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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도 침 : (1)모관수의 장력에 의하지 않고 토층 가운데에서 높은 곳에서 얕은 곳으로 공극수가 옮겨 가는 현상.
  • 라이 : (1)풍랑 때문에 항행을 계속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선박을 조종하는 방법.
  • 제체 침 : (1)제방에 모관 작용, 중력 작용 따위로 물이 제체의 표면에서 토양 속으로 흡수되어 제체 속 아래쪽으로 운동하여 누수되는 일.
  • 쓰딸린그라드전 : (1)‘스탈린그라드 전투’의 북한어.
  • 북상 : (1)아무렇게나 막 끌어 올려 짠 상투. (2)함부로 끌어 올려 뭉쳐 놓은 여자의 머리.
  • 마닐라만 전 : (1)1898년에 필리핀 마닐라 근해에서 미국 함대와 스페인 함대가 벌인 전투. 미국ㆍ스페인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미군이 스페인 함대를 괴멸시키고 필리핀 인근 해상 지배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 동결 침 : (1)동결 작용이 지표에서 지하 내부로 진행되는 과정.
  • 공기 침 : (1)건물 안과 밖의 기압 차이로 건물의 틈이나 벽체 따위를 통하여 밖의 공기가 스며드는 일.
  • 레냐노 전 : (1)1176년에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일세와 롬바르디아 도시 동맹 사이에 벌어진 전투. 프리드리히 일세가 이탈리아 지역을 장악하고자 일으킨 전쟁이었으나, 롬바르디아 도시 동맹이 레냐노에서 승리하면서 자치권을 획득하였다.
  • 꼭뒤상 : (1)뒤통수 한가운데에 튼 상투.
  • 샤프스버그 전 : (1)미국 남북 전쟁 때인 1862년에 앤티텀에서 남군과 북군이 벌인 전투. 북군이 승리하여 남군의 진격을 차단하고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남북 전쟁에서 매우 치열한 전투의 하나로 평가되며, 양군에서 각각 1만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타우턴 전 : (1)장미 전쟁 중이었던 1471년에, 잉글랜드 요크 인근의 타우턴에서 요크가와 랭커스터가가 벌인 전투. 장미 전쟁의 최대 혈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요크가의 에드워드 사세가 승리하였고, 랭커스터가의 헨리 육세는 스코틀랜드로 달아났다.
  • 레히펠트 전 : (1)955년에 독일의 레히펠트에서 오토 일세와 마자르족이 벌인 싸움. 이 싸움에서 오토 일세가 마자르족을 격퇴하였는데, 마자르족은 이후 다시는 독일을 침공하지 않았다.
  • 외방 삼 : (1)내부로부터 외부로의 확산이나 삼투. 혈관 벽이나 격막을 통해 바깥쪽으로 이동한다.
  • 대잠 전 : (1)특정한 적의 잠수함이나 잠수정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대잠전 세력이 전개하는 작전.
  • 심층 침 : (1)토양 속의 물이 식물이 이용할 수 없을 만큼 뿌리가 미치는 영역 아래로 이동하는 일.
  • 챈설러즈빌 전 : (1)미국 남북 전쟁 중이었던 1863년에, 남군과 북군이 버지니아주 챈설러즈빌에서 벌인 전투. 라파하노크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던 중에, 수적으로 우세한 북군이 양동 작전으로 남군을 포위하여 섬멸하려 했으나 남군의 기습을 받아 패주하였다.
  • 양호상 : (1)두 마리의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힘이 센 두 편이 맞붙어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완봉 : (1)야구에서, 투수가 상대 팀에게 득점을 허용하지 아니하면서 끝까지 던지는 일.
  • 퀸스턴 고지 전 : (1)1812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퀸스턴 인근에서 미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미영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영국군이 퀸스턴 고지에 진을 치고 있던 미군 선발대를 포위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 (1)죽음을 무릅쓰고 치열하게 싸움. 또는 그런 싸움.
  • 구어 : (1)글에서만 쓰는 말이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투.
  • : (1)현재를 초월하여 미래에로 자기를 내던지는 실존의 존재 방식. 하이데거나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의 기본 개념이다.
  • : (1)말을 하는 버릇이나 본새.
  • 환상 : (1)야구에서, 투수가 아주 뛰어나게 투구를 하는 일.
  • 토상 : (1)‘맨상투’의 북한어.
