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0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2개 세 글자:235개 네 글자:317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135개 🌈모든 글자: 1,006개

  • 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 : (1)반찬단지에 고양이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밑반 : (1)만들어서 오래 두고 언제나 손쉽게 내어 먹을 수 있는 반찬. 젓갈, 자반, 장아찌 따위가 있다.
  • 가극 : (1)조선 시대에, 귀양 간 사람에게 형벌을 가하던 일. 귀양살이하는 죄인의 집 둘레에 가시나무를 둘러서 왕래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 : (1)정(淨)한 음식.
  • 알레그레토 스케르 : (1)악보에서, 경쾌하면서도 익살스럽게 연주하라는 말.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2)고려 초기에, 9품계 가운데 셋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官制)를 따라 설치한 것이다. (3)중국 당나라의 제15대 황제인 무종(武宗)의 본명.
  • : (1)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눈썹의 안쪽 끝 부위에서 누르면 우묵한 곳이다.
  • 수명 : (1)임금의 명을 받들어 책이나 시문을 지어서 골라 정함.
  • 원화성 : (1)중국 당나라 원화(元和) 7년(812)에 임보(林甫)가 펴낸, 성씨(姓氏)에 관한 책. 10권.
  • : (1)‘유찬’의 북한어.
  • : (1)차가운 느낌을 주는 색. 파란색 계통의 색이다.
  • : (1)찬성의 뜻을 나타내는 표나 표지.
  • 자리 : (1)‘장수잠자리’의 방언
  • : (1)임금이 내려 준 음식상.
  • 진수성 : (1)푸짐하게 잘 차린 맛있는 음식.
  • 간자 : (1)온몸의 털이 푸르고 얼굴과 이마만 흰 말.
  • : (1)고려 초기 구 관등(九官等)의 일곱째 관계(官階). 신라 제도를 본떠서 만들었다.
  • : (1)벼슬의 등급을 낮추고 귀양을 보내던 일.
  • : (1)왕위, 국가 주권 따위를 억지로 빼앗음.
  • 실도 : (1)제사 음식을 차리는 방법을 그린 그림.
  • : (1)편찬 사업을 맡아 하는 사람.
  • : (1)어떤 행동이나 견해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그에 뜻을 같이함.
  • : (1)제수용 생선
  • 가득 용액 : (1)어떤 온도에서 용매에 용질을 녹일 수 있을 만큼 녹여 더 이상 녹일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용액.
  • 스 골절 : (1)등뼈나 허리뼈에서 척추뼈 몸통을 가로지르는 가로 골절. 뒤쪽으로 척추뼈의 고리 뿌리와 가시 돌기까지 뻗는다.
  • : (1)제사를 지내려고 제물을 차려 놓음.
  • : (1)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
  • 하다 : (1)지극히 칭찬하다.
  • : (1)두 개의 물체가 동시에 같은 공간을 차지하지 못하는 성질. 빈 병을 물속에 거꾸로 넣으면, 공기 때문에 물이 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성질 따위를 이른다.
  • 스 메이커 : (1)축구ㆍ농구 따위의 단체 구기 경기에서, 득점의 계기를 만드는 선수.
  • 생선 : (1)양념을 한 생선 살을 푹 쪄서 굳힌 차가운 묵.
  • 밥(을) 먹기라 : (1)있는 찬밥으로 점심을 차린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찬밥으로 점심 하기라’
  • : (1)검소하게 차린 식사. (2)거칠게 대충 차린 식사라는 뜻으로, 자기가 대접하는 식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3)변변하지 않은 반찬. (4)거칠게 대충 차린 식사라는 뜻으로, 자기가 대접하는 식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5)새가 날아가 버리듯이 사방으로 흩어져 숨음. (6)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아침 식사.
  • 하다 : (1)서책(書冊)을 편집하여 펴내다.
  • 오색 : (1)‘오색찬란하다’의 어근.
  • 호화란하다 : (1)매우 호화로워 눈부시게 아름답다.
  • : (1)반찬 따위를 담아 두기 위하여 유리나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 통.
  • : (1)번쩍번쩍 빛남.
  • : (1)예전에 일본에서 발달하였던, 지금의 대수 방정식과 비슷한 계산 방법.
  • 챈히 : (1)‘찬찬히’의 방언
  • 물고기 : (1)찬물을 좋아하는 물고기. 물의 온도가 20℃를 넘으면 잘 살지 못한다. 칠색송어, 산천어 따위가 있다.
  • : (1)만찬을 할 때 마시는 술.
  • : (1)전거나 출처가 확실하지 못한 저술. (2)틀린 곳이 많은 작품.
  • : (1)고려 시대에, 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둔 것으로, 세자좌찬덕과 세자우찬덕이 있었다.
  • 하다 : (1)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하다. (2)칭찬할 만하다. (3)‘과찬하다’의 방언
  • : (1)인도 신화에 나오는 여신 두르가의 화신 가운데 하나. 무시무시하고 과격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 하다 : (1)힘써 도와주다.
  • : (1)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음. (2)찬미하거나 찬양하는 시.
  • : (1)예찬하는 말 또는 글. ⇒남한 규범 표기는 ‘예찬사’이다.
  • 미자 : (1)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하는 사람.
  • 사내아이가 열다섯이면 호패를 : (1)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극수 : (1)고려 충숙왕 12년(1325)에 춘추관에 둔 벼슬. 삼품 이하의 벼슬아치로 임명하였으며, 춘추관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였다.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 (1)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 ⇒규범 표기는 ‘식은땀’이다. (2)몹시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흐르는 땀. ⇒규범 표기는 ‘식은땀’이다.
