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7개 세 글자:246개 네 글자:145개 다섯 글자:79개 여섯 글자 이상:523개 🕊모든 글자: 1,111개

  • 김제 금산사 심원암 삼층 석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삼층 석탑. 금산사의 심원암에서 볼 때, 북쪽 산꼭대기 가까운 곳에 있다.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이며, 지붕돌의 부드러운 들림 곡선이 고려 시대 탑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29호.
  • 현충 : (1)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사람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탑.
  • 삭거리다 : (1)자꾸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다. ‘답삭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경주 고선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의 고선사 터에 있던 석탑. 통일 신라 초기의 대표작으로, 지금은 국립 경주 박물관 앞뜰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38호.
  • 부지 측량 : (1)철탑 부지의 단면도와 평면도를 작성하기 위하여 측량하는 일.
  • 양이온 교환 : (1)수중의 양이온을 제거하기 위해 양이온 교환 수지를 충전한 탑.
  • 애기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탑꽃과 비슷하나 줄기에 꼬불꼬불한 털이 없다. 6~8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1mm 정도로 둥근 모양이다. 숲속에서 자란다.
  • : (1)불탑의 최상부(最上部)에 있는 상륜(相輪).
  • 정림사지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다.
  • 개미는 작아도 을 쌓는다 : (1)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정성을 들이면 훌륭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지근히 : (1)답답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거운 기운이 있는 상태로. (2)속이 매스껍고 답답한 상태로.
  • 직지사 비로전 앞 삼층 석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직지사 비로전 앞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웅창 마을 북쪽의 도천사 터에 있던 것이다. 1단의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지붕돌의 밑면 받침은 5단씩 두었으며, 탑신의 1층 몸돌이 2ㆍ3층에 비해 높게 만들어졌다. 보물 정식 명칭은 ‘문경 도천사지 삼층 석탑’이다.
  • : (1)성(城)에 있는 탑. (2)성당(聖堂)의 탑.
  • 불국사 다보 : (1)경주 불국사 경내에 있는 대웅전 앞에 있는 두 탑 중 동쪽에 있는 탑. 통일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0.4미터 정도이며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다보탑’이다.
  • 운전 : (1)기계나 설비 따위를 운전하는 장치를 설치한 탑 모양의 구조물.
  • 버팀 : (1)‘지탑’의 북한어.
  • 냉각 : (1)화학 공업 따위에서, 높은 곳으로부터 액체를 떨어뜨려 공기의 자연통풍이나 송풍기 따위에 의한 인공통풍으로 열을 식히는 장치.
  • 선산 낙산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1층 몸돌의 남쪽에 감실(龕室)이 설치되어 있다. 몸돌과 지붕돌은 다소 뒤 시기의 양식인 반면에 기단은 초기의 양식이 혼재되어 있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미 낙산리 삼층 석탑’이다.
  • 동화사 삼층 석 : (1)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동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동화사의 법당 앞에 세워져 있으며, 꼭대기의 머리 장식이 잘 남아 있는 편이다. 탑의 규모가 작고 각 부분의 표현이 약한데, 이것은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로 이어지는 시기의 양식을 보여 주는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순천 동화사 삼층 석탑’이다.
  • 오누이 전설 : (1)충청남도 계룡산의 ‘오누이탑’에 얽힌 설화. 한 처녀가 생명을 구해 준 중을 따라 불도를 닦으며 일생을 함께 지냈다는 보은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 심화요 : (1)신라 시대의 설화. 선덕 여왕을 너무 사모한 나머지 죽어서 불귀신인 화귀가 되어 버린 지귀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승자 : (1)아직 탑승하지 못했거나 탑승하지 아니한 사람.
  •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 (1)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탑비. 통일신라 경문왕 8년(868)에 건립된 것으로, 지금은 귀부(龜趺)와 이수(螭首)만이 남아 있다. 보물 제170호.
  • 내추럴 : (1)댄스 스포츠의 룸바에서, 남녀 파트너가 남자의 오른쪽 방향으로 팽이처럼 도는 동작. 마주 보는 자세로 시작해서 남자는 두 발을 모으고 여자는 왼발을 옆으로 벌리면서 끝난다.
