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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교위 : (1)조선 시대에 둔 잡직 정육품 무관의 품계.
  • : (1)물건을 속에 넣고 봉함. (2)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임.
  • 입 권선형 건식 리액터 : (1)고체 절연으로 봉입된 하나 이상의 권선을 가진 건식 리액터.
  • 입 권선형 건식 변압기 : (1)고체 절연으로 봉입된 하나 이상의 권선을 가진 건식 변압기.
  • 입 기형체 : (1)쌍둥이 가운데 잘 발달되지 않고 작은 쪽인 기생체가 큰 쪽인 자가체 안에 숨겨져 기생충과 유사한 모양을 한 결합 쌍둥이 태아.
  • 입낭 : (1)연부 조직 속으로 함입된 상피에서 발생한 주머니.
  • 입률 : (1)리포솜 제제 등을 제조할 때에 사용한 약물 중 리포솜에 봉입된 약물의 비율.
  • 입 전위 : (1)열평형 상태에 있는 반도체 접합부에서, 피(P)형 영역에서 엔(N)형 영역으로 정공이 확산되거나 엔형 영역에서 피형 영역으로 전자가 확산되는 것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공핍층이 발생시키는 전위 장벽.
  • 입 접점 : (1)접점과 접점 구동 기구의 일부를 유리, 세라믹, 금속 따위의 용기 내에 기밀 봉입 한 접점.
  • 입 접점 계전기 : (1)접점과 접점 구동 기구의 일부만을 용기에 밀봉하여 넣은 계전기. 유리, 세라믹, 금속 따위의 용기를 이용하여 비활성 가스를 봉입한다.
  • 입제 : (1)조직 부유액 위에 덮개 유리를 봉입하기 전에 사용하는, 대부분 수지로 만든 물질. 이는 조직 표본에 덮개 유리를 씌우는 데 쓰이는, 수지 제품이다.
  • 입체 : (1)세포의 세포질이나 핵 속에 있는 바이러스나 단백질의 결정과 같은 입자.
  • 입체 농루 : (1)신생아 결막염의 일종. 클라미디아가 일으킨다.
  • 입체 비형성 바이러스 : (1)봉입체로 둘러싸이지 않은 바이러스. 곤충 바이러스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 입체 형성 바이러스 : (1)봉입체로 둘러싸인 바이러스. 곤충 바이러스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 입 태아 : (1)불완전하게 형성된 작은 태아가 다른 태아 속에 있는 태아.
  • 입 포스트스크립트 파일 : (1)포스트스크립트가 내장되어 있는 데이터 파일.
  • 입하다 : (1)물건을 속에 넣고 봉하다. (2)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이다.
  • : (1)봉화대를 지키던 군사. (2)봉황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매우 품위가 있고 거룩한 모습이나 풍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재봉과 자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자석 : (1)막대 모양의 길쭉한 자석. 쇠, 합금 따위의 길쭉한 토막을 다른 자석으로 마찰하여 만든다.
  • 자옥골 : (1)봉황의 자태와 옥같이 깨끗한 골격이라는 뜻으로, 기품 있는 자태와 고결한 풍채를 이르는 말.
  • 자채 : (1)꼭두서닛과에 속한 솔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행혈, 지양의 효능이 있어 간염, 편도선염, 피부염, 담마진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 (1)제후(諸侯)로 봉하고 관작(官爵)을 줌. (2)의빈(儀賓), 내명부, 외명부 따위를 봉하던 일.
  • 작고사리 : (1)고사릿과의 상록 양치식물.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짧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뭉쳐난다. 열대 지방에서 온대 지방까지 널리 퍼져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온실에서 자란다.
  • 작선 : (1)궁중 무용에서, 작선(雀扇)을 드는 사람.
  • 작하다 : (1)제후(諸侯)로 봉하고 관작(官爵)을 주다. (2)의빈(儀賓), 내명부, 외명부 따위를 봉하다.
  • : (1)봉황의 모양을 대가리에 새긴 큼직한 비녀.
  • : (1)겉봉을 봉한 편지. (2)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3)꼭대기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 (4)남을 받들어 도와줌. (5)좋아하는 배우에게 박수갈채를 보냄. (6)몽둥이나 막대기. (7)봉황의 모양을 새겨 꾸민 옷장.
  • 장인신 : (1)관아의 도장을 봉하여 관리하던 규정. 조선 시대에는 ≪대명률직해≫의 봉장 인신 조에 따라 봉인을 규정대로 하지 않은 경우 장(杖) 100대의 형에 처하였다.
  • 장풍월 : (1)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詩)를 지음.
  • 장풍월하다 : (1)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詩)를 짓다.
  • 장하다 : (1)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2)남을 받들어 도와주다. (3)좋아하는 배우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다.
  • : (1)‘봉선화’의 방언 (2)‘사순절’의 전 용어.
