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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 문신 전강 : (1)조선 시대에, 임금 앞에서 문관이 치르던 중국어 시험.
  • 학 사대가 : (1)조선 선조 때에, 한학, 특히 고문(古文)에 조예가 깊던 네 문인. 이정구, 신흠, 장유, 이식을 이른다.
  • 학상태 : (1)중국 청나라 때에, 방동수(方東樹)가 지은 책. 당시 유행하던 훈고학의 오류를 비난하고 성리학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1824년에 완성하여 1831년에 간행하였다. 4권.
  • 학상통사 : (1)조선 시대에, 사역원에 속한 벼슬의 하나. 부경(赴京)의 역관 직으로 사행(使行) 때 예단(禮單)을 간수하고 상의원의 어공(御供) 무역을 맡아보았다.
  • 학자 : (1)한학에 조예가 깊은 사람.
  • 학파 : (1)한문학을 중히 여겨 연구하는 고전 문학 학파의 하나. (2)중국 청나라 때 융성한 학파의 하나. 한나라의 유학자들이 이룬 사서삼경 따위의 고전 주석에 대하여 고증하는 일을 하였다.
  • 학훈도 : (1)조선 시대에, 사학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중국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 (1)‘한한하다’의 어근.
  • 한 사전 : (1)한자와 한자어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 읽히는 음을 밝히고 그 뜻과 용법 따위를 우리말로 설명한 사전.
  • 한자전 : (1)한자와 한자어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 읽히는 음을 밝히고 그 뜻과 용법 따위를 우리말로 설명한 사전.
  • 한하다 : (1)조용하고 한가롭다.
  • 할마님 : (1)‘증조할머니’의 옛말.
  • : (1)가뭄으로 인하여 입은 재해. (2)추위로 입는 피해. 주로 농작물이 입는 피해를 이른다. (3)한대 지방의 찬 바다.
  • 해걸음 : (1)한 해 동안 걷는 걸음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시작하여 한 해 동안 해 오거나 해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해걸음하다 : (1)어떤 일을 시작하여 한 해 동안 해 오거나 해 나가다. 한 해 동안 걷는 걸음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해살이 : (1)봄에 싹이 터서 그해 가을에 열매를 맺고 죽는 일. 또는 그런 식물. 모두 풀 종류로 나팔꽃, 토마토, 옥수수 따위가 있다.
  • 해살이 벼과 목초 : (1)봄에 싹이 터서 그해 가을에 열매를 맺고 죽는 한해살이 초본 식물 중 볏과에 속하는 목초. ⇒규범 표기는 ‘한해살이 볏과 목초’이다.
  • 해살이뿌리 : (1)한해살이 식물의 뿌리.
  • 해살이 식물 : (1)일 년 동안 생존하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해살이 작물 : (1)한 해 동안에 발육 주기를 마치는 작물. 벼, 옥수수, 콩, 담배 따위가 있다.
  • 해살이 잡초 : (1)봄에 싹이 터서 번식하고 그해에 죽는 잡초.
  • 해살이 초본 : (1)일 년 이내에 씨를 뿌려서 싹이 나서 자라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시들어 죽는 풀. 나팔꽃, 벼, 호박 따위가 있다.
  • 해살이 콩과 목초 : (1)봄에 싹이 터서 그해 가을에 열매를 맺고 죽는 콩과의 목초.
  • 해살이풀 : (1)일 년 이내에 씨를 뿌려서 싹이 나서 자라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시들어 죽는 풀. 나팔꽃, 벼, 호박 따위가 있다.
  • 해살이 화초 : (1)씨앗에 싹이 터서 자란 다음 꽃이 피고 씨를 맺는 한살이가 일 년 안에 이루어지는 화초.
  • 해 상습지 : (1)가뭄으로 늘 재해를 입는 지역.
  • 해성 : (1)한대 지방의 바다에 적합한 성질.
  • : (1)한겨울 30일 동안 추위를 참는 고행. (2)한가롭게 걸음.
  • 행하다 : (1)한가롭게 걷다.
  • : (1)쓸쓸한 시골. (2)자기가 살고 있는 시골을 낮추어 이르는 말.
  • 허고 : (1)‘한없이’의 방언
  • 허리 : (1)길이의 한가운데.
  • : (1)무엇을 이루기 위하여 애쓰는 노력과 정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피와 같은 땀. 귀중한 땀을 이르는 말이다.
  • 혈단 : (1)1921년에 중국 톈진(天津)에서 조직된 독립운동 단체.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알 수 없다.
  • 혈마 : (1)피땀을 흘릴 정도로 매우 빨리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 아라비아에서 나는 명마를 이르는 말.
  • 형윤 : (1)조선 시대의 문신ㆍ서예가(1470~1532). 자는 신경(信卿). 연산군 때 갑자사화 따위로 여러 차례 귀양을 갔으며, 중종반정 후 다시 등용되어 첨지중추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초서와 예서에 뛰어나 당대의 명필가로도 이름을 떨쳤다.
  • : (1)가난한 집. (2)조선 선조 때의 명필가(1543~1605). 자는 경홍(景洪). 호는 석봉(石峯)ㆍ청사(淸沙). 왕희지와 안진경의 필법을 익혀 해서, 행서, 초서 따위의 각 체에 뛰어났다. 추사 김정희와 함께 조선 서예계의 쌍벽을 이루며,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 <석봉서법(石峯書法)> 따위가 전한다.
