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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19개 세 글자:110개 네 글자:178개 다섯 글자:128개 여섯 글자 이상:178개 🦄모든 글자: 714개

  • 외상 : (1)예전에, 꼭지가 하나인 상투를 이르던 말.
  • 포장 봉 : (1)물건을 싸거나 꾸리는 데 쓰는 봉투.
  • 이소스 전 : (1)기원전 333년에,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삼세의 대군을 이소스에서 격파한 싸움. 알렉산더 대왕이 아시아 정복에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 전자기 침 : (1)운용자를 기만하거나 혼란에 빠뜨리기 위하여 송신로에 전자기 에너지를 고의적으로 삽입하는 일.
  • 영원산성 전 : (1)임진왜란 때 원주 목사 김제갑이 원주 영원산성에서 벌인 항전. 강원도로 진격하는 일본군에 대항하여 시간을 벌었기 때문에 원주 백성들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
  • : (1)서로 다투어 싸움.
  • 내슈빌 전 : (1)미국의 남북 전쟁 기간 중인 1864년에 테네시주(州)의 내슈빌에서 벌어진 전투. 북군이 대승을 거두어 테네시주의 남군 세력을 괴멸시켰다. 이 전투로 인해 테네시주에서 남군의 조직적 저항이 사라졌다.
  • 단절 말 : (1)각각의 음절을 분리하여 말하는 말투. 다발 경화증에서 잘 나타난다.
  • 사카리아 전 : (1)1921년에, 앙카라 남서부의 사카리아강 변에서 벌어진 터키 군과 그리스 군의 전투. 1919년에 비잔틴 제국을 다시 건설하고자 한 그리스 국왕이 터키를 침략하면서 일어났다. 터키 군이 이 전투에서 승리하여 그리스 군을 몰아내었고, 그리스에서는 왕제가 폐지되는 계기가 되었다.
  • 고진분 : (1)고생이 다할 때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 싸우거나 노력함.
  • 습기 침 : (1)지정된 조건 아래, 단위 시간 동안 시료(試料)를 통과한 물의 양.
  • 편지 : (1)편지에서 쓰는 글투. (2)편지글의 격식이나 본보기. 또는 그것을 적은 책.
  • 양호공 : (1)두 마리의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힘이 센 두 편이 맞붙어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약 봉 : (1)약을 담는 봉투.
  • 내삼 : (1)물이 세포막 따위를 통해 용질 농도가 더 높은 안쪽으로 옮겨 가는 현상.
  • : (1)소자가 하나의 개방점과 하나의 단락점을 갖는 경우.
  • : (1)남이 무엇을 보내 줌을 높여 이르는 말.
  • 쓰레기봉 : (1)쓰레기를 담아서 버리는, 주로 비닐로 된 봉지.
  • 카이로네이아 전 : (1)기원전 338년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이세가 테베ㆍ아테네 연합군과 벌인 전투. 마케도니아가 승리하면서 그리스의 주도권을 장악하였다.
  • 오케하자마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인 1560년에, 오케하자마에서 오다 노부나가와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벌인 전투. 오다 노부나가가 기습하여 압도적인 병력 차이를 극복하고 승리하였다. 이 전투로 이마가와 가문이 몰락하고, 오다 노부나가가 급성장하였다.
  • : (1)‘엇조’의 북한어.
  • 천성 전 : (1)신라 문무왕 15년(675)에, 신라군과 당나라 수군이 천성(泉城)에서 벌인 전투. 기벌포 전투의 전초전으로, 신라 장군 문훈(文訓)이 당나라 장군 설인귀의 수군을 맞아 크게 승리하였다.
  • : (1)구차하게 눈앞의 일시적인 안일을 탐하며 되는대로 살아감. (2)남의 나라에 쳐들어가서 난폭한 짓이나 도둑질을 함. (3)예전의 낡은 양식이나 방식.
  • 소봉 : (1)크기가 작은 봉투.
  • : (1)서로 겨루는 싸움질.
