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06개
- 폐침망찬 : (1)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 받은 밥상을 찬다 : (1)제게 돌아온 복을 제가 내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찬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좌참찬과 우참찬이 각각 한 명씩 있었다. (2)참고하여 편찬함.
- 반찬값 : (1)반찬을 사고파는 값. 또는 반찬을 사고팔 때 주고받는 돈.
- 과부가 찬밥에 곯는다 : (1)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 예찬론자 : (1)예찬론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이벌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찬물을 끼얹다 : (1)잘되어 가고 있는 일에 뛰어들어 분위기를 흐리거나 공연히 트집을 잡아 헤살을 놓다.
- 찬성원 : (1)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2)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 찬바람머리 : (1)가을철에 싸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 배고픈 자는 찬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 (1)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궁한 처지에 이르면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 되고 닥치는 대로 받아들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찬하 : (1)두 손바닥을 마주 대어 손을 가슴에 모으고,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함. (2)도교에서, 안개를 먹는 것이라고 이르는 말.
- 찬성론자 : (1)찬성하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
- 나세찬 : (1)조선 시대의 문신(1498~1551). 자는 비승(丕承). 호는 송재(松齋). ≪중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에 ≪송재유고(松齋遺稿)≫, ≪병상부(病床賦)≫ 따위가 있다.
- 찬물에 게 한 마리가 어데냐 : (1)보잘것없는 이득이나 성과가 생겼을 때 그것이나마 다행으로 여기라는 말.
- 찬예 : (1)칭송하고 기림.
- 찬시하다 : (1)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다.
- 찬감각 : (1)피부의 온도보다 낮은 온도 자극에 의해서 피부 및 점막에 있는 냉점이 자극을 받아 온도가 떨어진 것을 느끼는 감각.
- 충찬위 : (1)조선 시대에 둔 삼위의 하나. 원종공신과 그 자손으로 조직한 군대로 충좌위에 속하였다.
- 찬불가 : (1)석가모니의 공덕을 기리는 노래. 그 원형은 무량수경 따위에 나온다.
- 천리찬 : (1)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넣고 조린 반찬.
- 반찬새 : (1)‘쏙독새’의 방언
- 노찬 : (1)길을 오가는 동안 먹는 음식.
- 영찬 : (1)사람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찬양함. (2)음식을 장만함.
- 선찬 : (1)맛있고 좋은 반찬.
- 찬목 : (1)불씨를 얻기 위하여 송곳으로 나무를 뚫듯이 나무 막대기로 나무판자에 대고 비빔. 또는 그 나무.
- 찬연스레 : (1)보기에 빛 따위가 눈부시게 밝은 정도로. (2)보기에 어떤 일이나 사물이 영광스럽고 훌륭하게.
- 토막반찬 : (1)생선이나 자반을 토막 쳐서 요리한 반찬.
- 시부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1)‘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의 북한 속담.
- 사중아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첫째 등급.
- 악서찬집 : (1)조선 세종 8년(1426)에 박연이 향악(鄕樂)과 당악(唐樂) 및 아악(雅樂)의 율조, 악기에 대하여 엮은 책.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찬료리 : (1)‘찬요리’의 북한어. (2)연회 같은 곳에서 날것이나 끓이지 않은 것으로 만든 요리.
- 앞찬소리 : (1)자기의 지위나 능력을 믿고 지나치게 장담하는 말. ⇒규범 표기는 ‘입찬소리’이다. (2)앞일에 대하여 야무지고 알차게 하는 말.
- 괸찬허다 : (1)‘괜찮다’의 방언
- 세컨드 찬스 포인트 : (1)농구에서, 첫 번째 공격에 실패한 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다시 공격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득점.
- 찬공기떼 : (1)‘한랭 기단’의 북한어.
- 반찬 그릇 : (1)반찬을 담는 그릇.
- 찬지 : (1)‘잔치’의 방언
- 찬불하다 : (1)석가모니의 공덕을 찬탄하다.
- 치사찬란하다 : (1)쩨쩨하고 남부끄럽기 그지없다.
- 찬결 : (1)차가운 기운. (2)도와서 결정함.
- 육찬 : (1)고기붙이로 만든 반찬.
- 반찬 용기 : (1)반찬을 담는 데 사용하는 기구.
- 국가 조찬 기도회 : (1)기독교 단체에서 1968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아침 기도회로, 나라를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기도를 하기 위하여 모인 모임.
- 성찬례 : (1)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극찬 세례 : (1)한꺼번에 극찬을 많이 하는 일.
- 연찬 : (1)기쁜 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2)학문 따위를 깊이 연구함.
- 홀찬허다 : (1)‘상당하다’의 방언
- 잠찬 : (1)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림.
- 찬디가르 : (1)인도 북부 델리시 북쪽에 있는 도시. 펀자브와 하리아나 두 주(州)의 공동 주도(州都)이다.
- 편찬 위원 : (1)편찬 위원회에 속한 구성원.
- 보기 싫은 반찬이 끼마다 오른다 : (1)너무 잦아서 싫증 난 것이 그대로 또 계속되어 눈에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픈 찬스 : (1)배구 경기에서, 상대편에 블로킹을 하는 선수가 전혀 없어 득점하기 쉬운 상황.
