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ㄷ 단어: 1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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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대
:
讀經臺경전을 올려놓고 읽게 만든 대. - 돋갑다 : ‘도탑다’의 옛말.
- 돋구다 : 1 안경의 도수 따위를 더 높게 하다. 2 위로 끌어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돋우다’이다. 3 ‘돋우다’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 돌각담 : ‘돌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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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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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擊隊육상 전투에서, 앞장서서 재빠르게 적진으로 쳐들어가는 부대. 또는 그런 구성원. -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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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階段돌로 쌓아 만든 계단. - 돌곪다 : ‘곪다’의 방언
- 돌구다 : ‘돌리다’의 방언
- 돌기다 : ‘돌리다’의 방언
- 돌기둥 : 돌을 다듬어서 만든 기둥.
- 동개다 : ‘포개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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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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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檢島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속하는 섬. 수산업의 중심지로, 연안에서는 조기ㆍ도미ㆍ삼치 따위가 많이 잡힌다. 연안 일대는 바다가 얕고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좋은 산란장을 이루고 있다. 면적은 2.3㎢. - 동게다 : ‘동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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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대
:
凍結帶겨울에 지표면이 동결하는 지역. -
동경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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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닭꼬리가 없는 닭. - 동굴다 : (낮잡는 뜻으로) 이리저리 뒹굴다.
- 동굿대 : ‘절굿공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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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도
:
東闕圖창덕궁과 창경궁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상태로 그린 조선 후기의 궁궐 그림. 창덕궁과 창경궁이 본궁인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하므로 이렇게 이른다. 제작 연대는 궁궐 건물의 소실이나 재건 연대 따위로 미루어 1830년 이전으로 추정된다. 가로는 576cm, 세로는 273cm이다. 국보 제249호. - 동글다 : 1 작은 것이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다. 2 작은 것이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게 되다.
- 동기다 : ‘동이다’의 방언
- 됑기다 : ‘동이다’의 방언
- 되갈다 : 1 논밭을 다시 갈다. 2 가루 따위를 다시 갈다. 3 씨앗 따위를 다시 뿌려 심다.
- 되감다 : 도로 감거나 다시 감다.
- 되갚다 : 남에게 진 신세나 품게 된 원한 따위에 대하여 그에 상당하게 되돌려주다.
- 되걸다 : 1 도로 걸거나 다시 걸다. 2 어떤 문제나 수작 따위에 걸린 사람이 도리어 건 사람을 걸고 들다.
- 되광대 : 중국인 광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됭기다 : ‘동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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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덕
:
竇建德중국 수나라 말ㆍ당나라 초 반란 지도자(573~621). 617년에 농민군을 주력으로 하여 허베이(河北) 지역에 하(夏)나라를 세우고 스스로 하왕(夏王)이라 일컬었다. 호뢰관(虎牢關)에서 당나라 군과 전투를 벌이다 패하여 참수되었다. -
두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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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巾童상제(喪制)의 몸으로 배어 낳은 아이. - 두겁다 : ‘두껍다’의 방언
- 두겁대 : 난간동자 위에 가로로 대는 나무.
- 둑가다 : 윷놀이에서, 말이 두 동째 가다.
- 둑기둥 : 물이 넘친 둑에 물길을 만들 때 그 양쪽에 세우는 기둥.
- 둗겁다 : 두껍다. 진하다.
- 둘구다 : ‘두르다’의 방언
- 둥개다 :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 둥구다 : ‘둥글다’의 방언
- 둥굴다 : 1 ‘둥글다’의 옛말. 2 ‘뒹굴다’의 방언
- 둥굴대 : 둥글게 만든 평미레. 곡식을 될 때 그 위를 밀어서 고르게 한다.
- 둥그다 : ‘둥글다’의 방언
- 둥근달 : 음력 보름을 전후하여 둥그렇게 된 달.
- 둥근돌 : 돌이 자연적으로 닳거나 깎이어 모서리가 무디어진 돌.
- 둥근등 : 둥글게 제본한 책등.
- 둥글다 : 1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다. 2 성격이 모가 나지 않고 원만하다. 3 원이나 공과 모양이 같거나 비슷하게 되다. ... (총 5개의 의미)
- 둥글돔 : 붉뿔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몸 색깔은 선명한 붉은색이고 배지느러미 끝은 검은색이며 어릴 때에는 옆구리에 4~5줄의 폭이 넓은 검은 갈색의 가로띠가 있다. 몸은 넓적하여 거의 둥글게 보이고 비늘ㆍ입ㆍ눈이 매우 크며, 주둥이는 짧고 입은 거의 수직으로 위로 향하였다.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 뒤개다 : 놓인 것 위에 또 놓다. ⇒규범 표기는 ‘포개다’이다.