  • 재꽃 : (1)‘복숭아꽃’의 방언 (2)‘봉숭아’의 방언
  • 재수일 : (1)‘재의 수요일’의 전 용어.
  • 쟁이꽃 : (1)‘복숭아꽃’의 방언 (2)‘봉숭아’의 방언
  • : (1)도적을 만남. (2)‘닭적’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3)창 끝과 살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적하다 : (1)도적을 만나다.
  • : (1)받들어 전함. (2)왕조(王朝)에서 공신(功臣)이나 그 조상에게 작위ㆍ명호를 내리던 일. 남북조 진(晉)나라 때 시작되어 당나라 때 완비되었다. (3)관서(官署)에서 발급하는, 관문의 통행 및 역마와 역참의 이용을 허가하는 부신(符信). (4)관원에게 봉급으로 주던 돈. (5)줄의 뿌리가 여러 해 묵어서 흙탕이 되어 그 위에 씨를 뿌릴 수 있게 된 논밭. (6)쑥이 뿌리째 뽑혀 나가 바람에 굴러다닌다는 뜻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관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장례를 지내기 전, 영전(靈前)에 제물을 올리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 전산 : (1)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과 강계군 화경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86미터.
  • 전칙 : (1)조선 시대에, 왕과 공신에게 중국의 황제가 작위와 명호를 내려 주던 책봉서.
  • 전하다 : (1)받들어 전하다. (2)(비유적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쑥이 뿌리째 뽑혀 나가 바람에 굴러다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봉하여 두었던 것을 떼거나 엶. ⇒규범 표기는 ‘개봉’이다.
  • : (1)점검을 받음.
  • 점하다 : (1)점검을 받다.
  • : (1)벌과 나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8~12cm이며, 누런 녹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 띠와 얼룩얼룩한 점이 있으며 뒷날개에는 가는 돌기가 있다. 애벌레는 감나무, 귤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문서나 문집 따위를 삼가 받들어 올림. (2)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3)‘봉안’의 북한어. (4)정처 없이 떠돌아다님.
  • 정대부 : (1)조선 시대에 둔 정사품 위에 있는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정사품의 종친(宗親)에게도 주었다.
  • 정사 : (1)봉정할 때에 하는 인사말. (2)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절. 고운사의 말사로 통일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의상이 창건하였으며 경내에 국보 제15호인 극락전과 보물 제55호인 대웅전이 있다.
  • 정사 고금당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원래 불상을 모시던 곳으로 생각되지만 현재는 승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건축 기법으로 짜임새 있게 지어졌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동 봉정사 고금당’이다.
  • 정사 극락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목조 전각(殿閣).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목조 건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으나 통일 신라 시대의 건축 양식을 따랐다. 정면 세 칸, 측면 네 칸의 단층 박공지붕 주심포 건물로 내부는 단청을 하였으며 불단은 측면에 화려한 덩굴무늬를 조각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봉정사 극락전’이다.
  • 정사 대웅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목조 전각. 석가모니 불상을 중심으로 문수보살, 보현보살이 봉안되어 있으며, 1962년 해체ㆍ수리 때 발견한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전기 건물로 추정된다. 팔작지붕에 다포식으로,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봉정사 대웅전’이다.
  • 정사 화엄 강당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승려들이 불교의 기초 교학을 배우는 곳으로, 앞면 세 칸, 옆면 두 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두 칸은 방이고 한 칸은 부엌으로 이루어졌으며, 간결한 형태의 장식을 사용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동 봉정사 화엄 강당’이다.
  • 정상 : (1)벌에게 쏘인 상처.
  • 정식 : (1)봉정하는 의식(儀式).
  • 정하다 : (1)문서나 문집 따위를 삼가 받들어 올리다. (2)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 : (1)편지를 봉하고 겉봉을 씀. (2)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만듦.
  • 제공 : (1)봉제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제 공업 : (1)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만드는 공업.
  • 제반 : (1)공장에서 옷를 만들 때 봉제를 담당하는 반. 재단반에서 마름질한 옷은 봉제반으로 넘겨진다.
  • 제 방식 : (1)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만드는 일정한 방법이나 형식.
  • 제사 : (1)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심.
  • 제사하다 : (1)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시다.
  • 제산 : (1)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산. 산의 모양이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117미터.
  • 제 산업 : (1)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만드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제선 : (1)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한 선.
  • 제업 : (1)봉제 일을 전문으로 하는 영업. 또는 그런 기업.
  • 제업계 : (1)봉제업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제업자 : (1)봉제업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
  • 제 업종 : (1)봉제와 관련된 직업이나 영업의 종류.
  • 제업체 : (1)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 제완구 : (1)여러 가지 동물 모양으로 천을 재봉하고 속에 솜이나 털실 조각 따위를 채워 넣어 입체감이 있도록 만든 장난감.
