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99개
- 군말 : (1)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2)‘잠꼬대’의 방언
- 동강말 : (1)끊어지게 하는 말.
- 겉말 : (1)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꾸미는 말.
- 물음말 : (1)의문의 초점이 되는 사물이나 사태를 지시하는 말. ‘누구’, ‘언제’, ‘어디’, ‘무엇’, ‘왜’, ‘어떻게’, ‘얼마’ 따위가 있다.
- 가시말 : (1)‘민나자스말’의 북한어.
- 등산 양말 : (1)등산을 할 때 신는 양말.
- 산유청 분말 : (1)산 유청을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 것.
- 흔들말 : (1)흔들말과에 속하는 조류(藻類). 몸은 짙은 초록색이고 세포들이 한 줄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끝부분은 점차 가늘어지다가 약간 굽어 있다. 주로 온천이나 민물에서 자란다.
- 느낌말 : (1)독립어로서, 느낌을 나타내는 말. ‘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니.’에서 ‘아’ 따위이다.
- 바둑말 : (1)검은 점과 흰 점의 털이 뒤섞인 말.
- 진속말 : (1)참된 속마음을 털어놓고 하는 말.
- 연변 말 : (1)중국 연변 지역에 사는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말. 북한어에 근간을 두고 있으나 중국어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고 있다.
- 치렛말 : (1)인사치레로 하는 말.
- 재인말 : (1)광대나 고리장이 따위의 재인들이 모여 살던 마을.
- 가메기보말 : (1)‘다슬기’의 방언 (2)‘고둥’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기보말’로도 적는다.
- 웨말 : (1)‘외동’의 방언
- 유당 결정 분말 : (1)유당 입자가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유제품에 첨가하는 200메시(mesh) 이하의 미세한 함수(含水) 유당 분말. 연유, 농축유, 냉동 유제품을 제조하는 데 사용한다.
- 작업용 단말 : (1)수행되고 있는 작업에 관련된 원시 자료만을 받아들이고, 이를 컴퓨터에 전송하도록 특수하게 설계된 단말기.
- 궁험말 : (1)털빛이 검붉은 말.
- 복합 단말 : (1)여러 종류의 입출력 기기를 조합한 단말기. 속도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버퍼가 필요하다.
- 음짓말 : (1)산그늘이 일찍 드는 마을
- 생새말 : (1)‘생마’의 방언
- 저장 녹말 : (1)탄소 동화 작용으로 인하여 식물의 뿌리, 땅속줄기, 배젖 따위에 저장되어 있는 녹말. 밤 동안에 수분에 녹아 당류로 변하여 체내의 각 부분에 보내지고, 특히 씨의 전분은 발아 때의 에너지원, 식물체의 구성 재료가 된다. 식용한다.
- 귓말 : (1)‘귀엣말’의 방언
- 조회 표시 단말 : (1)조회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단말기. 지역적으로 분산된 곳에서 통신망을 통하여 중앙에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조회한다.
- 이름말 : (1)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으로 쓰는 말. (2)이르는 말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도막말 : (1)짤막한 말.
- 가리말 : (1)‘가래톳’의 방언
- 면양말 : (1)면실로 짠 양말.
