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89개
- 요삼채 : (1)중국 요나라 때에 녹색, 황색, 백색 따위의 색을 첨가한 안료를 사용하여 만든 도자기.
- 갓채 : (1)표고, 석이버섯, 배 따위를 곱게 썰거나 채를 쳐서 생강, 실고추, 설탕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생채. (2)가죽으로 만든 채.
- 산서삼채 : (1)중국 송나라 때의 도자기의 하나. 녹ㆍ황ㆍ백의 세 가지 잿물을 발라 만들었다.
- 막채 : (1)장구 따위의 타악기에서, 소리를 끊기 위하여 채를 서로 치는 일. 또는 그런 주법. (2)‘꼴찌’의 방언
- 철현채 : (1)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온몸에 짧은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7~8월에 갈색의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논밭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도리깨채 : (1)도리깨의 자루로 쓰는 긴 막대기.
- 정부 보증채 : (1)정부의 채무 보증으로 발행되는 공사(公社)나 공단(公團)의 채권. 주택 채권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무채 : (1)채칼 따위로 치거나 가늘게 썬 무. 또는 그것으로 만든 반찬.
- 송이채 : (1)잘게 썰어 양념하여 볶은 쇠고기에 날 송이를 썰어 넣고 다시 살짝 볶은 음식.
- 기업 공채 : (1)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사업을 시작할 때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모집하는 공채. 철도 공채 따위가 있다.
- 수시 상환 사채 : (1)정관에 정해진 대로 만기일 이전에 상환할 수 있는 사채.
- 비예금성 부채 : (1)은행이 외부로부터 빌린 돈. 은행이 빌려주는 돈은 보통 예금으로 충당하지만 대출이 많아 충당이 안 될 경우에 회사채를 발행하거나 다른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출을 통해 빌린다.
- 금융채 : (1)특수 금융 기관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특별법에 따라 발행하는 채권. 자본금의 10~20배까지 발행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산업 은행의 산업 금융 채권이 있다.
- 쌈 야채 : (1)밥이나 고기 따위를 싸서 먹는 야채. 상추, 배추, 깻잎, 호박잎 따위가 있다.
- 감초아채 : (1)감초의 순을 데쳐서 무친 나물.
- 정무 공채 : (1)재정 이외의 행동에 따라 발생하는 공채. 우편 저금이나 공탁금 따위가 있다.
- 무이식 공채 : (1)정기적인 이자 없이 특별한 이자가 당첨자에게 지급되는 제비가 붙어 있는 공채.
- 뽕고채 : (1)‘송곳’의 방언
- 갯장구채 : (1)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다. 줄기는 뭉쳐나며, 몸 전체에 잔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분홍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성목 벌채 : (1)유령과 장년기를 거쳐 벌기령에 도달한 나무를 베는 일.
- 등록 사채 : (1)채권을 발행할 때 본권을 발행하지 아니하고 이미 지정된 등록 기관에 채권의 액면, 번호 등을 등록하는 것만으로 사채권자의 지위가 확보되는 채권.
- 신채 : (1)정신과 풍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신과 같이 뛰어난 풍채. (3)빚을 새로 낼 때, 새로 내는 빚을 아직 갚지 못한 이전의 빚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땔감이 되는 나무붙이. (5)땔나무를 하는 사람.
- 말홍 금채 : (1)말홍을 바른 도자기에 다시 금채를 넣는 일.
- 송도리채 : (1)있는 전부를 모조리. ⇒규범 표기는 ‘송두리째’이다.
- 부추잡채 : (1)가늘게 썬 돼지고기와 부추를 기름에 볶아 만든 중국식 잡채.
- 외화 국채 : (1)국제 수지를 개선하는 데 드는 외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외국에서 외국 통화로 표시하여 발행하는 국가의 채무.
- 유가 증권 담보 사채 : (1)자기 회사나 계열 회사에서 소유한 증권을 담보로 발행한 사채.
- 빚채 : (1)‘부채’의 방언
- 헛간채 : (1)거름 따위를 두는, 헛간으로 된 집.
