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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82개 세 글자:290개 네 글자:460개 다섯 글자:194개 여섯 글자 이상:228개 🍎모든 글자: 1,255개

  • 무러뜨리다 : (1)까무러치게 하다.
  • 무러지다 : (1)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 ‘가무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 ‘가무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무러치다 : (1)얼마 동안 정신을 잃고 죽은 사람처럼 되다. ‘가무러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무러트리다 : (1)까무러치게 하다.
  • 무레 : (1)‘까무레하다’의 어근.
  • 무레하다 : (1)엷게 까무스름하다.
  • 무룩 : (1)정신이 갑자기 흐려지는 모양.
  • 무리하다 : (1)‘까무레하다’의 방언
  • 무부시다 : (1)‘까부수다’의 방언
  • 무수룸하다 : (1)‘까무스름하다’의 방언
  • 무수리하다 : (1)‘까무스레하다’의 방언
  • 무숙숙 : (1)‘까무숙숙하다’의 어근.
  • 무숙숙하다 : (1)수수하고 알맞게 깜다.
  • 무숙숙히 : (1)알맞을 정도로 수수하고 깜게.
  • 무술레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무스럼허다 : (1)‘까무스름하다’의 방언
  • 무스레 : (1)‘까무스레하다’의 어근. (2)조금 깜게.
  • 무스레하다 : (1)조금 깜다.
  • 무스름 : (1)‘까무스름하다’의 어근.
  • 무스름하다 : (1)조금 깜다.
  • 무스름히 : (1)조금 깜게.
  • 무슥하다 : (1)조금 깜다. ⇒규범 표기는 ‘까뭇하다’이다. (2)약간 까뭇하다.
  • 무작작하다 : (1)‘까무잡잡하다’의 방언
  • 무잡잡 : (1)‘까무잡잡하다’의 어근.
  • 무잡잡하다 : (1)약간 짙게 까무스름하다.
  • 무잡하다 : (1)‘가무잡잡하다’의 방언
  • 무잭잭허다 : (1)‘까무잡잡하다’의 방언
  • 무적적하다 : (1)‘까무잡잡하다’의 방언
  • 무족족 : (1)‘까무족족하다’의 어근.
  • 무족족하다 : (1)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까무스름하다.
  • 무족족히 : (1)고르지 않게 칙칙하고 까무스름히.
  • 무짭짭하다 : (1)‘까무잡잡하다’의 방언
  • 무총총 : (1)‘까무총총하다’의 어근.
  • 무총총하다 : (1)꺼림칙하여 보일 정도로 어두침침하게 까무스름하다.
  • 무치 : (1)‘가물치’의 방언
  • 무칙칙 : (1)‘까무칙칙하다’의 어근.
  • 무칙칙하다 : (1)산뜻하지 않고 짙게 깜다.
  • 무퇴퇴 : (1)‘까무퇴퇴하다’의 어근.
  • 무퇴퇴하다 : (1)너저분하여 보일 정도로 탁하게 까무스름하다.
  • 무트름 : (1)‘까무트름하다’의 어근.
  • 무트름하다 : (1)‘까마무트름하다’의 준말.
  • 무트름히 : (1)‘까마무트름히’의 준말.
  • 무트리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무티티하다 : (1)‘까무퇴퇴하다’의 방언
  • 묵다 : (1)‘까먹다’의 방언
  • 묵도리 : (1)‘새고자리’의 방언
  • 묵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문깨 : (1)‘주근깨’의 방언
  • 문끼 : (1)‘주근깨’의 방언
  • 문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문때다 : (1)‘지우다’의 방언
  • 문점 : (1)‘기미’의 방언
  • 문태다 : (1)‘까뭉개다’의 방언
  • : (1)‘까물거리다’의 어근.
  • 물거리다 : (1)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 ‘가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 ‘가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가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까물 : (1)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가물가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가물가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가물가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까물하다 : (1)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흐릿하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흐릿하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다 : (1)‘다물다’의 방언
  • 물대다 : (1)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 ‘가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 ‘가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가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물뜨리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물물하다 : (1)‘꼬물꼬물하다’의 방언
  • 물씨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물치 : (1)‘가물치’의 방언
  • 물치다 : (1)‘까무러치다’의 준말.
