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1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9개 세 글자:110개 네 글자:178개 다섯 글자:128개 여섯 글자 이상:178개 🍈모든 글자: 714개

  • 불상 : (1)아무렇게나 막 끌어 올려 짠 상투. ⇒규범 표기는 ‘북상투’이다. (2)함부로 끌어 올려 뭉쳐 놓은 여자의 머리. ⇒규범 표기는 ‘북상투’이다.
  • 솔페리노 전 : (1)제이 차 이탈리아 통일 전쟁 때, 사르디니아와 프랑스 동맹군이 1859년 북이탈리아의 솔페리노에서 오스트리아군을 물리친 싸움.
  • 내부 침 : (1)반도체 웨이퍼에 증착된 보론이나 인을 웨이퍼의 내부로 더 깊이 침투시키는 공정. 확산로를 이용한다.
  • 완전 침 : (1)특정 유전자에 의한 표현형의 특징이 그 유전 인자를 가진 모든 개체에서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
  • 황토현 전 : (1)조선 고종 31년(1894)에, 전라북도 고부 황토현에서 동학 농민군이 전라 감영군과 싸워 승리한 전투. 이 전투의 승리로 동학 농민군의 사기가 고무되어 농민 봉기가 지속되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
  • : (1)‘두께’의 방언 (2)상어의 내장과 껍질을 푹 고아 청홍 고추로 고명을 한 음식
  • 고기잡이전 : (1)고기잡이를 한창 벌이는 것을 전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로디 전 : (1)1796년에 이탈리아의 로디에서 프랑스군과 오스트리아군이 벌인 전투. 규모는 작았으나, 프랑스군이 승리하여 롬바르디아를 통치하게 되었다. 프랑스군의 지휘관이었던 나폴레옹은 이 전투의 선두에서 용감하게 활약하여 ‘꼬마 하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 샤토게 전 : (1)1813년에 캐나다의 샤토게강 인근에서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영 전쟁 중에 벌어진 것이다. 영국군이 강가에 방어진을 펼치고 몬트리올을 향해 진격하던 미군을 격퇴하였다.
  • 머난거힐라 전 : (1)1755년에 북아메리카의 머난거힐라 강에서 프랑스ㆍ인디언 연합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프랑스ㆍ인디언 연합군이 인디언들의 독특한 전술을 활용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크레시 전 : (1)백 년 전쟁 초기인 1346년 영국군이 프랑스 크레시에서 프랑스군을 격파한 싸움. 영국이 북프랑스에서의 우위를 확보하였다.
  • : (1)사리를 꿰뚫어 환히 앎.
  • 경전 : (1)본 전투가 이루어지기 전에 정찰이나 기타 적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하는 전투.
  • 박차의 전 : (1)1513년에 헨리 팔세의 영국군과 루이 십이세의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헨리 팔세는 프랑스에 있는 잉글랜드령 칼레로 가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일세의 군대와 합류한 후, 프랑스를 공격하여 테르완느와 투르네를 획득하였다. 프랑스의 기병대가 말에 박차를 가하며 도주한 데에서 이 이름이 유래하였다.
  • 연설 : (1)연설을 하는 듯한 말투.
  • 치퍼와 전 : (1)1814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치퍼와에서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영 전쟁 중에 있었던 것으로, 미군이 병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하였다.
  • 성복 전 : (1)중국 춘추 시대에 진(晉)나라와 초(楚)나라를 중심으로 한 연합군 간의 전투. 전력 면에서 열세였던 진나라 연합군이 진(陳)나라ㆍ채(蔡)나라 등과 연합한 초나라의 군대를 성복(城濮)으로 유인해 크게 격파하였다. 이 전쟁으로 진나라는 중원의 패자가 되었다.
  • 비규격 봉 : (1)크기와 모양을 일정한 규격에 맞추지 않은 봉투.
  • 관음포 전 : (1)고려 우왕 9년(1383)에 정지가 남해 관음포(觀音浦) 앞바다에서 왜구를 상대로 크게 승리한 전투. 화포를 이용해 왜구의 대선 17척을 완파하고 2천여 명을 전사시켰다.
  • 반외 : (1)옷자락이 넓적다리 윗부분에 닿게 기장을 짧게 지은 외투.
  • 와일더니스 전 : (1)미국의 남북 전쟁 기간 중인 1864년에, 버지니아주 동북부의 삼림 지대에서 벌어진 전투. 북군이 남부 연합의 수도인 리치먼드를 점령하기 위해 진군하던 중에 치러진 교전이다. 기병과 포병 운용이 불가능한 숲속에서 펼쳐졌으며, 양군이 승패를 가리지 못한 채 철군하였다.
