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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16개 세 글자:148개 네 글자:112개 다섯 글자:42개 여섯 글자 이상:141개 🕊모든 글자: 560개

  • : (1)댓개비로 만든 쥘부채.
  • 세공 : (1)대를 재료로 하는 세공. 또는 그런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세공 가구 : (1)참대나무로 기물을 만드는 공예. 대나무의 가공은 대체로 목제보다 까다롭고 잔손질이 많기 때문에 규모가 큰 가구보다는 소품이나 가구에 덧붙이는 장식의 부재로 많이 사용된다.
  • 세 공예품 : (1)대를 재료로 하여 정교하게 만든 공예품.
  • 세공품 : (1)대를 재료로 하여 정교하게 만든 물건.
  • 세품 : (1)대를 재료로 하여 정교하게 만든 물건.
  • : (1)서적(書籍) 특히, 역사를 기록한 책을 이르는 말.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대쪽이나 헝겊에 글을 써서 기록한 데서 생긴 말이다. (2)대나무로 만든 빗.
  • 소장 : (1)관아에 속하여 대빗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소춘 : (1)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이때쯤 대나무의 신록이 한창인 데에서 유래한다.
  • : (1)예전에, 화살을 막는 데 쓰던 왕대를 엮어서 만든 방패.
  • : (1)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싹. 식용한다.
  • 순고둥 : (1)송곳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4cm, 직경은 2.2cm 정도이다. 죽순처럼 생긴 좁은 탑 모양이며, 엷은 황색이고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 입은 작고 발톱 모양이다. 껍데기는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공예품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순김치 : (1)죽순으로 담근 김치. 제물로 쓴다.
  • 순나방 : (1)밤나방과 나비목에 속하는 나방. 죽순 끝의 연한 부분을 갉아 먹는데, 그 결과 죽순이 썩어서 죽기 쉽다.
  • 순대 : (1)볏과의 상록 아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꽃은 7~10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潁果)로 11월에 익는다. 죽순은 식용하고 줄기는 세공용으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동양의 열대ㆍ아열대에서 자생한다.
  • 순두부무침 : (1)죽순을 데친 뒤, 으깬 두부와 함께 갖은양념을 넣고 무친 반찬.
  • 순무침 : (1)데친 죽순에 고추장, 설탕, 깨소금, 식초 따위를 넣어 무친 반찬.
  • 순물김치 : (1)죽순으로 담근 물김치. 쌀뜨물에 우려 아린 맛을 뺀 죽순을 빗살무늬로 썰어 배, 사과, 무 따위를 넣고 소금 간 한 찹쌀 풀 푼 물을 붓는다. 차게 보관하여 숙성하는 것이 좋다.
  • 순밥 : (1)삶은 죽순을 가늘게 썰어 넣은 밥.
  • 순방석 : (1)죽피로 짚을 싸서 결어 만든 방석.
  • 순볶음 : (1)죽순을 얇게 썰어 참기름, 마늘, 간장 따위로 양념하여 볶은 반찬.
  • 순이 : (1)한 장소에 오랜 시간 동안 죽치고 있는 여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순장아찌 : (1)죽순을 간장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
  • 순정과 : (1)죽순을 푹 삶아서 얄팍하게 썰어 만든 정과.
  • 순조림 : (1)죽순을 삶아 버섯이나 양파, 당근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양념하여 조린 반찬.
  • 순주 : (1)죽순을 담가 만든 술.
  • 순채 : (1)삶은 죽순을 얄팍얄팍하게 썰어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를 섞어 양념을 하여 볶은 나물.
  • 순탕 : (1)삶은 죽순을 잘게 썰어 달걀에 버무려 끓인 맑은장국.
  • 순표고버섯볶음 : (1)죽순에 표고버섯, 양파 따위를 넣고 소금으로 간하여 볶은 음식.
  • 순피클 : (1)식초ㆍ설탕ㆍ소금ㆍ향신료를 섞어 만든 액체에 죽순을 담가 절여서 만든 음식.
  • 순회 : (1)데친 죽순에 우렁, 고추장, 마늘, 설탕, 깨소금, 식초 따위를 넣어 버무린 음식.
  • 숟가락 : (1)자루가 부러진 숟가락
  • : (1)고두밥 대신에 죽을 쑤어 누룩과 섞어 술밑을 만들어 빚은 술. 술맛은 덜하나 빨리 익는 장점이 있다. (2)몇 숟가락의 죽. 얼마 안 되는 죽을 이른다.
  • 술연명 : (1)몇 숟가락 안 되는 죽으로 끼니를 이으며 근근이 목숨을 이어 감.