  • : (1)‘나무’의 방언 (2)‘통나무’의 방언
  • 성창 전 : (1)22년에 중국 신(新)나라의 관군과 적미군(赤眉軍)이 벌인 전쟁. 왕망의 신나라 관군과 적미군이 성창에서 싸워, 적미군이 대승하여 10만 대군을 이루게 되었다.
  • 봉오동 전 : (1)1920년 6월에 만주 봉오동에서 홍범도가 이끄는 대한 독립군이 일본군 제19사단을 크게 무찌른 싸움.
  • 대고 전 : (1)중국 청나라의 함풍제 9년(1859)에, 허베이성 백하 하구에서 청나라와 영국ㆍ프랑스 연합군이 벌인 전투. 승격림심이 이끄는 청나라 군대가 연합군의 배 10여 척을 침몰시키는 전과를 세우며 승리하였으나, 이듬해 재침한 연합군에 패배하였다.
  • : (1)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은 표기법. 신라 때에 발달한 것으로, 넓은 의미로는 향찰, 구결 및 삼국 시대의 고유 명사 표기 따위의 한자 차용 표기법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쓰나, 일반적으로는 한자를 국어의 문장 구성법에 따라 고치고 이에 토를 붙인 것을 이른다.
  • 폴타바 전 : (1)북방 전쟁 중 1709년에 폴타바에서 제정 러시아 군대가 스웨덴 군대를 크게 이긴 싸움. 이후에 제정 러시아가 동유럽의 패권을 쥐게 되었다.
  • 탑수스 전 : (1)기원전 46년에 북아프리카의 탑수스에서 카이사르파와 원로원파가 벌인 전투. 양측 모두 10여 개의 레기온을 동원하여 대규모로 이뤄진 싸움으로, 카이사르가 승리하여 원로원파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었다.
  • 경박호 전 : (1)1933년에, 한국 독립군이 지린 구국군(救國軍)과 연합하여 만주국군과 일본군 연합 부대를 만주에 있는 경박호(鏡泊湖) 부근에서 섬멸한 전투. 이 전투에서 독립군은 일본군 400여 명 내외를 거의 전멸시키고, 실탄 6,000여 발, 소총과 경기관총 70여 정 따위를 빠앗는 대승을 거두었다.
  • 프로스타글란딘 디 : (1)사이클로옥시게나제의 작용에 의해 아라키돈산이 변환되어 프로스타글란딘 에이치 투(H2)를 거쳐 생성되는 내인성 생리 활성 물질의 하나.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발현과 관련하여 기관지 평활근을 수축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며 털의 성장을 방해한다.
  • 연장 혈 : (1)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까지 간 접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즈워스 전 : (1)15세기 잉글랜드의 장미 전쟁 동안 있었던 전투 가운데 하나. 1485년 8월 요크 왕가의 리처드 삼세와 랭커스터 가문의 리치먼드 백작 헨리 튜더(Henry Tudor)가 싸웠으나, 리처드 삼세의 전사로 헨리가 헨리 칠세가 되어 튜더 왕가가 수립되었다.
  • : (1)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현. 백두산 천지를 경계로 우리나라에 면하여 있다. 관광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약초와 모피의 집산지이다. (2)쥐약의 하나. 회백색의 가루 모양이며, 적은 양은 사람에게 해가 없다.
  • 폭풍 질 : (1)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느닷없이 격렬하게 쏟아져 나오는 질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범벅상 : (1)짧은 머리털로 아무렇게나 대강 뭉쳐서 튼 상투.
  • 연안성 전 : (1)임진왜란 때인 1592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걸쳐 황해도의 연안성에서 왜병을 물리친 전투.
  • 아르벨라 전 : (1)기원전 331년에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이끄는 헬라스 동맹군과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삼세가 이끄는 페르시아군(軍)이 티그리스강 상류에 있는 가우가멜라의 평원에서 벌인 싸움. 이 싸움으로 페르시아 제국은 멸망하고 알렉산더 대왕은 서남아시아를 손에 넣게 되었다.
  • 스리 앤드 : (1)야구에서, 스트라이크가 둘이고 볼이 셋인 상태.
  • 유전질 침 : (1)두 종이 교배함으로써 한 종의 유전자가 다른 종의 유전자로 점차 확산하여 들어가는 현상.
  • 밀비아 다리 전 : (1)312년에 서쪽 로마의 지배권을 다투던 콘스탄티누스 일세와 막센티우스가 로마의 밀비아 다리에서 벌인 전투. 콘스탄티누스 일세는 이 전투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면서 로마의 사분 통치 시대를 끝내고 로마 유일의 황제가 되었다.