- 불부채 : (1)불을 붙여 일으키는 데 쓰는 부채.
- 갱신 벌채 : (1)새로운 임분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임목을 베어 내는 일.
- 감국채 : (1)감국의 순이나 싹을 데쳐서 기름과 소금을 넣고 무친 나물.
- 출채 : (1)빚을 냄.
- 우엉채 : (1)가늘게 썬 우엉. 또는 그것으로 만든 반찬.
- 목향채 : (1)연한 목향 잎을 감초 물에 삶아 헹구어 무친 나물. 소금과 기름, 생강 다진 것을 양념으로 넣어 무친다.
- 진사채 : (1)적색 안료로 도자기를 장식하는 방식. 장식 방법에는 도자기 면 전체를 덮은 것, 붓으로 문양을 그린 것, 백상감에다 다채한 것 따위가 있다.
- 지급 연기채 : (1)채권을 매입할 때, 채권 대금의 일부만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지급할 것을 약정한 채권.
- 세살부채 : (1)살이 매우 가늘거나 살의 수가 적은 부채. (2)거의 다 찢어져 살이 몇 개 남지 아니한 부채.
- 내국 공채 : (1)자국 내의 개인과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채권.
- 수류부채 : (1)동양화에서 쓰는 육법의 하나. 그리는 대상의 종류에 따라 채색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 장기채 : (1)갚는 기간이 보통 1년 이상인 빚.
- 난관채 : (1)자궁관 깔때기의 먼 쪽 끝의 배안 구멍에서 퍼지는 술 장식 같은 많은 돌기.
- 고복채 : (1)조선 시대에, 고복의 비용에 보태 쓰려고 면서원(面書員)이 결세(結稅) 이외에 더 거두던 돈.
- 숭채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길이가 30~50cm이며, 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자라는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다. 봄에 십자 모양의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잎ㆍ줄기ㆍ뿌리를 모두 식용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이온채 : (1)구멍의 크기에 따라서 크기가 다른 이온들을 체로 치듯이 분리하는 작용을 하는 이온 교환 수지. 고분자 이온과 저분자 이온을 분리하는 데에 쓰인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온체’이다.
- 국공채 : (1)국채와 공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국가나 공공 기관이 재정상의 필요에 따라 신용으로 발행하는 채권. 국가가 발행하는 국채, 지방 자치 단체가 발행하는 지방채,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이 발행하는 특별채 따위가 있다.
- 황채 : (1)늙은 오이를 잘게 썰어서 양념하여 무친 나물.
- 영구채 : (1)만기 상환일이 없이 매년 일정한 금액의 이자를 영원히 지급하는 채권.
- 대상 벌채 : (1)임분을 띠 모양으로 구획하고, 구획된 임분을 개벌작업하는 일.
- 국채 : (1)나라가 지고 있는 빚. (2)국가가 자금을 만들어 이용하는 경제 활동에 따라 국가의 신용으로 빌리는 금전상의 채무. 또는 그것을 표시하는 채권.
- 녹지채 : (1)녹색 바탕 위에 청색, 황색, 홍색, 백색, 흑색의 다섯 가지 빛깔을 가미한 채색.
- 훤채 : (1)원추리를 데쳐서 양념을 한 음식.
- 사양채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5~6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검은 녹색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바디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두통, 해수(咳嗽), 담(痰) 따위에 쓴다.
- 황암채 : (1)국화과에 속한 뽀리뱅이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소종, 지통에 효능이 있어 감기, 인후통, 결막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콜 옵션부 사채 : (1)일정한 기간이 경과한 후 만기일을 연장할 수 있는 권리가 채권 소지자에게 있는 채권. 시장 수익률이 내려가 채권 가격이 오르고 있을 경우 이에 따른 매매 차익을 위해 채권의 만기를 연장하여 이익을 확대할 수 있다.