  • 고백 : (1)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하는 말투.
  • 돌비 프로로직 : (1)스테레오 프로그램의 왼쪽과 오른쪽 채널 신호 혹은 단순한 스테레오 신호를 전자적인 방법으로 오 점 일 채널 신호로 재창출하는 돌비 시스템.
  • 무인 전 : (1)전투 수행 간 무인 전투 체계를 이용하여 전투원의 능력을 보완하거나 기능을 대체하는 등 요망하는 작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인간 위주 전투 체계와 무인 전투 체계가 통합적으로 운용되는 전투 행위.
  • 원 앤 : (1)야구에서, 스트라이크가 둘이고 볼은 하나인 상태. ⇒규범 표기는 ‘원 앤드 투’이다.
  • 형데무 : (1)‘젓가락’의 방언
  • 버지니아곶 전 : (1)1781년에 미국의 버지니아곶에서 프랑스 함대와 영국 함대가 벌인 전투. 미국 독립 전쟁 중에 벌어진 해전으로, 프랑스군이 전략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 결과 프랑스ㆍ미국 연합군은 이후에 치러진 요크타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 : (1)야구에서, 투수가 속도가 느린 공을 던지는 일. (2)야구에서, 투수가 두 경기 이상에 연속으로 등판하여 투구하는 일. (3)주로 노동계에서, 근로자가 사용자를 대상으로 일년 내내 벌이는 투쟁.
  • 예나ㆍ아우어슈테트 전 : (1)1806년에 독일의 예나와 아우어슈테트에서 프랑스군과 프로이센군이 벌인 전투. 나폴레옹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프로이센은 거의 대부분의 영토를 제압당했다. 전후 맺어진 틸지트 조약의 결과, 프로이센은 막대한 보상금을 지급하고 엘베강 서쪽 영토와 폴란드도 프랑스에 빼앗기게 되었다.
  • 도깨비감 : (1)머리에 쓰면 자기 몸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감투. (2)신기한 조화를 부리는 사람이나 사물. (3)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뒤집어쓰게 되는 누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르 : (1)장 루이 바르투, 프랑스의 정치가(1862~1934). 1913년에 총리가 되어 3년 병역 제도를 실시하여 제일 차 세계 대전을 대비하였다. 1922년에는 제네바 군축 회의에서 프랑스 대표로 참석하였고, 1934년에는 두메르그 내각의 외상이 되어 나치에 대항하였다. 1934년에 프랑스에 방문한 유고슬라비아 국왕과 함께 암살당했다. 저서에 ≪미라보전≫이 있다.
  • 오답 봉 : (1)틀린 문제를 오려서 넣어 둔 봉투.
  • 고창 전 : (1)후삼국 시대인 930년에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군 와룡면인 고창군(古昌郡)에서 고려 태조인 왕건과 후백제의 견훤 사이에 벌어졌던 전투.
  • 디스크 봉 : (1)플로피 디스크를 보관하기 위한 종이 봉투. 디스크의 표면에 흠집을 내거나 손상을 입힐 우려가 있는 먼지와 기타 외부 물질로부터 디스크의 표면을 보호하여, 기록된 데이터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플로피 디스크를 디스크 구동 장치로부터 분리한 후에 디스크 봉투에 넣어서 보관한다.
  • 종이봉 : (1)종이를 접거나 붙여서 만든 봉투.
  • 싸울 : (1)한자 부수의 하나. ‘鬧’, ‘鬪’ 따위에 쓰인 ‘鬥’를 이른다.
  • 김첨지감 : (1)무엇이든지 도깨비장난같이 없어지기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걸맞지 아니한 사람에게 맡긴 벼슬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탈라스 전 : (1)사라센 제국 군대가 중국 당나라 군대를 탈라스강 가에서 물리친 싸움. 이 싸움으로 사라센 제국이 중앙아시아를 차지하게 되었고, 포로로 잡힌 당나라의 제지(製紙) 기술자를 통하여 제지 기술이 전하여지게 되었다.
  • 모라비안타운 전 : (1)1813년에 캐나다의 온타리오에서 인디언과 연합한 영국과 미국이 벌인 전투. 미군이 이리호 전투에서 패하고 철수하던 영국군을 추격하여 승리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인디언 부족들이 영국군과의 동맹을 끊었고, 미국은 북서부 지역의 통제권을 강화하였다.