  • 종심 전 : (1)적진의 종심에서 벌이는 전투.
  • 진주전 : (1)‘진주성 대첩’의 북한어. (2)1593년 6월에 진주성 백성들이 9주야에 걸쳐 왜적들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하여 벌였던 격렬한 전투.
  • 고전악 : (1)매우 어려운 조건을 무릅쓰고 힘을 다하여 고생스럽게 싸움.
  • : (1)추위를 막기 위하여 겉옷 위에 입는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제정 러시아의 작가 고골이 지은 소설. 하층민의 삶을 소재로 하여 당시 관료 계급의 위선과 부패상을 풍자하는 한편 휴머니즘을 표방하고 있는 작품으로,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 오곡원 전 : (1)529년 고구려와 백제가 오곡원(五谷原)에서 벌인 전투. 고구려의 안장왕이 혈성(穴城)을 함락하자 백제 성왕은 좌평 연모(燕謨)로 하여금 보병과 기병 3만 명을 거느려 오곡원에서 항전하게 하였는데 이기지 못하였다. 이때 전사자가 2천여 명이었다.
  • 마리차강 전 : (1)1371년에 발칸반도의 마리차강에서 오스만 튀르크군과 세르비아군이 벌인 전투. 오스만 튀르크군이 강가에 방어진을 펼치고 있던 세르비아군을 기습하여 대승을 거두었으며, 발칸반도의 주요 길목인 마리차강 일대의 지배권을 확보하였다.
  • 대봉 : (1)크기가 큰 봉투.
  • : (1)‘측유’의 원말.
  • 노스페라 : (1)1922년 독일 무르나우 감독의 영화.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를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으로, 다양한 뱀파이어 영화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 : (1)‘권투’의 방언
  • 억지감 : (1)억지로 쓰거나 씌우는 감투라는 뜻으로, 이치에 맞지 아니하고 부당하게 뒤집어쓴 누명을 이르는 말.
  • 용인 전 : (1)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용인에서 전라 감사 이광(李洸)이 이끄는 조선군이 왜군과 벌인 전투.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조선군이 대패하였으며, 이광은 파직 후 유배되었다.
  • 카탈라우눔 전 : (1)451년에 훈족과 서로마군이 파리 북동쪽의 평원에서 벌였던 전투. 서고트 왕 테오도리쿠스와 연합한 서로마의 아에티우스 군대가 아틸라가 이끄는 훈족 군대를 격파하면서 훈족의 서유럽 진출을 저지하였다.
  • 가시선 침 : (1)비행 경로선상의 고지와 고지를 연결하는 선보다 높은 고도로 비행하는 방법. 통상 목표에 이르는 비행시간을 단축하거나 지형을 횡으로 통과할 때 사용된다.
  • 엘알라메인 전 : (1)1942년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수에즈 운하를 차지하려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연합군과, 자유 프랑스 인민군, 폴란드군, 그리스군 등의 원조를 받은 영국 제8 군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 최종적으로 영국 연합군이 승리하였다.
  • 아드리아노플 전 : (1)378년에 트라키아 아드리아노플에서 서고트족과 동로마 제국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 376년에 서고트족 대부분은 동로마 황제 발렌스와 맹약을 맺고 로마의 영토 안으로 이주하였으나, 로마 관리의 압정으로 반란을 일으켜 트라키아를 침략하였다. 이 전투에서 발렌스 황제가 전사하였고, 뒤를 이은 테오도시우스 일세는 친(親)고트 정책을 취하여 서고트인의 트라키아 정주를 인정하였다.
  • 오사카 전 : (1)1614년과 1615년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에도 막부와 도요토미 가문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 도쿠가와(德川) 가문이 도요토미(豐臣) 가문에 대해 호코지 종명 사건을 구실로 오사카에서 전투를 일으켜 승리하였다. 이 전쟁의 승리로 도쿠가와는 260여 년 동안의 에도 시대를 열었다.