  • 제 울음 : (1)바느질한 천이 반반하지 못하고 우글쭈글해진 상태.
  • 제 인형 : (1)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만든 인형.
  • 제품 : (1)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만든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
  • 제품 공업 : (1)직물(織物)이나 메리야스 따위를 재료로 하여 내의, 기성복, 침구 따위를 최종 제품으로 만드는 공업.
  • 제품의 치수 변화율 및 외관 시험 : (1)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만든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세탁하였을 때 수축되는 정도와 외관 변형에 대한 검사.
  • 제하다 : (1)편지를 봉하고 겉봉을 쓰다. (2)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만들다.
  • : (1)조판(組版)에서, 면수(面數)에는 관계없이 길게 잇대어 짜는 판. 매 단(段)의 자수(字數), 행수(行數), 행간(行間) 따위만을 맞춘다. (2)예로부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 성천자(聖天子) 하강의 징조로 나타난다고 한다. 전반신은 기린, 후반신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한다. 깃털에는 오색 무늬가 있고 소리는 오음에 맞고 우렁차며, 오동나무에 깃들이어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영천(靈泉)의 물을 마시며 산다고 한다. (3)임금의 명령을 일반에게 알릴 목적으로 적은 문서. (4)훌륭한 글. 또는 아름다운 글.
  • 조관 : (1)중국에서, 칙서(勅書)를 맞이할 때 칙서를 받들던 벼슬아치.
  • 조청 : (1)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관리로 사임한 사람에게 특별히 주던 벼슬. 실무는 보지 않고 의식(儀式)이 있는 경우에만 관아에 나가 참여하며 종신토록 녹봉을 받았다. 세조 10년(1464)에 봉조하로 고쳤다.
  • 조판 : (1)태봉(泰封)이 마진(摩震)이라는 국명을 쓸 때의 관계(官階). 대재상(大宰相)ㆍ중부(重副) 이하 9개 관계 가운데 제7위에 해당한다.
  • 조하 : (1)조선 시대에, 종이품의 관리로 사임한 사람에게 특별히 주던 벼슬. 실무는 보지 않고 의식(儀式)이 있는 경우에만 관아에 나가 참여하며 종신토록 녹봉(祿俸)을 받았다. 세조 10년(1464)에 봉조청을 고친 것이다.
  • : (1)조선 시대에, 평민이나 천민이 출역(出役)할 경우 역사에 나가지 아니한 여정(餘丁)을 한두 사람 보내어 집안일을 도와주던 일. (2)일을 꾸려 나가는 사람을 곁에서 거들어 도와줌. ⇒규범 표기는 ‘봉죽’이다. (3)봉급을 주고 부리던 노비. (4)금(琴)의 뒤판에 있는 다리.
  • 족꾼 : (1)남의 일을 거들어서 도와주는 사람. ⇒규범 표기는 ‘봉죽꾼’이다.
  • 족 수부 : (1)조선 시대에, 군역의 봉족으로 일하던 수부. 주로 지방의 조창에서 수운을 맡아 하였다.
  • 족인 : (1)조선 초기에, 평민이나 천민이 출역(出役)을 한 경우 그 집에 가서 집안일을 도와주던 사람. 세조 10년(1464)에 보법이 정비되면서 보인(保人)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 족자 : (1)정재(呈才) 때, 족자를 받들던 무동(舞童)이나 여기(女妓).
  • : (1)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좨꽃 : (1)‘복숭아꽃’의 방언 (2)‘봉숭아’의 방언
  • : (1)‘봉죽’의 옛말.
  • : (1)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주애꽃 : (1)‘복숭아꽃’의 방언 (2)‘봉숭아’의 방언
  • 주하다 : (1)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 (1)일을 꾸려 나가는 사람을 곁에서 거들어 도와줌. (2)봉황이 깃드는 대나무란 뜻으로, 풍어를 위해 끝에 꿩 깃을 단 대나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간자 : (1)정재(呈才) 때, 죽간자를 받들던 무동(舞童)이나 여기(女妓).
  • 죽꾼 : (1)남의 일을 거들어서 도와주는 사람.
  • 죽놀이 : (1)어촌에서 고기잡이배를 맞이하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노는 놀이.
  • 죽들다 : (1)남의 일을 거들어서 도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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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봉으로 끝나는 단어 (710개) : 탐침봉, 연접봉, 사화봉, 자궁 경관 확장봉, 폐연료봉, 남산봉, 훈연 합봉, 장력 조절봉, 참봉, 게를라호프스키봉, 왕증봉, 이효봉, 치조봉, 신호봉, 구멍봉, 깃봉, 완산 칠봉, 시왕봉, 휴지진봉, 후봉, 개심봉, 권봉, 급선봉, 금일봉, 아호미봉, 유연 절연 스패너봉, 사기봉, 둠봉, 이연 강봉, 고운봉 ...
봉으로 끝나는 단어는 7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