  • 테르모필레의 전 : (1)기원전 480년 제삼 차 페르시아 전쟁 때 스파르타의 군대가 테르모필레에서 페르시아 군대와 벌인 싸움.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와 병사들이 전멸하였다.
  • 우금치 전 : (1)조선 고종 31년(1894)에,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우금치에서 동학 농민군과 조선ㆍ일본의 연합군이 벌였던 전투. 동학 농민군이 벌인 전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으나 농민군이 패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의 실패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 소음 침 : (1)모방 통신 기만의 한 방법. 전자전 요원이 적의 통신 요원을 방해하기 위해 같은 군의 가입자인 것처럼 위장하여 적의 통신에 개입하는 것이다.
  • 사도하자 전 : (1)1933년 사도하자(四道河子) 지역에서 우리 독립군과 중국군이 일본ㆍ만주 연합군과 싸운 전투. 한중 연합군은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일본ㆍ만주 연합군을 격퇴하고 많은 전리품을 획득하였으며, 이 전투로 인해 동경성 전투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다.
  • 여성용 긴 외 : (1)절개가 된 웨이스트라인과 상반신이 꼭 맞고 앞단이 둥글게 재단된 것이 특징인 승마용 재킷. 남성용 평상복에서 예복으로 변했고, 19세기 말에는 여성복의 외투로 응용되었다. 현재는 허리가 조여진 긴 코트를 일컫는다.
  • 투크스베리 전 : (1)장미 전쟁 중이었던 1471년에, 잉글랜드 중부의 투크스베리에서 요크가와 랭커스터가가 벌인 전투. 요크가의 에드워드 사세가 승리하여 랭커스터가의 반대파를 몰아내고 왕위를 확고하게 하였다.
  • 험천 전 : (1)조선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에, 경기도 광주군 낙생면에 있는 험천(險川)에서 조선군과 청나라 군대가 벌인 전투. 충청 감사 정세규(鄭世規)가 이끈 근왕병이 매복한 청나라 군사에게 궤멸되었다.
  • : (1)사납게 싸움. 또는 사납게 하는 싸움.
  • 부산진 전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왜군이 부산진을 공격하여 벌어진 전투.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운 첫 전투로, 부산진 첨사(釜山鎭僉使) 정발 등이 전사하고 성은 함락되었다.
  • 총감 : (1)말총으로 천처럼 짜서 조각을 지어 만든 감투.
  • 속죄 : (1)야구에서, 투수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공을 던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수 침 : (1)빗물이 땅속의 대수층으로 흘러드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관록 : (1)야구에서, 투수가 오랫동안 쌓은 상당한 경험과 지혜를 담아 던지는 공. 혹은 그런 행위.
  • 브이에스티 : (1)브이에스티의 두 번째 버전. 플러그인에 미디 인아웃 포트가 추가되었으며, 24비트와 96킬로헤르츠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 매소성 전 : (1)신라 문무왕 15년(615)에 신라와 당나라가 싸운 전투. 매소성에 주둔해 있던 당나라 장수 이근행과 20만 대군을 신라가 공격하여 격파하였다. 이 전투를 기점으로, 나당 전쟁에서 신라가 우세하게 되었다. 매소성의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다.
  • 쓰시마 전 : (1)러일 전쟁 중이던 1905년에 쓰시마섬 인근 바다에서 러시아와 일본 해군이 벌인 전투. 일본이 러시아의 발틱 함대를 전멸시키면서 승리하였다.
  • : (1)‘역투’의 북한어.
  • 고심분 : (1)안타깝게 애를 쓰며 힘써 싸움.
  • 플라시 전 : (1)1757년에 인도의 플라시 지방에서 인도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영국 동인도 회사 군대와 프랑스의 벵골 토후(土侯) 연합군이 벌인 싸움. 영국이 승리하여 인도 지배의 발판을 만들었다.
  • 베르됭 전 : (1)제일 차 세계 대전 때인 1916년에, 프랑스 북부의 베르됭 요새에서 독일과 프랑스가 벌인 전투. 이 전투에서 독일군이 크게 패배하여 전세가 연합군 측으로 기우는 계기가 되었다.
  • 트롬복산 비 : (1)트롬복산 에이 투가 대사되어 생성된 물질. 혈관 평활근 수축 작용은 있으나 혈액의 응고 과정에 대한 활성이 없다.
  • 양봉 : (1)서양식의 봉투.