  • 갤러리 와타 : (1)케냐 나이로비 소재의 아프리카 미술관. 1970년대에 웨이트(Waite, J.), 앤더슨(Anderson, R.), 하트(Hart, D.)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최초로 만든 사설 갤러리로, 전통 아프리카의 미술 작품은 물론 실험 정신이 강한 현대 작품들도 전시한다. 회화 이외에도 아프리카 현대 미술의 흐름과 경향을 보여 주는 다양한 조각, 바틱(batik), 사진 따위의 예술 작품을 상설 전시하며, 동부 아프리카의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열린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 타기나이 전 : (1)552년에 현재의 이탈리아 중부인 타기나이에서 동로마와 동고트가 벌인 전투. 동로마의 유스티니아누스 일세가 동고트로부터 이탈리아를 수복하기 위하여 시도한 원정 중에 일어났다. 동로마 제국군이 포위 진형을 펼쳐 대승을 거두었으며, 동고트군은 6천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완전히 흩어졌다.
  • 프로스타글란딘 이 : (1)사이클로옥시게나제의 작용에 의해 아라키돈산이 변환되어 생성되는 내인성 생리 활성 물질의 하나. 통증과 염증 유발에 관여하고 혈소판 응집을 억제한다. 또한 혈관 평활근과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키나 출산 시 자궁 평활근을 수축시키고 자궁 경부를 부드럽게 하며, 골흡수를 촉진한다. 혈압 조절, 천식 개선 또는 출산 유도 따위에 활용한다.
  • 쿨리코보 전 : (1)1380년에 돈강 기슭의 쿨리코보 들판에서 벌어진 제정 러시아 제후군(諸侯軍)과 타타르군(Tatar軍)의 싸움. 러시아가 크게 이겨서 모스크바 대공국을 중심으로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 디에스 : (1)표준 화학 제독제의 하나. 70%의 디에체엔 트리아민과 28%의 에틸렌 그리클 도노메틸, 에테르와 2%의 가성 소다로 구성되었으며, 제독제로서 효과가 가장 빠르다. 모든 독성 화학 작용제를 제독하고 수포 작용제와 질식 작용제는 5분 내에 제독이 가능하다.
  • : (1)권투에서, 상대편을 왼쪽 주먹과 오른쪽 주먹으로 연이어 치는 일. (2)야구에서, 공을 멀리 던지는 일.
  • 헤이스팅스 전 : (1)1066년에 노르망디 공(公) 윌리엄 일세가 왕위를 요구하며 영국에 침입하여 헤이스팅스에서 영국 왕 해럴드 이세를 죽게 만든 전투.
  • 브라이텐펠트 전 : (1)1631년 독일의 브라이텐펠트에서 스웨덴을 주축으로 하는 신교 세력과 신성 로마 제국을 주축으로 하는 가톨릭 세력이 벌인 전투. 삼십 년 전쟁 중에 벌어진 전투로, 스웨덴 왕인 구스타브 이세의 용병술로 신교 세력이 승리하였다. 이것은 삼십 년 전쟁 중 신교 세력이 거둔 첫 번째 승리였다.
  • 앙카라 전 : (1)1402년에 오스만 튀르크의 바야지트 일세(Bayazit一世)와 티무르 사이에 벌어진 전투. 바야지트 일세가 티무르 편으로 돌아선 소아시아의 제후국을 공격하며 시작되었다. 티무르군의 압도적인 군세에 오스만 튀르크군의 탈영이 속출하였고, 바야지트 일세는 도망치다가 낙마하여 포로가 되었다.
  • 제네럴 미디 시스템 레벨 : (1)고도의 음악 표현을 하기 위해 제너럴 미디 시스템 레벨 원을 확장한 음원 포맷. 다양한 음원 포맷에서도 표현할 수 있게 고안된 여러 조정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규범 표기는 ‘제너럴 미디 시스템 레벨 투’이다.
  • 입말 : (1)글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쓰는 말투.
  • 앙고라 전 : (1)1402년에 오스만 튀르크의 바야지트 일세(Bayazit一世)와 티무르 사이에 벌어진 전투. 바야지트 일세가 티무르 편으로 돌아선 소아시아의 제후국을 공격하며 시작되었다. 티무르군의 압도적인 군세에 오스만 튀르크군의 탈영이 속출하였고, 바야지트 일세는 도망치다가 낙마하여 포로가 되었다.
  • 단어 나열식 말 : (1)방언을 조사할 때, 준비된 어휘 항목을 소리 내어 읽게 하여 얻어진 말투. 그 지역 방언을 사용하는 제보자에게 어휘 항목을 하나씩 읽어 보게 하는데, 이런 경우에 제보자는 단어를 읽으면서 방언 말투를 사용하게 된다.
