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2개 세 글자:267개 네 글자:541개 다섯 글자:252개 여섯 글자 이상:678개 🥦모든 글자: 2,001개

  • : (1)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는 특성.
  • 오다 : (1)여럿이 떼를 지어 한쪽으로 밀려오다. (2)구름 따위가 한꺼번에 밀려오다. (3)잠이나 피로 따위가 한꺼번에 밀려오다.
  • 하다 : (1)어여쁘고 아름답다. (2)부드럽고 아름답다. (3)병으로 몸이 빳빳하게 되면서 오그라들고 꼬부라지다.
  • : (1)회전기에서, 회전기 자체 이외의 전원으로 여자가 주어지는 것.
  • 선화봉사고도경 : (1)고려 시대에, 송나라 사신 서긍(徐兢)이 고려에 와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책. 인종 원년(1123)에 간행되었다. 40권.
  • 고구 : (1)고구려 시대의 역사.
  • 행구 : (1)여행할 때 차리는 행장. ⇒남한 규범 표기는 ‘여행구’이다.
  • 허리 치기 되돌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허리 치기로 공격할 때 죽도로 방어하는 동시에 허리를 치는 기술. 죽도로 상대편의 공격을 완벽히 받아 낸 후 돌려서 공격하는 방법으로, 상대편의 힘에 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하다 : (1)근심하거나 걱정하다.
  • 절교위 : (1)‘여절교위’의 북한어.
  • : (1)‘유려하다’의 어근. (2)-려.
  • 고구 삼경 : (1)고구려의 3대 도시. 곧 국내성, 평양성 및 지금의 재령에 있었던 한성(漢城)을 이른다.
  • : (1)<역대가>의 일부와 <장부가>를 합친 단가.
  • 머리를 돌 세우다 : (1)이미 가졌던 생각을 되돌리다.
  • 사전 배의 원칙 : (1)미래 예측적이고 형성적인 계획적 조치들을 통하여 모든 행위의 주체들이 환경 보전에 적합하게 행동하고, 구체적 결정을 내릴 때 환경 영향을 고려하도록 함으로써, 생태계의 기초를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
  • 성쇠 : (1)세상의 덧없는 흥망성쇠.
  • 섬록암 : (1)반려암과 섬록암의 중간 정도의 심성암.
  • 천사만 : (1)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걱정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걱정.
  • : (1)‘여사’의 북한어. (2)‘여사’의 북한어.
  • 오다 : (1)소리나 소문 따위가 들리다.
  • : (1)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첫 번째 밭. (2)여러 가지 일에 대하여 깊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3)근심하고 염려하는 따위의 여러 가지 생각. (4)전쟁이나 군대를 이르는 말. 고대 중국의 군대 편성에서 500명을 여(旅), 5려를 사(師)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5)‘사려하다’의 어근.
  • 다보다 : (1)아래에서 위를 향하여 보다. (2)존경하는 마음으로 남을 높이 받들고 우러르다.
  • 패다 : (1)‘내리패다’의 북한어.
  • : (1)불교의 출가 수행자. (2)승려가 사는 암자.
  • 범에게 물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1)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부수다 : (1)손이나 손에 든 물건 따위로 쳐서 부수다.
  • 드바이 가막기 : (1)플라스마에 존재하는 전하가 플라스마의 특성에 의하여 외부에서 감지되지 않는 현상. 플라스마 내부에 전하가 존재하는 경우, 이 전하 주변으로 반대 부호를 가지는 전하들이 모이면서 이 전하가 만들어 낸 전기장을 상쇄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규범 표기는 ‘디바이 가려막기’이다.
  • : (1)‘맹려하다’의 어근.
  • 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등 쪽은 어두운 밤색, 배 쪽은 잿빛을 띤 연갈색이고 주둥이와 비막은 검은색을 띠며 반투명하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건강 염증 환자 : (1)자신의 생리 현상이나 신체 변화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사람.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큰 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 보다 : (1)미운 감정으로 어떠한 대상을 매섭게 계속 바라보다. (2)탐이 나서 눈독 들여 겨누어 보다.
  • 무안 도리포 고청자 매장 해역 : (1)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도리포 앞바다에 있는 고려청자 매장지. 세 차례의 발굴로 639점의 고려청자를 건졌다. 왕실과 관아에서 사용하기 위해 강진 대구면 사당리 미산 부락 가마터에서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사적 정식 명칭은 ‘무안 도리포 해저 유물 매장 해역’이다.
  • 엎드 하체 들어 올리기 : (1)엎드린 상태에서 하체만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 동작. 이때 발꿈치는 맞붙였다가 들어 올릴 때 떨어뜨리고 팔은 자연스럽게 바닥에 대고 있도록 한다.
  • : (1)‘도령’의 높임말. ⇒규범 표기는 ‘도련님’이다.
  • 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 (1)북한의 주석이었던 김일성이 1980년 10월에 제시한, 남북통일에 대한 방안의 하나. 남과 북이 각자의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둔 채, 서로 동등하게 참가하는 최고 민족 연방 회의와 그 상임 기구인 연방 상설 위원회를 구성하자는 것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려 민주 연방 공화국 창립 방안’이다.
