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99개
- 살무새 : (1)‘살무사’의 방언
- 꾸꿍새 : (1)‘뻐꾸기’의 방언
- 섬참새 : (1)참샛과의 새. 참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 수컷은 등 쪽이 진한 밤색, 턱 아래는 검은색이고 얼굴에 검은 반점이 있다. 암컷은 등이 잿빛을 띤 갈색, 허리는 엷은 적색이고 목에 누런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한 배에 5~7개의 알을 낳고, 주로 경작지에서 볼 수 있는데 한국의 제주도ㆍ울릉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옹새 : (1)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딱새’이다. (2)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7.7cm, 꽁지의 길이는 5.5~6.8cm이며, 몸은 암컷은 연한 갈색이고, 수컷은 정수리에서 뒷목까지 은빛을 띤 백색이다. 검은 날개 중앙에 흰 얼룩무늬 점이 있고 배는 붉은색이다. 한국,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규범 표기는 ‘딱새’이다.
- 작은물떼새 : (1)물떼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으로 목에 흰 고리 모양이 둘러져 있고 그 밑에는 검은 띠가 있다. 얼굴은 흰 바탕에 검은 띠가 두 줄 있고 눈언저리는 등색, 다리는 선명한 노란색이다. 일본에서 유럽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 중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 검은가슴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등 쪽은 검은 바탕에 희고 노란 반점이 있으며, 배 쪽은 검은색이나 겨울에 어두운 갈색으로 변한다. 논밭에 떼 지어 사는데 시베리아 동북부, 알래스카에서 번식하고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 어욱새 : (1)‘억새’의 방언
- 종달새 : (1)종다릿과의 새. 몸은 참새보다 조금 크며 붉은 갈색이고 검은색 가로무늬가 있다. 뒷머리의 깃은 길어서 뿔처럼 보인다. 봄에 공중으로 높이 날아오르면서 잘 울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붉은부리황새 : (1)‘황새’의 북한어.
- 생남새 : (1)익히지 아니한 채소.
- 로새 : (1)‘노새’의 옛말.
- 검밝음새 : (1)색깔과 명암의 규칙적인 변화 관계. 또는 그 어울리는 정도.
- 재믈새 : (1)‘자물쇠’의 방언
- 굄새 : (1)그릇에 떡이나 과실 따위를 높이 쌓아 올리는 솜씨. (2)그릇에 음식을 괴어 놓은 모양.
- 깡새 : (1)‘강샘’의 방언
- 구새 : (1)속이 썩어서 구멍이 생긴 통나무. (2)나무로 만든 굴뚝. 원래는 구새가 먹은 나무로 만들었다. (3)광석 속에 끼여 있는 산화된 다른 광물질의 알갱이. (4)‘굴뚝’의 방언
- 어느새 : (1)어느 틈에 벌써.
- 내움새 : (1)‘냄새’의 방언
- 큰부리새 : (1)새 품종의 하나. 몸빛은 검은색이고 흰무늬가 있다. 부리가 굵어서 몸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노란색과 빨간색의 줄이 있다. 작은 새, 새알, 벌레, 과일 따위를 먹는데 열대 지방의 산림에서 산다.
- 졉새 : (1)‘두견’의 옛말.
- 사람됨새 : (1)사람의 됨됨이.
- 반봉새 : (1)‘애꾸’의 방언
- 변새 : (1)달라지는 모양. (2)변경에 있는 요새. (3)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두발자새 : (1)‘볼기짝얼레’의 방언
- 찌새 : (1)‘물총새’의 방언 (2)‘찌’의 방언
- 관모박새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늦은 여름에 누르스름한 색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뿌리는 약재로 쓴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뚱퉁새 : (1)‘뜸부기’의 방언
- 연새 : (1)여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홍여새, 황여새 따위가 있다.
- 잡우새 : (1)솟을각의 안쪽을 보강한 널판.
- 의새 : (1)‘꾀’의 방언
- 금방울새 : (1)‘카나리아’의 북한어.
- 너더댓새 : (1)나흘이나 닷새가량.
