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99개
- 우잇말 : (1)‘윗마을’의 방언
- 달말 : (1)‘달무리’의 방언
- 올림말 : (1)사전 따위의 표제 항목에 넣어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말.
- 들어온말 : (1)‘외래어’의 북한어.
- 이가라말 : (1)‘검정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가라’로도 적는다.
- 하얀 거짓말 : (1)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의의 거짓말.
- 꼬짐말 : (1)‘고의춤’의 방언
- 시말 : (1)‘시어’의 북한어. (2)처음과 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씨말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말. 씨수말, 씨암말이 있다.
- 홑중의에 겹말 : (1)홑겹으로 만든 중의에 겹으로 된 말기를 단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아니하고 너무 지나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환라선상 신경 종말 : (1)근육 방추로 들어간 감각 신경 종말이 방추 속 근육 세포 주위를 고리나 나선처럼 감고 돌아가는 구조.
- 거즛말 : (1)‘거짓말’의 옛말.
- 고리 나선 신경 종말 : (1)근육 방추로 들어간 감각 신경 종말이 방추 속 근육 세포 주위를 고리나 나선처럼 감고 돌아가는 구조.
- 소돔의 종말 : (1)독일의 극작가 주더만이 지은 희곡. 창세기에 주민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신에게 벌을 받아 불에 타 버린 도시인 소돔을 소재로 하였다. 1891년에 발표하였다.
- 우스갯말 : (1)남을 웃기려고 하는 말.
- 명사기사본말 : (1)1658년에 중국 청나라의 곡응태(谷應泰)가 기사 본말체로 지은 명조 일대(明朝一代)의 역사책. ≪명사(明史)≫보다 80년 앞선 중요한 사서이다. 80권.
- 밑말 : (1)번역하거나 고친 말의 본디 말. (2)미리 다짐하여 일러두는 말. (3)단어를 분석할 때, 실질적 의미를 나타내는 중심이 되는 부분. ‘덮개’의 ‘덮-’, ‘어른스럽다’의 ‘어른’ 따위이다.
- 추마말 : (1)흰 바탕에 흑색, 짙은 갈색, 짙은 적색 따위의 털이 섞여 난 말.
- 벨말 : (1)‘별말’의 방언
- 시늉말 : (1)소리나 모양, 동작 따위를 흉내 내는 말. 의성어와 의태어로 나뉜다.
- 게으른푸른벌레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 긴 원통형으로 앞부분은 약간 길쭉하고 뒤는 짧은 쐐기 모양이다. 몸은 녹색을 띠며 고인 물과 약간 짠 물에서 산다.
- 오말 : (1)오시(午時)의 끝 무렵.
- 팻말 : (1)패(牌)를 단 말뚝. (2)주변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글 따위를 써 놓은, 네모난 조각.
- 털쎄기말 : (1)‘쇠꼬리산말’의 북한어.
- 이젯말 : (1)지금 사용하고 있는 말.
- 법말 : (1)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만 년 후에 오는 시기. 정법시, 상법시 다음에 온다. 이 시기에는 교법만 있고 수행ㆍ증과가 없다.
- 지스렝이말 : (1)‘둘암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스렝이’로도 적는다.
- 량말 : (1)‘양말’의 북한어.
- 옆말 : (1)‘방백’의 북한어.
- 부채말 : (1)‘부챗말’의 북한어.
- 복매말 : (1)‘수말’의 방언
- 맘말 : (1)‘모자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말’로도 적는다.
- 거저말 : (1)‘거짓말’의 방언
- 소개말 : (1)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소개하여 알리는 말.
- 적말 : (1)붉은색 비단으로 만든 왕의 버선.
- 대중말 : (1)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는 규범으로서의 언어. (2)전 국민이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단어.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골말 : (1)‘고의춤’의 방언
- 갯말 : (1)‘갯마을’의 방언
- 악대말 : (1)‘거세마’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토말 : (1)‘토어’의 북한어.
- 서지 도말 : (1)안감에 사용되는, 능직으로 짠 가벼운 방모 직물.