  • 범어사 삼층 석 : (1)부산광역시 범어사에 있는 삼층 석탑. 통일 신라 흥덕왕 때 세운 탑이다. 일제 시대에 수리를 하면서 기단 아랫부분에 돌 하나가 더해져 기단부가 너무 크고 높다는 느낌을 준다. 둘레의 난간도 이때 만들어졌다고 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부산 범어사 삼층 석탑’이다.
  • 라마 : (1)중국 원나라 때 라마교의 영향을 받아 티베트 양식으로 쌓아서 만든 불탑. 또는 그런 형식. 인도의 스투파와 비슷한데, 밑에서부터 방형(方形)의 대석, 높은 복발(覆鉢), 원뿔형의 상륜(相輪), 원개(圓蓋) 따위를 쌓아 올렸다.
  • 청암사 수도암 삼층 석 : (1)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청암사의 수도암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대적광전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세워져 있다. 동쪽 탑은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는데, 1층 몸돌은 위가 좁고 각 면에 불상을 모시는 방을 두었다. 서쪽 탑은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지붕돌 아래의 간격과 지붕돌이 넓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천 청암사 수도암 동서 삼층 석탑’이다.
  • 애신각라극세 : (1)중국 청나라의 초대 황제인 누르하치의 아버지(?~1583). 누르하치에 의해 현조(顯祖) 선황제(宣皇帝)로 추숭되었다.
  • 형 스크레이퍼 : (1)밑바닥이 없는 반달 모양의 버킷으로 긁어 모아서 굴착하는 기계.
  • : (1)다리, 성 따위에 탑 모양으로 만든 문. 사람이나 차가 드나든다. (2)탑본한 글이나 글자.
  • 황룡사 구층 : (1)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경천사 십층 석 : (1)고려 충목왕 4년(1348)에 강융(姜融)이 주관하여 경천사에 세운 석탑.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1909년 무렵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어 1960년에 서울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탑’이다.
  • 새기 : (1)‘솜먼지’의 방언
  • 공주 마곡사 오층 석 : (1)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두 단으로 되어 있는 기단 위에 5층의 탑신과 머리 장식을 올린 형태이며, 전체적으로 탑신이 길쭉하여 안정감이 적다. 원나라의 라마 탑과 비슷한 머리 장식을 하고 있어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99호.
  • 각 확장 지지대 : (1)산 중턱에서 철탑의 변동을 보상하고, 몸체를 맞추기 위하여 설치하는 지지대. 철탑의 높이를 조절하기 위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 강릉 굴산사지 승 : (1)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 에펠 의 신랑 신부들 : (1)스웨덴 발레단이 1930년대에 <6인조(Groupe de Six)> 작곡가들과 콕토,상드라르,피란델로 등의 시인, 극작가를 비롯하여 특히 화가 레제 등의 협력으로 만든 현대 무용 작품 가운데 하나.
  • 트럭 재 경량 다연장 로켓 발사기 : (1)5톤 고기동 트럭에 탑재된 미군의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 6연장 로켓탄이나 1기의 전술 지대지 유도 무기 미사일을 미 육군이 운용하는 에프엠티브이 5톤 트럭에 탑재하여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재 및 톤수표 : (1)상륙 부대 또는 해군 부대에 의하여 전투 적재 함선에 적재된 인원과 화물을 표시하는 종합된 도표.
  • 예천 개심사지 오층 석 : (1)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의 개심사 터에 남아 있는 석탑.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53호.
  • 자연 : (1)바위 같은 것이 자연적으로 탑의 모양을 한 것.
  • 재 단대 : (1)함선에 탑승하거나 탑재하게 될 인원, 보급품, 장비에 대한 임시적 행정 편성의 하나. 이 편성은 전투 적재가 완료됨과 동시에 해체되며, 통상 둘 이상의 탑재팀으로 구성된다.
  • : (1)보습 윗머리에 달린 손잡이.
