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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64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00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616개 🤟모든 글자: 1,024개

  • 나무 통 : (1)쐐기 형태의 나무로 만든 못. 한쪽 끝은 얇고 다른 쪽 끝은 두껍게 하여 좁은 틈서리에 박아 이 사이를 조인다.
  • : (1)‘굳은살’의 방언
  • : (1)‘연애 못하는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 연애에 미숙하거나 연애를 꺼리는 남자를 가리킨다.
  •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한다 : (1)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빌레 동굴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용암 동굴. 구석기 시대의 동굴로 1973년에 발견하였으며, 나선 모양으로 발달한 공동(空洞)의 형태가 희귀하다. 발견 당시 순록과 곰 따위의 빙하기 동물 화석과 당시 원시인들의 간단한 석기가 있었다. 고고학적 가치가 커서 비공개 영구 보존 동굴로 지정되어 있다. 길이는 9,020미터.
  •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이긴다 : (1)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은 사실대로만 말하지만,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보지 아니한 사람은 오히려 더 그럴듯한 이론이나 과장된 이야기를 말해서 더 그럴듯하고 더 엄청나게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뼉이 울고 한 다리로 가지 한다 : (1)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2)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 (1)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못된 송아지 뿔부터 난다’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 난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 가시 무서워 장 담그랴 : (1)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맞머리 : (1)‘리벳’의 북한어.
  • 지나지 아니하다[하다] : (1)바로 그것밖에 달리 되지 아니하다.
  • 난쟁이 : (1)못나고 어리석은 사람.
  • 피부 : (1)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기는 단단하게 굳은 살. 물건과 접촉할 때 받는 압력으로 살갗이 단단하게 된다.
  • 강화 : (1)열처리를 한 저탄소강이나 중탄소강으로 제조한 못.
  • 잘되면 제 탓[복] 되면 조상[남] 탓 : (1)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못살면 터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 계산 함증 : (1)수를 세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는 언어 상실증.
  • 버거 기름 : (1)등자나무 및 다른 밀감속 식물에서 추출한 기름. 향료 성분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며 약품, 화장품, 방취제로 쓴다.
  • 서양 : (1)쇠로 만든 못의 하나. 몸은 위아래가 같고 끝이 뾰족하며 못대가리는 둥글납작하다.
  • 나셋 : (1)‘나사못’의 방언
  • 지름 : (1)못을 이루는 철선의 중심을 관통하면서 못축에 직각으로 측정한 단면의 지름.
  • 권에 띄어[ 이겨] 방립(方笠) 산다[쓴다] : (1)남이 권하는 말이면 무엇이나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시골 깍쟁이 서울 곰만 하다 : (1)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광산에서, 파 들어가는 구덩이에 갑자기 나타난 딴딴한 부분.
  • : (1)못을 박는 일. (2)마음에 못을 박듯 마음을 아프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못을 박듯이 어떤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하는 일.
  • 개머리 : (1)철도 레일을 침목에 고정시키는 못.
  • 물모이 : (1)‘저류지’의 북한어.
  • 짚다 : (1)짐작이나 예상을 잘못하다.
  • 명함도 들이다 : (1)수준이나 정도 차이가 심하여 도저히 견줄 바가 못 되다.
  • 뽑이 : (1)못을 뽑는 데 쓰는 연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노루발, 장도리, 방울집게 따위가 있다.
  • 때린 놈은 다릴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 (1)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 (1)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 이음 : (1)구조물의 재료와 재료를 못을 박아서 잇는 일. 또는 그렇게 이은 곳.
  • 쓰는 것 남 주기 싫어한다 : (1)자기는 못 쓸 것이라도 남 주기는 싫어한다는 뜻으로, 구두쇠같이 옹졸하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벼룩의 뜸자리만도 하다 : (1)작은 벼룩의 몸에 난 뜸자리보다도 작다는 뜻으로, 몹시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만강이 녹두죽이라도 곰방술이 없어서 먹겠다 : (1)‘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없어 못 먹겠다’의 북한 속담.
  • 잖다 : (1)‘못지않다’의 준말.