- 휴대 정보 단말 : (1)들고 다니는 개인 단말기. 작고 가벼우며 컴퓨터와 인터넷, 휴대 전화 따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 활동 단말 : (1)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메시지를 송신하거나 수신할 수 있는 상태의 단말 장치.
- 부절따말 : (1)갈기가 검고 털빛이 붉은 말.
- 닫힌 결말 : (1)소설의 결말을 특정한 한 가지로 정하여 선명하게 제시하는 방식. 독자의 상상을 배제하고 작가가 의도한 주제를 그대로 전달한다.
- 고초적다말 : (1)털빛이 아주 붉은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고초적다’로도 적는다.
- 전용 단말 : (1)단말 장치 가운데에 그 용도가 특정한 업무에 한정되고, 그 기능과 취급 방법이 특정한 업무의 고유한 요구 조건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장치.
- 큰바다말 : (1)‘진질해마’의 북한어.
- 거을말 : (1)흰색 털빛에 청흑색이 섞인 말. 제주 지역에서는 ‘거을’로도 적는다.
- 석마말 : (1)연자방아를 돌리는 일 따위에 부리는 말.
- 추가라말 : (1)털빛이 다갈색에 검은 빛깔을 띤 말. 제주 지역에서는 ‘추가라’로도 적는다.
- 그즛말 : (1)‘거짓말’의 방언
- 구슬말 : (1)남세균 구슬말과의 조류. 염주 모양의 세포가 한줄로 연결되어 엉키고 잠액질로 싸여 덩어리를 이룬다.
- 뒤붙이말 : (1)‘파생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뒷붙이말’이다.
- 솝헷말 : (1)마음속에 간직한 말
- 좀고른판말 : (1)고른판말과의 조류(藻類). 연한 남빛 풀색을 띤 공 모양의 세포(細胞)들이 가로세로 질서 정연하게 줄지어 이루어진 판 모양의 군체이다. 군체는 16∼100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진다. 고여 있는 민물이나 바다에서 산다.
- 옥수수 분말 : (1)옥수수의 낟알 부분만을 곱게 분쇄하여 만든 가루.
- 여말 : (1)고려 시대의 말기.
- 혼삿말 : (1)혼인에 대하여 오가는 말.
- 허드렛말 : (1)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말.
- 행복 결말 : (1)소설, 연극, 영화 따위에서 행복하게 끝맺는 결말.
- 마곗말 : (1)마계에서 세(貰)로 주던 말. (2)마계에서 기르던 늙은 말. (3)교태를 부리는 늙은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광택 분말 : (1)금속 표면에 광택을 내는 데 사용하는 가루 연마재.
- 버들잎푸른벌레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조류(藻類). 몸은 좁은 실북 모양이거나 긴 원통형인데 앞부분은 좀 좁아지고 비스듬한 단면을 이룬다. 뒷부분은 짧은 쐐기 모양으로 끝나며 겉면은 초록색을 띠고 타래선 모양으로 놓인 작은 점선으로 덮여 있다. 도랑이나 늪, 물웅덩이와 같은 작은 민물 수역에서 산다.
- 댓말 : (1)상대방의 의견이나 주장에 짤막하게 답하는 말. 또는 그런 글. (2)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답하여 올리는 글.
- 밤말 : (1)밤에 하는 말.
- 풀이말 : (1)한 문장에서 주어의 움직임, 상태, 성질 따위를 서술하는 말. “철수가 웃는다.”에서 ‘웃는다’, “철수는 점잖다.”에서 ‘점잖다’, “철수는 학생이다.”에서 ‘학생이다’와 같이 주로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종결형으로 나타난다.
- 앞뒤붙이말 : (1)어근의 앞뒤에 접사가 붙은 파생어. 어근 ‘잎’에 접두사 ‘풋’과 접미사 ‘사귀’가 결합한 ‘풋잎사귀’ 따위이다.
- 곰배말 : (1)등이 굽은 말.