  • 남원 실상사 수철 화상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 수철 화상(秀澈和尙)의 사리를 모셔 놓은 탑으로, 형태는 전형적인 팔각 원당형이다. 기단의 조각은 마모가 심하며, 탑신의 각 면에는 문(門)과 사천왕이 함께 새겨져 있다. 수철 화상이 입적한 진성 여왕 7년(893)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3호.
  •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나원리 오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8세기 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층 기단 위에 오 층의 탑신이 있다. 높이는 8.8미터이고,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나원리 오층 석탑’이다.
  • 중원 평리 칠층 석 : (1)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충주 탑평리 칠층 석탑’이다.
  • : (1)다리의 입구나 다리의 기둥 위에 탑 또는 문같이 만든 구조물.
  • : (1)지붕이 여러 겹으로 층이 진 탑.
  • 꼬리하다 : (1)몹시 고리타분하다. ⇒규범 표기는 ‘고리탑탑하다’이다.
  • 개미 : (1)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 것. (2)개미탑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누런 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가지 끝에 많이 핀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남부, 일본, 대만,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땅크포 : (1)‘탱크 포탑’의 북한어.
  • 부여 장하리 삼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의 양식을 모방한 석탑이다. 조형감과 수법은 전대에 비해 뒤떨어지며, 탑신의 몸돌이 높고 지붕돌은 넓어 안정감이 떨어진다. 부재의 조각 수법이나 사리 장엄구 따위로 볼 때, 고려 중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84호.
  • 연각 : (1)연각과 성문(聲聞)을 중심으로 하여 세운 탑.
  • 괴산 외사리 승 : (1)서울특별시 성북구 간송 미술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본래는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에 있었으나, 일제 시대에 외국으로 반출될 뻔하였다가 간송 미술관으로 옮겨졌다. 기단과 탑신이 8각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형태이며, 조각 양식이나 웅장함으로 보아 고려 중기 이전의 탑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579호.
  • 취수 : (1)강이나 저수지 따위에서 물을 끌어 들이기 위한 관이나 수문이 설치되어 있는 탑 모양의 구조물.
  • 형 보일러 : (1)연소로 상부에 각종 과열기 따위의 전열 면을 탑형으로 배치하여, 연소 가스가 곧바로 상부로 배출되도록 한 보일러.
  • 하다 : (1)어리석고 둔하다. (2)쓸모가 없다.
  • : (1)대좌(臺座) 위에 달걀 모양의 탑신을 세운 탑. 한 덩어리의 돌로 이루어졌으며, 흔히 선승(禪僧)의 묘표(墓標)로 쓴다.
  • 수평식기중기 : (1)기중기 빔(beam)을 수평으로 놓고 짐을 집는 고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탑식 기중기.
  • 방첨 : (1)고대 이집트에서 태양 숭배의 상징으로 세웠던 기념비. 네모진 거대한 돌기둥으로, 위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꼭대기는 피라미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기둥면에는 상형 문자로 국왕의 공적이나 기타 도안이 그려져 있다.
  • 베를린 전승 기념 : (1)독일 베를린의 티어가르텐 공원에 있는 전승 기념탑. 프로이센이 덴마크ㆍ프랑스ㆍ오스트리아 등과 싸워 이긴 것을 기념하여 지었다. 1864년에 건설하기 시작하여 1873년에 완성된 거대 구조물로, 높이는 8.3m, 무게는 35톤이다.
  • 문경 봉암사 지증 대사 적조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높이 2.73미터, 너비 1.64미터, 두께 23cm. 최치원의 사산비명 가운데 하나이며, 희양산문의 개조인 지증 대사를 기리는 내용이다. 비문은 893년에 작성되었고 탑은 924년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봉암사 지증 대사 적조탑비’이다.
  • 요크 : (1)인양 막대의 부속물 부착을 위하여 철탑에 고정되어 있는 금속 기구.
  • 기계 통풍식 냉각 : (1)팬을 사용하여 냉동기 따위의 냉각수를 공기와 직접 접촉시켜 냉각하는 장치.