- 과실채 : (1)배나 사과 따위의 과실을 껍질과 속을 버리고 채를 쳐서 물과 설탕을 많이 섞어 버무리고 얼음을 넣어서 만든 음식.
- 당근채 : (1)당근을 가늘고 길쭉하게 썬 것.
- 팔미채 : (1)여덟 가지 맛이 난다는 나물. 배추와 오이채에 길쭉하게 썬 생선 살을 섞고 소금, 설탕, 겨자, 초 따위의 양념을 치고 버무려서 만든다.
- 연어냉채 : (1)연어에 여러 가지 채소를 잘게 썰어 넣고 만든 냉채.
- 남채 : (1)중국 광둥(廣東) 지방식의 요리. 양쯔강 이남을 대표하는 요리로, 과일과 해산물이 많이 쓰이며, 특히 상어 지느러미, 제비 집, 말린 해삼 요리가 유명하다. (2)당삼채 가운데 하나로 남색의 잿물을 발라 코발트색을 띠는 도자기.
- 족채 : (1)푹 삶은 편육, 돼지고기, 표고, 석이, 전복, 족편, 배 따위를 채를 쳐서 겨자를 넣어 만든 음식. (2)먼 곳에 심부름을 보낼 때, 가는 사람에게 주는 삯. (3)죄인이 차사에게 뇌물로 주던 돈.
- 무보증채 : (1)제삼자의 지급 보증 없이 발행자의 신용도에 의존하여 발행되고 유통되는 채권.
- 이연 부채 : (1)이미 받았거나 발생한 수익 가운데 그 기간의 이익으로 셈하지 않고 다음 기간 이후의 수익으로 하려고 넘긴 부분.
- 수삼냉채 : (1)수삼을 채 썰어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버무린 음식.
- 문간채 : (1)대문간 곁에 있는 집채.
- 회채 : (1)‘회초리’의 방언 (2)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규범 표기는 ‘모꼬지’이다.
- 벼훌채 : (1)‘벼훑이’의 방언
- 근채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털이 없으며, 기는줄기가 뻗어서 번식한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9월에 희고 작은 꽃이 복산형 화서로 핀다. 잎과 줄기에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식용한다. 줄기를 끊어 심거나 모를 옮겨 심어 논에 재배한다. (2)뿌리 또는 땅속줄기를 먹는 채소. 무, 우엉, 토란, 당근, 연근, 마늘 따위를 이른다.
- 폐쇄식 담보부 사채 : (1)담보 물건에 대하여 사채(社債)를 발행하고 나면 그 담보 물건을 더는 사채의 담보로 허용하지 않는 일시 발행의 사채. 한 번 담보로 제공된 물건은 가치의 여분이 있더라도 다시 담보로 이용할 수 없으므로 사채권자에게는 유리하나 회사 측에는 불리하다.
- 금부채 : (1)폭에 금박을 입힌 부채.
- 자전채 : (1)‘자전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전채’로도 적는다.
- 일시불 공채 : (1)정해진 기한이 차면 상환금을 한꺼번에 다 갚아 주는 공채.
- 삿부채 : (1)갈대 따위를 쪼개어 결어 만든 부채.
- 육채 : (1)양식에서, 고기ㆍ생선ㆍ과일 따위를 찍어 먹거나 얹어 먹는 식탁 용구. (2)식은 고깃국에 뜨는 흰 기름
- 말리채 : (1)말리의 잎을 데치어 장, 기름, 깨소금 따위의 양념과 두부를 넣고 버무린 나물.
- 무담보 사채 : (1)사채를 발행할 때 원리금에 대한 담보가 붙지 않은 사채. 지급 보증부 사채와 아무런 담보나 보증이 없는 사채의 두 종류가 있다.
- 밑갓채 : (1)밑갓 뿌리를 가늘게 썰어서 겨자 양념을 친 생채.
- 홀채 : (1)‘매듭’의 방언 (2)‘올챙이’의 방언
- 생강채 : (1)생강을 가늘고 길쭉하게 썬 것.
