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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62개 세 글자:267개 네 글자:541개 다섯 글자:252개 여섯 글자 이상:678개 🍉모든 글자: 2,001개

  • 발전기 : (1)기계 자체가 여자를 발생시키는 발전기. 전기자에 발생한 기전력으로 자기 계자 코일에 전류를 흘려서 계자 자속을 얻는다. 직류기에서는 전기자 코일과 계자 코일의 접속 방법에 따라 분권, 직권, 복권의 세 종류로 나누며 발전기에서는 자려식을 많이 사용한다.
  • : (1)‘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미래의 어떤 일이 실현되기 시작하였거나 실현될 것이 확실하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뒤에는 그 실현의 방식을 규정하는 말이 온다.
  • : (1)사군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길고 둥글다. 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초가을에 갈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한방에서 ‘가자’라 하여 이질이나 가래에 약으로 쓰이고 재목은 가구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인도 북부와 미얀마가 원산지이고 인도,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되말들다 : (1)다시 말려들거나 도로 말려들다.
  • 행되다 : (1)엄격하게 시행되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여행되다’이다. (2)힘이 쓰여 행해지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여행되다’이다. (3)힘이 쓰여 행해지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여행되다’이다. (4)행하기가 장려되다. ⇒남한 규범 표기는 ‘여행되다’이다.
  • 부뚜막에 개를 올놓은 듯 : (1)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라 예식 : (1)예비자들의 귀와 입을 열어 귀로 들은 신앙을 입으로 고백하며, 하느님에게 찬미와 영광을 드릴 수 있게 하여 달라고 집전자가 하느님에게 간구하는 예식.
  • 치다 : (1)광산에서, ‘안아치다’를 이르는 말. (2)아랫사람이 상부 기관이나 윗사람을 호되게 비판하다.
  • 상해파 고 공산당 : (1)1918년 중국 상하이에서 이동휘가 조직한 공산주의 정당. 한인 사회당을 모체로 하였으며, 중국과 일본의 공산주의자들과 제휴하여 국내 공작 및 민족 무장 단체 지원 등의 활동을 벌였다.
  • : (1)‘여상’의 북한어.
  • 하다 : (1)(높이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염려하여 주다.
  • 고용 장 : (1)정부나 공공 단체가 고용을 장려하는 뜻으로 기업이나 개인에게 내어 주는 돈.
  • : (1)손님 가운데. (2)‘여중’의 북한어.
  • 지다 : (1)흐린 상태로 되다.
  • 목욕 가움증 : (1)과도한 목욕으로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진 경우 또는 비누를 완전하게 씻지 않을 경우에 나타나는 가려움증.
  • 더니 : (1)‘-으려고 하더니’가 줄어든 말.
  • : (1)‘들입다’의 방언
  • : (1)나그네로 떠돌아다니다가 앓는 병.
  • 포기생물과못 : (1)더러운 물이 흐르는 못에 압축 공기를 불어 넣어 호기성(好氣性) 세균을 증식함으로써 물을 맑게 하는,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정화하는 못. ⇒남한 규범 표기는 ‘포기생물 여과못’이다.
  • 하다 : (1)격식에 알맞고 아름답다. (2)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 헤아리다.
  • 받기 : (1)컴퓨터 통신망을 통하여 파일이나 자료를 받아 오는 것.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컴퓨터나 비비에스(BBS)에서 필요한 파일이나 자료를 전송받는다.
  • 오다 : (1)마지못해 남이 시키는 대로 따라오다.
  • 가다 : (1)미는 힘에 밀려서 가다. (2)파도가 옆으로 길게 일직선을 그리면서 가다. (3)한꺼번에 여럿이 몰려서 가다. (4)달리는 차창 밖의 사물이 뒤로 물러가다.
  • 하다 : (1)여막(廬幕)을 짓다. (2)집을 짓다.
  • : (1)‘굉려하다’의 어근. (2)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이르는 말.
  • 먼거리객수송 : (1)두 개 이상의 철도국을 거쳐 먼 거리를 여행하는 손님을 수송하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먼거리 여객 수송’이다.
  • 하다 : (1)생각하고 헤아려 보다. (2)애써 생각하다. (3)북을 치고 춤을 추다. (4)힘을 내도록 격려하여 용기를 북돋우다. (5)이미 지난 일을 다시 돌이켜 생각하다. (6)앞일을 헤아려 염려하다.
  • 사륙변 : (1)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한다.
  • 삼고 : (1)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왕의 걱정을 높여 이르는 말.
  • : (1)어떤 일을 생각하고 헤아려 보는 사람.
  • 찍다 : (1)돌이나 날이 있는 도구 따위로 위에서 아래로 찍다.
  • : (1)‘다리미’의 방언
  • 건강 염 : (1)신체의 상태에 대하여 과도하게 걱정하는 일. 세세한 신체 기능에 병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무의미한 증상도 과장한다.
  • 오다 : (1)함께 거느리고 오다.
