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단어: 7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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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맹
:
強猛
‘강맹하다’의 어근. -
강멘
:
江멘
‘강가’의 방언 -
강멱
:
降冪
‘내림차’의 전 용어. -
강명
:
1
剛明
‘강명하다’의 어근. 2強名
적합하지 아니한 이름을 억지로 줌. 3講明
연구하여 밝힘. -
강모
:
1
가물 때 마른논에 억지로 호미나 꼬챙이 따위로 땅을 파서 심는 모. 호미모, 꼬창모 따위가 있다.
2
剛毛
뻣뻣하고 억센 털. 3剛毛
포유류의 털 중에서 빳빳한 털. 또는 환형동물이나 절지동물에서 볼 수 있는 털 모양의 빳빳한 돌기. ... (총 4개의 의미) - 강목 : 1 아무런 소득이 없이 허탕만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광석을 캘 때, 감돌이 나오지 아니하여 헛수고를 하는 일. 3 무엇이 없거나 물 따위가 말라서 곤경에 빠짐. 또는 그런 때. ... (총 7개의 의미)
-
강무
:
1
講武
무예를 강습함. 2講武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와 백성들을 모아 일정한 곳에서 함께 사냥하며 무예를 닦던 행사. 서울에서는 사계절의 끝 무렵에, 지방에서는 봄ㆍ가을 두 계절에 이루어졌는데, 수렵하여 잡은 동물로 종묘사직과 지방 사직에 제사하였다. -
강문
:
1
江門
중국 광둥성(廣東省) 중부 주장강(珠江江) 삼각주 서쪽 끝에 있는 도시. 상공업 도시로 선박, 자동차 교통의 요충지이다. 쌀, 야채, 약재(藥材) 따위가 나며, 양잠도 한다. ⇒규범 표기는 ‘장먼’이다. 2講問
따져서 물음. -
강물
:
1
江물
강에 흐르는 물. 2江물
‘바닷물’의 방언 -
강미
:
1
強䖹
바구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糠糜
쌀의 속겨로 쑨 죽. 3講米
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보수로 주던 곡식. -
개마
:
介馬/鎧馬
갑옷을 입힌 말. 또는 무장한 말. -
개막
:
1
開幕
막을 열거나 올린다는 뜻으로,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를 시작함. 2開幕
어떤 시대나 상황의 시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蓋膜
담자균류 버섯의 맨 바깥쪽에 주머니로 되어 있는 부분. ... (총 5개의 의미) - 개맏 : ‘수맥’의 방언
- 개말 : 1 ‘개암’의 방언 2 ‘고욤’의 방언
- 개맛 : 1 ‘개’의 방언 2 ‘갯머리’의 방언 3 매우 맛이 있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개망 : ‘말썽’의 방언
- 개먹 : 품질이 나쁜 먹.
- 개멀 : ‘개암’의 방언
- 개멩 : ‘개명’의 방언
-
개면
:
1
改免
고치어 면제함. 2開綿
면사 방적에서, 목화의 섬유를 펴서 짧은 섬유와 티끌 따위를 없애는 일. -
개명
:
1
丐命
목숨을 빎. 2改名
이름을 고침. 또는 그 이름. 3改命
한 번 내렸던 명령을 다시 고치어 내림. 또는 그 명령. ... (총 5개의 의미) -
개모
:
1
介母
중국 음운학에서, 성모(聲母)와 운모(韻母) 사이에 개재되는 과도음. 2開毛
모사 방적에서, 원모(原毛)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각 섬유를 한 가닥씩 펴는 일. 3槪貌
대강의 겉모양이나 형편. -
개목
:
開目
눈을 뜸. -
개무
:
1
皆無
하나도 없음. 또는 조금도 없음. 2 ‘개미’의 방언 -
개문
:
1
開門
문을 엶. 또는 그런 상태. 2開門
점술에서, 팔문(八門)의 하나. 구궁(九宮)의 구성(九星) 중에서 금성(金星)이 본 자리가 되는 길(吉)한 문이다. 3槪聞
대강 들음. ... (총 4개의 의미) -
개물
:
1
물처럼 묽게 만든 개의 먹이.
2
‘개밥’의 북한어.