  • 절충자리 : (1)물못자리와 밭못자리의 좋은 점을 따서 처음에는 물을 대고 나중에는 모판의 고랑에만 물을 대어 모를 키우는 방법.
  • 물고기 : (1)양어장에서 물고기가 자라는 곳.
  •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한다 : (1)아무리 급하다 하여도 꼭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뿔만도 하다 : (1)아주 보잘것없다. (2)규모가 매우 작다.
  • 꼬쟁이 : (1)‘못’의 방언
  • : (1)‘볏단’의 방언
  • 살찌우기 : (1)물고기를 살찌우기 위하여 따로 가두어 두는 못.
  • 낭그 : (1)‘나무못’의 방언
  • 바보는 약으로 고친다 : (1)날 때부터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말.
  • 천 마리 참새가 한 마리 봉만 하다 : (1)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녀자하고 도리깨는 자꾸 내돌리면 쓰게 된다 : (1)젊은 여자가 자꾸 밖으로 나다니게 되면 행실이 나빠지고 몸을 버리기 쉽다는 말.
  • 알 수 없는 젖당 견딤 : (1)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인해 소장의 젖당 분해 효소 결핍이 일어나 젖당의 분해와 흡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질병.
  • 돌련 : (1)‘돌연못’의 북한어.
  • 뛰지도 걷지도 하다 : (1)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매우 난처한 처지에 빠져 옴짝달싹 못하다.
  • 무당이 제 굿 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1)남의 일은 잘 처리하여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침전 : (1)‘침전지’의 북한어.
  • 발등에 떨어진 불만 보고 염통 곪는 것은 본다 : (1)‘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의 북한 속담.
  • 자리 : (1)물을 대지 아니하고 키우는 못자리. 밭이나 마른 논에 만들어 간편하며 뿌리 잡는 것이 빠르고 튼튼하다.
  • 서울 사람을 속이면 보름을 똥을 눈다 : (1)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골 놈이 서울 놈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
  • 고양이 덕은 알고 며느리 덕은 알지 한다 : (1)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하다 : (1)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생손은 제 살의 티눈만도 못하다’ ‘내 고뿔이 남의 염병보다 더하다’
  • 마감용 : (1)마감 작업에 사용되는 못. 일반적으로 못대가리가 평평하거나 오목하며 못 끝은 중간 쐐기이다. 못대가리를 감춰야 할 경우 역원추형 대가리로 만들기도 한다.
  • 사람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쓴다 : (1)사람과 그릇은 없으면 못 쓰지만 있기만 하면 있는 만큼 다 쓸모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말(이) 되다 : (1)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닫는 짐승도 가게 한다. : (1)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천생 버릇은 임을 봐도 고친다 : (1)타고난 버릇은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자리 : (1)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2)논에 볍씨를 뿌리는 일. (3)‘묏자리’의 방언
  • 접시대갈 : (1)못대가리가 동글납작한 못.
  • 산속에 있는 열 놈의 도둑은 잡아도 맘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잡는다 : (1)일단 제 마음속에 자리 잡은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
  • 기도 하는 게 날려 한다 : (1)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기역 자 왼 다리도 그린다 : (1)아주 무식하다는 말.
  • 열은 하나를 꾸리지 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 : (1)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머릿수가 많아도 큰일을 해내기 어렵지만 뛰어난 인물은 많은 사람을 묶어서 큰일을 어렵지 않게 해낸다는 말.
  • 살다 : (1)가난하게 살다. (2)성가셔서 견디기 어려워하다.
  •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한다 : (1)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생태 연 : (1)각종 산업화로 없어진 자연 습지 따위를 대체하여 조성하는 자연에 가까운 인공 연못. 자연 친화적인 환경 학습장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며, 풍부한 조광으로 다채로운 식물대 따위의 친환경적 생태계가 생성될 수 있다.
  • 남이 놓은 것은 소도 찾는다 : (1)남이 놓아 둔 물건은 소처럼 큰 물건일지라도 찾기 힘들다는 말.
