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55개
- 까막길 : (1)까마득하게 먼 길.
- 까막까막 : (1)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잇따라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 (2)작은 눈을 잇따라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3)색깔이 까만 듯하게 보이는 모양.
- 까막까막하다 : (1)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잇따라 꺼질 듯 말 듯 하다. (2)작은 눈을 잇따라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3)색깔이 까만 듯하게 보이다.
- 까막까치 : (1)까마귀와 까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 (1)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우렁이도 집이 있다’
- 까막까치 소리를 다 하다 : (1)까마귀와 까치가 울어 대듯 시끄럽게 할 소리, 못할 소리를 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막깐챙이 : (1)‘까막까치’의 방언
- 까막깐치 : (1)‘까막까치’의 방언
- 까막깨 : (1)‘주근깨’의 방언
- 까막끼 : (1)‘주근깨’의 방언
- 까막나라 : (1)날이 어둡거나 불이 없어서 깜깜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문맹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막눈 : (1)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의 눈. (2)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 (3)어떤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눈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는 눈. 또는 그런 사람.
- 까막눈이 : (1)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
- 까막대다 : (1)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2)작은 눈을 자꾸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까막더구리 : (1)‘까막딱따구리’의 북한어.
- 까막뒤짐 : (1)도둑질을 할 때 주인 몰래 뒤지는 일.
- 까막따구 : (1)‘까마귀’의 방언
- 까막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까마귀, 크낙새와 비슷한데 몸은 검은색이며 수컷은 머리와 목 뒤가 붉은색이고 암컷은 목 뒤만 붉은색이다. 유럽에서 아시아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42호.
- 까막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까막머리 : (1)‘까마귀머리’의 방언 (2)쟁깃술의 맨 위의 뾰쪽한 부분
- 까막바늘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가지는 노란 밤색인데 노란색의 비늘 모양 가시가 많이 있다. 잎은 대여섯 갈래로 갈라지고 잎줄기에는 작은 가시가 돋는다. 봄에 꽃이 피는데 꽃이삭을 아래로 드리우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겉면에 털이 많고 가을에 검게 익는데 식용한다. 높은 산이나 숲속에서 자란다.
- 까막바보 : (1)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막발 : (1)‘까마귀발’의 북한어.
- 까막배자 : (1)조선 후기에, 각 지방의 서원에서 상민(常民)을 호출하거나 잡부금을 모을 때 먹빛 인장을 찍어 보내던 패지(牌旨). 일종의 출두장(出頭狀) 같은 것으로 무고한 백성을 잡아다가 토색질을 하는 데에 썼다.
- 까막별 : (1)빛을 내지 않는 별.
- 까막보리 : (1)‘깜부기’의 방언
- 까막사리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까막살 : (1)‘참까막살’의 전 용어. (2)‘도깨비바늘’의 방언
- 까막세장 : (1)지게나 걸채 따위에서 윗부분에 가로질러 박은 나무. ⇒규범 표기는 ‘윗세장’이다.
- 까막소 : (1)‘감옥소’의 방언
- 까막솔개 : (1)까마귀와 솔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까막수리 : (1)‘솔개’의 방언
- 까막아이 : (1)월경을 하지 않고 밴 아이. 곧 첫 배란 때에 수정되어 잉태된 아이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감정아이’이다.
- 까막이다 : (1)‘끔벅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이다’로도 적는다. (2)‘깜박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이다’로도 적는다.
- 까막잡기 : (1)술래가 수건 따위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 잡힌 사람이 그다음 술래가 된다.
- 까막잡기하다 : (1)술래가 수건 따위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를 하다. 잡힌 사람이 그다음 술래가 된다.
- 까막잡이 : (1)술래가 수건 따위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 잡힌 사람이 그다음 술래가 된다. ⇒규범 표기는 ‘까막잡기’이다.
- 까막쟁이 : (1)‘깜장이’의 방언
- 까막저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까마귀, 크낙새와 비슷한데 몸은 검은색이며 수컷은 머리와 목 뒤가 붉은색이고 암컷은 목 뒤만 붉은색이다. 유럽에서 아시아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42호. ⇒규범 표기는 ‘까막딱따구리’이다.
- 까막질 : (1)별빛이나 불빛 따위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일.
- 까막콩 : (1)‘검정콩’의 방언
- 까막허다 : (1)‘까마득하다’의 방언
- 까만개 : (1)‘검둥개’의 방언
- 까만 거짓말 : (1)남에게 해가 되는 악의의 거짓말.