  • : (1)차를 우려낼 때, 먼저 더운물을 다기에 반쯤 붓고 차를 넣은 다음에 다시 나머지 물을 붓는 방법. (2)여러 사람의 질투. (3)꽃잎이나 잎 가운데에 무늬가 나타나는 식물. 난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짠물 : (1)야구에서, 투수가 득점을 적게 허용하며 공을 던지는 일. 또는 그 공.
  • 울름 전 : (1)1805년에, 울름에서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이 오스트리아군과 벌인 전투. 프랑스군이 오스트리아군을 크게 이겼다.
  • 파르살루스 전 : (1)기원전 48년에 그리스의 파르살루스에서 카이사르 일파와 폼페이우스 일파가 벌인 전투. 카이사르의 병력이 열세하였으나 뛰어난 전술로 승리하였다.
  • 진공 전 : (1)앞으로 나아가면서 공격하는 전투.
  • 서안평 전 : (1)삼국 시대에, 서안평을 둘러싸고 벌어진 고구려와 중국 세력 간의 전투. 고구려는 태조왕ㆍ동천왕ㆍ미천왕 때 이곳에서 중국 세력과 전투를 벌였고, 미천왕 12년(311)에 승리하면서 요동 지역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 투르ㆍ푸아티에 전 : (1)732년에 프랑크 왕국의 군대가 이슬람군을 격파한 싸움. 이슬람교의 서구 침입을 저지한 것으로, 결전은 남프랑스의 투르와 푸아티에 사이의 평원에서 있었다.
  • 서류 봉 : (1)서류 따위를 넣기 위하여 종이로 만든 봉투.
  • 한더위에 털감 : (1)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두룽다리’ (2)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오뉴월 두룽다리’
  • 문다 전 : (1)기원전 45년에 에스파냐 남부의 문다에서 카이사르파와 원로원파가 벌인 전투. 카이사르파가 승리하여 로마의 내전이 끝났다. 그 결과 카이사르가 종신 독재관에 취임하여 로마를 장악하였다.
  • 신상 : (1)관례를 행하고 처음 상투를 튼 사람.
  • 감이상 : (1)상투를 트는 방법의 하나. 머리를 아랫벌부터 감아올리다가 끝을 고리처럼 감은 고 속으로 접어 넣어서 아래로 빼내어 짠 상투.
  • 해유령 전 : (1)‘양주 전투’를 달리 이르는 말. 직접적으로 전투가 벌어진 지명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 날상 : (1)아무것도 두르거나 쓰지 아니한 상투.
  • 지형 추적 침 : (1)항공기가 지형의 굴곡을 따라 목표 지역으로 침투하는 방법. 목표 지역에 도달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레이더의 탐지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 사각봉 : (1)정사각형에 가까운 직사각형의 봉투. 아가리 쪽의 너비가 길다.
  • 나이아가라 폭포 전 : (1)1814년에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서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영 전쟁 중에 벌어진 것으로, 영국군이 미군의 캐나다 침공을 저지하였으나 양측 모두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 임진강 전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김명원 등이 임진강에서 왜군과 벌인 전투. 왜군의 기습으로 조선군이 패하고 임진강 방어에 실패하였다.
  • 젬파하 전 : (1)1386년에 스위스 중부인 젬파하에서 스위스 자유 연합에 속하는 1,500명의 민병대가 4,000명의 오스트리아 정예 기사단을 격파한 전투. 스위스 독립 운동에 따른 전투의 하나로서, 사실상의 독립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 명령 : (1)명령을 하는 듯한 말투.
  • 용전분 : (1)‘용전분투하다’의 어근.
  • : (1)급여 인상을 목적으로 근로자가 회사를 상대로 싸우는 일.
  • 파비아 전 : (1)1524년에 이탈리아의 파비아에서 신성 로마 제국군과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이탈리아 지역의 패권을 두고 펼쳐진 전투로, 신성 로마 제국군이 대승을 거두었다.
  • : (1)새끼나 노 따위로 옭아서 고를 내어 짐승을 잡는 장치.
  • 마스턴무어 전 : (1)1644년 영국의 청교도 혁명 때에 일어난 전투. 왕당파 군대가 처음으로 패배한 전투로, 이 전투에서 승리한 크롬웰은 영국 북부를 의회파의 세력 아래에 두게 되었다.
