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0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1개 세 글자:128개 네 글자:181개 다섯 글자:44개 여섯 글자 이상:47개 🍒모든 글자: 602개

  • 삼차원 그물망 점프 : (1)삼차원 그물망에서, 어떤 꼭짓점 나무에도 속하지 않은 변의 꼭짓점 도표.
  • 함덕 서우봉 해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해변. 고운 모래로 된 백사장이 있으며, 맑은 바닷물과 검은 현무암이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
  • 미음 : (1)미음과 비슷한 변. 설사를 일으키는 질환이나 콜레라에서 많이 나타난다.
  • : (1)틀린 것을 옳다고 주장함. 또는 그런 말.
  • 연체 날 : (1)원금을 갚기로 한 기한이 넘었을 경우, 원금 100원에 대하여 붙는 하루의 이자.
  • : (1)‘방송에 출연하는 변호사’를 줄여 이르는 말.
  • 대응 : (1)합동 또는 닮은꼴인 다각형에서, 어떤 대응에 의하여 서로 대응하는 변.
  • : (1)‘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줄여 이르는 말. (2)고려 시대의 문신(?~1377). 호는 서한당(捿閑堂). 시호는 문도(文度). 밀직사 민적(閔頔)의 아들이며, 조선 태종의 왕비인 원경 왕후의 조부이다.
  • 진안막 : (1)진짜와 가짜를 가릴 수 없음.
  • : (1)빚을 갚으려고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내줌. (2)땅에서 생기는 자연의 큰 변동. 지각의 운동, 화산의 분화, 지진 따위를 이른다. (3)땅 위에서 일어나는 이변(異變). 지진, 해일, 홍수, 분화(噴火) 따위를 이른다. (4)연못의 가장자리. (5)지혜가 있어서 사물을 분별하는 능력이 있음. (6)식물체의 가지 등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거기에서 형성된 기관(器官)에 원래와는 다른 형질이 발현되는 현상.
  • 철로 : (1)철로의 변두리.
  • : (1)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왼쪽을 이르는 말. (2)등식이나 부등식에서, 등호 또는 부등호의 왼쪽에 적은 수나 식. (3)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左廳).
  • : (1)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에 머리가 향한 위쪽의 가까운 곳.
  • 좌하 : (1)바둑판의 왼쪽 아랫부분.
  • 단열 불 : (1)주기성이 드러나지 않을 만큼 천천히 일어나는 변화에 대하여 변화 없이 보존되는 성질.
  • 아랫 : (1)사다리꼴에서 아래의 변.
  • 삼첨 : (1)심장의 오른심실과 오른심방 사이에 있는 판막. 판막이 세 개 있으며 심실에서 심방으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구실을 한다.
  • 나주괘서의 : (1)윤지(尹志)가 나주 객사에 붙인 벽서와 관련하여 일어난 역모 사건. 소론 일파가 노론을 제거하기 위하여 나라를 비방하는 글을 써 붙이고 노론 쪽의 행위로 꾸몄으나 윤지의 소행임이 드러나 오히려 소론이 화를 입었다.
  • 심방 : (1)한자 부수의 하나. ‘마음심’ 부수가 ‘性’, ‘情’ 따위에서 ‘忄’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문화 접 : (1)서로 다른 두 문화가 직접적ㆍ계속적으로 접촉하면서 서로의 문화 요소가 전파되어 새로운 양식의 문화로 변하는 현상.
  • 과능 : (1)종자(種子)에 대한 결과로서의 팔식(八識)이 각각 그 힘에 따라 각자의 상분(相分), 견분(見分)으로 변하여 나타나는 일.
  • 견고해 : (1)견고한 표면이 물속까지 이어지도록 만든 해변의 일부분. 부두에 들어온 배에 직접 짐을 싣거나 내리는 데에 쓴다.
  • : (1)상황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변함.
  • 바늘 : (1)바늘처럼 가늘고 긴 밸브.
  • 은색 대 : (1)소화관 위쪽 부분의 장 출혈로 인한 검은색 변과 담도가 막힐 경우 발생하는 흰색 변이 같이 섞일 경우 잘 나타나는 변.