  • 잘알 : (1)‘잘 알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삼촌 난이 조카 장물 짐 진다 : (1)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1)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할아버지 진지상은 속여도 가을 밭고랑은 속인다 : (1)할아버지 밥상은 요란스럽게 차려서 없으면서도 있는 듯이 속일 수는 있으나 그해 가을 작황을 보여 주는 가을 밭고랑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를 잘 지었는가 못 지었는가 하는 것은 가을에 가서 드러난다는 말.
  • 석공 : (1)못 종류 중 하나. 경화 강철로 만들어 부러지거나 구부러지지 않고 석조, 콘크리트 따위에 박을 수 있는 못이다.
  • 며느리 아이 낳는 건 봐도 딸 애 낳는 건 본다 : (1)아이를 낳는 고생스러움은 보기에 매우 안타깝다는 말.
  • 포기 : (1)더러운 물이 흐르는 못에 압축 공기를 불어 넣어 호기성(好氣性) 세균을 증식함으로써 물을 맑게 하는,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정화하는 못.
  • 가을에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1)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쓴다 : (1)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칫집에는 같이 가지 하겠다 : (1)언제나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어 남의 좋은 일을 그르치게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봉사 제 점 한다 : (1)남의 점을 쳐 주는 봉사가 자기의 앞일에 대해서는 점을 못 친다는 뜻으로,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도 자기가 직접 당하였을 때는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둥이 : (1)‘못난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산다 : (1)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싸그쟁이 : (1)물고기의 먹이로 쓰기 위하여 싸그쟁이를 기르는 물웅덩이.
  • 주다 : (1)벌어진 것을 튼튼하게 고정하려고 못을 박다.
  • 보는 놈 뺨 치고 뒤보는 놈 골 친다 : (1)눈이 멀어 앞을 못 보는 사람은 앞에서 뺨을 치고 뒤보느라고 쭈그리고 앉은 사람은 뒷골을 친다는 뜻으로, 대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어진 조건에 맞게 처리하거나 행동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용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용못’이다.
  • 신세도 신세같이 지면서 누이네 폐만 끼친다 : (1)별로 도움이나 대접도 못 받으면서 폐를 끼쳤다는 인사만 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대못을 박는 일. (2)어떤 사실에 대해서 아주 분명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마음을 크게 아프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내 난 것은 북문에 가 호강받는다 : (1)조선 후기에, 아무리 못난 사내라도 서울의 북쪽에 있는 숙정문(肅靖門)에만 가면 많은 부녀자로부터 추파를 받고 환대를 받았음을 이르는 말.
  • 물이나게 : (1)부득부득 조르는 모양.
  • 죄지은 놈 옆에 오면 방귀도 뀐다 : (1)아무 잘못도 없지만 괜히 의심을 받게 될까 봐 조심한다는 말.
  • 자리판 : (1)들어가서 손질하기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못자리 사이를 떼어 직사각형으로 다듬어 놓은 구역.
  • 감각 조화 운동 함증 : (1)위치 감각이 손상되어 유발되는 실조. 중추 신경계 혹은 말초 신경계 감각 경로 중 어떤 위치에서든지 병변이 있으면 나타난다.
  • 거멀 : (1)나무 그릇 따위의 터지거나 벌어진 곳이나 벌어질 염려가 있는 곳에 거멀장처럼 겹쳐서 박는 못.
  • 가란침 : (1)물속에 섞인 흙이나 모래를 가라앉혀 물을 맑게 만들기 위하여 만든 못.
  • 피치 : (1)어찌할 수 없는.
  • 살면 터 탓 : (1)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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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못으로 시작하는 단어 (175개) : 못, 못가, 못가새, 못갈림, 못갖춘마디, 못갖춘 마방진, 못갖춘마침, 못갖춘탈바꿈, 못걸음증, 못걸이, 못 견딤증, 못 고정술, 못고지, 못곳, 못광이, 못괭이, 못꼬쟁이, 못나다, 못난 놈은 제 기른 짐승도 못 잡아먹고 죽는다, 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못난둥이, 못난 며느리 제사날 병난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난이, 못난이 고구마, 못난이 과일, 못난이국화조개, 못난이놀음, 못난이 열 명의 꾀가 잘난이 한 명의 꾀보다 낫다, 못난이 인형 ...
못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못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2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