  • 승료 : (1)배, 비행기, 차, 놀이 시설 따위를 타는 대가로 내는 돈.
  • 사심지하다 : (1)실망하여 갑자기 마음이 언짢아지다.
  • 쌍봉사 철감 선사 : (1)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탑비. 통일신라 경문왕 8년(868)에 건립된 것으로, 지금은 귀부(龜趺)와 이수(螭首)만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비’이다.
  • 개성 남계원지 칠층 석 : (1)고려 시대의 화강암 석탑. 고려 전기 석탑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경기도 개성 부근 남계원 터에 있던 것을 경복궁으로 이건(移建)하였다가, 이후 기단이 추가 출토되자 다시 복원하여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국보 제100호.
  • 선림원지 삼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 석탑으로, 허물어져 있던 것을 법당 터 남쪽의 제자리에 복원하여 세웠다. 외형상 정제된 비례를 보이지만 기단부에 새겨진 팔부중상(八部衆像)의 조각 수법이나 전체적인 석재의 짜임으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양 선림원지 삼층 석탑’이다.
  • 산청 법계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법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커다란 자연석을 기단으로 삼아 삼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신라 석탑에서 벗어난 간략한 양식과 조각 수법으로 보아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73호.
  • 화엄사 원통전 전 사자 : (1)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의 원통전 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위층 기단의 각 모서리에 놓인 네 마리의 사자가 길고 네모난 돌을 이고 있는 모습이다.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으며,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원통전 앞 사자탑’이다.
  • 경주 효현동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기단의 4면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다. 지붕돌 밑면 받침의 개수가 4단인 점과 조각이 약화된 것을 볼 때에, 9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67호.
  • 습냉각 : (1)복수기의 냉각수가 공기와 직접 접촉하는 구조의 열 교환기.
  • : (1)탑의 내부에 있는 방. (2)석가모니의 사리나 유골을 모시거나 특별한 영지(靈地)를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의 내부에 있는 공간. (3)승강기실이나 계단실 따위처럼 옥상에서 한 층 더 높게 만들어진 부분.
  • 재조 : (1)함정 한 척에 탑승하거나 탑재하게 될 인원, 보급품, 장비에 대한 임시적 행정 편성의 하나. 수송해야 할 한 개의 구성 요소는 단일 함정에 탑재되며, 함정의 크기에 관계없이 함정 한 대에 한 조가 편성된다.
  • : (1)스마트폰 따위의 전자 기기에, 시판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 따위를 먼저 넣음.
  • 다중 : (1)탑신(塔身)이 여러 층으로 된 탑.
  • 지근 : (1)답답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거운 기운이 있는 모양. (2)속이 매스껍고 답답한 모양.
  • 정선 정암사 수마노 : (1)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정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모전 석탑. 화강암으로 기단을 쌓고 회녹색의 석회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7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의 남쪽 면에는 감실을 마련하였으며, 꼭대기에는 청동 장식을 얹었다. 규모가 그리 거대한 편은 아니지만 형태가 세련되고 수법이 정교하다. 보물 제410호.
  • 양양 선림원지 승 : (1)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일제 강점기에 완전히 파손되었던 것을 1965년에 수습하여 복원한 것으로, 현재 기단부만이 남아 있다. 기단의 구조로 보아 팔각을 기본으로 삼은 것을 알 수 있으며, 각 부분의 짜임새와 조각 수법이 뛰어나다. 하대석과 지대석이 강조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통일 신라 후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47호.
  • 조지 : (1)‘자부지’의 방언 (2)‘쟁기’의 방언
  • 구례 연곡사 동승 : (1)전라남도 지리산 연곡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높이 3미터의 화강암 승탑으로, 통일 신라 말기에 제작된 승탑 가운데 그 형태가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정교한 작품이다. 국보 제53호.
  • 창녕 술정리 서 삼층 석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서탑길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위아래 각각 여덟 개의 돌을 이용하여 기단을 쌓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520호.