  • : (1)누렇게 변하는 일. 특히 담뱃잎을 건조실(乾燥室)에 넣고 불을 때면 담뱃잎이 누렇게 되는 현상을 이른다. (2)섬유 재료가 산화(酸化)하면서 노랗게 됨. 또는 그런 현상. 비단, 비닐론, 나일론 따위에서 일어나기 쉽다.
  • : (1)재치 있는 말솜씨. (2)다시 변함. (3)재앙으로 인하여 생긴 갑작스러운 사고.
  • 안나의 : (1)일본에서 969년에 천황 계승 문제를 두고 일어난 정변. 후지와라 가문에서 음모를 꾸며, 레이제이 천황이 점찍었던 황태자 후보 다메히라 친왕(爲平親王)을 몰아내고 모리히라 친왕(守平親王)을 황태자로 세운 사건이다.
  • 우수 : (1)신라 때에 둔 삼변수당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춘천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두인 : (1)한자 부수의 하나. ‘得’, ‘德’ 따위에 쓰인 ‘彳’을 이른다.
  • : (1)사다리꼴에서 위의 변. ⇒규범 표기는 ‘윗변’이다.
  • : (1)다달이 갚지 않고 원금과 함께 한꺼번에 갚는 변리(邊利).
  • 코일 : (1)코일 중 통상 직선인 두 개의 부분. 슬롯에 매입된 코일의 직선 부분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두 부분이다.
  • 한산 : (1)신라 때에 둔 삼변수당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 (1)언어가 달라 말이 통하지 아니하는 사람 사이에서 뜻이 통하도록 말을 옮겨 줌.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전통 계승과 새로운 문학의 창조.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29장의 제목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변화에 능숙해야 창작 활동을 오래도록 지탱할 수 있고, 전통에 익숙해야 모자람이 없다고 하였다. 문학이 발전하기 위해 창작자가 지녀야 하는 태도를 서술하고 있는 이 장은 ≪문심조룡≫의 여러 장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장으로 평가받는다.
  • : (1)난간(欄干)의 둘레.
  • 육이오 사 : (1)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군이 북위 38도선 이남으로 기습적으로 침공함으로써 일어난 전쟁.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이루어져 휴전선을 확정하였으며, 휴전 상태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 진성 흑색 : (1)가성 멜레나와 구별되는 진짜 흑색변.
  • 숙맥불 : (1)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 분별을 못 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름을 이르는 말.
  • : (1)나라 안에서 싸움질하는 난리. (2)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생체의 변화.
  • : (1)남이 모르게 저희끼리만 암호처럼 쓰는 말. (2)‘밸브’의 북한어.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초계(草溪), 밀양(密陽), 원주(原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4)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주로 대변을 이른다. (5)몸체는 조그마한 반면에 아가리는 큰 항아리. (6)한자에서 글자의 왼쪽에 있는 부수. ‘佛’, ‘知’에서 ‘亻’, ‘矢’ 따위이다. (7)남에게 돈을 빌려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돈. (8)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원주(原州), 황주(黃州), 장연(長淵)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9)물체나 장소 따위의 가장자리. (10)다각형을 이루는 각 선분. (11)등식이나 부등식에서 부호의 양편에 있는 식이나 수. 왼편의 것을 좌변, 오른편의 것을 우변이라고 한다. (12)바둑판의 중앙과 네 귀를 빼놓고 남은 변두리 부분. (13)과녁의 복판이 아닌 부분. (14)옳고 그름이나 참되고 거짓됨을 가릴 목적으로 쓴 한문의 문체. (15)갑자기 생긴 재앙이나 괴이한 일. (16)별난 데가 있음. (17)‘변하다’의 어근. (18)과실 따위를 담는 데 쓰는 제기(祭器). 대나무 조각을 결어서 굽이 높게 만든다. (19)연극 무대에서, 관객이 보지 못하는 무대 옆쪽의 공간. 배우가 대기하거나 소품 따위를 잠시 대기시키는 곳으로 쓴다. (20)입장이나 태도 따위를 드러내는 말.
  • 오풍 : (1)눈병의 하나. 두통이 심하고 밝은 곳에서도 암실에 있는 것처럼 캄캄하여 빛깔을 구분하지 못한다.
  • : (1)‘측변’의 북한어.
  • : (1)길의 양쪽 가장자리. (2)화로의 옆. (3)화로의 변두리.