  • 자전류 : (1)‘여자 전류’의 북한어.
  • 항해 장 : (1)해운 사업을 보호ㆍ장려하기 위하여 일정한 조건을 갖춘 해운업자에게 정부가 주는 장려금.
  • : (1)‘낭려하다’의 어근. (2)‘낭려하다’의 어근.
  • 건강 염 : (1)사소한 신체적 증세나 감각을 심각하게 해석하여 스스로 심각한 병에 걸려 있다고 확신하거나 두려워하고 여기에 몰두하는 특성을 나타내는 성질. 이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위에 질병이 있는 가족이나 친지, 의학 관련 책, 매체 따위를 통하여 의학 지식을 얻으며 자신의 신체적 증세나 건강 관련 문제에 대하여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 거듭 돌 차기 : (1)태권도에서, 제자리에 딛고 있는 발은 떼지 않고 다른 발로 돌려 차기를 하여, 상대편을 여러 번 가격하는 발 기술.
  • : (1)‘여역’의 북한어.
  • 파곁수 : (1)여파기 입구에서의 맥동이 여파기 출구에서 얼마나 작아졌는가를 표시하는 계수. ⇒남한 규범 표기는 ‘여파 곁수’이다.
  • : (1)야자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7미터이며 잎은 줄기 끝에 뭉쳐나는데 부채 모양이다. 5~6월에 노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까맣게 익는다. 재목은 고급 악기의 재료로, 꽃은 중국요리의 재료로 쓴다. 정원수로 재배하며 일본, 중국이 원산지이다.
  • : (1)‘여염’의 북한어.
  • 신호 : (1)신호가 도착된 측에서 발신한 측에 되돌려보내는 신호.
  • 껍질 돌 벗기기 : (1)과실나무를 가꿀 때에 결실을 좋게 하기 위하여 굵은 나뭇가지의 겉껍질을 너비 3cm쯤 되는 고리 모양으로 벗기는 일.
  • 자동자조절기 : (1)‘자동 여자 조절기’의 북한어.
  • 누이다 : (1)주먹이나 몽둥이 따위로 쳐서 쓰러지게 하다. (2)싸움에서 상대를 완전히 이기다.
  • : (1)‘여고’의 북한어. (2)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4)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의주를 가면서 신날도 안 꼬았다 : (1)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직 신날도 안 꼬았다’
  • 속이 내가다 : (1)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동의 관용구> ‘속(이) 풀리다’
  • 종을 부릴면 주인이 먼저 종노릇해야 한다 : (1)남을 부리려면 부리는 사람이 미리 일의 속사정을 알기 위하여 힘을 들여야 한다는 말.
  • 쇠뼈다귀 우먹듯 : (1)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방망이 우려먹듯’
  • 엎드 뛰기 : (1)높이뛰기에서, 몸을 옆으로 누이고 바(bar) 위를 넘는 방법.
  • 주다 : (1)여러 번에 조금씩 나누어 주다.
  • 사다 : (1)‘내려서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려사다’로도 적는다.
  • : (1)아름답고 곱게.
  • 팔 위로 올 굽혀 펴고 앞으로 내리기 : (1)맨손 체조에서, 팔 운동의 하나. 팔을 앞에서 위로 올리고 팔을 굽혀 위로 편 다음, 위에서 앞쪽 아래로 내린다. 위로 편 팔을 앞쪽 아래로 탄력 있게 내려서 다시 위로 올려 계속해도 좋다.
  • 나다 : (1)있던 자리에서 쫓겨 나가다.
  • 객항 : (1)‘여객항’의 북한어.
  • : (1)재해와 돌림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팔 위로 올 굽혀 펴고 옆으로 내리기 : (1)맨손 체조에서, 팔 운동의 하나. 팔을 옆에서 위로 올리고, 팔을 굽힌 다음 위로 폈다가 내린다. 팔을 위에서 체측으로 내릴 때는 힘을 빼서 몸 앞에서 팔을 교차하여 내리는데, 팔을 옆에서 다시 들어 올려서 계속해도 된다.
  • : (1)악곡의 음조. 궁성 칠조(宮聲七調)의 하나이다.
  • 수전 : (1)‘여수전’의 북한어.
  • : (1)‘-으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으려야’이다.
  • : (1)‘-으려무나’의 준말.
  • 만사 : (1)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걱정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걱정.
  • : (1)골패(骨牌) 노름의 하나. ⇒규범 표기는 ‘골땅땅이’이다.
  • 싸데가다 : (1)신랑의 집에서 모든 혼수를 장만하고 잔치를 하여 신부를 데려가다.
  • : (1)굴의 살을 말린 것. 성질은 차며 몽정(夢精), 대하(帶下), 갈증, 도한(盜汗) 따위에 쓰인다.
