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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가 담긴 속담.
•
연기 마신 고양이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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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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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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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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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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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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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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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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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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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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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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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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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가림
•
시조로 밤 새우다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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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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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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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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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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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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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
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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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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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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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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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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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만만한 싹을 봤나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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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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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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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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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
시조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
무엇을 하라고 하였을 때에 엉뚱한 핑계를 대고 하지 아니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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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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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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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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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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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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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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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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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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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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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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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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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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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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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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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시형님 잡숴야 잡순 듯하다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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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
일
#
예측
#
실현
#
다음
•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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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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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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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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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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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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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
버릇
•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
경우
#
열무김치
#
사람
#
전
#
군내
#
바람
#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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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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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
시집가는 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하고 서로 어울리어 격에 맞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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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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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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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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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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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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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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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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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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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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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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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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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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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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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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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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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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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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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
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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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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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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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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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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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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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
•
혼인날 등창이 난다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
#
장애
#
등창
#
등
#
혼인날
#
임박
#
뜻밖
•
시집도 아니 가서 포대기 장만한다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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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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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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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
•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기저귀] 장만한다[누빈다]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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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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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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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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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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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
시집 밥은 살이[겉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찐다
시집살이하기보다 친정에서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수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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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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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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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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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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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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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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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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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
마음이 풀어지면 하는 일이 가볍다
마음에 맺혔던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고 부아가 풀리면 하는 일도 힘들지 않고 쉽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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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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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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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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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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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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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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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거리
#
체
#
남
#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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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
년
#
말
#
삼
•
색시가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려움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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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거리
#
체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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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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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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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
년
#
말
#
삼
•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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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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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호박
#
제때
#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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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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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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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여자
#
번
#
귀신
#
끝
#
울타리
•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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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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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여자
#
번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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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
밑
•
죽어도 시집의 귀신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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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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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
번
#
귀신
#
끝
•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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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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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
사람
#
벼슬
#
창
#
벼슬살이
#
도승지
#
여름
#
북
#
밑
#
살이
#
제집
모든 속담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
G
o
o
g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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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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