  • 워털루 전 : (1)1815년 워털루에서 영국ㆍ프로이센 군대가 백일천하를 수립한 나폴레옹 일세의 프랑스 군대를 격파한 큰 싸움. 이로써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 황산벌 전 : (1)660년에 논산시 연산면 일대 황산벌에서 벌인, 백제군과 신라군의 전투. 계백 장군의 전사와 함께 백제군이 패하였으며, 이후에 백제는 수도 사비성을 잃고 멸망하였다.
  • 미미가와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인 1578년에, 미미가와(耳川)에서 시마즈 요시히사와 오토모 소린이 벌인 전투. 시마즈 요시히사가 대승을 거두어 규슈(九州) 남부의 지배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 : (1)정보에 관한 일을 맡아 하는 각 군 본부의 일반 참모 부서. (2)사단급 부대에서 정보 참모처의 우두머리. (3)‘진드기’의 방언
  • 길퍼드 코트하우스 전 : (1)1781년에 노스캐롤라이나주 길퍼드 코트하우스에서 미국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국 독립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영국군이 승리하였으나 막대한 피해를 입어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 철수하였다. 그 결과 대륙군은 영국이 지배하던 남부 지역을 대륙군의 지배하에 둘 수 있게 되었다.
  • 겉봉 : (1)봉투의 겉면. (2)편지나 잡지 따위를 싸서 봉하는 종이. (3)편지를 봉투에 넣은 뒤에 다시 싸서 봉한 종이.
  • 반털외 : (1)보통 외투보다 짧게 지은 털외투. (2)안에 길이의 절반 정도까지 털을 댄 외투.
  • 말플라크 전 : (1)1709년에 프랑스의 말플라크에서, 영국ㆍ네덜란드ㆍ오스트리아 연합군과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에스파냐 계승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연합군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나 프랑스군을 물리치고 승리하였다. 그러나 전략적인 측면에서 연합군이 더 이상 공격하지 못하도록 만든 프랑스의 승리라고도 말할 수 있다.
  • 고마령 전 : (1)1925년 3월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육군 주만 참의부(陸軍駐滿參議府)가 만주 지안시(集安市) 고마령에서 평안북도 초산 경찰서 경찰대의 기습을 받고 전개한 전투. 이 습격으로 최석순(崔碩順), 전창희(田昌禧) 등 29명이 전사하였다.
  • : (1)낡은 관례나 습성에서 벗어남.
  • 전위 전 : (1)적을 견제하거나 기만하여 주력 부대의 전진과 전개를 엄호하기 위하여 전위가 취하는 공격이나 방어 행위.
  • 제이 차 알알라메인 전 : (1)제2차 세계 대전 때 1942년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북아프리카 서부 사막에서의 전투. 영국의 몽고메리 장군이 이탈리아령 리비아를 진격하자 히틀러는 로멜 장군을 파견하여 맞섰다. 양측의 치열한 공방전이 지난 후 연합군의 횃불 작전으로 로멜의 독일군은 완전히 패배하여 후퇴한다.
  • 대전 : (1)규모가 큰 전투.
  • 퐁트노이 전 : (1)1745년에, 벨기에의 퐁트노이에서 프랑스군과 영국ㆍ오스트리아ㆍ네덜란드 연합군이 벌인 전투.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중에 치러진 전투로, 프랑스군이 승리하여 투르네와 플랑드르 지방의 대부분을 점령하였다.
  • 사투리 : (1)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투.
  • : (1)‘외투’의 방언 (2)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신. 정의의 신이기도 하다. 달의 남신인 난나와 달의 여신인 닌갈 사이에서 태어났고, 전차를 타고 다닌다.
  • 노랑감 : (1)상제(喪制)가 쓰는 두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강수 침 : (1)빗물이 토양에 스며드는 현상. 또는 스며든 양.
  • 베감 : (1)‘두건’을 달리 이르는 말.
  • 삼제 전 : (1)1805년 12월에 나폴레옹 일세가 지휘하는 프랑스군이 제정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일세와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이세의 연합군을 빈 북방 아우스터리츠에서 격파한 전투. 오스트리아가 휴전을 요청하여 프레스부르크의 화약을 맺음으로써 제삼 차 대(對)프랑스 동맹은 붕괴되었다.
  • 영릉가 전 : (1)1932년 조선 혁명군과 중국 의용군이 연합하여 중국 만주 신빈(新貧) 지역에서 일본군에 승리한 전투. 연합군은 도망가는 일본군을 추격하여 영릉가성(永陵街城)과 상협하(上夾河)를 점령하고 막대한 양의 전리품을 획득하였다.
