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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산봉우리의 형세. (2)벌 무리의 규모나 세력, 기세를 이르는 말.
  • 세관 : (1)세금을 징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세기 : (1)‘멱둥구미’의 방언 (2)‘쟁반’의 방언 (3)‘봉지’의 방언
  • 세포 : (1)원추 세포와 같이, 척추동물 눈의 망막을 구성하는 시각 세포의 한 종류. 명암을 감지하는 기능을 한다.
  • 션튱 : (1)봉선화에 기생하는 벌레의 하나.
  • 션화 : (1)‘봉선화’의 옛말.
  • : (1)상소문을 받들어 올림. (2)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3)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들며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4)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5)‘봉사’의 방언
  • 소관 : (1)증기 보일러의 하나. 고리 모양으로 구부린 여러 개의 강철판을 이어 붙여 긴 통을 만들고, 그 앞뒤에 많은 연관(煙管)을 가진 반사판을 장치한 증기 보일러. 불이 관의 밑면을 가열함과 동시에 연관을 지나면서 물을 데운다.
  • 소상 구조 : (1)암세포가 기질로 둘러싸여서, 주머니 모양으로 집단을 이루고 존재하는 양식.
  • 소상 폐 : (1)허파 실질(實質)에 섬유화가 일어나거나 작은 낭종들이 생겨 허파의 엑스선 영상에서 여러 개의 작은 방사선 투과 음영이 나타나는 것.
  • 소염 : (1)피부밑 또는 근육이나 내장 주위의, 결합 조직이 거친 부위에 생기는 급성 고름염. 포도상 구균이나 연쇄상 구균에 의하여 일어난다. 국소는 빨갛게 붓고 아프다.
  • 소직 : (1)천의 면에 벌집 모양의 요철을 짜서 만든 직물. 피부에 밀착되지 않고 흡습성이 높다. 무명 시트, 타월 따위에 쓴다.
  • 소직염 : (1)피부밑 또는 근육이나 내장 주위의, 결합 조직이 거친 부위에 생기는 급성 고름염. 포도상 구균이나 연쇄상 구균에 의하여 일어난다. 국소는 빨갛게 붓고 아프다.
  • 소하다 : (1)상소문을 받들어 올리다.
  • 소할 : (1)함수도가 높은 목재를 습도가 과소하고 온도가 높은 건조 장비에 넣어서 건조할 때, 목재 표면에 경화가 생기고 내부가 늦게 건조되면서 수축이 계속되어 내부가 분열되는 현상.
  • : (1)녹봉(祿俸)으로 받는 쌀.
  • : (1)조상의 제사를 맡아 받드는 자손.
  • : (1)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처자식을 거느림.
  • 솔하다 : (1)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처자식을 거느리다.
  • : (1)귀인이나 윗사람을 전송함. (2)영령(英靈), 유골, 성물(聖物) 따위를 정중히 운반함. (3)물건을 싸서 선물로 보냄. 또는 그 물건. (4)‘봉송하다’의 어근. (5)‘복숭아’의 방언
  • 송개 : (1)‘봉숭아’의 방언
  • 송되다 : (1)귀인이나 윗사람이 전송되다. (2)영령(英靈), 유골, 성물(聖物) 따위가 정중히 운반되다.
  • 송씨 : (1)‘복사뼈’의 방언
  • 송아 : (1)‘봉숭아’의 방언
  • 송와 : (1)‘봉숭아’의 방언
  • 송하다 : (1)귀인이나 윗사람을 전송하다. (2)영령(英靈), 유골, 성물(聖物) 따위를 정중히 운반하다. (3)물건을 싸서 선물로 보내다. (4)머리털이 흩어져 더부룩하고 부스스하다.
  • 송화 : (1)‘봉선화’의 방언
  • 송화꽃 : (1)‘복숭아꽃’의 방언
  • : (1)‘봉선화’의 방언
  • 솨꽃 : (1)‘복숭아꽃’의 방언 (2)‘봉숭아’의 방언
  • : (1)‘봉선화’의 방언 (2)굳게 막아 버리거나 잠금. (3)전시나 평시에 해군력으로써 상대국의 연안과 항구의 교통을 차단하는 일. (4)‘복숭아’의 방언
  • 쇄 경제 : (1)수출입 따위의 국제 경제 거래의 자유가 제한된 국민 경제.