3
個物
단일하고 독립적인 통일적 존재. 철학 사상의 발전 과정에서 이 통일성은 물질적ㆍ양적 측면, 또는 정신적ㆍ질적 측면 따위의 여러 관점에서 고찰되었다. ... (총 4개의 의미) - 개미 : 1 연줄을 질기고 세게 만들기 위하여 연줄에 먹이는 물질. 사기나 유리의 고운 가루를 부레풀에 타서 끓여 만든다. 2 걸러 놓은 술에 뜬 밥알. 3 주로 기어 다니며 땅속에 굴을 파고 떼를 지어 사는, 작고 허리가 가는 곤충. ... (총 10개의 의미)
-
개민
:
gamine
앞머리는 사선으로 층이 지게 자르고 옆머리와 뒷머리는 짧게 자른 머리. 귀여운 소년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모양이다. - 개밀 : 1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붉은 보라색 또는 녹색을 띤 긴 꽃이삭이 나오고 가축의 사료로 쓰인다.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귀리’의 방언
-
객몽
:
客夢
나그네가 객지에서 꾸는 꿈. -
객물
:
客물
끼니때 이외에 마시는 물. -
객미
:
客味
객지에서 겪는 고생의 쓰라린 맛. - 갠물 : ‘개울물’의 방언
- 갯말 : ‘갯마을’의 방언
- 갯맡 : ‘갯머리’의 방언
- 갯멜 : 바닷가에서 잡는 멸치
- 갯무 : 바닷가에서 자라는 겨잣과의 한두해살이풀. 뿌리에서 모여 사방으로 퍼지는 잎은 새의 깃 모양으로 길게 갈라지며, 양면에 딱딱한 털이 있다. 봄에 나오는 줄기는 50cm 정도 자라고, 가지가 갈라지며 드물게 털이 나 있다. 4~5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담홍자색 꽃이 모여 핀다. 열매는 각과인데 여물어도 터지지 않는다. 재배하는 무가 야생화된 것으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갯물 : 강이나 내에서 흘러드는 바닷물.
- 갯믈 : ‘갯물’의 옛말.
- 갱먼 : ‘개울’의 방언
- 갱면 : ‘개천’의 방언
-
갱목
:
1
坑木
철로를 놓을 때에 밑에 파묻어 레일을 고정하는 나무. 2坑木
갱도 따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나무 기둥. -
갱무
:
更無
‘갱무하다’의 어근. -
갱문
:
1
坑門
갱도 출입구에 설치해 놓은 문. 2更問
다시 물음. 3更聞
다시 들음. ... (총 4개의 의미) - 갱물 : 1 ‘바닷물’의 방언 2 ‘장국’의 방언 3 ‘강물’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갱미
:
秔米/粳米
메벼에서 나온 차지지 않은 쌀. - 갸미 : 1 ‘개미’의 방언 2 ‘개암’의 방언
-
거마
:
車馬
수레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거막
:
1
巨瘼
고치기 어려운 큰 병. 2巨瘼
큰 폐해. -
거만
:
1
그 정도까지만. ⇒규범 표기는 ‘그만’이다.
2
巨萬/鉅萬
만의 곱절이라는 뜻으로, 많은 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倨慢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데가 있음. -
거말
:
1
居末
조선 시대에 성적의 평가에서 끝에 있다는 뜻으로, 꼴찌를 이르던 말. 2 ‘거멀장’의 방언 3 ‘거머리’의 방언 -
거망
:
1
얕은 바다에 쳐서 여러 가지 물고기를 손쉽게 잡을 수 있게 만든 작은 건착망. 물고기를 유도하는 장등 그물과 물고기가 들어가는 곳인 문턱 그물, 들어간 물고기를 가두어 두는 통그물로 되어 있다.
2
擧網
고기가 다니는 길목에 막대를 박아 그물을 울타리처럼 쳐 두고 물고기를 원통 안으로 몰아넣어 잡는 그물. 3 ‘검댕’의 방언 -
거매
:
1
‘거머리’의 방언
2
居媒
중간에서 연결하여 거래를 하게 함. 3 ‘그리마’의 방언 -
거맥
:
去脈
복령(茯苓) 따위의 살 속에 박힌 누르스름한 줄기를 긁어내는 일. - 거먕 : 아주 짙게 검붉은 빛.
- 거먹 : ‘검정’의 방언
- 거멀 : 1 가구나 나무 그릇의 사개를 맞춘 모서리에 걸쳐 대는 쇳조각. 2 두 물건 사이를 벌어지지 못하게 연결하는 일. 3 ‘거머리’의 방언
- 거멈 : ‘그믐’의 방언
- 거멍 : 1 검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검정’이다. 2 ‘숯’의 방언 3 ‘숯검정’의 방언
- 거메 : ‘거미’의 방언
-
거멱
:
擧멱
멱살을 움켜잡음. -
거명
:
擧名
어떤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려 말함. -
거모
:
1
倨侮
거만하여 남을 업신여김. 2 ‘거미’의 방언 3距毛
말발굽의 위 뒤쪽에 난 약간 긴 피모. -
거목
:
1
巨木
굵고 큰 나무. 2巨木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去目
약재로 쓰는 산초(山椒) 따위의 알맹이를 발라내는 일. -
거묘
:
去廟
종묘의 정전(正殿)에 모신 신주(神主)를 영녕전으로 옮김. - 거무 : 1 ‘거미’의 방언 2 ‘주근깨’의 방언 3 ‘다람쥐’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거문
:
1
去文
예전에, 돈거래를 할 때 상대편에게 준 돈을 이르던 말. 2巨門
구성(九星)의 둘째 별. 탐랑성과 녹존성의 사이에 있는 별이다. 3拒門
문을 닫거나 문을 막는 일. -
거물
:
1
‘거물거리다’의 어근.