  • 손날 내치기 : (1)태권도에서, 손의 측면 부분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치는 기술. 상대방을 향하여 수직으로 내려치는 기술로, 팔을 펴서 쳐야 관절의 손상을 입지 않는다.
  • : (1)함석으로 제작한 둥근 깔때기. 꿀을 채취할 때 사용된다.
  • 가다 : (1)‘달려가다’의 옛말.
  • : (1)중국 춘추 전국 시대 오나라의 제24대 왕(?~B.C.496). 이름은 광(光). 기원전 515년에 오나라 왕 요(僚)를 죽이고 즉위하였으며, 초나라를 쳐서 중원까지 위세를 떨쳤으나 뒤에 월나라 왕에게 패하여 죽었다.
  • 질리다 : (1)‘내리지르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내리질리다’이다. (2)‘내리지르다’의 피동사.
  • 수정파기 : (1)‘수정 여파기’의 북한어.
  • 안 올 재기 : (1)택견에서, 제기차기 모양으로 발을 끌어 올리는 동작. 상대방의 아랫발 차기 공격을 회피하는 것이며, 힘을 쌓아 두었다가 한 번에 기를 발산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 ㄴ새 : (1)‘예상되는 해당 사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만 못한 것까지도’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영림 장 : (1)민유림 경영 개선은 산림 경찰의 명령만으로 실시하기가 곤란하므로 이 명령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산림 조성 수단을 강구하거나 산림 경찰 명령에 따르지 않고 산주의 뜻에 따른 조성 수단만으로 실시하기도 하는 영림 방법.
  • : (1)예전에, 늙고 쇠약한 사람을 구덩이 속에 산 채로 버려 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사 지냈다는 일. (2)주로 나이 든 노인을 다른 지역이나 나라 따위에 버려 두고 오는 일. (3)‘고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웨솔 : (1)‘외손녀’의 방언
  • 엎드 누워 무릎 굽혀 잡고 뒤로 젖히기 : (1)맨손 체조에서 하는 등 운동 가운데 하나. 엎드려 누운 자세를 취하여 양 무릎을 굽혀 양팔로 다리의 등 또는 발목을 잡는다. 무릎을 펴는 힘으로 잡아당기면서 몸을 젖히고 앞뒤로 흔든다.
  • 머리 받아 떨어뜨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머리를 공격할 때 왼쪽 뒤로 비스듬히 물러나면서 자신의 죽도로 상대편의 죽도를 밀듯이 쳐서 떨어뜨린 뒤에 상대편의 손목을 치는 기술.
  • 다보이다 : (1)‘내려다보다’의 피동사. (2)‘내려다보다’의 피동사.
  • : (1)용기나 의욕을 북돋워 주기 위하여 주는 물품.
  • 뛰는 토끼 잡으다 잡은 토끼 놓친다 : (1)일을 자꾸 벌여만 놓다가 이미 이루어 놓은 것도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주 : (1)‘여지주’의 북한어.
  • : (1)두터운 배려와 보살핌. (2)뒷날의 염려. 또는 뒷일에 대한 염려. (3)‘마구’의 방언
  • 다주다 : (1)일정한 곳까지 함께 거느리고 가 주다.
  • : (1)‘여외’의 북한어.
  • 기초청하다 : (1)산이 가파르고 기이하며, 맑고 아름답다.
  • 각근면하다 : (1)정성을 다하여 부지런히 힘쓰다.
  • 오른 무릎 올 재기 : (1)택견에서, 오른쪽 발바닥을 상대편이 볼 수 있도록 하여 끌어 올리는 동작. 왼발의 끝은 몸의 중앙에 오도록 하고 중심을 잡는다. 발길질의 길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 생산성 격 : (1)기준으로 정한 생산성의 실적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기본급 외에 차등적으로 지급하는 격려금.
  • 고구 오부 : (1)고구려 초기에, 연맹체를 형성할 때에 중심이 된 다섯 개 부족. 계루부, 순노부, 소노부, 관노부, 절노부를 이른다.
  • 보통객렬차 : (1)‘보통 열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보통 여객 열차’이다.
  • 서 아이 뺨 치기 : (1)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긁어 부스럼’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단행하다 : (1)곰곰이 생각한 후에 실행하다.
  • : (1)좋은 일에 힘쓰도록 북돋아 주려고 만드는 방책.
  •  : (1)-겠는가. 객체를 높이는 데 쓰인다.
  •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 한다 : (1)당장에 불이 붙을 섶을 지고 이글거리는 불 속으로 뛰어든다는 뜻으로, 앞뒤 가리지 못하고 미련하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하다 : (1)바람이 세차게 불다. (2)남을 고무하여 힘쓰게 하다. (3)풍성하고 곱다.
  • 지르기 : (1)태권도에서, 허리부터 목표까지 주먹을 원 또는 반원으로 돌려 지르는 기술. 엄지손가락이 위로 오도록 주먹을 세우거나 모로 세워 지른다.