- 까만곰팡이 : (1)흰선균과의 불완전 균류. 분생 홀씨주머니는 보통 가로막이 없고 색이 없거나 연한 누런색이며, 꼭대기에 홀씨층이 두 층으로 배열되어 있다.
- 까만깨 : (1)‘주근깨’의 방언
- 까만동자 : (1)‘검은자위’의 방언
- 까만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까만빛 : (1)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밝고 짙은 검은빛.
- 까만색 : (1)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밝고 짙은 검은색.
- 까만조개 : (1)‘가막조개’의 방언
- 까만창 : (1)‘검은자위’의 방언
- 까만챙이 : (1)‘검은자위’의 방언
- 까만콩 : (1)‘검은콩’의 방언
- 까망 : (1)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망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까망베르 : (1)흰 곰팡이로 숙성시켜 만든, 가공하지 아니한 부드러운 성질의 치즈.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방이 원산지이며, 후식용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카망베르’이다.
- 까망이 : (1)감장 빛깔을 띤 것. ⇒규범 표기는 ‘깜장이’이다. (2)감장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이다.
- 까망창 : (1)‘검은자위’의 방언
- 까망하다 : (1)‘까맣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까망다’로도 적는다.
- 까맣다 : (1)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밝고 짙게 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리나 시간이 아득하게 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기억이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헤아릴 수 없이 많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놀라거나 아파서 살색이 짙어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매귀 : (1)‘까마귀’의 방언
- 까매기 : (1)‘까마귀’의 방언
- 까매다 : (1)‘까맣다’의 방언
- 까매지다 : (1)까맣게 되다.
- 까맨자 : (1)‘검은자’의 방언
- 까맹이 : (1)‘깜장이’의 방언
- 까머다 : (1)‘까맣다’의 방언
- 까먹다 : (1)껍질이나 껍데기 따위에 싸여 있는 것을 내어 먹다. (2)실속 없이 써 버리다. (3)(속되게) 어떤 사실이나 내용 따위를 잊어버리다. (4)군것질을 하는 데 돈을 쓰다.
- 까먼창 : (1)‘검은자위’의 방언
- 까먼챙이 : (1)‘검은자위’의 방언
- 까메기 : (1)어떠한 이유로 눈을 깜박거리는 사람. 제주 지역에서는 ‘메기’로도 적는다.
- 까모개 : (1)‘까마귀’의 방언
- 까목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까무개 : (1)‘까마귀’의 방언
- 까무깨 : (1)‘주근깨’의 방언
- 까무께 : (1)‘까무께하다’의 어근.
- 까무께하다 : (1)곱지도 짙지도 않게 깜다.
- 까무꾸룸하다 : (1)‘까무끄름하다’의 방언
- 까무꾸리하다 : (1)‘까무끄름하다’의 방언
- 까무끄름 : (1)‘까무끄름하다’의 어근.
- 까무끄름하다 : (1)조금 어둡게 까무스름하다.
- 까무끄름히 : (1)조금 어둡고 까무스름히.
- 까무끼 : (1)‘주근깨’의 방언
- 까무느다 : (1)높은 데를 파서 깎아 내리다. ⇒규범 표기는 ‘까뭉개다’이다.
- 까무다 : (1)‘깎다’의 방언
- 까무대대 : (1)‘까무대대하다’의 어근.
- 까무대대하다 : (1)산뜻하지 못하고 조금 천박하게 까무스름하다.
- 까무댕댕 : (1)‘까무댕댕하다’의 어근.
- 까무댕댕하다 : (1)고르지 않게 까무스름하다.
- 까무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까무떼 : (1)‘주근깨’의 방언
- 까무라들다 : (1)의식이 없어져 가다.
- 까무라뜨리다 : (1)‘까무러뜨리다’의 북한어.
- 까무라지다 : (1)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지다’이다. (2)‘까무러지다’의 북한어. (3)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지다’이다.
- 까무라치다 : (1)얼마 동안 정신을 잃고 죽은 사람처럼 되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치다’이다. (2)‘까무러치다’의 북한어.
- 까무락거리다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계속 비치다.
- 까무락까무락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잇따라 비치는 모양.
- 까무락까무락하다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잇따라 비치다.
- 까무락대다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계속 비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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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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