  •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30cm이고 마디에 가는 털이 있으며, 잎은 마주난다. 6월에 붉은 맥이 있는 흰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의 함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트럭 스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자신을 향하여 달려올 때 자신의 한쪽 팔로 상대편을 잡아챈 후에 방향을 틀어 그대로 바닥에 내리찍는다. ⇒규범 표기는 ‘트럭 스톱’이다.
  • 영동 영국사 승 : (1)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영국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고려 명종 10년(1180)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팔각형이며, 기단의 받침돌에는 연꽃무늬를 새겼다. 보물 제532호.
  • 곡성 태안사 광자 대사 : (1)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에 있는 고려 시대 광자 대사 윤다(允多)의 탑비. 비는 파괴되어 일부 조각만 남아 있으나, ≪조선금석총람≫에 대부분의 전문이 전해지고 있다. 거북 받침 위에 네 귀퉁이마다 이무기의 머리 조각을 장식한 머릿돌이 얹혀 있다. 대사가 입적한 지 5년 뒤인 고려 광종 1년(950)에 세워졌다. 보물 제275호.
  • 가용 재량 : (1)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중량이나 공간으로 표시되는 인원 및 화물의 양.
  • 침묵의 : (1)조로아스터교에서, 교도의 주검을 새가 파먹게 하는 장사를 치르려고 마련한 탑. 현재 인도의 뭄바이 근처에만 있다.
  • 산사명 동종 : (1)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동종. 높이 79cm, 입 지름 43cm의 종으로 신라 형식을 계승하면서 고려 시대의 특징들을 잘 보여 준다. 제작 시기는 고려 명종 3년(1173)이나 고려 고종 20년(1223)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88호.
  • 표준 철 : (1)발전소와 송전소 등지에서 사용자에게 전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표준 간격으로 설치한 전선을 유지하고 지지하기 위하여 세운 고정 철탑.
  • 익산 미륵사지 석 : (1)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제11호.
  • : (1)사력층이 빗물에 침식되어 생긴 흙기둥. 대개 기둥 꼭대기에 큰 바윗돌이 있는데, 이것의 보호를 받는 부분은 빗물의 침식을 받지 않게 된다. 알프스 산의 티롤 지방에 있는 것이 유명하다.
  • : (1)탑의 그림자. (2)어떤 형태를 그대로 본떠서 그림. 또는 그 그림.
  • 상보검 : (1)조선 시대에, 조하(朝賀) 때 보검을 가지고 왕을 곁에서 모시던 임시 벼슬.
  • 월성 장항리 사지 서 오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장항리 서 오층 석탑’이다.
  • : (1)불상을 모시는 방이 있는 탑.
  • 보협인석 : (1)고려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탑. 높이 1.9미터로, 현재 5석이 남아 있다. 가장 밑의 돌에는 각 면의 주위로 테를 두른 속에 앉아 있는 불상들을 조각하였다. 중국 오월의 왕인 전홍숙(錢弘俶)이 만든 8만 4000기의 보협인탑의 영향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제작에 앞서 금동제 보협인탑이 전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국보 제209호.
  • 차징 오버 더 오브 디펜시브 맨 : (1)농구에서, 박스 아웃을 하고 있는 수비수의 뒤에서 점프하여 몸을 부딪쳐 공중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는 선수. 신체 접촉이 심하지 않으면 파울로 선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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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 (205개) : 탑, 탑 가수, 탑각, 탑각 저항, 탑각 확장 지지대, 탑객, 탑 건물, 탑골 공원, 탑골미투리, 탑골치, 탑교, 탑구, 탑구름, 탑국, 탑기단, 탑 기중기, 탑꼴, 탑꽃, 탑다운 개발, 탑돌이, 탑동 공원, 탑두, 탑등, 탑 라이트, 탑 러너 방식, 탑 로프 고릴라 프레스 드랍, 탑 로프 스타일스 클래쉬, 탑 로프 스피닝 힐 킥, 탑 로프 싯아웃 인버티드 수플렉스 슬램, 탑 로프 오버헤드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 ...
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탑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