  • : (1)종려의 잎으로 만든 부채.
  • : (1)‘여기’의 북한어. (2)‘여기’의 북한어. (3)‘여기’의 북한어. (4)‘여기’의 북한어.
  • 매인 개처럼 돌아다니고만 한다 : (1)그저 돌아다니려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객배 : (1)‘여객선’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여객배’이다.
  • 열녀정 : (1)열녀를 기리기 위하여 그 행적을 새겨서 세운 비.
  • 하다 : (1)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물다.
  • : (1)‘여재’의 북한어.
  • 서다 : (1)여럿이 떼를 지어 한군데에 모여 서다.
  • 옷 입고 가운 데 긁기 : (1)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신고 발바닥 긁기’ ‘구두 신고 발등 긁기’ ‘목화 신고 발등 긁기’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 왼 무릎 올 재기 : (1)택견에서, 왼쪽 발바닥을 상대편이 볼 수 있도록 하여 끌어 올리는 동작. 오른발의 끝은 몸의 중앙에 오도록 하고 중심을 잡는다. 발길질의 길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 닭알낟가리를 올 한다 : (1)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알 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가렸다 허물었다 한다’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 맴돌 차기 : (1)택견에서, 몸을 돌려 상대편을 발로 차는 기술의 하나. 몸의 회전력을 이용하여 상대편의 상체를 공격하는 기술로, 발의 바깥쪽으로 상대편을 가격한다.
  •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허리 받아 떨어뜨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연속 공격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허리 치기로 공격해 올 때, 왼쪽으로 비스듬히 뒤로 물러나 자신의 죽도로 미는 것처럼 받으면서 그 틈에 상대편의 손목을 친다. 방어와 공격을 순차적으로 하는 기술로, 상대편의 죽도를 자신의 죽도로 누르듯이 쳐서 떨어뜨려 공격한다.
  • 비추다 : (1)위에서 아래로 비추다. ⇒규범 표기는 ‘내리비추다’이다.
  • : (1)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생각을 높여 이르는 말.
  • : (1)거칠고 궂은 현미라는 뜻으로,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조각의 아름다움. (3)금ㆍ은ㆍ구리 따위의 쇠붙이 물건에 용무늬를 새기는 일.
  • 자녀 장 : (1)일은 하지만 수입이 적어 18세 미만의 부양 자녀 양육에 부담을 가진 근로자 가구에 국세청이 지원해 주는 돈.
  • 붙다 : (1)몸을 돌리어 엉겨 붙다.
  • 수도 : (1)경상남도 거제시 지심도 부근에서 통영, 사천, 남해 따위를 거쳐 전라남도 여수에 이르는 물길.1968년에 한려 해상 국립 공원이 되었다.
  • : (1)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2)‘전려하다’의 어근. (3)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 헤아림. (4)말을 위에서 아래로 전하는 일. (5)중국에서, 과거 때 전시(殿試) 후에 진사(進士)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던 일.
  • 내소사 고 동종 : (1)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동종. 고종 9년(1222)에 청림사 종으로 만들어졌으나, 철종 원년(1850)에 내소사로 옮겨졌다. 고려 시대 동종의 양식이 잘 나타나 있으며 표현이 정교하고 사실적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부안 내소사 동종’이다.
  • 가다 : (1)남이 시키는 대로 억지로 딸려 가다.
  •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이 자신의 옆에서 공격해 올 때 팔을 사용하여 내려 막는 기술. 상대편의 공격을 돌려서 막는다.
  • : (1)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부지런히 힘씀. (2)‘극려하다’의 어근.
  • 근로 장 세제 : (1)소득이 일정한 수준 이하인 근로 소득자에 대하여 소득에 따른 세액 공제액이 소득세액보다 많은 경우에 그 차액을 돌려주는 제도.
  • 객렬차 : (1)‘여객 열차’의 북한어.
  • : (1)마음속으로 추측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거니’에 가까운 뜻을 나타내며, 주로 동사 ‘하다’, ‘생각하다’, ‘싶다’ 따위와 함께 쓰인다. (2)-ㄹ 것이니.
  • 집안이 망하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 (1)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딛다 : (1)‘내려디디다’의 준말.
  • 혁명군 : (1)1923년 옌지시(延吉市)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일반 교포의 교육과 계몽에 힘쓰는 한편, 둔전제를 써 가며 항일 투쟁을 하였다.
  • : (1)나그네가 되어 돌아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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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려로 시작하는 단어 (201개) : 려, 려가, 려가탈입, 려각, 려객, 려객기, 려객기술역, 려객렬차, 려객배, 려객보험, 려객부두, 려객비행장, 려객사령, 려객선, 려객실, 려객역, 려객전무, 려객차, 려객항, 려객항구, 려거든, 려계, 려고, 려과, 려과공, 려과기, 려과담배, 려과면, 려과박, 려과봉 ...
려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