  • 매너서스 전 : (1)미국 남북 전쟁 때인 1861년과 1862년에, 버지니아의 불런강 일대에서 남군과 북군이 벌인 두 차례의 전투. 모두 남군이 승리하였다.
  • : (1)남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으로 꾸미는 겉치레.
  • 철벽 : (1)야구에서, 상대 팀의 타격을 매우 튼튼하게 막아 내는 투구.
  • 일상적 말 : (1)화자가 본인의 말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발음하는 말투. 일상적인 대화에서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투를 말한다.
  • 파양호 전 : (1)중국 원나라 말기에, 포양호에서 주원장이 진우량의 군대를 대파한 전투. 이 전투에서 진우량이 화살을 맞고 전사하여 주원장 쪽으로 전세가 기울게 되었다. ⇒규범 표기는 ‘포양 호 전투’이다.
  • 수상 강하 고무보트 침 : (1)중형 이상의 고정익 항공기로 공해상 또는 근해 지역에 낙하산으로 강하한 후 고속 고무보트나 수중 추진기, 오리발 수영 등으로 해안 상륙 지역에 침투하는 방법. 신속한 수송과 은밀한 침투, 장거리 침투 및 기습 효과 달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고무보트 투하 시의 안전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고 특수 훈련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 필리핀해 전 : (1)1944년에 필리핀해에서 미군과 일본군이 벌인 전투. 함대와 전투기가 동원된 이 전투에서 일본군의 물자 부족과 훈련 미숙으로 미군이 승리하였다.
  • 배넉번 전 : (1)1314년에 스코틀랜드 스털링의 배넉번에서 일어난 전투. 에드워드 이세가 이끄는 잉글랜드군의 침입을 로버트 일세가 이끄는 스코틀랜드군이 막아 내면서 스코틀랜드는 독립을 이루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칸나에 전 : (1)기원전 216년 남이탈리아의 칸나에에서 카르타고군과 로마군이 벌인 전투. 한니발이 이끄는 카르타고군이 로마군을 전멸시켰다.
  • 통북 : (1)아프리카 서부, 말리의 나이저강 북쪽 기슭에 있는 도시. 사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중요한 대상로였으며, 지금은 농산물의 집산이 활발하다.
  • 타넨베르크 전 : (1)1410년에 폴란드의 타넨베르크에서 튜턴 기사단과 폴란드ㆍ리투아니아 연합군이 벌인 전투. 튜턴 기사단이 세력 확장과 포교를 위해 동쪽으로 진출하자,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가 연합군을 결성하여 물리쳤다. 그 결과 연합군은 프로이센까지 진출하였고, 튜턴 기사단은 영지의 대부분을 잃고 쇠퇴하였다.
  • 네바강 전 : (1)1240년에 러시아의 네바강 변에서 노브고로드 공국의 군대와 스웨덴군이 벌인 전투. 스웨덴이 러시아 북서부로 세력을 팽창해 가던 중에 벌어진 전투로, 노브고로드군이 승리하여 스웨덴의 진출을 저지하였다.
  • 명주 전 : (1)고려 고종 4년(1217)에 지금의 강원도 강릉에서 고려군과 거란 유민이 벌인 전투. 황려현 전투와 박달현 전투에서 크게 패한 거란 유민들은 대관령을 넘어 명주를 공격하였다. 치열한 전투 끝에 이들은 여진 땅으로 도망가 여진군과 합세하여 다시 고려를 공격하였다.
  • 불런 전 : (1)미국 남북 전쟁 때인 1861년과 1862년에, 버지니아의 불런 강 일대에서 남군과 북군이 벌인 두 차례의 전투. 모두 남군이 승리하였다.
  • 버러브리지 전 : (1)1322년에 영국의 에드워드 이세와 랭커스터 백작을 포함한 대귀족들이 버러브리지에서 싸운 전투. 에드워드 이세의 실정에 넌더리가 난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왕이 승리하였다. 하지만 5년 뒤에 에드워드 이세는 폐위당한 후 살해되었다.