- 스포츠 양말 : (1)주로 운동을 할 때 신도록 만든 양말.
- 걸말 : (1)‘횃대’의 옛말. (2)누렇고 눈언저리가 흰 열등한 말. 제주 지역에서는 ‘걸’로도 적는다.
- 센말 : (1)뜻은 같지만 어감이 센 느낌을 주는 말. 예사소리 대신에 된소리를 쓴다. ‘달각달각’에 대한 ‘딸깍딸깍’, ‘졸졸’에 대한 ‘쫄쫄’, ‘단단하다’에 대한 ‘딴딴하다’ 따위이다. (2)털빛이 흰 말. ⇒규범 표기는 ‘백마’이다.
- 가짓말 : (1)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 비프로그램식 단말 : (1)메인 프레임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니터와 키보드 같은 기본적인 입출력 장치만으로 구성된 단말기.
- 적토말 : (1)‘절따말’의 방언
- 주말 : (1)붉은 먹을 묻힌 붓으로 글자 따위를 지움. (2)한 주일의 끝 무렵. 주로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이른다.
- 절따말 : (1)몸 전체의 털색이 밤색이거나 불그스름한 말.
- 도인말 : (1)‘도인’의 분말. 적담갈색이나 담갈색을 띠고, 거의 냄새가 없고 맛은 약간 쓰다. 물을 주로 첨가하여 부수면, ‘벤즈알데하이드’의 냄새를 발한다.
- 새는말 : (1)‘누화’의 북한어.
- 백자말 : (1)잣을 칼로 잘게 다져서 만든 가루. 고명으로 쓴다.
- 그닛말 : (1)‘거짓말’의 방언
- 석회석 분말 : (1)주성분이 탄산 칼슘인 분쇄된 석회석. 가축에 칼슘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 관말 : (1)나라에서 녹(祿)을 줄 때 쓰던 말.
- 실말 : (1)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초(水草).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6~8월에 담황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연못이나 흐르는 물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2)실제의 말. 또는 진실의 말.
- 대말 : (1)아이들이 말놀음질을 할 때에, 두 다리를 걸터타고 끌고 다니는 대막대기.
- 외딴말 : (1)‘독립어’의 북한어.
- 줄말 : (1)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실 모양이다. 6~7월에 녹색을 띤 갈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바닷가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유라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얼룩말’의 북한어.
- 쌍말 : (1)‘상말’의 센말.
- 베타 녹말 : (1)성분의 일부가 결정(結晶)을 이루고 있는 녹말. 자연 상태의 생녹말은 모두 베타 녹말이며, 소화가 안 되고 찬물에 녹지 않는다. 보통 물 30% 이상에 100℃로 20분 이상 가열하면 알파 녹말로 바뀌어 풀이 되고 이 현상을 호화(糊化)라고 한다.
- 솝엣말 : (1)‘속말’의 방언
- 나선말 : (1)남세균의 나선형 다세포 미생물. 엽록소, 피코시안 색소가 있어 광합성을 하며 단백질 함유량이 60% 이상이다. 클로렐라 따위와 함께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주목되고 있다.
- 쇄말 : (1)매우 작음. 매우 작은 것.
- 고초적데말 : (1)털빛이 아주 붉은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고초적데’로도 적는다.
- 음절 말 : (1)음절을 이루는 마지막 음소의 자리.
- 바흐말 : (1)이카트 염색을 한 실크로 만든 벨벳.
- 들임말 : (1)‘인용어’의 북한어.
- 월레말 : (1)‘얼룩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월레’로도 적는다.
- 세기말 : (1)한 세기의 끝. (2)사회의 몰락으로 사상이나 도덕, 질서 따위가 혼란에 빠지고 퇴폐적, 향락적인 분위기로 되는 시기. (3)유럽, 특히 프랑스에 절망적ㆍ퇴폐적 분위기가 지배하던 19세기 말.
- 구멍불레기말 : (1)‘그물바구니’의 전 용어.
- 수용성 분말 : (1)물에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가루.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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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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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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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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