- 여물 안 먹고 잘 걷는 말 : (1)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2)밑천은 안 들이고 이득이 많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 (1)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2)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결과물. (3)일정한 주제나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 (4)단어, 구, 문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소문이나 풍문 따위를 이르는 말. (6)다시 강조하거나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7)‘망정이지’의 뜻을 나타내는 말. (8)‘-을 것 같으면’의 뜻을 나타내는 말. (9)어떤 행위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을 탄식하는 말. (10)앞에서 언급한 사실을 강조하여 말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11)어감을 고르게 할 때 쓰는 군말. 상대편의 주의를 끌거나 말을 다짐하는 뜻을 나타낸다. (12)톱질을 하거나 먹줄을 그을 때 밑에 받치는 나무. (13)곡식, 액체, 가루 따위의 분량을 되는 데 쓰는 그릇. 열 되가 들어가게 나무나 쇠붙이를 이용하여 원기둥 모양으로 만든다. (14)부피의 단위. 곡식, 액체, 가루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말은 한 되의 열 배로 약 18리터에 해당한다. (15)말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1.2~1.7미터이며, 갈색ㆍ검은색ㆍ붉은 갈색ㆍ흰색 따위가 있다. 네 다리와 목ㆍ얼굴이 길고 목덜미에는 갈기가 있으며, 꼬리는 긴 털로 덮여 있다. 초식성으로 3~4세에 성숙하고 16~20세까지 번식하는데, 4~6월이 번식기이고 수태한 후 335일 만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성질이 온순하고 잘 달리며 힘이 세어 농경, 운반, 승용, 경마 따위에 사용한다. 세계 각지에서 기른다. (16)십이지에서 ‘오’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말. (17)고누나 윷놀이 따위를 할 때 말판에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옮기는 패. (18)‘馬’ 자를 새긴 장기짝. 한 편에 둘씩 넷이 있고, 앞으로 두 칸 옆으로 한 칸, 또는 앞으로 한 칸 옆으로 두 칸 건너 있는 밭으로 다닌다. (19)물속에 나는 은화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0)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초(水草). 줄기는 길이가 30cm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인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6월에 꽃줄기가 2cm 정도 되는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연한 줄기와 잎은 식용한다. 개울, 도랑가의 물속에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1)‘멍울’의 방언 (22)‘마루폭’의 방언 (23)천으로 발 모양과 비슷하게 만들어 종아리 아래까지 발에 신는 물건. 흔히 무명, 광목 따위 천으로 만드는데 솜을 두기도 하고 겹으로 만들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버선’이다. (24)어떤 기간의 끝이나 말기. (25)‘큰’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6)‘마을’의 방언 (27)‘가래톳’의 방언 (28)‘마늘’의 방언 (29)‘마름질’의 방언 (30)‘모’의 방언 (31)‘말기’의 방언 (32)아랫부분은 나무로 되어 있고 윗부분은 천으로 싸여 있는 이중 구조의 다리미판. 상의의 어깨나 진동선, 소매 따위를 다림질할 때 사용한다. (33)‘말뚝’의 방언 (34)‘말썽’의 방언
- 빨간 거짓말 : (1)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동의 관용구> ‘새빨간 거짓말’ ‘발간 거짓말’ ‘벌건 거짓말’ ‘뻘건 거짓말’
- 은행 단말 : (1)예금 및 인출 등의 모든 금융 거래 내력을 온라인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금융 기관의 창구에 설치된 단말기. 이러한 단말기를 통하여 입력된 정보는 중앙에 있는 컴퓨터로 전달되어 온라인으로 처리된다.
- 혼자말 : (1)‘혼잣말’의 북한어.
- 목초 분말 : (1)보관 기간의 연장 따위를 목적으로, 목초를 말린 후 잘게 분쇄한 가루.
- 꼴흉내말 : (1)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아장아장’, ‘엉금엉금’, ‘번쩍번쩍’ 따위가 있다.
- 피말 : (1)다 자란 암말. ⇒규범 표기는 ‘피마’이다. (2)‘피마’의 북한어. (3)버선의 하나. 가죽의 털이 안으로 들어가게 길게 지은 것으로, 추운 지방에서 겨울에 신는다. 신발로 삼아 신기도 한다.
- 부챗말 : (1)갈조류 그물바탕말과의 해조(海藻). 몸은 편평한 부채 모양이며 밑부분에는 갈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남해안, 제주도 등지에 분포한다.
- 젤라틴화 옥수수 분말 : (1)젤라틴화한 옥수수 전분을 잘게 분쇄한 분말. 조섬유 함량이 1%를 넘어서는 안 된다.
- 보임말 : (1)어떤 문장 성분을 강조하기 위하여 그 성분 자체나 그와 대등한 성분을 특별히 따로 내세우는 말. 이를테면 ‘돈, 돈이면 안 되는 일이 없는가?’에서 ‘돈’ 따위이다.
- 려말 : (1)‘여말’의 북한어.
- 비말 : (1)날아 흩어지거나 튀어 오르는 물방울. (2)복잡하게 끓어 번지는 감정의 갈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또는 말을 할 때 입에서 나오는 작은 물방울. 공기를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병원체의 감염을 매개할 수 있다.
- 왕복 제작 양말 : (1)기계가 왕복 운동을 하여 발뒤꿈치나 발가락 모양을 만들며 짠 양말.
- 동도서말 : (1)동쪽에서 바르고 서쪽에서 지운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간신히 꾸며 대어 맞춤을 이르는 말.
