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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82개 세 글자:290개 네 글자:460개 다섯 글자:194개 여섯 글자 이상:228개 🐩모든 글자: 1,255개

  • 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 (1)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 마귀가 까치 집을 뺏는다 : (1)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1)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 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 (1)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와 사촌’
  • 마귀가 알 (물어다) 감추듯 : (1)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떡 감추듯’
  • 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 (1)까마귀가 아무리 많이 울어도 듣기 싫은 까옥 소리뿐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이 검은 사람이 아무리 지껄여도 그 소리는 하나도 들을 것이나 이로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 (1)까마귀가 ‘까옥까옥’ 우는 것을 ‘가오가오’ 하고 우는 것으로 듣는 것처럼 남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공연히 언짢게 여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1)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 마귀 게 발 던지듯 : (1)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 발 물어 던지듯’
  • 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 (1)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 마귀껍질밤나비 : (1)밤나방과에 속하는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8~48mm이다. 수나비의 더듬이는 가는 털 모양이고 날개의 기슭과 배, 앞날개는 진한 잿빛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난다.
  • 마귀 꿩 잡을 계교 : (1)어리석은 잔꾀를 비웃어 이르는 말.
  • 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1)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대가리 : (1)약속이나 기억을 잘 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대가리 희거든 : (1)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2)기한을 한정할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 (1)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
  • 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 (1)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 마귀 둥우리에 솔개미 들어앉는다 : (1)좁은 곳에 큰 것이 들어앉아 그 모양이 어울리지 않고 우습다는 말. (2)적당치 못한 자리에 큰 인물을 앉히는 것이 불합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떡 감추듯 : (1)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알 (물어다) 감추듯’
  • 마귀 떼 : (1)1882년, 프랑스의 극작가인 베크가 쓴 희곡. 자연주의의 대표적 작가인 베크의 걸작으로, 상속권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을 묘사한 작품이다.
  • 마귀 떼 다니듯 : (1)불길한 예감을 주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마귀 똥 헤치듯 : (1)일을 잘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머루 : (1)포도과의 덩굴나무. 잎은 다섯 갈래로 갈라지고 어긋나며, 여름에 황록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검은빛을 띤 자주색이며 신맛이 나고, 술을 담근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마귀머리 : (1)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사폭과 허리를 댄 부분. 박은 선이 약간 휘어서 뒤로 비스듬하다.
  • 마귀 모르는 제사 : (1)반포(反哺)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무리에 해오라기 하나 : (1)많은 사람들 가운데 섞여 있는 두드러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무리에 학’
  • 마귀문 : (1)까마귀의 특징을 살려 본을 떠서 새겨 넣은 무늬. 까마귀는 태양을 상징하며 좋은 일와 나쁜 일을 미리 알려 주는 신성한 새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고구려 시대에는 다리가 세 개 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를 상상 속의 길조로 여겨 무늬로 사용하였다.
  • 마귀 뭣 뜯어 먹듯 : (1)남몰래 야금야금 집어다 가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미역 감듯[목욕하듯] : (1)까마귀는 미역을 감아도 그냥 검다는 데서, 일한 자취나 보람이 드러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발 : (1)때가 덕지덕지 낀 시꺼먼 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발 모양 주름 : (1)눈구멍 부위의 눈둘레근을 힘차게 수축할 때, 눈구멍의 가쪽에 집중적으로 생기는 여러 개의 주름. 보툴리눔 독소를 주사하여 개선할 수 있다.
  • 마귀발 주름 : (1)눈 구석 주위에 있는 피부의 잔주름.
  • 마귀밤나방 : (1)밤나방과의 곤충. 성충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몸과 앞날개는 붉은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 한 해에 두 번 생겨나는데 성충은 여러 가지 식물의 잎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귀밥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을 까마귀 제삿날이라 하여 들에 내다 버리는 잡곡밥. (2)‘까막바늘까치밥나무’의 북한어.
  • 마귀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귀밥여름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귀 밥이 되다 : (1)거두어 줄 사람이 없이 죽어 버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베개 : (1)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7미터 정도로,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6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누런 핵과(核果)로 익으면 검게 된다. 땔감으로 쓰이고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충남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마귀병 : (1)한 되가 들어가는 목이 긴 유리병.
  • 마귀사촌 : (1)몸에 때가 끼어 시꺼먼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마귀소리 : (1)들을 가치가 없는 허황된 소리나 듣기 싫게 떠들어 대는 불길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 (1)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마귀소식 : (1)소식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손 : (1)때가 덕지덕지 낀 시꺼먼 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송장 먹은 소리 : (1)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장 먹은 까마귀 소리’
  • 마귀 아래턱이 떨어질 소리 : (1)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
  • 마귀 안(을) 받아먹듯 : (1)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알 까먹었나 : (1)‘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의 북한 속담.
  • 마귀 열두 가지 소리 다 잘해도 마지막에는 저 맞아 죽을 소리 한다 : (1)‘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2)‘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 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 (1)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1)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마귀 오디를 나무랄 때가 있다 : (1)‘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의 북한 속담.