  • 쇄 기뢰원 : (1)적 함선의 해상 활동을 저지하기 위하여 항만 입구에 부설하거나 적 함선의 접근을 막기 위하여 일정 구역에 부설하는 기뢰원.
  • 쇄꽃 : (1)‘복숭아꽃’의 방언 (2)‘봉숭아’의 방언
  • 쇄되다 : (1)굳게 막혀 버리거나 잠기다. (2)전시나 평시에 해군력으로 상대국의 연안과 항구의 교통이 차단되다.
  • 쇄력 : (1)굳게 막아 버리거나 잠그는 힘.
  • 쇄령 : (1)외부와의 연결 및 교류를 차단하는 목적으로 내리는 명령. 이것이 내려지는 단위는 마을 및 지역 단위에서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정치 및 경제적 압박을 가하거나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내린다.
  • 쇄망 : (1)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으나 서로 연결되어 있는 봉쇄의 체계나 갈래.
  • 쇄 모형 : (1)투입 산출 분석에서, 생산 부문과 비생산 부문을 나누지 아니하고 모든 산업을 하나의 생산 부문으로 종합하여 세운 경제 모형.
  • 쇄범 : (1)봉쇄를 어기고 그 지역 안에 드나들거나 드나들려고 꾀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 범인.
  • 쇄사격 : (1)방해 사격의 하나. 적들이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막아 버려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 쇄선 : (1)함부로 드나드는 것을 막기 위하여 쳐 놓은 경계선.
  • 쇄성 : (1)굳게 막아 버리거나 잠그는 성질.
  • 쇄 수도원 : (1)바깥세상과 일절 접촉을 금하는 수도원. 대개 한 달에 한 번 면회를 한다.
  • 쇄 자금 : (1)통화 당국이나 중앙은행의 허가 없이 해외로 송금하거나 이종 통화로 이체하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외화를 통제하는 것. 해당 국가의 외환 사정이 좋지 않은 경우나 정치적인 이유로 통제하며, 주로 비거주자의 외화가 통제 대상이 된다.
  • 쇄적 : (1)굳게 막아 버리거나 잠그는. 또는 그런 것.
  • 쇄적 계급 : (1)직업의 전환, 교제, 통혼 따위에 대한 서로 간의 이동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계급 관계. 인도의 카스트나 중세의 신분 제도 따위가 대표적이다.
  • 쇄 정책 : (1)일정한 정치ㆍ군사ㆍ경제 따위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하여 어떤 나라나 지역을 봉쇄하는 정책.
  • 쇄제 : (1)현미경 관찰에 쓰는 절편(切片)을 슬라이드 글라스 위에 놓고 덮개 유리로 봉할 때 쓰는 물질. 캐나다발삼, 실리콘 오일 따위를 쓴다.
  • 쇄 조항 : (1)비례 대표제에서 일정 비율 이상 득표한 정당에게만 의석을 배분하도록 하는 조항.
  • 쇄책 : (1)어떤 대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굳게 막아 버리거나 잠그는 방책. (2)일정한 정치ㆍ군사ㆍ경제 따위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하여 어떤 나라나 지역을 봉쇄하는 정책.
  • 쇄 체계 : (1)한 나라의 국민 경제를, 무역 거래 따위의 국제적 유통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분석하는 체계.
  • 쇄 체제 : (1)한 나라의 국민 경제를, 무역 거래 따위의 국제적 유통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분석하는 체제.
  • 쇄 침파 : (1)선박이 봉쇄선을 침입하여 봉쇄 수역에 출입하는 일. 봉쇄선을 넘은 선박은 그 배의 화물과 함께 몰수되지만, 선원은 모두 풀려난다.