- 붉은말 : (1)엽록소 외에 홍조소와 남조소를 함유하고 있어 붉은빛 또는 자줏빛을 띤 해조. 몸은 대개 다세포로 실 모양이나 잎 모양을 이루어 사분 홀씨 또는 유성 생식에 의하여 번식한다. 김, 우뭇가사리, 해인초, 불등풀가사리 따위가 있다.
- 골히눈이말 : (1)‘고리눈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골히눈이’로도 적는다.
- 중우고말 : (1)‘바지춤’의 방언
- 손 팻말 : (1)손에 들 수 있는 작은 크기의 팻말.
- 뿌리말 : (1)‘단일어’의 북한어.
- 해말 : (1)해시(亥時)의 끝 무렵.
- 유말 : (1)유시(酉時)의 끝 무렵.
- 게들락보말 : (1)‘소라게’의 방언
- 데이터 엔트리 단말 : (1)데이터 처리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하기 위한 사용자 단말 장치.
- 비활동 단말 : (1)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
- 구렁말 : (1)털 빛깔이 밤색인 말.
- 본딴말 : (1)‘의성 의태어’의 북한어.
- 나도사마귀말 : (1)마름의 하나. 몸은 반달 모양체인데, 연한 남빛 풀색을 띤다. 수심이 얕은 바닷가의 바위에 붙어 자라는 으뜸청실말, 솜털류 등 여러 조류(藻類)의 몸에 붙어 자란다.
- 조미 분말 : (1)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와 향신료 따위를 섞어 놓은 가루.
- 신주말 : (1)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주말.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를 이르는 말이다.
- 꼬리푸른벌레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조류. 몸은 방추형으로 녹색을 띤다. 몸의 앞 끝에는 몸의 길이와 거의 같은 하나의 편모가 붙어 있다. 늪, 물웅덩이, 논, 개울 따위의 민물에서 산다.
- 부절다말 : (1)갈기가 검고 털빛이 붉은 말. ⇒규범 표기는 ‘부절따말’이다. (2)‘부절따말’의 북한어.
- 거짓말보말 : (1)‘소라게’의 방언
- 맨등말 : (1)안장을 얹지 아니한 말.
- 장사말 : (1)장례와 관련하여 주고받는 인사말.
- 손짓말 : (1)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손과 손가락의 모양, 손바닥의 방향, 손의 위치, 손의 움직임을 달리 하여 의미를 전달하는 언어. 같은 동작을 하더라도 표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2)손짓으로 하는 간단한 의사소통.
- 혜말 : (1)신과 버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통합 단말 : (1)둘 이상의 요소를 하나로 모아 합친 것이 중앙 컴퓨터와 통신망으로 연결되어 자료를 입력하거나 출력하는 장치.
- 무지개와 청색 말 : (1)독일 표현주의 화가이자 독일 청기사파 운동의 창시자인 마르크의 1913년도 회화 작품. 수채 물감과 구아슈, 연필을 이용해 기하학적인 형태를 원색으로 묘사했다.
- 당귀말 : (1)당귀를 분말로 만든 것. 담회갈색을 나타내며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조금 달고 끝맛이 약간 맵다.
- 농삿말 : (1)농사짓는 데 부리는 말.
- 피복 분말 : (1)물체의 표면에 부착되도록 만들어진 분말.
- 키 높이 양말 : (1)깔창을 넣거나 바닥을 두툼하게 돋우어, 신었을 때 키가 커 보이도록 만든 양말.
- 바깥말 : (1)바깥 세계에서 떠도는 말.
- 통말 : (1)둥근 통처럼 만든 말. 소두(小斗)와 대두(大斗)의 두 가지가 있는데, 소두의 용량은 이전의 모말과 같고 대두는 소두의 갑절이 된다.
- 광 회선 단말 : (1)광 가입자망에서 서비스 제공자의 말단으로 기능하는 장치. 서비스 제공자의 장비에서 사용되는 전기 신호와 광 가입자망에서 사용되는 광섬유 신호 간의 변환 작업을 수행한다.
- 나사말 : (1)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의 길이는 30~70cm로 8~9월에 연둣빛 암꽃은 긴 꽃줄기 끝에서, 수꽃은 포(苞) 안에서 핀다. 흔히 열대어의 수초로 쓴다. 못, 웅덩이, 냇물 따위의 민물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제주ㆍ평남ㆍ황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레말 : (1)‘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레’로도 적는다.
- 월말 : (1)그달의 끝 무렵.