  • 황려현 전 : (1)고려 고종 4년(1217)에 지금의 경기도 여주에서 고려군과 거란 유민이 벌인 전투. 거란 유민이 원주와 춘천까지 내려왔으나, 김취려와 최원세(崔元世)의 활약으로 법천사에서 승리하고, 맥곡(麥谷)에서 3백여 명을 무찔렀다.
  • 관미령 전 : (1)백제 진사왕 3년(387)에 있었던 백제와 말갈의 전투. 이 전투에서 백제군이 패배했다. 관미령의 위치는 예성강 남쪽 언덕 부근으로 추정된다.
  • 하노버 전 : (1)미국 남북 전쟁 중인 1863년 6월에, 펜실베이니아주의 요크 카운티에서 벌어진, 북군과 남군의 교전. 이 전투는 남군 기병대가 리 장군이 이끄는 북버지니아군 본대와 합류하는 것을 북군 기병대가 저지시키기 위하여 벌인 전투이다.
  • 민화 : (1)화투 놀이의 하나. 2~4명이 치는데, 비약ㆍ초약ㆍ풍약, 청단ㆍ홍단ㆍ초단 따위가 있다.
  • 프라하 전 : (1)1757년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프라하 근교에서 벌인 전투. 칠 년 전쟁의 전투 가운데 하나로, 프로이센이 승리하였다.
  • 영구 잠금 봉 : (1)항상 수많은 이진수에 의해 분리되는 봉투.
  • : (1)싸우거나 다툼.
  • 하트 어택 브이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동료와 협동하여 상대편의 등과 목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같은 편의 한 선수가 상대편의 다리를 잡아 들어 올리면, 같은 편의 다른 선수가 로프 위에 올라가 몸을 날려서 상대편의 목을 팔로 쳐 상대편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 아달성 전 : (1)문무왕 15년(675)에 신라의 동북방 국경인 아달성에서 중국 당나라 장군 이근행이 이끄는 말갈병과 신라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
  • 황봉 : (1)색이 누런 봉투.
  • 카스티용 전 : (1)1453년에 프랑스의 카스티용에서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백 년 전쟁 중에 벌어진 최후의 전투로, 프랑스군이 승리하여 영국이 지배하던 영토를 회복하였다.
  • : (1)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 니하반드 전 : (1)642년에 이란 서북쪽에 위치한 니하반드에서 신흥 이슬람군과 사산조 페르시아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 페르시아군이 패하여 사산조 페르시아가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다.
  • : (1)시조나 노래를 적은 놀이딱지. 또는 그것을 가지고 하는 놀이. (2)‘가두 투쟁’을 줄여 이르는 말.
  • : (1)글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버릇.
  • 대전자령 전 : (1)1933년 한국 독립군과 중국군이 만주 대전자령 부근에서 일본군에게 대승한 전투. 이 전투로 한ㆍ중 연합군은 많은 양의 전리품을 얻었으나, 그것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양국 군대 사이에 불만이 생기게 되었다. 이후에 중국군에서 독립군의 총사령 이하 수십 명의 간부를 구금하였다가 풀어 주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결국 한ㆍ중 연합군은 와해되었다.
  • 메타우루스 전 : (1)기원전 207년, 제이 차 포에니 전쟁 때 이탈리아의 메타우로 강에서 카르타고군과 로마군이 벌인 싸움. 로마군이 크게 승리하였고, 카르타고군의 지휘관인 하스드루발이 전사하면서 하니발의 로마 원정대 전력에 큰 타격을 주었다.
  • : (1)농구, 핸드볼 따위에서, 상대편이 반칙을 범하였을 때 일정한 지점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공을 던지는 일.
  • : (1)바뀌거나 변하지 아니하게 함.
  • 엠이엔 : (1)크롬 친화 세포종, 부갑상샘종, 속질 갑상샘 암종과 관련되어 있는 증후군.
  • : (1)두 편의 군대가 조직적으로 무장하여 싸움. (2)무엇을 쟁취하거나 발전시키기 위한 격렬한 활동.
  • 농담 : (1)농담을 하는 말투.