  • 쇄 탄전 : (1)법률로써 일반의 채굴을 금지하고 있는 탄전.
  • 쇄하다 : (1)굳게 막아 버리거나 잠그다. (2)전시나 평시에 해군력으로써 상대국의 연안과 항구의 교통을 차단하다.
  • 쇄 함대 : (1)봉쇄된 수역을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도록 경비 임무를 맡아보는 함대.
  • 쇄형 해운 동맹 : (1)해운업자 사이의 과다한 경쟁을 막기 위하여 일정한 조건을 갖춘 선사(船社)만을 제한적으로 가입시키는 ‘해운 동맹’의 하나.
  • 쇄화 : (1)굳게 막아 버리거나 잠그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쇄 화폐 : (1)금융 공황이나 국제 수지가 위기에 처하였을 때 다른 나라에 대한 채무를 외화로 지급하지 못하게 하는 화폐 정책.
  • 쇙이 : (1)‘봉숭아’의 방언
  • 쇙이꽃 : (1)‘봉숭아’의 방언
  • : (1)‘봉선화’의 방언 (2)‘강철(鋼鐵)’의 옛말.
  • : (1)혼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안팎 사돈끼리 생일날 같은 때에 보내는 선물. (2)‘빚보증’의 방언 (3)삼가 받음. (4)바둑이나 장기에서, 대국(對局)이 하루 만에 끝나지 아니할 경우에 그날의 마지막 수(手)를 종이에 써서 봉하여 놓음. 또는 그 마지막 수. (5)나라의 변방을 지킴. (6)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7)돈이나 물건을 거두어서 받음. (8)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9)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전국의 주요 산정(山頂)에 봉화대를 설치하여 낮에는 토끼 똥을 태운 연기로, 밤에는 불로 신호를 하였는데, 상황에 따라 올리는 횟수가 달랐다. (10)남의 돈이나 재물을 맡음. (11)남에게 돈이나 재물을 맡김. (12)봉황의 머리. (13)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져 어지럽게 된 머리. (14)배수 트랩을 사용하여 배수관의 일부에 물을 고이게 함으로써 하수 가스가 통하지 못하게 하는 일. (15)택견에서, 손가락으로 상대편의 늑골을 쑤셔서 뼈를 잡아채는 기술. 배 부분을 손끝으로 찔러 공격하는 것으로, 상대편의 힘을 잃게 하여 쓰러뜨린다.
  • 수 감소 원인 : (1)트랩의 봉수가 감소되는 원인. 트랩의 봉수가 빠지면 배수관에 공기가 통하게 되고 이 공극을 통하여 하수의 취기가 실내에 침입하게 되는데, 봉수가 빠지는 원인은 모세관 현상, 증발, 사이펀 작용 따위가 있다.
  • 수 공후 : (1)틀 위에 봉황의 머리를 새긴 와공후.
  • 수구면 : (1)흩어진 머리와 때가 낀 얼굴.
  • 수군 : (1)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수대 : (1)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수대 해변 : (1)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있는 해변. 곱고 깨끗한 모래로 된 백사장이 있으며, 규모가 아담하다. 송지호 해수욕장과 삼포 해수욕장 사이에 있으며, 여름철에 오토캠핑장을 운영한다.
  • 수덕산 : (1)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83미터.
  • 수레 : (1)‘봉숭아’의 방언
  • 수망 : (1)봉수 제도에서, 전국의 봉수대를 그물처럼 연결한 선. 각각의 변방에서 서울로 연결하는 간선(幹線)으로서 5로(路)와 그 사이를 잇는 보조선이 있었다.
  • 수봉 : (1)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60미터. (2)함경남도 삼수군에 있는 산. 높이는 1,246미터. (3)함경남도 풍산군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36미터. (4)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과 북청군 성대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76미터. (5)함경남도 풍산군 풍산면에 있는 산. 높이는 1,401미터.
  • 수불 : (1)‘봉홧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봉숫불’이다.