- 백말 : (1)털빛이 흰 말. ⇒규범 표기는 ‘백마’이다. (2)‘백만언’의 북한어. (3)흰빛으로 부서지는 물거품. (4)조선 시대 조복(朝服) 또는 제복(祭服)에 착용하던 흰 버선. 왕이나 벼슬아치가 신었다.
- 겹말 : (1)바지, 치마 따위에서 겹으로 된 옷의 말기. (2)같은 뜻의 말이 겹쳐서 된 말. ‘처(妻)의 집’을 뜻하는 ‘처가’에 다시 ‘집’을 붙여 ‘처갓집’, ‘오래 묵은 나무’를 뜻하는 ‘고목’에 ‘나무’를 붙여서 ‘고목나무’라고 하는 것 따위이다. (3)‘수수께끼’의 옛말.
- 학년말 : (1)그 학년이 끝날 무렵.
- 발목 양말 : (1)목이 발목까지 오는 짧은 양말.
- 죽은말 : (1)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 앞말 : (1)앞에서 한 말. (2)바로 앞에 오는 말. (3)앞으로 할 말. (4)‘앞마을’의 준말.
- 노말 : (1)용액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노말은 1리터의 용액 속에 1그램당량의 용질이 녹아 있는 농도이다. 기호는 N.
- 홍삼 분말 : (1)홍삼을 잘게 분쇄하여 120메시(mesh) 이상의 입자가 85% 이상을 차지하도록 만든 가루 형태의 제품.
- 곱새등말 : (1)납작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 몸은 달걀 모양 또는 공 모양이거나 조롱박 모양인데 납작하며 무색이다. 몸의 등 쪽은 볼록한데 좁은 홈이 있으며 배 쪽은 오목하다. 몸 겉면은 매끈하고 몸 앞부분의 배 쪽에는 두 개의 편모가 붙어 있는데 하나는 앞으로 향하고 다른 하나는 뒤로 향하여 있다. 늪이나 숲속의 웅덩이, 진펄, 개울 따위에서 산다.
- 쪽 머리말 : (1)문서에서 하나 이상의 쪽의 첫 부분에 출력되는 블록.
- 패킷 형태 단말 : (1)패킷 교환망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 일반적으로 호스트 컴퓨터, 인텔리전트 터미널 등이 해당된다.
- 다듬은말 : (1)한자어나 외래어 가운데서 고유어로 토착화되지 아니한 말을 고유어로 알기 쉽게 고친 말. ‘가축’을 ‘집짐승’으로, ‘노크’를 ‘손기척’으로 고친 것 따위이다.
- 도말 : (1)발라서 드러나지 않게 가림. (2)이리저리 임시변통으로 발라맞추거나 꾸며 댐. (3)어떤 존재를 완전히 없앰. (4)‘종착지’의 방언 (5)르네 도말, 프랑스의 시인(1908~1944). 랭보의 시와 힌두교의 깊은 영향 아래, 시를 통해 진정한 자아 또는 보편적 영혼을 찾아가는 정신적 구도의 모험을 감행하였으며, 1920년대에는 단순주의 운동을 하였다. 작품에 <천국 대위법> 따위가 있다.
- 판매 관리 정보 관리 단말 : (1)판매 관리를 위하여 점포 따위에 설치된 시스템용 단말기나 매장 전용 단말기. 이 단말기로는 컴퓨터에 입력 가능한 현금 등록기, 정가표 바코드 따위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장치, 데이터를 입력시키는 단말기 따위가 있다. 이 단말기들은 각종 데이터를 2차 기록 장치에 저장하였다가 중앙 컴퓨터로 보내서 처리한다.
- 매인말 : (1)‘의존어’의 북한어.
- 스니커즈 양말 : (1)복사뼈 아래까지만 올라오는 덧버선 형태의 양말. 신발을 신으면 맨발에 신은 것처럼 보인다.
- 거머리말 : (1)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 해초(海草). 잎은 줄 모양으로 길이 50~100cm이며, 4~5월에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기둥 모양이다. 뿌리줄기와 어린잎은 식용하며 가축의 사료로 쓴다. 얕은 바닷물 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유럽,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종모용 말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유전 능력이 우수한 수말.
- 말 아닌 말 : (1)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말 : (1)‘간언’의 옛말.
- 여린말 : (1)어감이 세거나 거세지 아니하고 예사소리로 된 말. ‘깜깜하다’에 대한 ‘감감하다’, ‘짤까닥’에 대한 ‘잘가닥’ 따위이다.
- 합친말 : (1)‘합성어’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
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
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8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9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