  • 물키다 : (1)얼마 동안 정신을 잃고 죽은 사람처럼 되다. ⇒규범 표기는 ‘까물치다’이다.
  • 물티다 : (1)‘까뭉개다’의 방언
  • : (1)‘까뭇하다’의 어근. (2)‘깜박’의 방언
  • 뭇까뭇 : (1)군데군데 까무스름한 모양. (2)멀리 까맣고 작은 물건이 보일 듯 말 듯 움직이는 모양.
  • 뭇까뭇이 : (1)군데군데 까무스름하게.
  • 뭇까뭇하다 : (1)군데군데 까무스름하다.
  • 뭇이 : (1)멀리 보이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하게.
  • 뭇하다 : (1)조금 깜다. (2)멀리 보이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움직이다.
  • 뭉개다 : (1)높은 데를 파서 깎아 내리다. (2)인격이나 문제 따위를 무시해 버리다. (3)겉의 것을 벗겨 속이 드러나게 하다.
  • 뭉기다 : (1)‘까뭉개다’의 방언
  • 뭏다 : (1)‘까맣다’의 방언
  • 뮈기 : (1)‘깜부기’의 방언
  • 므적적허다 : (1)‘까무잡잡하다’의 방언
  • 믄딱지 : (1)‘주근깨’의 방언
  • 믈하다 : (1)‘아득하다’의 방언
  • : (1)‘개미’의 방언
  • 미귀 : (1)‘까마귀’의 방언
  • 미기 : (1)‘까마귀’의 방언
  • 미 머리 : (1)예전에, 뒷머리를 말아 올려 머리핀으로 고정하고, 앞머리는 가르마를 타서 밋밋하게 하거나 웨이브를 주던 머리.
  • 밋까밋 : (1)꽤 까만 느낌이 있는 모양.
  • 밋까밋하다 : (1)꽤 까만 느낌이 있다.
  • 밋이 : (1)조금 까만 느낌이 있게.
  • 밋하다 : (1)조금 까만 느낌이 있다.
  • 밍기다 : (1)‘까뭉개다’의 방언
  • 바낑뉴 : (1)네 개의 현으로 이루어진 작은 몸통의 기타. 유럽의 기타족에 속하는 악기로, 크기가 작은 만큼 일반 기타보다 높은 음을 낸다. 하와이의 민속 악기인 우쿨렐레와 모양이 비슷하다.
  • 바리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밥그릇’을 이르는 말. (2)심마니들의 은어로, ‘깡통’을 이르는 말.
  • 바지다 : (1)‘줄어지다’의 방언 (2)‘뒤집어지다’의 방언 (3)‘까부라지다’의 방언
  • 바치다 : (1)비밀 따위를 속속들이 들추어내어 일러바치다.
  • : (1)‘깜박’의 방언 (2)작은 불이 얼핏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는 모양. (3)눈을 얼핏 감았다가 뜨는 모양. (4)‘말대꾸’의 방언
  • 박거리다 : (1)작은 불이 얼핏 꺼질 듯하다가 자꾸 되살아나다. (2)눈을 자꾸 얼핏 감았다 떴다 하다.
  • 박군 : (1)남의 말이나 행동에 대하여 트집을 잡아 핀잔을 주거나 시비 걸기를 좋아하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까박꾼’이다.
  • 박까박 : (1)작은 불이 자꾸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는 모양. (2)눈을 자꾸 약간 힘 있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박까박하다 : (1)작은 불이 자꾸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다. (2)눈을 자꾸 약간 힘 있게 감았다 떴다 하다.
  • 박대다 : (1)작은 불이 얼핏 꺼질 듯하다가 자꾸 되살아나다. (2)눈을 자꾸 얼핏 감았다 떴다 하다.
  • 박스럽다 : (1)트집을 잡아서 핀잔을 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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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까로 끝나는 단어는 2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