  • 흑구대 전 : (1)1905년에, 러일 전쟁 중에 중국 선양 인근 흑구대에서 러시아군과 일본군이 벌인 전투. 러시아가 뤼순 항 포위전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하여 흑구대에서 야영하고 있던 일본군을 공격하면서 시작되었고, 러시아군이 갑자기 퇴각하면서 승패 없이 끝났다.
  • 발미 전 : (1)프랑스 혁명기인 1792년에 프랑스의 마른주(Marne州) 발미에서 프랑스 혁명군이 프로이센ㆍ오스트리아 정규군을 격파하고 최초로 승리한 싸움. 괴테도 이 싸움에서 프로이센군(軍)에 종군하였는데, “이제 여기에서 세계사의 새 시대가 시작된다.”라고 한 그의 말이 유명하다.
  • 나일강 전 : (1)1798년에 나일강 하구의 아부키르만에서 일어난 프랑스와 영국 간의 해상 전투. 이집트에 원정 중인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가 넬슨이 지휘하는 영국 함대에 패배함으로써 지중해의 제해권은 영국이 차지하게 되었다.
  • 개주 전 : (1)고려 고종 22년(1236)에 지금의 평안북도 희천군 지역에서 경별초교위(京別抄校尉) 희경(希景)과 개주(价州) 중랑장인 명준(明俊)이 몽고와 벌인 전투. 승리하여 많은 전리품을 얻었다.
  • : (1)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뱀. (2)세균이나 병균 따위가 몸속에 들어옴. (3)어떤 사상이나 현상, 정책 따위가 깊이 스며들어 퍼짐. (4)어떤 곳에 몰래 숨어 들어감. (5)반투막을 사이에 두고 양쪽 용액에 농도 차가 있을 경우, 농도가 높은 쪽으로 용매가 옮겨 가는 현상. 세포 안의 물질 수송 따위에서 볼 수 있다. (6)자료 처리 시스템에 대한 비인증 접근.
  • 부스타갈로룸 전 : (1)552년에 현재의 이탈리아 중부인 타기나이에서 동로마와 동고트가 벌인 전투. 동로마의 유스티니아누스 일세가 동고트로부터 이탈리아를 수복하기 위하여 시도한 원정 중에 일어났다. 동로마 제국군이 포위 진형을 펼쳐 대승을 거두었으며, 동고트군은 6천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완전히 흩어졌다.
  • 상호 삼 : (1)엥겔스가 설명한 변증법의 세 가지 근본 법칙 가운데 하나. 대립되는 것이 내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하나의 통일 속에 공존하며 일정한 조건하에서는 서로 바뀌어서 다르게 되는 일을 가르키는 법칙이다.
  • 야마자키 전 : (1)1582년 6월에 아케치 미쓰히데의 군대와 하시바 히데요시(羽柴秀吉)의 군대가 야마자키(山崎)에서 벌인 전투. 오다 노부나가를 토벌한 아케치 미쓰히데의 군대가 히추(備中)에서 돌아온 하시바 히데요시의 군대와 야마자키에서 싸웠으나 패하였다. 하시바 히데요시는 훗날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이다.
  • : (1)예전에, 남자가 정식으로 갖추어 입을 때 머리에 쓰던 모자. 말총, 가죽, 헝겊 따위로 만들었으며 탕건과 비슷하나 턱이 없다. (2)벼슬이나 직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3)‘탕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4)승려나 늙은이들이 추위를 막기 위하여 쓰는 모자의 하나. 담(毯)으로 둥글게 만들되 양옆으로 접어 올렸다가 펴서 내리면 뺨까지 가리게 된 것으로, 중국에서 전래하였다. (5)난간이나 대문의 기둥, 도리 따위의 꼭대기에 갓 모양으로 만들어 씌운 것. (6)과감히 싸움. (7)‘방한모’의 방언
  • 이중 봉 : (1)봉투 안에 봉투가 하나 더 들어 있거나 속지가 들어 있어 내용물이 비치지 않는 봉투.
  • 가와나카지마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에 다케다 신겐과 우에스기 겐신이 곡창 지대인 가와나카지마를 둘러싸고 벌인 전투. 1553년부터 1564년까지 약 12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벌어졌으나, 승부는 가리지 못했다.
  • 희망 : (1)야구에서, 선수나 팀이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 투구.