- 주식 관련 사채 : (1)주식 전환이나 신규 주식 발행을 요청할 권한이 있는 채권.
- 까지채 : (1)‘가자채’의 방언
- 타모채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여름에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고 냄새가 향긋하다. 동양에서는 채소로, 서양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물채 : (1)풍물놀이에서, 상모 꼭대기에 달린 노끈. 이 끝에 종이 오리나 부포가 달린다. (2)‘창포’의 방언
- 그령채 : (1)‘대농갱이’의 방언
- 채권 예상 단기채 : (1)앞으로 발행될 예정인 장기 지방채를 통해 얻은 자금으로 원금이 상환되는 단기 지방채.
- 시유채 : (1)땔나무와 기름값으로 내어 주는 돈.
- 내채 : (1)나라 안에서 발행하고 모집하는 공채나 사채. (2)드러나 있지 않은 빚.
- 길경채 : (1)생도라지나 마른 도라지를 물에 우려 잘게 찢어 쇠고기와 섞은 뒤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하고 갖은양념을 넣어 주물러서 볶은 나물.
- 고리채 : (1)비싼 이자로 얻은 빚.
- 제로 쿠폰채 : (1)쿠폰 금리 없이 발행 가격을 이자율에 따라 할인하여 발행하는 채권.
- 수익채 : (1)지방 자치 단체나 공기업 등이 주택 사업, 도로 확장, 교량 건설 따위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지방채. 해당 사업의 수익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 창고채 : (1)창고로 사용하는 집채.
- 게살냉채 : (1)게살에 오이, 동아, 배추 따위의 채소를 잘게 썰어 섞은 다음 차게 해서 먹는 채.
- 용채 : (1)‘용돈’의 방언
- 초채 : (1)봄에 먹는 나물의 하나. 숙주, 미나리, 물쑥 따위를 약간 데치고 양념을 하여 초를 쳐서 먹는다. 나물을 무칠 때 쇠고기, 돼지고기, 해삼, 전복 따위를 저며 섞기도 한다. (2)땔나무를 베어 두었다가 마른 뒤에 거둠.
- 전채 : (1)집, 이불, 가마 따위의 전체. ⇒규범 표기는 ‘온채’이다. (2)조선 시대에, 비단ㆍ실ㆍ솜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3)서양 요리에서, 식욕을 돋우기 위하여 식사 전에 나오는 간단한 요리. 또는 술안주로 먹는 간단한 요리. (4)전에 진 빚. (5)전통 혼례에서, 폐백을 바치는 예. (6)미신에서, 귀신한테 채소를 바치는 일. (7)화살을 담아 두는 통. (8)전쟁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국채. 내채(內債)와 외채(外債)의 두 가지가 있다.
- 마두납채 : (1)혼인날 가지고 가는 납채(納采). 또는 그 채단. 요즘은 보통 혼인날 전에 보낸다.
- 계란채 : (1)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갈라서 따로따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부쳐 잘게 썬 고명.
- 등록채 : (1)지정된 등록 기관에 등록된 채권. 본권을 발행하지 않고 채권의 액면과 번호 등을 등록하는 것으로 채권의 소유권이 등록 기관에 등록되며, 등록 기관이 이자 지급 기관에 이자의 지급을 통지함으로써 채권 소유자는 이자를 받는다.
- 영채 : (1)환하게 빛나는 고운 빛깔. (2)군대가 집단적으로 거처하는 집. (3)병영의 목책(木柵). (4)신령스러운 기운이 도는 듯이 아름답고 고운 빛깔.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채로 시작하는 단어 (1,155개)
: 채, 채각, 채갱, 채거리, 채견, 채결, 채결되다, 채결하다, 채경, 채고, 채고추, 채고추나물, 채곡채곡, 채공, 채공소, 채과, 채과상, 채과 저항력, 채과점, 채관, 채관부, 채광, 채광 계획, 채광공, 채광권, 채광기, 채광되다, 채광량, 채광면, 채광묵 ...
•
채로 시작하는 단어는 1,1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8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