2
巨物
큰 물건. 3巨物
세력이나 학문 따위가 뛰어나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인물. ... (총 5개의 의미) - 거뭇 : ‘거뭇하다’의 어근.
- 거므 : ‘거미’의 방언
- 거믜 : ‘거미’의 옛말.
- 거미 : 1 조금 어둑한 상태. 또는 그런 때. 2 거미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 배로 구분되며 다리는 네 쌍이고 날개와 더듬이가 없다. 항문 근처에서 끈적끈적한 실을 뽑아 그물처럼 쳐 놓고 벌레를 잡아먹고 산다. 3 ‘기미’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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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민
:
居民
일정한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 -
건마
:
1
健馬
썩 잘 달리는 말. 2乾麻
생마(生麻)를 건조시켜 수분을 제거한 마. -
건막
:
腱膜
막처럼 얇고 넓은 힘줄. - 건만 : ‘-건마는’의 준말.
-
건망
:
1
建網
한곳에 쳐 놓고 고기 떼가 지나가다가 걸리도록 한 그물. ⇒규범 표기는 ‘정치망’이다. 2乾網
바빠서 낯도 씻지 못하고 망건을 씀. 또는 그렇게 쓴 망건. 3健忘
잘 잊어버림. ... (총 4개의 의미) -
건맨
:
gunman
숏크리트 작업을 하는 사람 가운데 방출구를 다루는 기능공. - 건멋 : ‘겉멋’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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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면
:
1
乾眠
사바나 지역에서, 기후가 건조한 시기에 물이 모자라 초목의 잎이 황색으로 변하여 단풍이 지는 것처럼 되는 일. 또는 그런 현상. 2乾麵
말린 국수. -
건명
:
1
件名
일이나 물건 따위의 이름. 2件名
서류의 제목. 3建明
정사(政事)를 밝게 일으켜 돌봄. ... (총 8개의 의미) -
건모
:
1
乾모
마른논에 못자리를 하였다가 모낼 시기가 되면 물을 대거나 비가 온 뒤에 뽑아서 내는 모. 2乾모
마른논에 내는 모. 3乾毛
비, 눈, 바람 따위로 말미암아 기름기가 없어져서 가스러진 털. -
건목
:
1
물건을 만들 때에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2
乾木
베어서 바짝 말린 재목. -
건몰
:
1
乾沒
예전에, 법에 어긋난 물건을 관가에서 빼앗는 것을 이르던 말. 2乾沒
남의 돈이나 물건을 빼앗음. 3乾沒
요행수로 이익을 얻음. - 건몸 : 공연히 혼자서만 애쓰며 안달하는 일.
-
건묘
:
健苗
병이 없고 건강한 모. -
건무
:
1
巾舞
두 사람이 건을 들고 추는 춤. 2乾무
적당한 크기로 잘라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무. 3建武
중국 후한 광무제(光武帝) 때의 연호(25~56). 광무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총 8개의 의미) -
건묵
:
乾墨
수분이 적은 마른 먹. 흑ㆍ백ㆍ습ㆍ농ㆍ담과 함께 6채의 하나로, 정리 단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
건문
:
建文
중국 명나라 혜제 때의 연호(1399~1402). -
건물
:
1
몸이 허약하거나 병이 들어서 공연히 나오는 정액(精液).
2
무엇의 섞임이나 아무런 작용도 받지 않고 나오는 깨끗한 물.
3
乾물
쓸데없는 것. ... (총 8개의 의미) - 건믈 : ‘건물’의 옛말.
-
건민
:
健民
건전한 국민. - 걸말 : 1 ‘횃대’의 옛말. 2 누렇고 눈언저리가 흰 열등한 말. 제주 지역에서는 ‘걸’로도 적는다.
-
걸망
:
걸網
걸머지고 다닐 수 있게 얽어 만든 바랑. -
걸맹
:
1
乞盟
적에게 싸움을 끝내고 화해를 청함. 2乞盟
천지신명에게 고하여 맹세함. - 걸멩 : ‘고수레’의 방언
- 걸명 : ‘고수레’의 방언
- 걸목 : 1 의지할 만한 데. 2 합당한 밑천이나 거리. 3 판소리 창법에서, 싱겁게 쓰는 목소리.
-
걸물
:
1
傑物
뛰어난 물건. 2傑物
뛰어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개울물’의 방언 - 검말 : ‘거머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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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총 141 개의 단어) 🐬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