  • 내다 : (1)‘밀어내다’의 방언
  • 벼락에는 오히 바가지를 쓴다 : (1)액운이나 재화(災禍)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면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락에는 바가지라도 쓴다[뒤집어쓴다]’
  • 머리 받아 돌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머리를 공격할 때 죽도의 바깥쪽으로 막으면서 죽도를 안쪽으로 돌려 상대편의 머리를 치는 기술. 상대편을 치고 나면 양 손목을 배꼽 앞에서 안쪽으로 조이듯이 하고, 상대편의 왼쪽으로 빠져나온다.
  • : (1)병 없이 튼튼한 나귀. (2)잘못 저지른 실수. (3)다리를 저는 나귀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집 : (1)‘여염집’의 북한어.
  • 넓게 벌 앉았다 일어나기 : (1)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다리 안쪽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의 하나.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린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려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한다.
  • 먹다 : (1)그럴듯하게 속이는 짓을 하다. ⇒남한 규범 표기는 ‘얼러먹다’이다.
  • 는새 : (1)‘는커녕’의 북한어.
  • 현 전투 : (1)고려 고종 4년(1217)에 지금의 경기도 여주에서 고려군과 거란 유민이 벌인 전투. 거란 유민이 원주와 춘천까지 내려왔으나, 김취려와 최원세(崔元世)의 활약으로 법천사에서 승리하고, 맥곡(麥谷)에서 3백여 명을 무찔렀다.
  • 물다 : (1)힘주어 이를 꼭 물다. ⇒규범 표기는 ‘사리물다’이다. (2)입술이나 이를 악물다.
  • 먹다 : (1)음식 따위를 우려서 먹다. (2)이미 썼던 내용을 다시 써먹다.
  • 다 : (1)‘고달프다’의 옛말.
  • 지다지다 : (1)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다
  • 는데 : (1)‘-으려고 하는데’가 줄어든 말.
  • 기계식파기 : (1)‘기계식 여파기’의 북한어.
  • 워하다 : (1)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조심스럽게 여기다. (2)하기가 까다로워 힘에 겹게 여기다.
  • 공산 청년회 : (1)1925년에 서울 훈정동 박헌영(朴憲永)의 집에서 조직된 공산주의 청년 단체. 모두 4차에 걸쳐 재결성되었고, 1928년 7월에 발생한 조선 공산당 검거 사건으로 해체되었다.
  • 는 아이 뺨 치기 : (1)아이가 울려고 할 때 잘 달래지는 않고 뺨을 치면 울음은 크게 터진다는 뜻으로, 일이 좀 틀어져 가려고 할 때 오히려 더 충동하여 더욱 큰 분란을 일으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 보낸다 : (1)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해인사 고 각판 : (1)고려 시대에 새긴 불교 경전, 고승의 전술, 시문집 따위의 목판. 사찰이나 지방 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현재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東西) 사간판전(寺刊板殿)에 봉안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고려 목판’이다. (2)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목판. 불교 경전과 유명한 승려들의 저술 등 모두 26종 110판이 있다. 국가 기관인 대장도감에서 새긴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과는 달리 사찰이나 지방 관아에서 새긴 것으로, 고려 시대 불교 경전의 간행 및 유통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고려 목판’이다.
  • 열 식구 벌지[벌] 말고 한 입 덜라 : (1)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 한 필을 하루에 짜려 말고 한 식구를 줄여라’
  • 일반 물받기 : (1)의미 네크워크에서 어느 한 노드가 갖는 성질을 그 상위 개념의 노드로부터 물려받는 것.
  • 는가 : (1)‘-려고 하는가’가 줄어든 말.
  • : (1)한 번 받은 금액 가운데서 얼마간 되돌려주는 돈.
  • 생일날 잘 먹으고 이레를 굶는다 : (1)생일날 잘 먹겠다고 이레 전부터 굶는다는 뜻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를 앞일을 미리부터 지나치게 기대한다는 말.
  • 쪼그 앉아 한 다리 펴 옆으로 내기 : (1)맨손 체조에서, 발 운동의 하나. 허리를 깊이 숙이고 무릎을 깊이 굽혀 몸을 앞으로 누이는 기분으로 손을 몸 앞에 댄다. 한쪽 발을 옆으로 폈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리고, 반대편 다리도 같은 동작을 교대로 실시하는데, 탄력이 붙으면 가볍게 뛴다. 고관절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 출성출혈 : (1)‘누출 출혈’의 북한어.
  • 가다 : (1)부름을 받아서 가다.
  • 뜨기 : (1)뜨개질에서, 코를 돌려 뒤집어서 뜨는 것.
  • 죽이 풀도 솥 안에 있다 : (1)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2)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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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려로 시작하는 단어 (201개) : 려, 려가, 려가탈입, 려각, 려객, 려객기, 려객기술역, 려객렬차, 려객배, 려객보험, 려객부두, 려객비행장, 려객사령, 려객선, 려객실, 려객역, 려객전무, 려객차, 려객항, 려객항구, 려거든, 려계, 려고, 려과, 려과공, 려과기, 려과담배, 려과면, 려과박, 려과봉 ...
려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