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단어: 705개
-
검망
:
劍鋩
물건을 베는, 칼의 얇고 날카로운 부분. -
검맥
:
檢脈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검묘
:
檢錨
닻이 매몰될 우려가 있는 묘지에 정박했을 때, 닻을 닻떠 상태까지 감아올렸다 다시 닻을 내려 닻의 매몰을 방지하는 것. -
검무
:
劍舞
칼을 들고 추는 춤. -
검문
:
檢問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물음. -
검미
:
劍眉
눈썹의 뒤쪽이 칼날 끝처럼 날카롭게 살짝 들려 올라간 짙고 또렷한 눈썹. -
겁맹
:
劫盟
위협하여 억지로 맹세하게 함. -
겉막
:
겉膜
표면을 싸고 있는 막. - 겉말 :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꾸미는 말.
- 겉멋 : 실속 없이 겉으로만 부리는 멋.
- 겉멘 : ‘겉면’의 방언
-
겉면
:
겉面
겉에 있거나 보이는 면. - 겉목 : 물건을 만들 때에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규범 표기는 ‘건목’이다.
- 겉몸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몸.
-
겉문
:
겉門
겹 문의 바깥쪽에 있는 문. - 겉물 : 1 잘 섞이지 못하고 위로 떠서 따로 도는 물. 2 몸이 허약하거나 병이 들어서 공연히 나오는 정액(精液). 3 겉으로 보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겉모양’이다. ... (총 4개의 의미)
-
게막
:
게幕
게를 잡기 위하여 치는 대발의 한쪽 끝에 원뿔 모양으로 세운 막. - 게매 : ‘그렇지’의 방언
- 게메 : 1 ‘그러게’의 방언 2 ‘그러게’의 방언 3 ‘글쎄’의 방언
- 게멩 : ‘개명’의 방언
- 게명 : ‘고명’의 방언
- 게모 : ‘계모’의 방언
- 게목 : 1 듣기 싫은 목소리. 2 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莢果)를 맺으며 거름, 목초로 쓰인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게문
:
偈文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인 가타(伽陀)의 글귀. 네 구(句)를 한 게(偈)로, 다섯 자나 일곱 자를 한 구로 하여 한시(漢詩)처럼 짓는다. - 게물 : ‘괴물’의 방언
- 게미 : 1 ‘개미’의 방언 2 ‘꾸미’의 방언
- 게민 : ‘그러면’의 방언
-
겐무
:
Kenmu[建武]
일본 남북조 시대 남조 고다이고 천황 때(1334~1336)와 북조 고묘 천황 때의 연호(1334~1338). - 겟물 : 1 ‘바다’의 방언 2 ‘바닷물’의 방언
- 겡망 : ‘경망’의 방언
- 겡매 : 1 ‘경마’의 방언 2 ‘경매’의 방언 3 ‘경매’의 방언
- 겡물 : 1 ‘바닷물’의 방언 2 ‘겉물’의 방언
-
격막
:
1
隔膜
전기 분해에서 양극(兩極)의 반응물과 생성물의 혼합을 막기 위하여 두 극 사이를 가르는 구실을 하는 막. 유체를 가르는 막으로 이 막을 통해서 유체의 확산 현상이 나타난다. 2膈膜
동물체의 기관이나 조직 따위를 가르고 있는 막. 3膈膜
구조들을 분리하는 막이나 근육. -
격면
:
隔面
교제를 끊음. -
격멸
:
擊滅
전쟁이나 전투 따위에서 적을 없앰. -
격목
:
格目
격식을 갖춘 목록. -
격몽
:
1
擊蒙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운 어린이들을 일깨움. 2擊蒙
‘교육’의 북한어. -
격무
:
激務
몹시 고된 업무. -
격문
:
1
格紋
문살 모양으로 가로세로 줄이 난 무늬. ⇒규범 표기는 ‘문살무늬’이다. 2檄文
어떤 일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어 부추기는 글. 3檄文
급히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각처로 보내는 글. ... (총 4개의 의미) -
격물
:
1
格物
≪대학≫에서, 이상적인 정치를 하기 위한 첫 단계를 이르는 말. ‘격물(格物)’,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순서로 발전한다. 2格物
주자학에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끝까지 따지고 파고들어 궁극에 도달함을 이르는 말. 3格物
양명학에서, 사물에 의지가 있다고 보아 그에 의하여 마음을 바로잡음을 이르는 말. -
견마
:
1
犬馬