  • 술연명하다 : (1)몇 숟가락 안 되는 죽으로 끼니를 이으며 근근이 목숨을 이어 가다.
  • : (1)죽과 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식간 : (1)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2)일 따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 식간에 : (1)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2)일 따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 : (1)한 죽의 미투리나 짚신. (2)아무렇게나 대량으로 만들어서 여러 죽씩 헐값으로 파는 신. (3)‘죽순’의 방언
  • 신거리다 : (1)매우 검질긴 태도로 남에게 자꾸 지분거리다. (2)자꾸 힘을 주어 마구 두드리거나 누르거나 짓밟다.
  • 신대 : (1)‘죽순대’의 북한어.
  • 신대다 : (1)매우 검질긴 태도로 남에게 자꾸 지분대다. (2)자꾸 힘을 주어 마구 두드리거나 누르거나 짓밟다.
  • 신죽신 : (1)매우 검질긴 태도로 남에게 자꾸 지분거리는 모양. (2)힘을 주어 마구 두드리거나 누르거나 짓밟는 모양. (3)물건이 몹시 무르면서 질긴 모양.
  • 신죽신하다 : (1)매우 검질긴 태도로 자꾸 남에게 지분거리다. (2)힘을 주어 마구 두드리거나 누르거나 짓밟다. (3)물건이 몹시 무르면서 질기다.
  • 신하다 : (1)물기가 있어 눅눅하며 질기다. (2)정도나 수량이 일정한 한도에 차고 남을 만하다. (3)마음에 만족스럽거나 흐뭇할 정도로 많다.
  • 신히 : (1)정도나 수량이 일정한 한도에 차고 남을 만하게.
  • : (1)대나무 열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강장제로 쓴다.
  • 실반 : (1)죽실을 까서 멥쌀에 섞어 지은 밥.
  • : (1)활을 만드는 데 쓰는, 길이 한 자 여덟 치쯤 되는 대나무 토막.
  • 쑤어 개 바라지한다 : (1)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죽 쑤어 개 준다’ ‘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 (1)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 ‘죽 쑤어 개 준다’ ‘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쑤어 개 준다 : (1)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 ‘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쑤어 식힐 동안이 급하다 : (1)어떤 일을 이루는 데 눈앞에 다다른 마지막 시기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는 말.
  • 안마 : (1)싸리로 만들어 왕이나 왕비의 장례 행렬에 사용하던 장의 기구. 행렬에서는 죽산마 바로 뒤에 가며 붉은 말이 앞서가고 흰 말이 뒤에 간다.
  • 암곡 : (1)신라 때에,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 서른 곡 가운데 하나. 두 곡이 있다.
  • : (1)죽과 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어 가는 이붓자식 돌봐 주는 이 아무도 없다 : (1)흔히 의붓자식에 대한 정이 깊지 못한 탓으로 그가 위급한 경우를 당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치를 때에 잘 돌보아 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나다 : (1)일 따위가 매우 힘들고 고달프다.
  • 어 대령이라 : (1)죽은 체하고 조금도 대항하지 아니한다는 말. (2)위험이나 어려운 처지에 빠졌을 때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아니하고 닥쳐올 일만 기다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도 눈을 감겠다 : (1)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
  • 어도 석 잔이다 : (1)관습상 죽은 사람 앞에 술 석 잔은 따른다는 뜻으로, 술자리에서 술을 자꾸 권할 때 하는 말.
  • 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 (1)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죽어도 시집의 귀신’
  • 어도 시집의 귀신 : (1)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 어도 씨오쟁이는 베고 죽는다 : (1)농민은 굶어 죽으면서도 종자는 절대로 건드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도 죄만은 남는다 : (1)죽어도 씻을 수 없는 것이 죄악이니 살아서 죄를 짓지 말라는 말.
  • 어도 큰 칼에 맞아 죽어라[죽으랬다] : (1)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 죽을 바에는 큰일을 하다가 죽어야 마땅하다는 말.
  • 어리 : (1)‘쭉정이’의 옛말.
  • 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알지] : (1)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 (1)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동의 속담> ‘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 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 (1)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동의 속담>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 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 (1)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어 석 잔 술이 살아 한 잔 술만 못하다 : (1)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동의 속담>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 어지내다 : (1)남에게 몹시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고 지내다. (2)죽을 고생을 하며 살아가다.
  • 어지만 : (1)죽기가 늦었음을 한탄하는 말. 주로 죄를 자복할 때에 쓰는 말이다.
  • 었다 깨어도[깨더라도/깨도] : (1)(부정하는 말과 함께 쓰여) 아무리 애를 써도 도저히.