  • 가상 전 : (1)실제 전투가 벌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전략과 전술을 점검하고 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모의 전투. (2)전투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에서, 게임 참여자들이 가상 공간에서 벌이는 전투.
  • 크라이슬러 농장 전 : (1)1812년에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콘월 인근에서 영국군과 미군이 벌인 전투. 미영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영국군이 병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여 미군의 몬트리올 점령을 저지하였다.
  • 오블라 : (1)녹말로 만든 반투명의 얇은 종이 모양의 물건. 맛이 써서 먹기 어려운 가루약이나 끈적거리는 과자 따위를 싸서 먹기 좋게 만드는 데 쓴다.
  • 생물학적 전 : (1)탄저병이나 보툴리누스 중독증 병원체처럼 사람, 가축, 농작물에 질병이나 죽음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군사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대부분 공식적으로 금지되고 있으나, 미생물의 독성 균주 개발을 목적으로 연구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 보스워스 전 : (1)15세기 잉글랜드의 장미 전쟁 동안 있었던 전투 가운데 하나. 1485년 8월 요크 왕가의 리처드 삼세와 랭커스터 가문의 리치먼드 백작 헨리 튜더(Henry Tudor)가 싸웠으나, 리처드 삼세의 전사로 헨리가 헨리 칠세가 되어 튜더 왕가가 수립되었다.
  • 삼수채 전 : (1)고려 현종 원년(1010)에 지금의 평안북도 선천인 통주(通州)에서 고려군과 거란군이 벌인 전투. 거란이 목종의 죽음을 빌미로 고려에 쳐들어오자 현종은 강조에게 통주성을 지키게 하였다. 강조는 삼수채에서 몇 차례 거란군을 물리치자 방심하였고, 야율분노(耶律盆奴)가 이끄는 거란군의 기습에 크게 패하여 군사 3만여 명이 죽고 그는 생포되었다.
  • : (1)상례(常例)가 된 버릇.
  • 뮤코리피드증 : (1)보통 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며 드물게 나타나는 리소좀 축적 질환. 심한 정신 지체, 약한 근육 긴장, 척주 뒤굽음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유아기나 소아기 초기에 사망한다. ⇒규범 표기는 ‘무코리피드증 투’이다.
  • 매복 전 : (1)몰래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불시에 공격하는 전투.
  • 저고도 침 : (1)전술적인 상황에서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최저 고도를 유지하여 적지 또는 위협 지역 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일.
  • 푸아티에 전 : (1)백 년 전쟁 초기인 1356년에 영국과 프랑스가 서프랑스 푸아티에 부근에서 벌인 싸움. 영국군이 승리하였다.
  • 삼민 : (1)1985년 4월에 조직된 전국 학생 총연합의 산하 조직. 민족 통일ㆍ민주 쟁취ㆍ민중 해방 이념의 구현을 행동 목표로 하는 상설 투쟁 조직이다. 대대적인 탄압에 직면하여 사실상 해체되었다.
  • 전기 삼 : (1)전압의 차이에 따라 일어나는 삼투 현상. 용액 속의 이온이 전위차에 의해 이동할 때 용매 분자를 끌고 가기 때문에 일어난다.
  • 리볼리 전 : (1)1797년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알빈치 장군이 이끄는 오스트리아군이 리볼리 북부 지역에서 벌인 전투. 이 전투에서 패배한 2만 8천 명의 오스트리아군은 그 절반을 잃고 알프스산맥 너머로 도망갔으며, 프랑스는 이 전쟁의 승리로 북부 이탈리아를 장악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 : (1)밀가루로 만들어 찐 증편.
  • : (1)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투.
  • 의기상 : (1)마음이나 뜻이 서로 맞음.
  • 한문 : (1)국어에서는 쓰이지 아니하는, 한문에서 쓰이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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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투로 시작하는 단어 (1,406개) : 투, 투가다, 투가리, 투각, 투각 기법, 투각섬석, 투각장식, 투각하다, 투강, 투강하다, 투갛다, 투개표, 투거리, 투겁, 투겁까뀌, 투겁도끼, 투겁창, 투겁하다, 투게비, 투겡이, 투견, 투견 도박, 투견 도박꾼, 투견 도박장, 투견장, 투견판, 투견하다, 투계, 투계하다, 투고 ...
투로 시작하는 단어는 1,4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투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