개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2犬馬
개나 말과 같이 천하고 보잘것없다는 뜻으로, 자신에 관한 것을 낮추어 이르는 말. 3肩摩
사람의 어깨와 어깨가 서로 스친다는 뜻으로, 길이나 교통이 몹시 혼잡함을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견만
:
牽挽
손을 잡아 이끎. -
견망
:
遣忘
기억에서 지워짐. -
견맥
:
見脈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견면
:
1
絹綿
비단과 무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繭綿
누에가 고치를 만들 때에, 고치 겉면을 둘러쌀 솜 층으로 토하여 놓는 물질. -
견명
:
1
遣明
중국 명나라에 사신을 보냄. 2犬名
애완견, 군견 따위의 이름. 3絹鳴
비단옷이 흔들릴 때 나는 와삭거리는 소리. -
견모
:
1
見侮
업신여김을 당함. 2絹毛
견사와 모사 또는 견직물과 모직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견목
:
1
堅木
목재를 재질에 따라 나눌 때 활엽수에 속하는 목재. 떡갈나무, 졸참나무 따위가 있다. 2睊目
눈가가 항상 붉게 젖어 있고 가려우며 눈물이 나오는 증상. 또는 그런 눈. 3睊目
사시(斜視)의 하나. 양 눈동자가 모아진다. ... (총 4개의 의미) -
견묘
:
1
犬猫
개와 고양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畎畝
밭의 고랑과 이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견문
:
1
見聞
보고 들음. 2見聞
보거나 듣거나 하여 깨달아 얻은 지식. 3繭門
고치의 앞 끝. 나방이 나올 자리이다. -
견물
:
絹物
명주실로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견민
:
遣悶
답답한 속을 풂. -
결막
:
結膜
눈알과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끈끈한 막. -
결말
:
1
結末
어떤 일이 마무리되는 끝. 2結末
소설의 구성 단계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부분. 인물들 사이의 갈등이 해소되고 사건이 마무리되는 단계이다. 3結末
연극이나 영화의 마지막 부분. -
결망
:
1
觖望/缺望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원망함. 2觖望/缺望
벼슬자리에 추천되는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함. -
결맥
:
結脈
맥상(脈象)의 하나. 느리게 뛰면서 때때로 한 번씩 멎었다가 다시 뛰는 맥을 이른다. -
결맹
:
1
結盟
연맹이나 동맹을 결성함. 2結盟
굳은 약속을 맺음. -
결명
:
決明
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길쭉한 협과(莢果)를 맺는데 그 안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차나 약으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
결모
:
結毛
무리한 빗질로 인하여 중앙에서 끝 쪽으로 마디가 생긴 모발. -
결목
:
結木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로 내던 무명. -
결묵
:
結墨
재목을 다듬을 때 먹으로 치수를 표시하는 일. -
결문
:
1
缺文
빠진 문구가 있는 문장. 2結文
문장의 결말. 또는 그 문구. 3結紋
전통 매듭에서, 치장하기 위해 매는 매듭의 모양. -
결미
:
1
結米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結)에 따라 토지세로 내던 쌀. 2結尾
글이나 문서 따위의 끝부분. 3結尾
어떤 일이 마무리되는 끝. -
결민
:
結民
토지에 매인 백성. -
겸마
:
箝馬/拑馬
말의 입에 재갈을 물림. -
겸명
:
兼名
둘 이상의 개념을 포함하는 명사. 백마(白馬) 따위가 있다. -
겸무
:
兼務
본디 맡고 있는 직무 이외에 다른 직무를 아울러 맡아봄. 또는 그 직무. -
겸묵
:
謙默
‘겸묵하다’의 어근. - 겹말 : 1 바지, 치마 따위에서 겹으로 된 옷의 말기. 2 같은 뜻의 말이 겹쳐서 된 말. ‘처(妻)의 집’을 뜻하는 ‘처가’에 다시 ‘집’을 붙여 ‘처갓집’, ‘오래 묵은 나무’를 뜻하는 ‘고목’에 ‘나무’를 붙여서 ‘고목나무’라고 하는 것 따위이다. 3 ‘수수께끼’의 옛말.
- 겻문 : ‘곁문’의 옛말.
-
경마
:
1
남이 탄 말의 고삐를 잡고 말을 모는 일. 또는 그 고삐.