  • 루프 불 : (1)루프문에 의하여 반복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문장들 가운데에서 그 값이 루프를 실행하는 동안 바뀌지 않는 변수와 수식을 이르는 말.
  • 수기 해 : (1)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에 있는 해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주변에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다.
  • 자유 : (1)판 모양의 재료에서 외력에 의해서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는 둘레나 테두리.
  • : (1)종래에 내려오던 나쁜 풍습을 깨뜨려 버림. (2)보잘것없는 곳이라는 뜻으로, 자기가 사는 곳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길미’의 방언
  • 고고천 : (1)판소리 단가(短歌)의 하나.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른다.
  • 환남 사 : (1)1941년 1월에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남부에서 발생한, 국민 정부군과 공산군의 무력 충돌 사건. 공산계의 신사군이 안후이 성 남부에 이르렀을 때에 국민 정부군이 습격하여 양당의 합작이 깨질 뻔하였으나, 공산당의 냉정한 대처로 위기를 넘겨 공산당의 위상이 높아졌다.
  • 대이 : (1)전혀 예상하지 못한 큰 사태나 변고.
  • 사천 해 : (1)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있는 해변. 경사가 완만하며 울창한 송림이 있고, 인근에 경포 도립 공원이 있다.
  • 대격 : (1)상황 따위가 갑자기 매우 크고 심하게 변함.
  • 시룻 : (1)‘시룻번’의 방언
  • 불씨잡 : (1)조선 태조 7년(1398)에, 정도전이 쓴 불교 비판서. ≪삼봉집≫ 제9권에 수록되어 있다. 1권 1책.
  • 옷의 : (1)한자 부수의 하나. ‘옷의’ 부수가 ‘被’, ‘複’ 따위에서 ‘衤’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비례 : (1)휘트스톤 브리지의 평형 조건을 a=(c/b)xd로 하고 a를 미지 저항, d를 가변 저항으로 했을 때 c/b의 비를 형성하는 c, b의 저항 변.
  • 감지 해 : (1)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있는 해변. 해안선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태종대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 전가사 : (1)전가사변율에 따라 죄인의 가족 모두를 평안북도, 함경북도 등의 변경에 옮겨 살게 하던 일.
  • 강쟁 : (1)‘강변’의 방언
  • 과다 배 : (1)대변을 보는 횟수가 지나치게 많거나 대변의 양이 과다한 현상.
  • : (1)낮은 금리. (2)어떤 대상의 아래를 이루는 부분. (3)한 분야의 밑바탕을 이루는 부분. (4)‘밑변’의 전 용어.
  • 학부통 : (1)중국 명나라의 진건(陳建)이 편찬한 책. 전편ㆍ후편ㆍ속편ㆍ종편으로 가르고 편마다 상ㆍ중ㆍ하로 나누었는데, 주로 주자ㆍ육구연ㆍ왕양명 등의 연보ㆍ문집ㆍ어록 따위를 수록하고, 자신의 의견을 실었다. 12권.
  • : (1)‘강가’의 방언
  • 점액 : (1)소장염이나 점액성 결장염에서 나타나는, 많은 양의 점액을 포함한 분변.
  • 혈성 정액성 대 : (1)피가 섞이고 점성이 있는 대변. 장겹침증 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다.
  • : (1)달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돈. (2)능숙하여 막힘이 없는 말. (3)말을 능숙하고 막힘이 없이 잘하는 사람.
  • 재방 : (1)한자 부수의 하나. ‘손수’ 부수가 ‘打’, ‘技’ 따위에서 ‘扌’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 (1)다투어 변론함. (2)‘쟁반’의 방언 (3)‘강변’의 방언
  • : (1)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 따위를 알림. (2)반역 행위를 고발함. (3)법정 이자나 보통의 이자를 초과하는 비싼 이자.
  • : (1)‘빈대떡’의 방언
  • 녹말 대 : (1)변에 소화되지 않은 전분이 배설되는 것. 장내 전분 소화 효소의 결핍을 의미한다.
  • 의외지 : (1)뜻밖에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
  • 고정불 : (1)고정되어 변함이 없음.
  • 차장 : (1)달리는 열차를 갑자기 세워야 할 일이 있을 때 쓰는 밸브. 여객차나 차장차에 설치되어 있는 손잡이나 노끈을 당기면 이 밸브가 열리면서 제동관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이때 열차에 비상 제동이 걸리게 되어 있다.