- 아래 눈구멍 틈새 : (1)눈구멍에 있는 두 개의 틈새에서 아래쪽 것. 나비뼈 큰 날개와 위턱뼈 사이에 있으며, 이곳을 통하여 위턱 신경이 눈구멍으로 들어간다.
- 꼭새 : (1)‘구두쇠’의 방언 (2)‘깍쟁이’의 방언
- 새 : (1)-세.
- 미역새 : (1)바다의 돌에 짤막하게 돋은, 미역과 비슷한 해초
- 굳음새 : (1)물체의 굳은 정도.
- 놀골새 : (1)‘종달새’의 방언
- 발 디딤새 : (1)한국 전통 무용에서 발을 디디는 동작.
- 모래속새 : (1)‘개속새’의 북한어.
- 돋음새 : (1)살풀이춤에서, 발뒤꿈치를 들고 발끝에 힘을 주어 몸을 솟구치면서 움직이는 춤사위.
- 동달새 : (1)‘종달새’의 방언
- 임새 : (1)‘사이’의 방언
- 녹새 : (1)‘동풍’의 방언
- 빗틈새 : (1)허파에서 아래 앞쪽으로 비스듬히 달리는 깊은 틈새. 왼 허파에서는 위엽과 아래엽을 나누고, 오른 허파에서는 중간엽과 아래엽을 나눈다.
- 오른 허파 수평 틈새 : (1)오른 허파의 상엽과 중간엽을 나누는 깊은 틈새.
- 호앙새 : (1)‘황새’의 방언
- 넘새 : (1)‘나물’의 방언 (2)‘염소’의 방언
- 블록 틈새 : (1)자료 블록들을 분리하기 위해 자료 블록 사이에 둔 공간.
- 버꿍새 : (1)‘뻐꾸기’의 방언
- 어는새 : (1)‘어느새’의 방언
- 배꼽 정맥 틈새 : (1)간에서 간 원인대 틈새와 정맥관 인대 틈새를 합한 틈새. 이것은 겉에서 간의 구역을 나눌 때 기준이 된다.
- 옥자새 : (1)끝이 안쪽으로 꼬부라진 작은 얼레.
- 꼬마물떼새 : (1)물떼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으로 목에 흰 고리 모양이 둘러져 있고 그 밑에는 검은 띠가 있다. 얼굴은 흰 바탕에 검은 띠가 두 줄 있고 눈언저리는 등색, 다리는 선명한 노란색이다. 일본에서 유럽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 중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 가슴 심장막 틈새 : (1)가슴막 공간과 심장막 공간을 연결하는 구멍. 대부분 배아에서 가슴 심장막 주름의 불완전한 발달로 생긴다.
- 잘새 : (1)밤이 되어 자려고 둥우리를 찾아드는 새.
- 건새 : (1)‘높새’의 방언 (2)지붕의 산자 밑에 젖은 흙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둔 것. (3)‘건사’의 방언
- 홍방울새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이마에서 머리 위까지는 붉은색, 등은 검은 갈색, 가슴은 장밋빛, 배는 흰색이고 날개에는 흰 띠가 두 줄 있다. 겨울 철새로 북반구에서 번식하고 남쪽 온대 지역에서 겨울을 보낸다.
- 초닷새 : (1)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다섯째 되는 날.
- 배김새 : (1)동래(東萊) 지방의 탈놀음인 동래 야유에서, 원양반과 말뚝이가 하는 춤사위. 몸을 어느 한쪽으로 힘차게 던져 디디고 감정을 맺은 뒤 천천히 푼다.
- 시새 : (1)가늘고 고운 모래. (2)‘샘’의 방언 (3)‘이화명충’의 방언
- 큰유리새 : (1)딱샛과의 하나. 몸은 참새와 비슷하나 조금 더 크며 수컷은 등이 푸르고 얼굴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며, 암컷의 등은 갈색, 가슴은 엷은 갈색이다. 여름 철새로 한국, 동부 시베리아, 만주,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보르네오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 요새 : (1)‘요사이’의 준말. (2)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에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방어 시설. 또는 그런 시설을 한 곳. (3)차지하거나 달하기 어렵게 되어 있는 대상이나 목표. (4)‘요사’의 방언
- 황가새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지고 잎자루가 없다. 6~8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엉겅퀴’이다.