2
剄馬
말의 목을 벰. 3苘麻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 오판화가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줄기로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씨는 한약재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총 9개의 의미) -
경막
:
硬膜
뇌막 가운데 바깥층을 이루는 두껍고 튼튼한 섬유질 막. 원래 경질막 층과 머리뼈의 속을 싸는 뼈막이 붙어서 두 층을 이룬다. -
경만
:
輕慢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하찮게 여김. -
경망
:
1
敬望
삼가 바란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에 쓰는 말. 2輕妄
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조심성이 없음. 3競望
다투어 희망함. -
경매
:
1
硬煤
석탄 가운데 탄화 작용을 가장 많이 받아 탄소분이 90% 이상인 석탄.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고 단단하다. 불이 빨리 붙지는 않으나 불순물이 적어서, 탈 때 연기가 나지 않고 열량이 높다. 가정용이나 공업용으로 많이 쓴다. 2競買
같은 종류의 물건을 파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가장 싸게 팔겠다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사들이는 일. 3競賣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총 5개의 의미) -
경맥
:
1
頸脈
후두 옆에서 뛰는 맥. 2經脈
기혈이 순환하는 기본 통로. -
경면
:
1
傾眠
의식을 잃어 가는, 수면에 가까운 상태. 2鏡面
거울의 비치는 쪽. 3鏡面
물결이 일지 않아서 맑고 고요한 수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경멸
:
輕蔑
매우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낮추어 봄. -
경명
:
1
景命
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2敬命
천명(天命)을 삼가 받듦. 3敬命
명령을 삼가 공경함. ... (총 4개의 의미) -
경모
:
1
京耗
서울 소식. 2景慕
우러러 사모함. 3敬慕
깊이 존경하고 사모함. ... (총 7개의 의미) -
경목
:
1
耕牧
경작과 목축을 아울러 이르는 말. 2經木
종이처럼 얇게 깎은 나무. 물건을 싸거나 물건 밑에 까는 용도로 쓴다. ⇒규범 표기는 ‘무늬목’이다. 3輕目
견직물의 두껍고 얇음, 가볍고 무거움을 나타내는 말. -
경묘
:
輕妙
‘경묘하다’의 어근. -
경무
:
1
警務
경찰에 관한 사무. 2警務
부대 밖에서 군인이나 경비대원의 규율을 단속하는 사무. -
경문
:
1
京門
담경에 속해 있는 혈(穴). 제12 갈비뼈 끝의 바로 아래에 있다. 2景門
점술에서, 팔문(八門)의 하나. 구궁(九宮)의 하나인 화성(火星)이 본자리가 되는 길한 문이다. 3硬文
딱딱한 글을 ‘연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내용과 표현이 부드럽지 않고 규칙적이다. ... (총 9개의 의미) -
경물
:
1
景物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경치. 2敬物
삼경(三敬)의 하나. 물건을 공경하는 일을 이른다. 3 ‘개숫물’의 방언 -
경미
:
1
敬米
쌀을 공경하고 중히 여김. 2粳米
메벼를 찧은 쌀. 3輕微
‘경미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경민
:
警敏
‘경민하다’의 어근. -
곁마
:
1
곁馬
두 마리 이상의 말이 마차를 끌 때에, 옆에서 끌거나 따라가는 말. 2곁馬
장기에서, 궁밭 안의 궁 좌우에 놓인 말. - 곁말 : 1 같은 집단의 사람들끼리 사물을 바로 말하지 않고 다른 말로 빗대어 하는 말. 예를 들면, ‘총알’을 ‘검정콩알’, ‘희떱다’를 ‘까치 배때기 같다’, ‘싱겁다’를 ‘고드름장아찌 같다’, ‘불’을 ‘병정’, ‘아편’을 ‘검은약’이라고 하는 말 따위를 이른다. 2 ‘곁마’의 북한어. 3 ‘곁마’의 북한어.
- 곁매 : 두 사람이 싸울 때 곁에서 한쪽을 편들어 치는 매.
-
곁문
:
곁門
드나들기 편하도록 대문 옆에 따로 낸 작은 문. -
계마
:
1
桂馬
바둑에서, 옆줄에서 한 칸 또는 두 칸을 대각선 방향으로 건너 돌을 놓는 일. ‘日’ 자나 ‘目’ 자로 놓는데, ‘日’ 자로 놓는 것을 소계마(小桂馬), ‘目’ 자로 놓으면 대계마(大桂馬)라 한다. 2繫馬
말을 붙들어 맴. 3繫馬
마구간에 매어 둔 말. -
계말
:
1
季末
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2桂末
계피를 곱게 빻은 가루. 음식의 향료로 쓴다. -
계망
:
1
計網
계략의 그물이란 뜻으로, 적이 속아 걸려들 정도로 빈틈없는 꾀를 이르는 말. 2繼望
희망을 걺. -
계매
:
1
季妹
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이르는 말. 2繼妹
계모에게서 난 누이. -
계맥
:
戒脈
계법(戒法)을 전하여 받은 계통. 석가모니 이후 마하가섭, 아난 등을 거쳐 현재의 수계사에 이르기까지의 계보를 이른다. -
계맹
:
鷄盲
밤눈이 어두워 밤에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 - 계메 : ‘그러니까’의 방언
-
계면
:
1
내림굿을 하기 위하여, 무당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돈이나 쌀을 거둘 때에 무당을 인도한다는 귀신.
2
‘계면하다’의 어근.
3
界面
서로 맞닿아 있는 두 물질의 경계면. ... (총 7개의 의미) -
계명
:
1
戒名
계(戒)를 받을 때에 계를 주는 승려가 지어 주는 이름. 2戒名
죽은 사람에게 붙여 주는 이름. 3係名
사람의 이름을 관청의 명부에 등록함. ... (총 12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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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총 141 개의 단어) 🍕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