  • 하측 코일 : (1)슬롯 내부의 아래 측에 있는 코일변. 전절권은 위쪽에 있는 코일변과 동상이며 단절권은 다른 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 지나 사 : (1)일본에서 중일 전쟁을 이르던 말.
  • 공간 점유 병 : (1)어떤 공간을 채우면서 자라는 비정상적인 덩어리. 낭포, 결석, 석회화, 양성 종양, 악성 종양, 혈종 따위가 있다.
  • 현상무 : (1)천문(天文)에 이상이 없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수장 : (1)한자 부수의 하나. ‘牀’, ‘牆’ 따위에 쓰인 ‘爿’을 이른다.
  • : (1)조리가 있고 막힘이 없이 당당하게 말함. 또는 그런 말이나 연설. (2)의심할 나위 없이 명백함. (3)웅변을 잘하는 사람.
  • 임오교 : (1)1942년 11월 만주에서 일본 경찰이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하여 사건을 날조하고, 교주 이하 간부 모두를 검거하여 박해한 사건.
  • 무량무 : (1)헤아릴 수 없고 끝도 없이 많음을 이르는 말.
  • : (1)합하여 변화함.
  • 가정적 항 : (1)민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의 청구에 대항할 때 하나의 항변이 부정될 것을 염려하여 제출하는 예비적 항변. 원고가 주장하는 권리의 성립에 관한 사실을 부인하면서, 예비적으로는 그 권리의 장해 또는 소멸의 원인이 되는 사실을 진술한다.
  • 경술의 : (1)가정 29년(1550)에, 몽골 타타르 부의 수령인 엄답이 명나라의 북쪽 변경을 침략한 사건. 통상 요구에 명나라가 응하지 않자 여러 차례 약탈을 일삼았는데, 북경(北京)을 포위하기도 하였다.
  • 무일 : (1)단기 신용 거래에서 대차의 대상이 되는 주식에 과부족이 없어서 일변(日邊)이나 역일변(逆日邊)이 붙지 않는 일.
  • : (1)예상하지 못한 괴상한 재난이나 사고. (2)무너져 모양이 바뀜.
  • : (1)갑작스럽게 생긴 내부의 재앙이나 사고. (2)한 나라 안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 (3)지하에서 지열(地熱)로 화성암이 녹아서 생기는 변화.
  • : (1)벼락이 떨어지는 갑작스러운 사고.
  • 시루 : (1)‘시룻번’의 방언
  • : (1)활기 있는 웅변. (2)‘물찌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사곶 해 : (1)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있는 해변. 백사장이 규암 가루로 이루어져 있다. 천연기념물 제391호.
  • 대인호 : (1)큰사람은 호랑이와 같이 변한다는 뜻으로, 덕이 높은 사람이 정치를 하게 되면 세상을 근본적으로 선명하게 변화시킴을 이르는 말.
  • 기상 이 : (1)보통 지난 30년간의 기상과 아주 다른 기상 현상.
  • : (1)사람의 죽음과 같은 좋지 못한 사건.
  • 갑신정 : (1)조선 고종 21년(1884)에 김옥균, 박영효 등의 개화당이 민씨 일파를 몰아내고 혁신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하여 일으킨 정변. 거사 이틀 후에 민씨 등의 수구당과 청나라 군사의 반격을 받아 실패로 돌아갔다.
  • 전모 : (1)전어머니의 친정.
  • 사일이 정 : (1)1927년 4월 12일에 장제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일으킨 반공적(反共的) 사건. 북벌군이 상하이를 점령하기 전에 상하이의 노동자들이 무장봉기하여 군벌을 몰아내자, 장제스는 정변을 일으켜 다수의 노동자와 공산당원을 학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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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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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3개) : 변, 변각 진동, 변강, 변강무역, 변강쇠가, 변강쇠 타령, 변개, 변개되다, 변개하다, 변격, 변격 가사, 변격 동사, 변격법, 변격 선법, 변격 용언, 변격 적분, 변격 종지, 변격 형용사, 변격 활용, 변견, 변경, 변경 가격 정책, 변경 가능 기억 장치, 변경 계약, 변경 관리 위원회, 변경기, 변경 기호, 변경 내용 기술, 변경 다이펄스, 변경 덤프 ...
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변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0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