- 뒤굄돌 : 석축(石築)을 쌓을 때 견칫돌 밑의 안쪽에 괴어 받치는 돌.
- 뒤굴다 : 누워서 이리저리 구르다. ⇒규범 표기는 ‘뒹굴다’이다.
- 뒤기다 : ‘포개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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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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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堪當일의 뒤끝을 맡아서 처리함. - 뒷거둠 : 일의 뒤끝을 거두어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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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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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階段출입구 뒤쪽으로 통하는 계단이나 비상계단 따위. - 뒷고대 : 1 깃고대의 뒷부분. 2 깃고대의 뒷부분이 닿는 목의 뒤쪽.
- 뒷곡뒤 : ‘꼭뒤’의 방언
- 뒷곤두 : 남사당패의 땅재주 놀이 가운데 하나. 뒷걸음으로 서너 발자국 걷다가 몸을 솟구쳐 한 번 곤두박질하고 바로 선다.
- 뒷군두 : 땅재주 놀이의 하나. 재주넘기를 열 번 계속하는 동작이다.
- 뒷기둥 : 1 척수에서 회색질이 뒤 가쪽으로 능선처럼 돌출한 부분. 척수의 가로 단면에서는 나비 모양으로 나타나는 회색질의 뒤뿔에 해당한다. 2 가공 본줄이 통과하는 지주목에서, 집재기 쪽에 가까운 앞 기둥에 비하여 집재기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쪽의 기둥. 이동식 가선 집재 장치에서는 주로 서 있는 임목을 이용한다.
- 뒹굴다 : 1 누워서 이리저리 구르다. 2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다. 3 여기저기 어지럽게 널려 구르다. ... (총 4개의 의미)
- 뒹글다 : 1 ‘둥글다’의 방언 2 ‘둥글다’의 방언
- 뒹기다 : ‘댕기다’의 방언
- 드가다 : 밖에서 안으로 향하여 가다. ⇒규범 표기는 ‘들어가다’이다.
- 듣게다 : ‘들리다’의 방언
- 듣기다 : ‘들리다’의 방언
- 들가다 : ‘들어가다’의 방언
- 들개다 : ‘포개다’의 방언
- 들게다 : ‘흘리다’의 방언
- 들고다 : 몹시 떠들다.
- 들구다 : ‘두르다’의 방언
- 들기다 : 1 ‘들키다’의 방언 2 ‘흘리다’의 방언
- 등겁다 : 음식이 아주 구수하거나 기름기가 있어 눅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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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도
:
等高度기상 차트에서 동등한 높이를 나타내는 선. -
등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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鐙骨頭모루뼈와 관절을 이루는 등골의 부분. ‘등골저’의 반대쪽에 있다. - 등구다 : ‘교미하다’의 방언
- 등기다 : ‘늘이다’의 방언
- 디가다 : ‘들어가다’의 방언
- 디건대 : ‘삿대’의 방언
- 딛기다 : ‘들리다’의 방언
- 딜기다 : 조그만 덩어리를 떨어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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딧감당
:
딧堪當‘뒷감당’의 방언 - 딩굴다 : 1 누워서 이리저리 구르다. ⇒규범 표기는 ‘뒹굴다’이다. 2 ‘뒹굴다’의 북한어.
- 딩기다 : 1 ‘지니다’의 방언 2 ‘댕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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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궤도
:
달軌道우주선이나 달 탐사선이 달 주위를 공전할 때의 궤도. 궤도에서의 속도는 1.7km/s이고 달의 인력에서 벗어나는 속도는 2.4km/s이다. -
동강 댐
:
東江dam1990년 제2차 국토 종합 개발 계획에 포함되었으며 2001년까지 7억 톤 규모의 다목적 댐으로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국민들이 자연환경의 훼손을 우려하자 2000년 6월 5일 대통령이 건설을 백지화한 댐. -
뒴 강도
:
뒴強度구조물이 뒴 변형에 견디는 정도. -
등 검댕
:
燈검댕지방, 기름의 그을음에서 얻은 미소 분말 탄소. 빛, 산의 영향을 받아 부드러운 갈색 또는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이다. -
디 궤도
:
D軌道원자 궤도 중에서 각운동량 양자수가 2인 궤도.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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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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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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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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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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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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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