  • 수산 : (1)전라남도 목포에 있는 산. 고도는 높지 않으나 산세가 험하고 기암절벽이 첩첩하여 호남의 개골산(皆骨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노적봉, 유선각(儒仙閣), 유달사(儒達寺) 따위가 유명하다. 높이는 228미터.
  • 수아 : (1)‘봉선화’의 방언
  • 수애 : (1)‘봉선화’의 방언
  • 수 전자 밸브 : (1)펌프를 외부로부터 봉수하는 방식에서, 봉수관에 설치하는 전자 밸브.
  • 수제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수 제도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수지기 : (1)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수표 : (1)남의 돈이나 재물을 맡은 표.
  • 수하다 : (1)삼가 받다. (2)바둑이나 장기에서, 대국(對局)이 하루 만에 끝나지 아니할 경우에 그날의 마지막 수(手)를 종이에 써서 봉하여 놓다. (3)나라의 변방을 지키다. (4)돈이나 물건을 거두어서 받다. (5)남의 돈이나 재물을 맡다. (6)남에게 돈이나 재물을 맡기다.
  • 수현 : (1)함경남도 학성군 학서면에 있는 산. 높이는 1,289미터.
  • : (1)잔치나 제사 후에 이웃집에 돌리는 음식
  • 순나 : (1)‘봉선화’의 방언
  • 순대부 : (1)조선 시대에 둔 의빈(儀賓)의 정삼품 당상관 품계. 뒤에 통정대부로 통일되었다. (2)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 밑에 있는 문관의 품계. 뒤에 통의대부로 고쳤다.
  • 순하 : (1)‘봉선화’의 방언
  • : (1)술의 하나. 머리 부분에 종이나 실, 헝겊, 쇳조각 따위로 원기둥꼴로 동인 술이다. (2)무술의 하나. 5∼6자 되는 막대기를 사용하여 방어와 공격을 한다. (3)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50cm이며, 뿌리줄기는 육질이다. 꽃은 잎보다 먼저 자란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줄기는 ‘봉출’이라고 하여 약용한다. 히말라야 동부, 인도 동북부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복숭아’의 방언 (2)‘봉분’의 방언
  • 숭아 : (1)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 되는 고성종(高性種)과 25~40cm로 낮은 왜성종(矮性種)이 있는데, 곧게 서며 살이 찌고 밑에는 마디가 있으며 막뿌리가 나오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잔톱니가 있다. 7~10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2~3개의 가는 꽃자루 끝에 붉은색, 흰색, 분홍색, 누런색 따위의 꽃이 아래로 늘어져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잔털이 있으며, 익으면 탄성에 의하여 다섯 조각으로 갈라져 누런 갈색의 씨가 튀어 나와 먼 곳까지 퍼져 나간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 따위와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기도 한다. 인도,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숭아꽃 : (1)봉숭아의 꽃. 붉은색, 흰색, 분홍색, 누런색 따위가 있으며 소금과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기도 한다.
  • 숭아 물 : (1)봉숭아의 꽃과 이파리로 손톱을 붉게 물들인 것.
  • 숭아씨 : (1)봉숭아의 씨.
  • 숭아씨기름 : (1)봉선화의 씨로 짠 기름.
  • 숭애 : (1)‘봉숭아’의 방언
  • 숭애꽃 : (1)‘복숭아꽃’의 방언 (2)‘봉숭아’의 방언
  • 숭와 : (1)‘봉숭아’의 방언
  • 숭하 : (1)‘봉숭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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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봉으로 끝나는 단어 (710개) : 탐침봉, 연접봉, 사화봉, 자궁 경관 확장봉, 폐연료봉, 남산봉, 훈연 합봉, 장력 조절봉, 참봉, 게를라호프스키봉, 왕증봉, 이효봉, 치조봉, 신호봉, 구멍봉, 깃봉, 완산 칠봉, 시왕봉, 휴지진봉, 후봉, 개심봉, 권봉, 급선봉, 금일봉, 아호미봉, 유연 절연 스패너봉, 사기봉, 둠봉, 이연 강봉, 고운봉 ...
봉으로 끝나는 단어는 7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