  • 었다는 헛소문이 돈 사람은 오래 산다 : (1)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죽었다고 헛소문이 돈 사람은 두 몫의 삶을 누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오래 살게 된다는 말.
  • : (1)솜대의 얇은 속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게우는 것을 멈추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태아를 안정시킨다. (2)대를 엮어서 만든 가마.
  • 여주다 : (1)몹시 고통을 당하여 못 견디게 하다. (2)몹시 만족스럽거나 흡족하게 하다.
  • : (1)한쪽이 막힌 대나무 통 속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황토로 봉한 후, 높은 열에 아홉 번 거듭 구워 내어 얻은 가루.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간염 따위의 난치병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염 산업 : (1)죽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염수 : (1)죽염을 넣어 녹인 물.
  • : (1)대나무의 잎. 성질이 차서 한방에서 해열제로 쓴다.
  • 엽군 : (1)≪삼국유사≫에 나오는 설화적인 군대. 신라 제14대 유례왕 때에 이서국(伊西國)이 금성(金城)을 공격하였을 때, 귀에 댓잎을 꽂은 군사들이 나타나 신라를 도왔다고 하며, 적을 물리치고 사라진 뒤 제13대 미추왕릉 앞에 댓잎만 쌓였다고 한다.
  • 엽묘 : (1)댓잎과 같이 거칠고 딱딱한 필선. 인물화의 옷 주름 모양을 묘사할 때 쓰인다.
  • 엽세신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피침형의 선 모양이다. 6~7월에 엷은 누런 녹색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8~9월에 골돌과(蓇葖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산해박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맵고 더운 성질의 약재로, 심허하여 힘이 없거나 철 결핍 빈혈 증상 따위에 쓰인다.
  • 엽주 : (1)댓잎을 삶은 물로 담근 술. 풍증(風症)이나 열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
  • 엽죽 : (1)댓잎과 석고(石膏)를 물에 달여 웃물을 따라 멥쌀을 넣고 끓인 죽. 지갈(止渴), 청심(淸心), 해열(解熱)의 약으로 쓴다.
  • 엽지 : (1)어린 대를 원료로 하여 만든 중국에서 나는 얇은 종이.
  • 엽초 : (1)운향과에 속한 왕초피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온중, 산한, 살충에 효능이 있어 복통, 치통, 습창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엽화 : (1)대나무를 그린 그림.
  • : (1)아주 가는 댓가지를 마디마디 잘라서 실에 꿰고 그 사이에 구슬로 격자(格子)를 쳐서 만든 갓끈.
  • 외일지 : (1)대나무 숲 밖에 나와 있는 매화나무의 하나.
  • 요리 : (1)곡식을 주재료로 하여 각종 부재료를 넣고 오래 끓여 무르게 만든 요리.
  • 요여 : (1)왕대로 만든 남여(藍輿).
  • : (1)대나무 숲속에 있는 집. 또는 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집. (2)대나무 동산. (3)‘황족’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 효문제의 아들인 양나라의 효왕(孝王)이 자신의 동원(東園)에 대나무를 많이 심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으나 사나 : (1)다른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항상. (2)어쩔 수 없이.
  • 으라는 말보다 가라는 말이 더 섧다 : (1)시집살이하는 여자에게 시집에서 나가라는 말이 죽으라는 말 이상으로 마음에 거슬린다는 말. (2)집단의 한 성원으로서의 자격을 잃게 되거나 모두의 믿음을 잃고 따돌림당하게 되는 것이 아주 고통스럽다는 말.
  • 으러 가는 양의 걸음 : (1)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푸줏간에 들어가는 소 걸음’ ‘관에 들어가는 소(의) 걸음’
  • 은 게도 동여매고 먹으라 : (1)무슨 일이든지 앞뒤를 잘 살펴서 안전하게 행동하라는 말.
  • 은 게도 발을 맨다 : (1)죽은 게도 발을 움직여 집을까 하여 발을 맨다는 뜻으로, 지나칠 정도로 조심성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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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죽으로 끝나는 단어 (838개) : 시멘트 반죽, 봉죽, 연방죽, 회죽, 겁죽, 달걀죽, 상이죽, 두죽, 넓죽, 문동죽, 쉬죽, 달죽, 벨루어 가죽, 좀도죽, 신라 삼죽, 장간죽, 발떠죽, 개죽, 게살죽, 모과죽, 앞죽, 말죽, 과루죽, 락죽, 매란국죽, 송엽죽, 희죽희죽, 횡죽, 유미죽, 시금치죽 ...
죽으로 끝나는 단어는 8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