  • 루이스버그 전 : (1)1758년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 영국이 프랑스 지배하의 루이스버그 요새를 공격한 전투. 루이스버그 요새로 인해, 피해 없이 세인트로렌스강을 통과하여 퀘벡을 공략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 영국 해군은 루이스버그 요새를 공격하였다. 전투 결과 영국은 세인트로렌스강을 확보하였고, 1759년에 퀘벡을 공격하였다.
  • 대혈 : (1)아주 치열하게 투쟁함. 또는 그런 싸움.
  • : (1)있는 힘을 다하여 싸우거나 노력함. (2)‘부티’의 방언
  • 독성산성 전 : (1)임진왜란 때 경기도 오산의 독성산성에서 권율이 이끄는 군대가 왜군과 벌인 전투. 이 전투에서 승리하여 경기도 지역의 왜군을 궤멸하였다. 왜군은 산성의 물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지구전을 펼쳤는데, 권율이 쌀을 이용하여 말을 씻기자 아직 물이 풍부한 것으로 생각하여 퇴각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 진공 침 : (1)식물의 세포 간극에 존재하는 조직 세포에, 진공 상태에서 다양한 물질을 침투시키는 일.
  • 세븐파인스 전 : (1)미국 남북 전쟁 중인 1862년에, 반도 회전에서 벌어진 최초의 대규모 전투. 존스턴(Johnston, J.) 장군이 이끌던 남군이 이동 중이던 북군 부대를 공격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존스턴은 첫날에 큰 부상을 입고 양쪽 모두 많은 사상자를 내면서 승패 없이 끝났다.
  • 뉴올리언스 전 : (1)1815년 미국의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겐트 조약으로 미영 전쟁이 마무리되었다는 사실이 전달되지 않아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 바누아 : (1)남태평양에 있는 공화국. 뉴헤브리디스 제도에 속하는 11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활화산이 세 개 있다. 영국, 프랑스의 공동 통치령이었다가 1980년에 독립하였다. 코프라, 목재, 망가니즈 따위의 지하자원이 있다. 주민은 멜라네시아인이다. 수도는 포트빌라, 면적은 1만 4763㎢.
  • 앤티텀 전 : (1)미국 남북 전쟁 때인 1862년에 앤티텀에서 남군과 북군이 벌인 전투. 북군이 승리하여 남군의 진격을 차단하고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남북 전쟁에서 매우 치열한 전투의 하나로 평가되며, 양군에서 각각 1만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퀘벡 전 : (1)1759년에 캐나다 퀘벡의 에이브러햄 평원에서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에 펼쳐진 전투로, 영국군이 프랑스군을 수륙으로 포위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2)1775년에 캐나다 퀘벡에서 대륙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국 독립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대륙군이 퀘벡의 반영국 세력을 포섭하여 북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영국 세력을 약화시키려고 했으나 실패하였다.
  • 로크루아 전 : (1)1643년에 프랑스의 로크루아에서 프랑스군과 에스파냐군이 벌인 전투. 삼십 년 전쟁 말기에 벌어진 전투로, 프랑스군이 승리하여 에스파냐의 세력이 약화되었다.
  • 황산진구 전 : (1)신라 탈해 이사금 21년(77) 8월에 황산진(黃山津) 어귀에서 신라가 가야 군대를 크게 이긴 전투. 아찬 길문(吉門)은 그 공로로 파진찬이 되었다.
  • 청산리 전 : (1)1920년에 김좌진을 총사령으로 한 독립군이 만주(滿洲)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쳐부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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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투로 시작하는 단어 (1,406개) : 투, 투가다, 투가리, 투각, 투각 기법, 투각섬석, 투각장식, 투각하다, 투강, 투강하다, 투갛다, 투개표, 투거리, 투겁, 투겁까뀌, 투겁도끼, 투겁창, 투겁하다, 투게비, 투겡이, 투견, 투견 도박, 투견 도박꾼, 투견 도박장, 투견장, 투견판, 투견하다, 투계, 투계하다, 투고 ...
투로 시작하는 단어는 1,4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투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1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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