- 처진새 : (1)‘동남동풍’의 방언
- 문화갖춤새 : (1)일정한 시대의 유물, 유적 또는 일정한 집단이 나타내는 전반적인 특징.
- 깽새 : (1)‘꽹과리’의 방언
- 베어링 틈새 : (1)복식 스러스트 베어링에 의해 허용되는 축 방향 움직임의 전체 거리. 베어링 안지름과 베어링 지름의 차를 이르기도 한다.
- 큰꽉새 : (1)‘앨버트로스’의 북한어.
- 소뇌혀 뒤 틈새 : (1)소뇌 앞엽에서, 중심 소엽의 앞부분과 뒷부분 사이에 있는 틈새.
- 내암새 : (1)‘냄새’의 방언
- 탈곡망 틈새 : (1)탈곡통의 회전하는 탈곡날의 선단의 밖과 안쪽 망의 틈새. 이 틈새는 보통 5~12mm 정도인데, 틈새가 너무 좁으면 곡물 손상이 많아지고 요동하는 힘이 증대한다.
- 뿔종달새 : (1)‘뿔종다리’의 북한어.
- 풋냄새 : (1)덜 익은 과일이나 채소에서 나는 냄새.
- 검은머리메새 : (1)‘쇠검은머리쑥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검은머리멧새’이다.
- 소딱새 : (1)‘뻐꾸기’의 방언
- 장박새 : (1)방울샛과의 하나. 방울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4.5cm 정도이며, 날 때에 폭이 넓은 누런색 띠가 뚜렷하다. 머리는 잿빛을 띤 갈색, 등은 어두운 갈색, 부리는 붉은 갈색, 꽁지 아랫부분은 황색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긋기새 : (1)단청에서, 색선으로 그은 선과 선 사이.
- 고막틀 비늘 틈새 : (1)관자뼈의 고막틀 부분과 비늘 부분을 분리하는 틈새.
- 새새 : (1)‘사이사이’의 준말. (2)실없이 웃으며 가볍게 자꾸 지껄이는 모양. (3)실없이 까불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4)‘새새하다’의 어근.
- 서쪽새 : (1)‘소쩍새’의 방언
- 가랑이 이음새 : (1)속옷에서 다리 사이의 가랑이가 이어지는 부분.
- 꽉새 : (1)‘슴새’의 북한어.
- 열새 : (1)고운 베.
- 고망닥새 : (1)‘굴뚝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망새’로도 적는다.
- 말방새 : (1)‘마름’의 방언
- 입새 : (1)골목이나 문 따위에 들어가는 어귀. (2)어떤 일이나 시기가 시작되는 첫머리. (3)‘입매’의 북한어. (4)‘입음새’의 방언
- 봄새 : (1)봄철이 지나는 동안. (2)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 ⇒규범 표기는 ‘볼품’이다.
- 섶새 : (1)‘잎사귀’의 방언
- 모새 : (1)가늘고 고운 모래. (2)심마니들의 은어로, ‘쌀’을 이르는 말. (3)‘모시’의 방언 (4)‘모사’의 방언 (5)‘모래’의 방언
- 내림새 : (1)‘암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 벋새 : (1)경사지지 않고 거의 평면으로 된 지붕의 기와.
- 하바닥새 : (1)사회적 지위나 직장의 직위 따위가 낮은 사람
- 큰기름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1.2미터로 잎의 표면에 거친 털이 있으며, 꽃은 8~9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산야의 양지바른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억달새 : (1)‘억새’의 방언
- 차비새 : (1)채비를 하는 행동.
- 좌우새 : (1)낚시에서, 위와 아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팡질팡 부는 바람.
- 수꾹새 : (1)‘뻐꾸기’의 방언 (2)‘소쩍새’의 방언
- 원양새 : (1)‘원앙새’의 방언
- 석은새 : (1)‘썩은새’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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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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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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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9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