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ㅈ 단어: 172개
- 꼽주 : ‘꼽추’의 방언
- 꼽지 : ‘고삐’의 방언
-
꼿주
:
꼿酒‘꽃술’의 방언 - 꼿집 : ‘곳집’의 방언
-
꽁장
:
꽁醬꿩고기를 넣고 끓인 된장 -
꽁점
:
꽁點‘빵점’의 방언 - 꽁지 : 1 새의 꽁무니에 붙은 깃. 2 주로 기다란 물체나 몸통의 맨 끝부분.
- 꽃잔 : 꽃의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바깥쪽에 꽃잎을 받치고 있는 꽃의 보호 기관의 하나. 흔히 녹색이나 갈색이다. ⇒규범 표기는 ‘꽃받침’이다.
- 꽃잠 : 1 깊이 든 잠. 2 결혼한 신랑 신부가 처음으로 함께 자는 잠.
-
꽃장
:
1
은어로, ‘소매치기’를 이르는 말.
2
꽃葬땅속에 뼛가루를 뿌리고 그 위에 꽃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는 장례법. -
꽃전
:
1
꽃煎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진달래나 개나리, 국화 따위의 꽃잎이나 대추를 붙여서 기름에 지진 떡. 2꽃煎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꽃 모양으로 만들어 지진 떡. -
꽃점
:
꽃占꽃으로 치는 점. 꽃잎을 떼면서 점치고 싶은 질문을 ‘~이다’, ‘~아니다’ 식으로 번갈아 묻고, 마지막 꽃잎을 뗄 때 해당하는 답을 선택한다. - 꽃정 : 주로 무대 예술 따위에서 꽃을 상징하는 등장인물. 환경을 묘사하거나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형상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수단으로서, 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분장하고 등장하여 춤을 추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 꽃조 : ‘꽃종이’의 방언
- 꽃줄 : ‘꽃술’의 방언
- 꽃집 : 주로 생화나 조화 따위의 꽃을 파는 가게.
- 꽈잘 : ‘과자’의 방언
- 꽈지 : ‘꽈리’의 방언
- 꽉지 : 1 ‘괭이’의 방언 2 ‘갈퀴’의 방언 3 ‘깍지’의 방언
- 꽥질 : ‘구역질’의 방언
- 꽹지 : ‘꼬리’의 방언
- 꾀잘 : ‘과자’의 방언
- 꾀잠 : 거짓으로 자는 체하는 잠.
- 꾀장 : 기둥의 중방 구멍이나 문짝의 문살 구멍 따위를 아주 내뚫은 구멍. ⇒규범 표기는 ‘꿰방’이다.
- 꾀죄 : ‘꾀죄하다’의 어근.
- 꾀지 : ‘꼴찌’의 방언
- 꾁질 : ‘구역질’의 방언
- 꾐지 : ‘꾐’의 방언
- 꾐질 : 꾀어넘기는 일.
- 꾸젓 : ‘굴젓’의 방언
- 꾸죽 : ‘소라’의 방언
- 꾸준 : ‘꾸준하다’의 어근.
- 꾸중 :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
- 꾸지 : 병기(兵器)를 꾸민 붉은 털.
- 꾼지 : ‘고삐’의 방언
- 꾿장 : ‘곧장’의 방언
- 꿀잠 : 아주 달게 자는 잠.
- 꿀잼 : ‘꿀재미’의 준말로, 매우 재미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꿈적 : 몸을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굼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꿈절 : ‘꿈결’의 방언
- 꿈지 : ‘꿰미’의 방언
- 꿈질 : 1 ‘꿈지럭’의 준말. 2 ‘꿈결’의 방언
- 꿉적 :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한 번 굽히는 모양. ‘굽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꿍지 : ‘꾸러미’의 방언
- 꿩장 : 풍물놀이에서, 깃대의 꼭지 위에 꿩의 깃털을 꽂은 것.
- 꿩조 : ‘꿩의밥’의 방언
- 꿰장 : ‘꿰방’의 방언
-
꿰죽
:
꿰粥‘깨죽’의 방언 - 꿱질 : ‘구역질’의 방언
- 꿸줄 : 굴 양식에서, 종묘를 채취하기 위하여 패각(貝殼)을 꿰는 철삿줄.
- 뀀지 : ‘꿰미’의 방언
- 뀜지 : ‘꿰미’의 방언
- 끄장 : ‘까지’의 방언
- 끄적 : ‘끄적거리다’의 어근.
- 끄정 : 1 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규범 표기는 ‘까지’이다. 2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규범 표기는 ‘까지’이다. 3 그것이 극단적인 경우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규범 표기는 ‘까지’이다.
- 끅줄 : ‘칡덩굴’의 방언
- 끈적 : 1 ‘끈적하다’의 어근. 2 끈끈하여 조금 들러붙는 모양. 3 성질이 끈끈하여 조금 검질기게 구는 모양.
- 끌줄 : 배에 그물을 달아 끄는 줄.
- 끌질 : 끌로 구멍을 파거나 그 속을 따 내는 일.
- 끔적 : 큰 눈이 슬쩍 감겼다 뜨이는 모양.
- 끔줄 : ‘금줄’의 방언
-
끝잔
:
끝盞맨 마지막 잔. - 끝장 : 1 일이 더 나아갈 수 없는 막다른 상태. 2 실패, 패망, 파탄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끝전
:
1
끝의 가. 또는 그 언저리.
2
끝錢물건값 따위의 나머지 얼마를 마저 치르는 돈. 3끝錢‘거스름돈’의 방언 -
끝점
:
1
끝點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서술ㆍ명령ㆍ청유 따위를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쓰거나, 아라비아 숫자로 특정한 의미가 있는 날을 표시할 때, 장, 절, 항 등을 표시하는 문자나 숫자 다음에 쓴다. 2끝點두 점으로 이루어진 선분의 양 끝에 있는 점을 이르는 말. - 끝줄 : 1 여러 줄 가운데 가장 뒷줄이나 마지막 줄. 2 줄다리기에서, 줄의 끝부분이 풀어져 가닥 진 부분의 줄.
- 끝즌 : ‘우수리’의 방언
- 끝징 : 농악대에서, 징을 치는 사람 중 셋째 사람. 또는 그 사람이 치는 징.
- 끼적 : 1 ‘끼적거리다’의 어근. 2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는 모양. 3 ‘끼적거리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끼짐 : ‘지짐이’의 방언
-
끽주
:
喫酒술을 마심. - 낌줄 : 광산의 광맥이 거의 끊어진 때에 탐광의 실마리가 되는 가는 줄.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총 76 개의 단어) 🌸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