  • 엠바베 전 : (1)1798년에 이집트의 엠바베에서 프랑스군과 이집트를 지배하던 맘루크(Mamluk)군이 벌인 전투. 프랑스군의 지휘관이었던 나폴레옹이 병력을 방진 형태로 편성하는 전술을 고안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니코폴리스 전 : (1)1396년 불가리아의 니코폴리스에서, 오스만 튀르크 제국의 바야지드 일세의 군대와 헝가리의 왕 지기스문트가 지휘하던 십자군이 벌인 싸움. 십자군이 대패하여 대부분의 발칸반도가 오스만 튀르크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 문장 읽기 말 : (1)책을 읽을 경우에 정확하게 발음하기 위해 자신의 발음에 주의를 기울이는 말투. 일상적인 발음과는 다르게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책을 읽는 말투이다.
  • : (1)48장으로 된 놀이용 딱지. 또는 그것으로 행하는 오락이나 노름. 계절에 따른 솔, 매화, 벚꽃, 난초, 모란, 국화, 오동 따위 열두 가지의 그림이 각각 네 장씩 모두 48장이며, 짓고땡ㆍ육백ㆍ고스톱 따위의 노는 방법이 있다.
  • 괴르데 전 : (1)1813년 독일 괴르데 지방에서 프랑스군과 나폴레옹의 정복 전쟁에 대항하는 반프랑스 연합군이 벌인 전투. 독일을 지키던 프랑스군을 상대로 반프랑스 연합군이 거둔 최초의 승리로 이후 라이프치히 전투에 큰 영향을 끼쳤다.
  • 리에주 전 : (1)1914년에 독일이 프랑스를 공격하기 전에 중립국이었던 벨기에의 리에주 요새를 공격하면서 벌어진 전투. 독일군이 승리하였지만, 벨기에군이 완강하게 저항하여 연합군에게 독일군을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 주었다.
  • : (1)단계 한시 거리 계전 방식에서, 존 1 거리 계전기가 작동하지 않는 범위의 보호 구간과 이 계전기의 오부작동(誤不作動) 시 후비 보호가 되는 구간. 일반적으로 보호 구간의 150%까지이며 존 1 계전기와의 시간 협조를 위하여 약 20사이클의 지연 작동을 한다.
  • 공산 전 : (1)고려 태조 10년(927)에, 경북 팔공산에서 벌어진 고려와 후백제의 싸움. 후백제의 침공을 받은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 왕건이 친히 군대를 이끌고 내려오다가, 경주를 약탈하고 되돌아 가던 견훤의 군대와 팔공산에서 만나 전투를 하게 된다. 이 전투에서 장수 김락(金樂)과 신숭겸 등이 죽는 등 고려군이 크게 패하였다.
  • 골든 스퍼스 전 : (1)1302년에 플랑드르 지방의 코르트리크 외곽에서 플랑드르의 민병대와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직공 조합원을 주축으로 한 민병대가 프랑스 기병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으며, 기사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황금 박차를 노획하였다. 이 전투로 플랑드르를 병합하려는 프랑스의 움직임을 저지하고 도시의 독립을 유지하였으며, 직공 조합은 정치 세력이 되었다.
  • 보로디노 전 : (1)1812년 9월에 나폴레옹이 러시아의 보로디노에서 벌인 큰 싸움. 새벽부터 하루 종일 세찬 싸움을 벌였으나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지 못한 채 철수하던 러시아군을 프랑스군이 추격하여 승리하였는데, 이 전투에서 나폴레옹군의 사상자는 약 3만 명이었고, 러시아군의 사상자는 4만 4000여 명이나 되었다.
  • 자마 전 : (1)제이 차 포에니 전쟁을 종결한 싸움. 기원전 202년에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 서남쪽에 있는 자마에서 벌어진 싸움으로, 로마의 장군 스키피오가 한니발의 카르타고군을 격파하여 로마가 지중해 세계를 통일하는 계기가 되었다.
  • 로스바흐 전 : (1)1757년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연합군이 로스바흐에서 벌인 전투. 칠 년 전쟁의 전투 가운데 하나로, 프로이센군이 오스트리아ㆍ프랑스ㆍ러시아ㆍ스웨덴 연합군에 비해 수적으로 불리하였지만, 전투 대형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연합군을 신속하게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 아르수프 전 : (1)1191년에 이스라엘의 아르수프에서 영국의 리처드 일세가 이끄는 십자군과 살라딘이 이끄는 이슬람군이 벌인 전투. 십자군이 예루살렘 점령을 위해 진군하던 중에 매복한 이슬람군의 기습을 받았으나 침착한 대응으로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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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