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소
#귀
#경
#효과
#마디
#염불
#말
#대
#코
•
: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풍부
#사람
#지식
#스승
#경험
#지혜
#대중
#말
•
: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수
#내용
#기름
#수숫대
#말소리
#말
#대
#원래
•
: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책
#분명
#주견
#물
#술
#말
#행동
•
:
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책
#분명
#주견
#물
#술
#말
#행동
•
:
술은 한창 괼 때 걸러야 맛이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때는 제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일
#때
#제때
#술
#말
#맛
•
:
술 취한 사람이 속에 품은 생각을 거짓 없이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생각
#사람
#거짓말
#아이
#거짓
#술
#말
•
:
말은 함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며 신중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입
#밖
#숨
#말
#함
#내
#내서
•
:
여러 사람이 한 사람처럼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뜻
#생각
#사람
#숨
#말
#행동
•
:
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김
#일
#보리방아
#집
#아이
#체
#방아
#말
•
: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놈
#조
#사람
#시골
#남
#저
#이야기
#말
•
: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조
#사람
#시골
#남
#저
#호랑이
#이야기
#말
•
:
굉장히 많은 시냇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말
#풍부
•
:
굉장히 많은 시냇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시냇물
#강물
#풍부
#말
•
: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옳은 말을 하고도 말대답이라고 야단맞는다는 뜻으로, 자신이 괜히 대드는 것이 아니라 경우가 그러함을 이르는 말.
#경우
#시어미
#며느리
#말대답
#말
#시어머니
#자신
•
: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
#말
#사돈
#함
•
: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
#사돈
#남
#사돈집
#말
#함
#노래
•
: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
#남
#말
#함
#노래
•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큰소리
#사돈
#말
#침
•
: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여자
#귀머거리
#체
#남
#벙어리
#시집살이
#년
#말
#삼
•
: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여자
#귀머거리
#체
#남
#벙어리
#색시
#시집살이
#년
#말
#삼
•
: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하는 대로 내버려 둠을 이르는 말.
#응석
#대
#말
#행동
•
:
사람은 다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만만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말.
#인격
#성
#놈
#만만
#사람
#말
•
: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살림
#집
#집안
#까마귀
#조금
#양
#복잡
#가문
#말
•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겉
#말
#속뜻
#뒤
•
:
말과 행동보다 생각이 앞서야 한다는 말.
#생각
#앞
#행동
#말
•
:
안 갈 데를 간다는 말.
#소
#말
•
:
온갖 곳을 다 다녔다는 말.
#소
#말
•
: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이치
#말
#척
#귀
•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귀
#경
#효과
#마디
#염불
#말
#대
•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귀
#쇠귀
#경
#효과
#마디
#말
#대
•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쇠
#귀
#경
#효과
#마디
#말
#대
#코
•
:
•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입
#말
#집
#법
#장
#실상
•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입
#집
#장맛
#말
#실상
#장
#맛
•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입
#집
#말
#실상
#장
•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입
#집
#장맛
#말
#실상
#장
#맛
•
:
•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책
#실지
#말로
#행동
#말
#책임
•
:
말로는 별의별 소리를 다 할 수 있으므로 말을 들어서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
#소리
#속
#속마음
#사람
#말로
#말
•
:
실지의 행동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사촌
#기와집
#실천
#실지
#말로
#말
#행동
•
:
실지의 행동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천당
#실천
#실지
#말로
#말
#행동
•
:
말로는 별의별 소리로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눈길에 나타나는 것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눈길에 그대로 드러남을 이르는 말.
#소리
#속
#눈길
#사람
#말로
#말
#마음
•
:
실제 행동은 하지 아니하고 말로만 때우는 것을 이르는 말.
#말로
#말
#행동
#실제
•
:
학문이나 경험 따위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학문
#줄
#사람
#활용
#경험
#말
#따위
•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
#조심
#때
#영향
#일상생활
#공
•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조심
#때
#영향
#일상생활
#천
#빚
#말
#냥
•
: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말
#사람
#유리
#공
#처세
•
:
•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언변
#사람
#힘
#대접
#음식
#동네
#말
#물건
•
:
•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집
#사람
#말
#종년
#낮
•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말
#소용
#반응
#상대편
#귀양
•
:
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강조
#근본
#망아지
#밑
#말
•
:
장가가는 신랑이 탄 말의 발이 젖을 정도로 촉촉하게 비가 내려야 그 부부가 잘 산다는 뜻으로, 결혼식 날에 비가 오는 것을 위로하는 말.
#부부
#위로
#발
#날
#결혼식
#비
#정도
#말
#신랑
•
:
한마디를 해도 점잖고 깊이 있게 넌지시 하는 말이 더 무게가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말
#무게
#한마디
•
: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의 북한 속담.
#보태
#발
#마련
#말
#떡
•
: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다정
#가족
#사
#마련
#말
#함
#절
•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말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다정
#가족
#사
#처
#마련
#말
#함
#아내
#절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때문
#봉변
#잘못
#도둑놈
#말
#개
#셈
#자신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청이
#퉁소
#이치
#말
#대
#함
•
: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국
#등
#언치
#동기
#저
#친척
#말
•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주인
#생색
#집
#때
#여럿
#소금
#무엇
#처지
#말
#제공
•
: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짓
#저
#도둑놈
#그것
#말
#죄
•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주인
#생색
#집
#때
#여럿
#소금
#무엇
#처지
#말
#제공
•
: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총
#집
#사람
#이익
#장수
#남
#체
#불행
#모
#저
#불
#말
•
:
사물을 자세히 못 보고 설쳐 대며 대강대강 훑어봄을 이르는 말.
#타고
#구경
#사물
#꽃
#말
#대
#봄
•
:
•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토끼
#남생이
#말로
#용궁
#이야기
#말
#신용
•
:
진실한 마음으로 말을 잘하면 보람이 크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람
#북두칠성
#한마디
#말
#진실
#마음
•
: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실수
#손
#혼자
#도둑
#여럿
#도둑질
#말
•
: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박
#외
#글
#모양
#말
#얼음
•
:
되지도 아니하는 말을 구구하게 늘어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구
#가게
#천
#말
#엄
•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처녀
#변명
#사람
#아이
#잘못
#이유
#그것
#말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함
#아이
#남
#말
#일리
#신중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늙은이
#함
#아이
#남
#말
#일리
#신중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귀
#함
#아이
#남
#말
#일리
#신중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일리
#남
#말
#함
#신중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어린아이
#함
#남
#말
#일리
#신중
•
: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이야기
#말
#내용
#애
•
: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이야기
#말
#내용
•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남
#말
#행동
•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남
#행동
#말
•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남
#말
#떡
#행동
•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남
#행동
#말
#정
•
: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경우
#여든
#무엇
#말
•
: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사리
#호박
#리가
#송곳
#안
#말
#삶
#무
#리
•
: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하나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의견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경우
#의견
#여든
#무엇
#말
•
:
몸이 약한 사람이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남보다 오히려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남
#감당
#말
#몸
#짐
•
:
여위고 마른 사람이 많이 먹으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말
#함
#짐
•
: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셋
#저
#여인네
#말
•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접시
#셋
#여자
•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쇠
#여자
#열
•
:
여자의 말은 적당하게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적당
#말
#여자
#패
#망신
#함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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