북쪽의 옛 이름.
  • 똥창 : (1)‘매음굴’의 방언
  • : (1)눈구멍 안쪽에 있는 얇은 뼈.
  • 적훼소 : (1)험담이나 비방을 자꾸 하면 뼈도 녹인다는 뜻으로, 남들이 헐뜯는 말의 무서움을 이르는 말.
  • 함기 : (1)공기가 차 있는 공간을 가진 뼈.
  • 도방 : (1)‘반짇고리’의 방언
  • 쐐기 연 : (1)후두에서 점막 주름 속에 있는 쐐기 모양의 작은 연골.
  • 부전 : (1)발목뼈와 발가락뼈 사이에 있는 발의 뼈.
  • 측판 용 : (1)선내의 중심선에 설치한 입판을 아래쪽 선 밖으로 연장하고 그 양쪽에 측판을 붙여 방형 용골을 구성한 용골.
  • : (1)약한 골격.
  • 전두 : (1)머리뼈의 이마를 구성하는 뼈. 눈구멍의 윗부분을 형성하며, 마루뼈와 접해 있다.
  • : (1)호랑가시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2)10의 100제곱이 되는 수. 미국의 수학자 캐스너(Kasner, E.)가 전체 우주의 원자 수를 합산하여 추측해 낸 수치이다.
  • : (1)‘봇도랑’의 방언
  • 노근노 : (1)몸을 아끼지 않고 힘써 일함.
  • 만두전 : (1)만두를 넣고 끓인 전골.
  •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2)가운데귀 속에 있는 세 개의 귓속뼈 가운데 가장 바깥에 있는 망치 모양의 뼈.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 패임 : (1)‘침식곡’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팸골’이다.
  • : (1)고마움이나 원한 따위가 잊을 수 없을 만큼 마음속에 깊이 새겨짐. (2)다리를 이루는 뼈. 넙다리뼈, 정강이뼈, 종아리뼈가 있다.
  • 비녀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곧으며, 더부룩하게 뭉쳐난다. 잎은 어긋나고 가늘며 긴 원뿔형에 마디가 있다. 여름에 녹색의 작은 꽃이 원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달리며 작은 이삭에 3~10개의 꽃이 들어 있다. 열매는 세모진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들의 습지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콧마루를 이루는 한 개의 뼈. 모양이 마름모꼴의 보습과 비슷하다.
  • 중축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 (1)갓을 만들 때 모양을 바로 하고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쓰는 골.
  • 자유 하지 : (1)자유롭게 움직이는 다리의 뼈대를 이루는 뼈. 넙다리뼈, 정강뼈, 종아리뼈, 발목뼈, 발허리뼈, 발가락뼈가 있다.
  • 오골오 : (1)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오글오글’이다. (2)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글오글’이다.
  • 선제 : (1)축구나 하키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 한 팀이 상대 팀보다 먼저 넣은 첫 골.
  • 내장 두개 : (1)발생학적으로 내장궁으로부터 유래된 두개골.
  • 전립 : (1)전골을 지지는 그릇.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
  • 좀네모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고 뭉쳐나며 잎은 없다. 8~9월에 줄기 끝에 옅은 갈색의 꽃이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남ㆍ경기ㆍ강원ㆍ함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조골조 : (1)‘쪼글쪼글’의 방언
  • 새개 : (1)아가미뚜껑을 이룬 뼈.
  • 악박 : (1)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일대의 옛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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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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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시작하는 단어는 1,5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골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