  • 마귀와 사촌 : (1)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 마귀와 접동새의 유래 : (1)계모에게 학대받던 처녀가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까마귀와 접동새에 대한 동물 유래담이다. 계모와 관련된 문학 작품들이 창작되는 데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김소월의 시 <접동새>의 소재로 활용되었다.
  • 마귀자리 : (1)처녀자리와 바다뱀자리 사이에 있는 까마귀 모양의 별자리. 늦은 봄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마귀 자세 : (1)요가 자세에서, 양팔을 무릎 사이에 끼고 바닥에 댄 다음 몸을 천천히 들어 올리는 동작. 까마귀가 날아가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몸의 균형 감각과 손의 근력을 키워 준다.
  • 마귀제 : (1)음력 정월 대보름날 약식을 만들어 까마귀를 위해 지내는 제사. 고구려 시대 까마귀를 신령한 새로 여겼던 데서 유래하였다.
  • 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 (1)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마귀 제아무리 흰 칠을 하여도 백조로 될 수 없다 : (1)‘까마귀 학이 되랴’의 북한 속담.
  • 마귀 짖어 범 죽으랴 : (1)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쪽나무 : (1)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7미터 정도로 잎 뒷면에 갈색 털이 빽빽이 나며, 10월에 흰 꽃이 짧은 꽃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이듬해 10월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란다.
  • 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1)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마귀 학이 되랴 : (1)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닭의 새끼 봉 되랴’
  • 마귀 호통 : (1)제가 생긴 것은 모르고 주제넘게 남에게 호통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귓과 : (1)조강 참새목의 한 과. 몸의 색깔은 검은색이거나 검은색에 흰색 얼룩점이 있다. 대부분 텃새로 잡식성이다. 전 세계에 100여 종이 분포한다. 까마귀, 물까치, 꾀꼬리, 까치 따위가 있다.
  • 마기 : (1)‘주근깨’의 방언 (2)‘까마귀’의 방언
  • 마기눈 : (1)잇따라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눈. 제주 지역에서는 ‘마기눈’으로도 적는다.
  • 마다 : (1)‘까마득하다’의 방언 (2)‘까맣다’의 방언
  • 마득 : (1)‘까마득하다’의 어근.
  • 마득하다 : (1)거리가 매우 멀어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다. ‘가마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시간이 아주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다. ‘가마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가마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전혀 알지 못하거나 기억이 안 나 막막하다. ‘가마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득히 : (1)거리가 매우 멀어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게. ‘가마득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시간이 아주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게. ‘가마득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게. ‘가마득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전혀 알지 못하거나 기억이 안 나 막막하게. ‘가마득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말쑥 : (1)‘까마말쑥하다’의 어근.
  • 마말쑥이 : (1)조금 짙게 검으면서 지저분함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게. ‘가마말쑥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말쑥하다 : (1)조금 짙게 검으면서 지저분함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다. ‘가마말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무트름 : (1)‘까마무트름하다’의 어근.
  • 마무트름하다 : (1)얼굴이 까무스름하고 토실토실하다. ‘가마무트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무트름히 : (1)까무스름하고 토실토실한 얼굴로. ‘가마무트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반드르 : (1)‘까마반드르하다’의 어근.
  • 마반드르하다 : (1)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매끄럽다. ‘가마반드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반지르 : (1)‘까마반지르하다’의 어근.
  • 마반지르하다 : (1)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매우 매끄럽다. ‘가마반지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마아득 : (1)‘까마아득하다’의 어근.
  • 마아득하다 : (1)‘까마득하다’의 본말. (2)‘까마득하다’의 본말. (3)‘까마득하다’의 본말. (4)‘까마득하다’의 본말.
  • 마아득히 : (1)‘까마득히’의 본말. (2)‘까마득히’의 본말. (3)‘까마득히’의 본말. (4)‘까마득히’의 본말.
  • 마우 : (1)‘까마귀’의 방언
  • 마족족하다 : (1)얼굴, 몸 따위가 피지 못하여 밝지 못하고 까무스름하다.
  • 마종이 : (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여름에 희고 잔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가을에 콩알만 한 장과(漿果)가 까맣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과 줄기는 약용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마죽죽하다 : (1)빛깔이 검고 칙칙하다.
  • 마중 : (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여름에 희고 잔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가을에 콩알만 한 장과(漿果)가 까맣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과 줄기는 약용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마지다 : (1)‘까매지다’의 방언
  • 마치 : (1)‘가물치’의 방언 (2)‘누룽지’의 방언
  • 마쿠 : (1)‘깜부기’ 방언
  • 마티 : (1)‘누룽지’의 방언
  • : (1)‘까막거리다’의 어근. (2)작고 희미한 불빛이 언뜻 꺼졌다 살아나는 모양. (3)작고 귀여운 눈을 얼핏 감았다 뜨는 모양. (4)‘감옥’의 방언
  • 막거리다 : (1)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2)작은 눈을 자꾸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 막과부 : (1)정혼한 남자가 죽어서 시집도 가 보지 못하고 과부가 되었거나, 혼례는 하였으나 첫날밤을 치르지 못하여 처녀로 있는 여자.
  • 막관자 : (1)당상관이 아닌 벼슬아치나 일반 백성이 쓰던 검은 뿔관자. (2)당상관이 아닌 벼슬아치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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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까로 끝나는 단어는 2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