  • : (1)설에 차리는 음식. 이것으로 차례를 지내거나, 세배하러 온 사람들을 대접한다. (2)연말에 선사하는 물건.
  • 인간허다 : (1)‘엔간찮다’의 방언
  • : (1)음식을 담는 접시.
  • : (1)범어로 부르는, 부처의 덕을 찬미한 글.
  • 린포르 : (1)악보에서, 특별히 그 소리를 강하게 연주하라는 말.
  • : (1)‘괜히’의 방언
  • 창이 : (1)‘천천히’의 방언
  • : (1)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다섯째 등급. 경위(京位)의 나마(奈麻)에 해당한다. (2)집에서 반찬을 만드는 곳.
  • 하다 : (1)상을 차리다. (2)제사 음식을 진설(陳設)하다.
  • 세컨드 스 득점 : (1)농구에서, 첫 번째 공격에 실패한 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다시 공격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득점.
  • 하다 : (1)책 따위를 고쳐 다시 짓다. (2)글의 뜻을 달리하기 위하여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를 일부러 고치다.
  • 연스럽다 : (1)보기에 빛 따위가 눈부시게 밝은 데가 있다. (2)보기에 어떤 일이나 사물이 영광스럽고 훌륭한 데가 있다.
  • 달못아이 : (1)‘미숙아’의 북한어.
  • : (1)도망쳐 들어감. (2)잘못되어 뒤섞여 들어감.
  • 사이드 오픈 : (1)농구에서, 엔드 라인 근처의 좌측과 우측 삼 점 라인 밖에서 수비수의 방해 없이 삼 점 슛을 던질 수 있는 상황.
  • 궁하다 : (1)왕이나 왕비의 장례를 치를 때 발인하기 위하여 관을 놓아 둔 빈전을 열다.
  • 하다 : (1)힘을 합하여 돕다. (2)어떤 일 따위에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다.
  • 하다 : (1)‘귀찮다’의 방언
  • 대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으며,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 (1)나라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맡아보던 임시 직무. 또는 그런 직무를 맡던 사람.
  • : (1)불상이나 경전을 받들어 모시거나, 절이나 탑 따위를 창건하였을 때 이를 기념하여 여는 법회.
  • : (1)‘해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으로도 적는다.
  • 지름 : (1)‘참기름’의 방언
  • 밥에 국 적은 줄 모른다 : (1)살림이 가난하면 이것저것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별로 불편하지도 아니하다는 말.
  • 성투표 : (1)표결을 할 때에 어떤 의안이나 입후보자에 대하여 찬성하는 투표.
  • : (1)‘총집’의 북한어.
  • : (1)갈고닦으며 연구함. (2)‘거북점’의 북한어.
  • 물층 : (1)물의 온도가 비교적 낮은 층. 저수지나 강하천의 아래층에 생긴다.
  • : (1)연말이나 설날에 설음식을 장만하도록 주던 돈.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서 종친과 신료에게 직접 식재료를 내려 주거나 돈을 주었고, 사대부나 종가에서는 어려운 일가에게 설을 쇨 음식을 장만하도록 도와주었다.
  • 중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진폐작관 : (1)조선 시대에, 국가 제례를 지낼 때 폐백과 술잔을 제관(祭官)에게 올리던 임시 벼슬아치.
  • : (1)점심 식사를 보통 때보다 잘 차려서 손님을 대접하는 장소.
  • 학하다 : (1)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다.
  • : (1)몰래 달아나 숨음.
  • 가위 : (1)반찬을 만들 때 쓰는 가위.
  • 경상도속지리지 : (1)≪경상도지리지≫의 속편. 조선 예종 1년(1469)에 ≪세종실록지리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왕명에 따라 편찬하였다.
  • : (1)책이나 글 따위를 지은 사람. (2)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3)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4)나라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맡아보던 임시 직무. 또는 그런 직무를 맡던 사람. (5)어떤 일을 주선할 때 가장 중요하고 빠른 방법을 써서 소개함.
  • 수랑 : (1)‘수렁’의 방언 (2)‘진펄’의 방언
  • 옹골 집합 : (1)임의의 개피복에 대하여, 이중 유한개만을 택해 전체를 덮을 수 있는 공간.
  • : (1)흔쾌히 하는 찬성.
  • 걱정이 반이면 상발이 무너진다 : (1)쓸데없이 걱정만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 사전 편 : (1)사전 편찬에 관한 일을 연구하는 학문.
  • 성모 : (1)성모 마리아를 예찬하는 노래. 슈베르트, 구노 등의 곡이 유명하다.
  • 하다 : (1)크게 칭찬하다. (2)임금의 말씀이나 명령의 내용을 신하가 대신 짓다.
  • : (1)‘찬란하다’의 어근.
  • 드라굽타 일세 : (1)인도 굽타 왕조의 제1대 왕(?~?). 쿠샨 왕조가 쇠퇴하자, 비하르주에서 일어나 갠지스강 중부 유역의 패권을 장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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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358개) : 찬, 찬가, 찬가위, 찬가창, 찬간, 찬간자, 찬간쟈, 찬감, 찬감각, 찬값, 찬거리, 찬거친벌, 찬결, 찬결 권한, 찬결절, 찬결하다, 찬고, 찬공기떼, 찬곽, 찬광, 찬구, 찬구하다, 찬국, 찬국수, 찬궁, 찬그릇, 찬기, 찬기파랑가, 찬김, 찬깨고리 ...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