- 친찬하다 : (1)임금이 시문을 몸소 짓다.
- 찬바람이 일다 : (1)마음이나 분위기가 살벌하여지다.
- 례찬하다 : (1)‘예찬하다’의 북한어. (2)‘예찬하다’의 북한어.
- 찬란육리 : (1)빛깔이 영롱하고 황홀함.
- 절찬리 : (1)지극한 칭찬을 받는 가운데.
- 고기반찬 : (1)고기로 만든 반찬.
- 십칠사찬고금통요 : (1)조선 시대의 역사 평론서. 중국 원나라의 호일계(胡一桂)가 편찬한 태고(太古)에서 오대(五代)까지의 17정사(正史)를 간추린 책을 태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계미 동활자(癸未銅活字)를 사용하여 간행하였다.
-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 (1)모든 사람이 천시하는 동냥질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말. (2)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의 속담>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한다’ ‘동냥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신찬팔도지리지 : (1)조선 세종 14년(1432)에 왕명에 따라 윤회(尹淮), 신장(申檣), 맹사성 등이 펴낸 우리나라 지리서.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사산분찬 : (1)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남.
- 불찬하다 : (1)찬성하지 아니하다.
- 반찬쟁이 : (1)반찬거리를 파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찬드라세카 질량 : (1)백색 왜성이 붕괴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최대 질량. 이 이상의 질량을 갖게 되면 중력 붕괴를 일으킨다. ⇒규범 표기는 ‘찬드라세카르 질량’이다.
- 찬꼬구리 : (1)‘청개구리’의 방언
- 극찬하다 : (1)매우 칭찬하다.
- 스케르찬도 : (1)악보에서, 익살스럽게 연주하라는 말.
-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 (1)고양이한테 반찬 단지를 맡기면 고양이가 반찬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찬류 : (1)천당에 들어가기 전, 현세의 삶을 이르는 말. (2)죄인을 멀리 귀양 보내던 일.
- 시위소찬하다 : (1)(비유적으로)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다. ≪한서≫ <주운전(朱雲傳)>에서 유래한다.
- 성찬극 : (1)에스파냐 연극 갈래의 하나. 성찬식을 내용으로 하는 1막으로 된 운문 형식의 희곡을 우화적으로 극화한 것이다.
- 신록 예찬 : (1)이양하가 지은 수필. 인간과의 대비를 통한 여름 신록의 미덕을 찬양하는 내용의 교훈적인 작품이다. 1947년에 을유 문화사에서 펴낸 첫 수필집에 실려 있다.
- 편찬도 : (1)실제의 측량에 의거하지 않고 기존의 지도, 통계 자료, 지지(地誌) 따위를 이용하여 만든 지도.
- 찬구하다 : (1)밥상을 차리다.
- 찬뱁 : (1)‘찬밥’의 방언
- 센찬허다 : (1)‘시원찮다’의 방언
- 명찬하다 : (1)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하다.
- 누순공찬 : (1)여러 차례에 걸쳐 자꾸 거짓으로 칭찬함.
- 찬품 : (1)반찬거리가 되는 것. 또는 반찬의 종류.
- 찬나락 : (1)‘찰벼’의 방언
- 기축진찬의궤 : (1)1829년 효명 세자가 순조의 40세와 즉위 30년을 경축하여 왕에게 연향을 올린 기록. 조선 후기 궁중 잔치의 구체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 개찬되다 : (1)글의 뜻이 달라지도록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가 일부러 고쳐지다.
- 찬정 분지 : (1)불투수층 사이의 지하수가 지층의 압력에 의하여 지표로 솟아 나오는 지층 구조를 이루고 있는 분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찬정 분지가 대표적이며, 우리나라에도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산간 분지에 소규모로 나타난다.
- 첨의찬성사 : (1)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문하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인데, 뒤에 중호(中護)로 고쳤다가 다시 찬성사로 고쳤다.
- 소찬하다 : (1)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다.
- 소찬히 : (1)‘상당히’의 방언
- 찬하하다 : (1)두 손바닥을 마주 대어 손을 가슴에 모으고,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다.
- 아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칭찬하다 : (1)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하다.
- 찬푸루 : (1)두부와 오이 또는 여주를 주재료로 하여 파, 계란,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함께 기름에 볶은 일본 음식.
- 원찬 : (1)먼 곳으로 귀양을 보냄.
- 해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십 리 반찬 : (1)‘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찬봉령 : (1)‘영성체’의 전 용어.
- 수륙진찬 : (1)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찬물도 상(賞)이라면 좋다 : (1)상 받는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아한다는 말.
- 찬새 : (1)‘반찬’의 방언 (2)‘참새’의 방언
- 찬육 : (1)반찬거리로 쓰는 쇠고기.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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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358개)
: 찬, 찬가, 찬가위, 찬가창, 찬간, 찬간자, 찬간쟈, 찬감, 찬감각, 찬값, 찬거리, 찬거친벌, 찬결, 찬결 권한, 찬결절, 찬결하다, 찬고, 찬공기떼, 찬곽, 찬광, 찬구, 찬구하다, 찬국, 찬국수, 찬궁, 찬그릇, 찬기, 찬기파랑가, 찬김, 찬깨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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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0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