  • 호성 : (1)조선 선조 때의 의병(?~1597). 자는 경보(敬甫). 호는 계촌(桂村). 정유재란 때 이정익(李廷翼) 등 오의사(五義士)와 함께 의병을 일으켜 석주(石柱)에서 수십 명의 왜적을 사살하였으나, 뒤에 적의 원군을 만나 세차게 싸우다 전사하였다.
  • 호충 : (1)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은 7cm 정도로 큰 편이며, 밤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귓바퀴는 넓고 날개는 좁고 길다. 나무의 구멍이나 돌담 사이에서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홍매 : (1)매화나무의 원예 변종. 꽃은 겹꽃잎으로 붉고 한겨울에 핀다.
  • : (1)늦가을이나 겨울에 피는 꽃. (2)나뭇가지에 쌓인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나누는 이야기.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이야기. (4)중국과 일본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중국어와 일본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6)중국 한나라 때의 그림. (7)중국 그림을 통틀어 이르는 말. (8)한국 돈.
  • 화하다 : (1)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이야기를 나누다.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이야기를 하다.
  • 화휴제 : (1)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함. 어떤 내용을 써 나갈 때 한동안 다른 내용을 쓰다가 다시 본래의 내용으로 돌아갈 때 쓰는 말이다.
  • 화휴제하다 : (1)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다. 어떤 내용을 써 나갈 때 한동안 다른 내용을 쓰다가 다시 본래의 내용으로 돌아갈 때 쓰는 말이다.
  • : (1)조선 전기의 문신(1403~1456). 자는 자유(子柔). 호는 간이재(簡易齋). 누이가 명나라 성조(成祖)의 비로 뽑혀 명나라로부터 광록시 소경(少卿)의 벼슬을 받았으며, 계유정란 때 수양 대군을 도와 정난공신이 되었다. 딸이 덕종의 비가 되어 서원 부원군(西原府院君)에 봉하여졌다.
  • : (1)오랫동안 서로 보지 아니하고 멀리 떨어져 지냄.
  • 활하다 : (1)오랫동안 서로 보지 아니하고 멀리 떨어져 지내다.
  • : (1)가뭄으로 땅이 거칠어짐.
  • 황하다 : (1)가뭄으로 땅이 거칠어지다.
  • 홰 닭이 한꺼번에 운다 : (1)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 : (1)불이 꺼진 재.
  • 효순 : (1)조선 중기의 문신(1543~1621). 자는 면숙(勉叔). 호는 월탄(月灘). 임진왜란 때 왜군을 격파하고 경상좌도 관찰사에 올라 군량미를 조달하는 데 공을 세웠다. 광해군 때 인목 대비의 폐모론(廢母論)을 발의하고 이를 반대하는 무리들을 유배하였다.
  • 후기 : (1)한 해를 두 계절로 나누었을 때 시원하거나 추운 시기.
  • : (1)독립운동가(1890~1950). 본명은 우석(禹錫). 자는 성초(聖初). 호는 송촌(松村). 1907년 의병장 민종식의 휘하에서 활약하다가 만주로 망명하였다. 1920년 미국 의원단이 내한할 때 김상옥 등의 암살단과 합류하여 모의 중 체포되어 복역하였다.
  • : (1)날씨의 춥고 더움을 말하는 인사. (2)춥고 더움에 대해 묻는다는 뜻으로, 편지의 처음에 쓰는 날씨에 관한 문안.
  • 훤당 : (1)‘김굉필’의 호.
  • 훤문 : (1)춥고 더움에 대해 묻는다는 뜻으로, 편지의 처음에 쓰는 날씨에 관한 문안.
  • 훤지례 : (1)서로 만나서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는 예.
  • : (1)독립운동가ㆍ사회사업가(1888~1959). 일명 일선(日仙)ㆍ준형(俊炯). 1912년 간도로 망명하여 신문사 통신원을 지내고 1920년 군자금 조달을 위하여 귀국하였다가 체포되어 5년간 복역하였다. 항일 운동을 벌이면서 함흥 중앙 학원, 경성 여자 상업 학교 따위를 세워 육영 사업에 힘썼다.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성한 소문제(昭文帝) 때의 연호(338~343). 343년 8월에 후주가 이어 사용하였고, 344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흥일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87~1651). 자는 진보(振甫). 호는 유시(柳市).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신주와 빈궁들을 강화에 무사히 피란하게 하였으며, 봉림 대군이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갈 때 배종하였다.
  • : (1)‘한데’의 옛말.
  • 르 : (1)‘마룻대’의 옛말. (2)‘한마루’의 옛말.
  • 리 : (1)‘한사리’의 옛말.
  • 나이 : (1)‘황새냉이’의 옛말.
  • : (1)‘한삼’의 옛말.
  • 너출 : (1)‘한삼덩굴’의 옛말.
  • 딯다 : (1)‘한숨짓다’의 옛말.
  • : (1)누에의 셋째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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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한으로 끝나는 단어 (679개) : 근무 연한, 호한, 재한, 이명한, 망가한, 무기한, 모모한, 시장 제한, 서비스 제한, 직문한, 우선도 제한, 어부한, 연령 제한, 배당 제한, 최소한, 해고 제한, 접속 제한, 감한, 카라한, 위한, 강한, 무지한, 경쟁 제한, 호협한, 하한, 푸주한, 가고한, 달연한, 박한, 연한 ...
한으로 끝나는 단어는 6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한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